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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eraic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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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옷을 디자인 합니다.'옷의 체온'을 연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24: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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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을 디자인 합니다.'옷의 체온'을 연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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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17℃, 흐리고 가끔 비 X 레인코트 - 옷의 체온 - 봄비를 맞아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3aNP/8</link>
      <description>우산을 챙길까? 아니, 오늘은 그냥 맞아도 될 것 같은데? 설피 내리는 비는 우산을 가지고 가는 귀차니즘을 불러일으킨다.     하늘에서 분무기를 뿌리는 것처럼 한없이 가볍게 비가 퍼지고 있다.  오늘은 이게 딱이다. 레인코트rain coat.     비가 오면 괜스레 기분 좋아진다. 평소에 입을 일 없던 레인 코트를 꺼낼 수 있어서다.   비 오는 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y5w9bBSA5NoMkJEWM38gkuSlWKk.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17 10:41:11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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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16℃, 맑음 X 데님 재킷 - 옷의 체온 - 청년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3aNP/20</link>
      <description>날도 좋은데롤라장 한 번 땡겨볼까?   롤라장... 잘 모르려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영화 '써니' 처럼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극에서 자주 봐 요즘 세대에게도 익숙하리라.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그곳. 롤라장.  나는 아.... 주... 아주 어렸을 때 가본 기억이 난다. 진짜다. 정말 어렴풋하다.     오늘은 파릇파릇 새싹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TPpCEWxtOIuCB_hBK9tbwznQ-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17 03:10:33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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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16℃, 흐림 X &amp;nbsp;라이더 재킷 - 옷의 체온 - 반항하고 싶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3aNP/21</link>
      <description>오늘은 쎈캐 느낌이다. *미디어 매체에서의 성격이 쎈 캐릭터를 일컫는 신조어    라이더를 입고 싶다... 라이더를 입고 싶다... 라고 겨울 내내 옷장만 바라봤다.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두둥)     가볍게 티셔츠 한 장 위에 라이더를 걸칠 수 있는 적당히 견딜만한 춘풍이다.  폭신폭신한 코튼과 편직 소재가 주는 부드러움과는 다른 느낌의 옷을 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KzUX_CApZim2HsCTnYKhaSaL_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17 04:20:54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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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16℃, 구름 조금 X 스웨트 셔츠 - 옷의 체온 - 움직이고 싶게 만드는 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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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민 없이 집어들었다.   좋은 날씨에 입벌리며 좋아하다 뭐 입을지 생각을 별로 안했을 때.  스웨트 셔츠만한 녀석이 없다.     날씨처럼 살랑거리는 청바지를 입고, 부들한 촉감의 스웨트 셔츠를 입었다.  별다를 것 없는 평범한 차림이다.  이렇게 날씨가 열일할 때는 고민없이 즐기고만 싶다.    일명, 맨투맨. 정확히는 스웨트 셔츠sweat shir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cR60YEGmjRfld_x2tIuk36Y4e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15:06:00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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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16℃, 대체로 맑음 X 에코백 - 옷의 체온 - 이보다 더 가벼울 순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NP/15</link>
      <description>일상을 소풍으로 만들고 싶을 때가 있다.   들고 다니는 가방마저 짐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날씨는 좋지만 걸음은 무거운 날.  그럴땐 후두룩하게 이것저것 에코백에 담아본다.     살짝 넉넉한 사이즈에 조직감이 튼실한 에코백을 고르고 집을 나서면 왠지 기분이 좋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에코백을 들었을 때.  에코백은 쉽게 말하자면, 장바구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nYMbtBB8hRuq3oB_qYq4B1CMO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17 09:14:46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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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12℃, 가끔 구름많음 X 드라이빙 슈즈 - 옷의 체온 - 운전하기 좋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3aNP/18</link>
