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오월</title>
    <link>https://brunch.co.kr/@@3bGq</link>
    <description>일년 열 두달 중 햇빛이 따뜻한 오월에 태어났습니다. 제 삶도 그렇게 너무 덥거나 춥지도 않은 온화한 날씨의 오월처럼 적당히 내내 따스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56:3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년 열 두달 중 햇빛이 따뜻한 오월에 태어났습니다. 제 삶도 그렇게 너무 덥거나 춥지도 않은 온화한 날씨의 오월처럼 적당히 내내 따스했으면 좋겠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SdpV5Rd9xq6m_MGWFj1FtOqEPU.PNG</url>
      <link>https://brunch.co.kr/@@3bG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다시 여유를 찾기까지  - 새로 걸어 나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3bGq/14</link>
      <description>다시 삶의 여유를 찾게 되었는지 어느새 또 무언가를 써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동안 안녕들 하셨나요! 저는 안녕치못한 날도 있었고, 안녕한 날도 있었던 거 같네요. 새로운 일자리를 구했었고, 운 좋게도 제가 맡은 일이 갑작스러운 붐을 일으키게 되어 순식간에 거친 일거리에 휩쓸렸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분명, 입사 초기 한두어 달만 해도, 이 회사 이대로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CXWUOWGz7-URRKZgUO2cXD6qz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17:58:09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14</guid>
    </item>
    <item>
      <title>별일 없어도 괜찮아  - 식구들의 하루는 어땠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3bGq/13</link>
      <description>원래는 올해쯤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아버지는 회사에서 출장 겸 해외를 많이 다녀오셨고 제대로 대문자 YOLO 그 자체인 동생은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곤 했어요. 동생은 뒷일 생각 않고 일단 가자! 하고 지르고 보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출장도 다녀오고 친구와 남자친구와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 번 다녀오긴 했네요. 아쉽게도 어머니는 아직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7EgF8Lx1bwpmDTcY63Nde3Qhh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9:00:29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13</guid>
    </item>
    <item>
      <title>추운 겨울 다 지나고  - 끝 겨울과 봄의 시작 그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3bGq/12</link>
      <description>언젠가 마포에 있는 에스오일 사옥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문득 건물에 크게 붙은 문구를 보며 오랫동안 생각에 잠긴 날이 있었어요. 정확한 문구가 통째로 기억이 안 나지만, 추운 겨울을 이겨내다 보면 마침내 따뜻한 봄이 오고 그러다 보면 꽃을 피워낼 것이라는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당시 너무나 추운 겨울의 한가운데였던 계절이었고, 나의 상황 역시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3DXB4YJuS2M7DdaYiohZqV3ZY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6:13:34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12</guid>
    </item>
    <item>
      <title>오르막길을 가는 법 - 참새스텝을 배워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3bGq/11</link>
      <description>요즘 제가 자주 가는 길에는 오르막길이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지만 막상 오르다 보면 꽤나 경사가 가파른 곳입니다. 오르다 보면 숨이 막히고 종아리가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한 여름에 그 길을 지날 때는 집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땀을 다 쏟아내 옷이 젖기도 하지요.   이 집에 이사 온 게 벌써 5-6년이 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_Ustd9vzKAKJMBj-uCrwQHg1-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20:30:17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11</guid>
    </item>
    <item>
      <title>&amp;lt;쉼&amp;gt;이란 키워드 - 숨을 고르고 마음을 가다듬기</title>
      <link>https://brunch.co.kr/@@3bGq/10</link>
      <description>요즘 재밌다/행복하다/즐겁다 하니 진짜로 재밌고 행복하고 즐거워지네요. 언어는 생각보다 강력한가 봅니다. 내가 뱉는 말이 진짜 내가 되고 있어요. 자기 암시의 효과인가 봅니다.   오늘 어느 분과 대화하다가 그 분의 작년 키워드를 들었어요. 작년 한 해 &amp;lt;감사&amp;gt;가 키워드였다고 하네요. 올해는 무슨 키워드를 해야 하나 고민을 하시다가 문득 작년에 감사였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wslN1mvEXWs1a8hE5nNp4yiyn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21:12:48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10</guid>
    </item>
    <item>
      <title>봄이 온다구요 - 절기상 입춘</title>
      <link>https://brunch.co.kr/@@3bGq/9</link>
      <description>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겨울은 매우 추웠습니다. 한파주의보도 유난히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꽁꽁 싸매고 나가도 스치는 바람 때문에 얼굴이 아플 정도였어요. 이제 그 겨울이 지나고 곧 봄이 오려나 봅니다. 습관적으로 네이버를 들어가니 초록색의 로고만큼이나 산뜻한 느낌으로 &amp;lt;입춘&amp;gt;을 알려주네요.   우리한테서 &amp;lt;봄&amp;gt;은 누구나 기다리게 하는 그런 계절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ZFT_5C1Jed96CAkxTQfiQbPRG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18:11:22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9</guid>
    </item>
    <item>
      <title>마음에 달린 무게 추 - 0점을 잘 맞추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3bGq/8</link>
      <description>우리의 마음 안에는 모두 중심을 지키는 추 같은 걸 달고 있는 걸까요. 문득 자려고 누워있다가 어떠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또 떠들어봅니다. 행복함도 괴로움도 그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감정들의 소용돌이였더라도 시간이라는 추를 통해 우리는 다시 0점에 도달하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이 지금은 그렇습니다)   1. 엄청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잔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yW6XZ-Aa-8z7eYK1k63rolJuW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9:16:05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8</guid>
    </item>
    <item>
      <title>감사한 하루  - 하루를 살아냈다는 사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bGq/4</link>
      <description>오늘 하루 잘 살아냈습니다. 다행히도 하루 세끼 잘 챙겨 먹을 수 있었네요. 엄마의 사랑 덕분에 세끼 모두 집밥을 든든히 먹을 수 있었어요. 근처에 맛있는 스콘집을 발견해서 적당히 바삭한데 향은 풍부한 스콘을 먹을 수 있었어요. 제 발길 닿는 곳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추위는 누그러져서 제가 입고 싶은 옷을 마음껏 입고 나갈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x1A3gu-D0dALHlxISYC8mDT1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4:23:12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4</guid>
    </item>
    <item>
      <title>보통 날이네요. -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보통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3bGq/3</link>
      <description>'왜 나만 힘들지, 왜 나에게는 행복이 찾아오지 않는 걸까' 하는 그런 날이 올 때가 있지요. 그런 때 한숨을 지으며 인스타그램을 둘러보거나 하며 타인의 삶을 보고는 해요. 그러고 나면 왠지 더 공허해지는 마음이 들어요. 나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해보여요. 퇴사를 하고 여행을 떠나 그럴듯한 풍경을 찍으며 깨달음을 얻은 후배의 모습이 보이네요. 사랑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Gq%2Fimage%2Fs0IhyM3tlzFifJcFTCNlKfLo9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6:31:24 GMT</pubDate>
      <author>이오월</author>
      <guid>https://brunch.co.kr/@@3bGq/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