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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ringbo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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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직 HRM 전문가로, 조직 성과와 사람의 성장을 연결하는 전략을 고민합니다. 인사제도 기획과 노무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갈등을 해결하는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2:26: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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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직 HRM 전문가로, 조직 성과와 사람의 성장을 연결하는 전략을 고민합니다. 인사제도 기획과 노무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내 갈등을 해결하는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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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협상은 무엇을 남기는가 - 아홉편의 글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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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시리즈를 시작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노사협상 테이블에서 조금 이상한 장면을 목격한 뒤였습니다. 숫자는 합의됐는데, 방을 나서는 양쪽의 표정이 모두 어두웠습니다. 합의서에 서명하고도 아무도 웃지 않는 그 공기가 오래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amp;quot;이게 과연 좋은 협상인가?&amp;quot; 그 질문 하나로 시작한 아홉 편이, 오늘 마지막 글 앞에 와 있습니다.  아홉 편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lhNegN4yIVvPJrW7qOt8WLz-b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1:51:16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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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부 협상이 더 어려운 이유 - 분노, 실망과 같은 정서적 압력이 협상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title>
      <link>https://brunch.co.kr/@@3bK8/27</link>
      <description>1. 시작하며 협상 테이블에 앉는 순간,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내 말 한마디 뒤에는 늘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서 있습니다. 노조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삶을, 프로젝트 매니저는 팀원들의 야근과 성과를, 변호사는 의뢰인의 이해관계를 등에 업고 있습니다.  18년간 노사 협상 현장에서 제게 가장 어려웠던 상대는 테이블 건너편이 아니라, 내 뒤에 있던 사람들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xxJ3UtWHlXw7AjQikVDRVnnvG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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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마다 신뢰를 만드는 공식이 다르다면? - 서로 다른 협상 문법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신뢰를 형성하는 방식 연구</title>
      <link>https://brunch.co.kr/@@3bK8/26</link>
      <description>1. 시작하며 지난 18년간 HR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노사협상 대표로, 때로는 코치로, 때로는 중재자로요. 그러다 한 가지를 아주 선명하게 깨달았습니다. 협상이 깨지는 진짜 이유는 &amp;lsquo;입장 차이&amp;rsquo;가 아니라, 대부분 &amp;lsquo;신뢰의 방식이 어긋날 때&amp;rsquo;였습니다.  특히 흥미로웠던 건, 같은 한국인끼리도 조직문화가 다르면 신뢰를 쌓는 방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B5kfCdbFjmBERMmYspxfDTj_k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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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큰 파이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 협상 동기가 빚어내는 협상의 마법에 대한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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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시작하며 협상 테이블에서 가장 답답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저는 &amp;ldquo;제로섬 게임의 함정&amp;rdquo;에 빠졌을 때라고 생각합니다.양쪽이 자기 몫을 지키는 데만 몰두하느라,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서 흘려보내는 순간입니다.  18년간 HR 현장에서 협상하며 한 가지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똑같은 이슈를 두고도 어떤 테이블에서는 서로 양보하며 창의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KPZuexTHXQy4gT7hA8hdPFv66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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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세게 나가고 언제 풀어야 할까? - 협상 테이블에서 경쟁과 협력을 오가는 타이밍에 관한 연구</title>
      <link>https://brunch.co.kr/@@3bK8/23</link>
      <description>1. 시작하며 협상 테이블에 앉을 때마다 묘한 긴장감이 있습니다. 18년 동안 HR 현장에서 노사협상을 해오면서, 어떤 날은 강하게 밀어붙여야 했고, 어떤 날은 끝까지 들어주며 설득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늘 같습니다. &amp;ldquo;언제까지는 경쟁적으로 나가고, 언제부터는 협력적으로 전환해야 할까? 이 타이밍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amp;quot;  이 질문은 단순한 스킬의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wVBr8MBsSIBHObEtoWaMg2bIA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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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를 중시하면 협상 결과가 달라질까? - 협상 테이블에서 '우리'를 생각하는 사람들에 관한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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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시작하며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 늘 비슷한 고민이 떠오릅니다. &amp;ldquo;이번에는 얼마나 강하게 밀어붙여야 할까?&amp;rdquo;  그런데 막상 상대와의 관계를 생각하면 망설여집니다. 특히 지금 눈앞의 상대가, 앞으로도 계속 함께 일해야 할 사람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18년간 HR 현장에서 협상을 하면서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amp;lsquo;관계&amp;rsquo;를 먼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mBg_BF4WKZZ91bYo7WpZfeS1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0:00:05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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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협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까? - 네가지 협상 패턴을 통해 살펴본 협상 주체 연구</title>