      <description>오늘은 운전 좀 해볼까.   서울을 빠져나와 교외로 바람을 쐬러 나가는 날이다.  도시를 벗어난 운전은 오랜만이다. 두근두근.     나들이를 만끽하기 위해 세차도 말끔히 해놨더니 기분이 좋다.  사진도 이래저래 찍을 것 같으니 추레하게 나가긴 싫고.     적당한 기장감의 면바지와 깔끔한 셔츠. 구겨져도 느낌 있는 재킷,  그리고 드라이빙 슈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qPU1XuZfTLsgtkOLp-wA1xFx-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Mar 2017 00:07:39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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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14℃, 구름 많음 X 아가일 패턴 양말 - 옷의 체온 - 경쾌한 모던함, 아가일</title>
      <link>https://brunch.co.kr/@@3aNP/17</link>
      <description>Socks Are The New Neckties   &amp;quot;양말은 또 다른 넥타이다.&amp;quot; 2016년 8월 포브스Forbes 매거진의 기사 타이틀이다. 기사를 보면 양말은 새로운 형식의 넥타이라 서술한다.  물론, 이에 적극 공감한다.   매거진 기사가 아니더라도 양말 센스만 보면, 패션 센스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amp;lt;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amp;gt;로 널리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EpsudILfkqPMvcVgaUW3kzB5P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17 23:41:16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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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 14℃, 구름 많음 X 블랙 터틀넥 - 옷의 체온 - 심플함의 정석</title>
      <link>https://brunch.co.kr/@@3aNP/19</link>
      <description>Think different   &amp;quot;스티브 잡스인 줄.&amp;quot; 이런 얘기를 몇 번 들었는지 모르겠다.     가벼운 재킷 안에 블랙 터틀넥을, 그리고 평소 자주 입는 청바지를 입고 나왔다.  실내에서 재킷을 벗고 좀 돌아다녔건만 역시나 듣는 소리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     실제 스티브 잡스는 이세이 미야케 블랙 터틀넥 리바이스 501 청바지 뉴발란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FyA1OI_saCQO4TFxvqWtK0e8C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17 01:55:24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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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12℃, 건조특보 X 안경 - 옷의 체온 - 얼굴에 선을 긋다</title>
      <link>https://brunch.co.kr/@@3aNP/14</link>
      <description>눈이 뻑뻑하다.   요 며칠 미세먼지와 다불어 건조한 날이 계속 되더니 기어코 토끼눈이 되고야 말았다.  렌즈를 좀 빼고 지내야지.     오랜만에 외출용 안경을 찾았다. 주섬주섬 써보니  한결 눈이 편하다.  평소와 조금 다른 모습이라 재미도 있다.     평소에 안경을 안쓰고 다니다보니 주변에서는 안경을 샀냐며 물어본다.  새거는 아니지만 새거를 산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lY3LYVftkBqZOE0khWZQ4k1e4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0:25:48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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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17℃, 미세먼지 나쁨 X 마스크 - 옷의 체온 - 악마의 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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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왔던, 죽지도 않고 또 온   미세먼지다.     TV 없이는 살아도, 공기청정기 없이는 못 산다는 요즘이다.  날이 궂어서 시야도 흐릿하다.     이럴 땐 얼굴을 가려주는, 좀 더 이뻐 보이고 잘 생겨 보이게 하는, 마스크가 제격이다.   얼굴 농단 사태를 가려주기 위한 최선의 아이템이자 먼지로부터 우리의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5f8D-KmaCUlYRXQ__-uk_FqEj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17 01:15:46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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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17℃, 맑음 X 나들이 룩 - 옷의 체온 - 나들이의 정석</title>
      <link>https://brunch.co.kr/@@3aNP/7</link>
      <description>날이 좋아서, 주말이어서   조금 가볍게, 여유 있게 입고 나서볼까.  이게 좋겠다.     생 제임스와 카디건 조합.  스트라이프 패턴에서 봄의 경쾌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카디건은 입지 않고 살짝 걸쳐준다. 봄나들이 정석룩이다.   이렇게 입으라고 누가 정해준 건 아니지만, 적당히 이쁘고 무던히 커플룩으로도 입기 좋아 비슷한 룩을 제법 자주 마주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IpNS3yqE-Hnu1nA9IBhIsWNSg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17 08:50:11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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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11℃, 맑음 X 컨버스 - 옷의 체온 - 청춘의 신발</title>
