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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J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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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3:42: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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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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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경쟁사였던 거 알고 있어요? - 갭이어 후 취직까지-6</title>
      <link>https://brunch.co.kr/@@3ZiP/82</link>
      <description>요즘 스스로 종종 말하게 되는 마법의 문장이 생겼다. &amp;quot;죽기야 하겠어?&amp;quot;  이 문장을 내뱉으면 취직에 대한 불안함이 많이 없어진다. 죽.기.야.하.겠.어 그 여섯 글자를 마음으로 외치며 어김없이 구인공고를 찾아본다. 지난 면접 이후로 아뜰리에출신임에도 아파트 설계를 경험했던 특이한 나의 이력으로 인해,&amp;nbsp;소규모의 아뜰리에뿐만 아니라 흔히 말하는 대형 건축사사</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6:00:03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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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가 당신을 꼭 뽑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 갭이어 후 취직까지-5</title>
      <link>https://brunch.co.kr/@@3ZiP/81</link>
      <description>나는 5인이하의 소규모 건축사사무소에서만 직장생활을 경험하다 보니, 아직까지 계속 소규모 사무실에만 입사지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경력은 소규모 사무실에서 원하는 인재상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소속은 소규모 아뜰리에였지만 내가 해왔던 프로젝트들은 대형 건축사사무소에서 하는 프로젝트에 훨씬 가까웠다. 규모가 적당히 작고 집에서 가까운 곳들만 지원해</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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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지만 꼼꼼한 편이세요? 빠른데 덜렁대는 편이세요? - 갭이어 후 취직까지-4</title>
      <link>https://brunch.co.kr/@@3ZiP/80</link>
      <description>P건축사사무소의 숨 막히는 면접을 보고 나서 한 달이 지났다.  그사이 어떠한 곳에서도 면접연락은 오지 않았다.   사실 그동안 계속 진행하고 있던 '건축설계는 아닌 건축 프로젝트'의 마무리 작업을 하느라, 취업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도 면접연락이 오지 않은 이유에 크게 한몫하고 있었다. 한 달 동안 겨우 두어 곳에 지원을 한 게 전부였다.</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KJH</author>
      <guid>https://brunch.co.kr/@@3ZiP/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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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박면접보다 더 숨 막히는 면접 - 갭이어 후 취직까지-3</title>
      <link>https://brunch.co.kr/@@3ZiP/77</link>
      <description>구직활동 이후 2주 만에 A건축사사무소에서 첫 면접을 보고 나오는 길에 핸드폰 진동이 울렸다. . . 안녕하세요. P건축사사무소 P소장입니다. 저희 회사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간 괜찮을 때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 혹시 이번 주 중에 사무실에서 뵐 수 있을까요? . . A건축사사무소와는 다르게 이곳은 내가 지원메일을 보낸 지 2주가 넘었던 곳</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06:00:02 GMT</pubDate>
      <author>KJH</author>
      <guid>https://brunch.co.kr/@@3ZiP/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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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학생 때 더 열심히 하신 것 같네요? - 갭이어 후 취직까지 -2</title>
      <link>https://brunch.co.kr/@@3ZiP/76</link>
      <description>우선 R건축사사무소에서 두 달 만에 뛰쳐나왔다는 말을 해야겠다.  지금 돌이켜보면 엄청난 가스라이팅이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당시 면접에서&amp;nbsp;느낀 R소장님의 건축에 대한 열정이 조금 감동스럽기까지 했기 때문에 T건축사사무소에서 일하는 것보다 연봉도 훨씬 적고, 일도 훨씬 힘들 거라는 걸 알면서도 나름의 각오를 하고 실무를 속성으로 배워보자는 생각에 선택한 일이</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9:00:07 GMT</pubDate>
      <author>KJH</author>
      <guid>https://brunch.co.kr/@@3ZiP/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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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했던 것보다요? - 갭이어 후 취직까지 -1</title>
      <link>https://brunch.co.kr/@@3ZiP/78</link>
      <description>1년 하고도 1개월.. 생각보다 길게 갭이어를 보냈다.  첫 입사 후 3년 2개월 동안이나 다녔던 회사에서 받은 퇴직금으론 일본으로&amp;nbsp;한 달에 걸친&amp;nbsp;긴&amp;nbsp;건축답사 여행을, 여태 모아둔 돈으로는 생활비를 충당하며 지냈으나 이제 모아둔 돈도 전부 떨어져 간다. 3개월만 놀아도 다시 취업하고 싶을 거라던 주변사람들의 말을 아직 믿을 수가 없다. 나는 생각보다 백수생</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3:00:13 GMT</pubDate>
      <author>KJH</author>
      <guid>https://brunch.co.kr/@@3ZiP/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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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타워 그 사람 - 일의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3ZiP/74</link>