      <link>https://brunch.co.kr/@@3bK8/22</link>
      <description>1. &amp;lsquo;누가&amp;rsquo; 협상하는지가 왜 중요한가 앞선 글에서 우리는 협상에서 신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협상 성과를 보는 새로운 프레임인 주관적 가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주관적 가치가 다음 협상의 성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살펴봤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남습니다. &amp;ldquo;같은 구조, 같은 조건인데도 왜 어떤 사람은 관계를 먼저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vjeVeKOmVNrH4t2pw28zFKbGs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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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기분이 돈이 될까? - 잘 끝났다는 느낌이 다시 만날 이유가 되는 순간에 대한 연구</title>
      <link>https://brunch.co.kr/@@3bK8/21</link>
      <description>1. 성과는 어디서 어디까지인가 지난 두 글에서 우리는, 신뢰가 협상에 미치는 복잡한 영향과, 협상 성과를 보는 새로운 프레임인 주관적 가치(Subjective Value)를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이런 질문이 남습니다. &amp;ldquo;주관적 가치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게 실제로 돈이 되나요?&amp;rdquo;  기업 임원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반응을 자주 듣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47N2dCikPP_wJMSi8z5VVE9CY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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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상이 끝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 협상의 성과를 다시 정의하는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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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성과를 다시 정의해야 하는 이유 지난 글에서 우리는, 신뢰가 협상에서 공동 성과는 분명히 높이지만, &amp;nbsp;개인 성과에는 복잡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를 살펴봤습니다. 여기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다음 질문이 있습니다.  &amp;ldquo;그렇다면 협상에서 성과란 정확히 무엇인가?&amp;rdquo;  대부분의 협상 연구는 오랫동안 경제적 성과, 즉 &amp;ldquo;얼마나 많이 가져갔는가&amp;rdquo;에 초점을 맞춰 왔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wXPcfUXTt1nwbcxRf_t-R5F7f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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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협상이 항상 내가 이긴 협상은 아닌 이유 - 신뢰가 공동성과, 개인성과, 만족도를 움직이는 방식에 대한 연구</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9</link>
      <description>1. 왜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는가 협상 교육이나 코칭을 할 때 늘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amp;ldquo;상대를 너무 믿었다가 당했습니다.&amp;rdquo;&amp;ldquo;신뢰를 쌓으라는데, 그러다 호구 되는 거 아닌가요?&amp;rdquo;  많은 사람들이 협상에서 신뢰를 &amp;lsquo;필요하지만 위험한 것&amp;rsquo;으로 받아들입니다.없으면 협상이 버겁고, 많으면 또 불안합니다.  &amp;ldquo;저쪽은 그만큼 나를 믿을까?&amp;rdquo;라는 질문도 함께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5LUolsQmSQm9Wyxblk8ZIKU_X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8:26:43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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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앞으로 무엇을 성과라고 부를 것인가 - 관계중심 협상이 던지는 마지막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8</link>
      <description>관계중심 협상의 마지막 질문은 결국 하나입니다.&amp;ldquo;앞으로 이 조직에서 무엇을 성과라고 부를 것인가.&amp;rdquo;  미래 성과의 얼굴을 바꾸다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지금, 전통적인 성과의 얼굴만으로는 조직을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임금&amp;middot;비용&amp;middot;이익으로만 성패를 나누는 협상은 짧게는 이길 수 있지만, 길게는 조직의 체력을 갉아먹습니다.  관계중심 협상은 이 질문을 다시 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AnYEU_pj816xx5NF7CyDH-qx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5:26:21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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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조직을 살리는 공화적 감각 - &amp;lsquo;우리만&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우리 모두&amp;rsquo;의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7</link>
      <description>성과를 이야기할 때, 조직은 본능적으로 &amp;ldquo;우리 편&amp;rdquo;부터 떠올립니다. 회사라면 주주와 경영진, 노조라면 조합원입니다.  공화적 감각은 이 지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amp;ldquo;우리만&amp;rdquo;이 아니라 &amp;ldquo;우리 모두&amp;rdquo;를 같이 보는 감각으로 말이죠.   공화적 감각, 한 줄로 말하면  조금은 낯선 용어인 &amp;quot;공화적 감각&amp;quot;을 한 줄로 정리하면 &amp;ldquo;우리 편의 이익을 지키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xit1hkNjiMA0u03GwCgT5O1GL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2:38:06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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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협상의 성과를 다시 묻다 - 임금 인상 너머의 관계적&amp;middot;시민적 성과</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6</link>
      <description>협상이 잘 끝났는지 물을 때, 우리는 거의 자동으로 이렇게 답합니다. &amp;ldquo;얼마나 따냈는가.&amp;rdquo;   임금은 얼마나 올랐는지, 고용은 얼마나 지켰는지,복지는 얼마나 늘렸는지.  이 숫자들은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 숫자만으로 협상의 성패를 온전히 말할 수 있을까요?  전통적 성과의 한계 전통적인 노사 협상에서 성과는 대체로 이렇게 정리됩니다.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vr4Nl2UtZAUhcTD1IKRcDv56D9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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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테이블 밖에서 짓는 신뢰 - 관계중심 협상을 위한 환경과 단계의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5</link>