      <link>https://brunch.co.kr/@@3aNP/12</link>
      <description>날이 풀렸다.   옷도 가벼워지는 날씨지만, 발도 가벼워지는 요즘이다.     겨우내 추워 못 신고 다니던 컨버스를 꺼냈다. 신발 외피가 패브릭이라 신으면 발이 시렸는데,  이제는 맘껏 신을 수 있다!  쌓여있던 먼지를 훅 불고 털어냈더니 제법 꼬질꼬질한 맛이 살아난다. (먀냥 깨끗한 것보다 살짝 때가 타야 자연스럽고, 멋이 난다.)     컨버스Con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mMRRrsnsrV46nte5KRgjAthkl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17 02:05:53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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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12℃, 맑고 바람 조금 X 스카프 - 옷의 체온 - 봄바람 휘날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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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 잎이   어딜가나 국민 봄 노래가 울려퍼진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지만, 봄바람은 존재를 제법 묵직하게 드러낸다. 이럴때 무심한듯 시크하게 매어준 스카프의 매력은 빛을 발한다.    패션이란 덧셈의 미학이 아닌 뺄셈의 미학이라지만,  간절기 착장에 스카프라는 작은 덧셈은 보온과 멋이라는 두가지 가치를 모두 만족 시켜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RUYNLL8o2sI8GW1SjjU9FSeyQ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17 05:45:35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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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9℃, 맑고 미세먼지 X 트렌치코트 - 옷의 체온 - 낭만의 아이콘</title>
      <link>https://brunch.co.kr/@@3aNP/3</link>
      <description>역시 봄이 옷 입기 좋다!   일기예보를 보니 날도 맑고, 기온도 적당하다.    이너를 대충 입어도 그럴 듯 한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가을이 아니어도, 봄에도 트렌치코트는 좋은 선택이다.  오늘은 너로 정했어. 트렌치야.  바람과 미세먼지로부터 나를 친절히 보호해 줄 것 같아 든든하다. 트렌치코트의 든든함은 실제 그 역사에서 비롯한다.  트렌치tren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QR-QgfE1yA2q2mQhjMWLbi7_M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r 2017 09:34:36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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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4℃, 맑음 X 피코트 - 옷의 체온 - 영국 해군 선원의 옷</title>
      <link>https://brunch.co.kr/@@3aNP/2</link>
      <description>오늘은 은근 으슬으슬하다.   어제 봄비가 내려서, 오늘은 봄 기분 좀 내볼까 하다가...  아직은 차가운 바람에 다시 집에 들어와 코트를 집었다. 오늘은 이 녀석으로. 피코트. *마트의 피코크라는 맛난 녀석들이 떠오르지만(쓰읍), 다시 정신차리고!  주섬주섬 코트를 걸치고 밖을 나선다. 날이 추워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히 쌀쌀해서 피코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_47Pnw_dBOsxy6uGBac8517Kn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17 10:11:02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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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9℃, 흐리고 비옴 X 레인부츠 - 옷의 체온 - 레인부츠의 대명사</title>
      <link>https://brunch.co.kr/@@3aNP/1</link>
      <description>우산을 챙길까 말까. 헌터hunter를 그윽히 쳐다보고, 저 녀석 신어줄 때가 되었군하며 조금 사악하게 웃어본다.  비가오기만을 기다린... 신발장 구석에 헌터를 집었다. 오늘은 너다.   hunter 미국&amp;middot;영국 [hʌntə(r)] 1. 사냥꾼 &amp;nbsp;&amp;nbsp;2. (특정한 것을) 찾아다니는 사람 &amp;nbsp;&amp;nbsp;3. 여우 사냥용 말(아주 빠르고 튼튼한 말) 아, 이 헌터는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8rKfU25eZLhuK-W-_bAWuqL3M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17 12:06:12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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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 옷의 체온 - 첫 단추</title>
      <link>https://brunch.co.kr/@@3aNP/11</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일기예보를 확인한다. 기온을 확인하고, 비가 올지, 눈이 올지 체크한다.  머릿속이 바빠진다. 옷장 속의 옷들이 머릿속을 왔다 갔다 한다.  오늘 해야 될 일과 만나야 되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내 감정도 물론 중요하다. 오늘 나는 이뻐 보이고 싶고, 멋져 보이고 싶다.     일련의 복합적인 사고를 거쳐 옷을 추려 입고 집을 나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NP%2Fimage%2FgFr-zfehsrTiA7qcZ5ZWWp90_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17 04:45:46 GMT</pubDate>
      <author>Veraic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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