      <description>광화문 디타워가 처음 생긴 2015년, 그 건축물은 건축가계에서 꽤 큰 화제였다.(사실 당시 학생신분이라 정확하진 않다.) 다만, 분명히 기억나는 사실은 내가 디타워라는 건축물에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처음 들었던 말은 건물의 컨셉이나 형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amp;quot;광화문 디타워.. 그거 건축가가 설계한 게 아니라, 어떤 한국인 디자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Yh3IZhBEOAe8MpBw0aaOvv0vgj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10:00:03 GMT</pubDate>
      <author>KJH</author>
      <guid>https://brunch.co.kr/@@3ZiP/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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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철학은 뷰자데 -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3ZiP/73</link>
      <description>'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이 책은 자유, 사랑, 혼밥, 수집 등 여러 단어에 대해 들뢰즈의 철학과 신화 속 이야기를 가져와 해당 단어의 본질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는 형식을 가지고 있다.  분명 같은 한글로 적혀 있지만, 읽어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되지 않는, 얇지만 어려운 철학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다. 물론 이 책의 모든 인용이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COHb2muAWAluFXb5JUKXQ0Xk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10:00:04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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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이 되어버린 모방과 잃어가는 정체성 - 대전은 왜 노잼도시가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3ZiP/72</link>
      <description>제목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 책은 대전이 언제부터, 그리고 무슨 이유로 '노잼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대전은 여느 지방 도시를 대변할 뿐이며, 특정 도시의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이었다. 책 속의 문장인 &amp;quot;모방과 노잼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amp;quot;가 이 책의 본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88E4Skf2N0nDms2dpgY7aa-_j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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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백요리사와 소확행, 근데 이제 건축을 곁들인.. - 건축가의 공간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ZiP/71</link>
      <description>요즘 정말 잘 보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흑백요리사'에서 백종원과 함께 심사를 했던 셰프 안성재의 유튜브다. '재밌게' 보고 있다고 표현하지 않고 '잘' 보고 있다고 한 이유는,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채널이 아니라, 보면서 '이게 업계 탑의 마인드구나'라는 생각에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들기도 한 이유에서다. 유투브에서 이전 모수에서 직원들을 크게 혼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anRGVKcGdDiccd-NyJ6ixznvp_c.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02:05:51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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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과&amp;nbsp;친구 - 졸업 : 설월화 살인 게임</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9</link>
      <description>어느 날 가장 친한 친구가&amp;nbsp;자취방에서 죽은 채 발견된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그녀의 죽음에는 수상한 점들이 있었고, 서로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한 그녀의 친구들은 그녀가 절대 자살한 것이 아닐거라 확신한다. 그녀를 죽인 진범을 찾기위해 함께 동고동락했던 친구들이 모여 그녀의 죽음을 파헤친다. 그 친구들 사이에는 훗날 형사가 될 '가가'가 있다.  ㅡ  &amp;lsquo;졸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JjwEsN8qD1fQ0DRHI9j_ZB7xi84.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2:19:19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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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가 책을 열게 만든다-6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1</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7</link>
      <description>다자이 오사무   대학시절에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이란 책을 정말 좋아했다. 그 이유를 곰곰이 떠올려보면 당시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너무 많이 보게 되고 그에 실망하고 상처받았던 일들을 연달아 겪어서 그런지 몰라도 모두가 병들었지만 아무도 아프지 않아 보이는 세상에서 혼자 외로이 아파하는 요조의 퇴폐적이면서도 허무한, 어떤 면에서는 낭만적인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2SaViurMlA7vtmpYJue2mVqPZ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12:42:30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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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가 책을 열게 만든다-5 - 표지에 대한 에피소드-4</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6</link>
      <description>4. 지인이 출판한 책-2 ; 책의 크기와 제목의 위치  1) 책의 크기  &amp;quot;책이 생각보다 작죠..? 금방 읽으실 거예요.&amp;quot; 이렇게 작고 얇은 책을 직접 만져본 건 처음인 것 같았다. 앞선 글에서 말했듯, 지인들 중에서 책을 출판하시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번에 말씀드릴 분의 책은 독립서적이었다. 그녀가 출판한 두 번째 책이었는데, 첫 번째 책은 읽어보지</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2:01:09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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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표지가 책을 열게 만든다-4 - 표지에 대한 에피소드-3</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5</link>