      <description>노사 협상을 떠올리면 대부분 &amp;ldquo;테이블&amp;rdquo;이 먼저 생각납니다. 긴 회의실, 마주 앉은 사람들, 조율된 발언과 메모들입니다.  하지만 진짜 신뢰는 그 테이블 위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오히려 테이블 밖에서의 시간과 환경이 협상 과정을 바꾸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의실 테이블의 한계  회의실 본협상 자리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공식적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JiFOunL9C2Jhk6iUaX2WjyFbp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0:19:25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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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감정은 방해가 아니라 정보다 - 미러링을 넘어 감정의 공명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4</link>
      <description>협상 이야기가 나오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amp;ldquo;감정을 빼야 냉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amp;quot;  그래서 협상장에서는 자주 이런 문장이 등장합니다.&amp;ldquo;감정은 잠깐 접어두시죠.&amp;rdquo;&amp;ldquo;팩트만 이야기합시다.&amp;rdquo;  그러나 관계중심 협상에서 감정은지워야 할 노이즈가 아니라 읽어야 할 데이터입니다.  감정을 줄이려 할 때 생기는 일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는 조언에는 이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D-CdF8z6whibP7ieBI6Vpu4OP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5:28:09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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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1. 전략적 협상에서 공동체적 상호작용으로 - 과정의 변화를 여는&amp;nbsp;질문의 혁신</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3</link>
      <description>노사 협상 이야기를 시작하면, 사람들은 보통 전략과 기술부터 떠올립니다.누가 먼저 압박을 넣을 것인지, 어떤 카드로 양보를 이끌어낼 것인지 말입니다.  하지만 관계중심 협상에서 진짜 차이를 만드는 것은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처음 건네는 말 한마디, 첫 번째 질문입니다.  이 글은 그 작은 차이,전략적 대화에서 공동체적 상호작용으로 옮겨가기 위한말 걸기와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RyGAWIHR7effCdzEcD40eEbXO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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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시스템 속에서도, 나는 주체일 수 있을까 - 규율에 묶인 실무자가 주체성을 다시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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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속 가능한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에는 다들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런데 노사 협상 실무자들은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말은 다 좋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amp;rdquo;  회사 규율이 있습니다.노조 규약이 있습니다.평가 제도와 조직 정치가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실무자는 쉽게 이런 감각에 놓입니다.&amp;ldquo;나는 결국 위에서 내려온 입장을 전달하고, 정해진 수순을 집행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tv31Zi6s9HOEwMh9Zh0t89kSH6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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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조직이 공화적 주체가 된다는 것 - 파이를 지키는 책임감 있는 공동체 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1</link>
      <description>앞선 Part 2에서 우리는 한 사람의 선택을 이야기했습니다. &amp;quot;나는 조직의 대변인인가, 탐구자인가.&amp;quot; &amp;quot;상대를 배려하는 것이 사기(詐欺)가 아니라 사기(士氣)를 지키는 일이다.&amp;quot;  하지만 실무자는 혼자가 아닙니다. 조직 안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직 자체가 이런 태도를 가질 수는 없을까요? 이 태도가 조직 전체의 정체성이 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fRVR5O4BhTwqvWMTohOTDv4mTK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7:41:36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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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사기가 아니다 - 관계중심 협상을 지탱하는 윤리적 주체</title>
      <link>https://brunch.co.kr/@@3bK8/10</link>
      <description>노사 협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상대 배려하다가는 우리만 손해 봅니다.&amp;rdquo;  표현만 조금씩 다를 뿐, 메시지는 비슷합니다.배려는 곧 약점이고, 상대의 이익을 고려하는 것은 곧 내 몫을 내어주는 일입니다.  하지만 윤리적 주체의 관점에서는 이 문장이 거꾸로입니다.&amp;ldquo;상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amp;rdquo;이야말로, 긴 호흡으로 보면 우리 편의 손해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jscPhLWCegJRgQmDCE2NKYm9R6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6:22:19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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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나는 조직의 대변인인가 탐구자인가 - 관계중심 협상을 이루는 윤리적 주체의 자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3bK8/9</link>
      <description>노사 협상 테이블에 앉는 사람들은 비슷한 말을 듣습니다.  &amp;ldquo;당신은 우리 편이잖아.&amp;rdquo; 회사에서는 말합니다. &amp;ldquo;당신은 회사 사람입니다. 회사 입장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amp;rdquo; 노조에서도 말합니다. &amp;ldquo;당신은 조합을 위해 있는 사람입니다. 한 치도 물러서면 안 됩니다.&amp;rdquo;  그래서 우리는 보통 이렇게 자기소개를 합니다. &amp;ldquo;저는 회사(혹은 노조)를 대표해서 나온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K8%2Fimage%2FwG9T_rcroexx6kroLflBHdTAAF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9:36:03 GMT</pubDate>
      <author>Springboard</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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