      <description>3. 지인이 출판한 책 -1 ; 책은 좋은데 표지가 책과 안 어울리는 경우  독서모임을 한지 거의 7,8년이 되어가는데 1,2년 전부터 독서모임을 통해 알게 된 지인분 중에 자신의 책을 출간하여 작가로 활동하게 된 경우가 더러 생기기 시작했다. 그중에 한 분의 이야기를 하자면, 출간할 책표지를 고민하던 중에 평소에 좋아하던 작가분이 표지 디자인을 맡게 되었</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4:29:18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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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가 책을 열게 만든다-3 - 표지에 대한 에피소드 -1 , 2</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4</link>
      <description>1. 순백의 가제본 표지 ; 표지는 이쁜데 책은 내 취향이 아닌 경우  내가 대학생이던 2017년에 한창 독서모임에 많이 참여했다. 당시 내가 다니던 독서모임에서는 다음에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책을 공동구매를 했는데, 아직 정식으로 출판되기 전의 책 가제본을 출판사를 통해 받은 경우가 있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조금 충격이었다. 그 어떠한 그림도 없이</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5:43:13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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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가 책을 열게 만든다-2 - 개인적인 독서모임의 장단점</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3</link>
      <description>내가 다니는 독서모임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책을 정해주는데, 혼자였다면 굳이 읽진 않았을 것 같은 책을 억지로 읽게 하는 점에서 꽤나 매력적이다. 좋게 말하면 독서모임은 나에게 책편식을 하지 않게 해서, 내가 관심 갖지 않았던 혹은 등한시하던 영역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다. 선정되는 책들도 사람들의 관심과 이야기 나눌 주제 등 여러 가지에</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3:15:48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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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가 책을 열게 만든다 -1 - 베스트셀러가 스테디셀러가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2</link>
      <description>몇 년 전 국민의 절반 이상이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는다는 통계를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책을 읽지 않는다. 유튜브와 여러 OTT의 영향도 한몫하는 것 같지만 정확한 이유는 별로 중요치 않다. 어쨌거나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서점에 갈 때마다 'BEST SELLER'라고 적혀있는 가판에 올려져 있는 책들을 볼 때마다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WaZC3m2d4zZF9rX_SnXXMhOJ2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09:08:26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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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구원 - 이처럼 사소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1</link>
      <description>사소한 구원  누군가의 사소한 호의가 누군가에겐 구원처럼 다가온다. 언젠가부터 구원이라는 단어는 매우 거창해 보이지만, 누군가에게 구원처럼 느껴지는 무언가를 주는 사람은, 어쩌면 그저 사소함을 베푸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런 사소한 호의를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들이 그들이 받은 사소함을 사소하지 않게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X2XKG1hvew_OiX52u9Rpn6rc9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24 11:02:51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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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처럼 쓰인 에세이는 일기보다 결코 솔직할 수 없다 - 언제 들어도 좋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3ZiP/60</link>
      <description>이제껏 직접 읽어보진 않았었지만 이 책은 그전에도 거의 읽은 거나 다름없는 것처럼 느껴진 책이었다. 종종 일회성 독서모임을 가곤 하는데 그곳은 각자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을 가져와 그 책에 대해 소개해주는 형식의 독서모임이다. 이 책은 그 모임에서 심심찮게 누군가가 들고 오는 책 중 하나였기 때문에 이혼남의 소개팅에 대한 책이라는 것도, 중간중간 짧은 단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0FDtfGnWISbPj9_S5Ll2vdLjK7U.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13:18:09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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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열지 못한 자의 월경[越境] -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3ZiP/58</link>
      <description>당신은 끊임없이 관객들에게 트랜스젠더로서의 삶에 대한 농담 아닌 농담으로 어떤 문을 두드렸을 것이다. 그 문 너머의 세상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굳게 닫혀있던 문을, 당신은 농담이라는 형태로 두드릴 수밖에 없었고 그런 농담마저 글로 읽어 볼 수밖에 없는 나는 문을 두드리던 당신의 표정을 감히 상상하기 어렵다.  나는 당신이 존재하고 있는 세상에 대해 무지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iP%2Fimage%2FVQ61R0WUNfJ8KtrXUh7EvFJC_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14:44:12 GMT</pubDate>
      <author>KJ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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