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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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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니니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6:48: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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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니니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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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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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도 모르는 숲속을 발견했다. 나 혼자 조용히 있을수 있는 곳이다. 가끔 말많고 시끄러운 곳에서 미련없이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럼 그때 나는&amp;nbsp;그 숲으로 맛있는 과자와 커피를 싸가지고 간다. 친구들이 언제쯤 돌아오냐고 물어본다. 이번엔 그&amp;nbsp;물음에&amp;nbsp;재빨리 대답하지 못했다. 고양이들에게 그런걸 물어봐선 안된다. 고양이들은 고양이만의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_5HQZr1FmHF3Zt8KHJluuHaA8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Dec 2017 04:27:42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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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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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민들레를 보면 어떤사람이 생각난다고 하셨다. 그 사람은 민들레처럼 작지만 강하고 순수하며 명랑한 사람이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그 사람이 무척이나 보고싶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엄마는 쓰디쓴 아메리카노를 들이키셨다...  쨍한 노란 민들레가 나는 너무 좋다. 나처럼 노랗고 동글동글하고 어디서든 잘 피어나기 때문이다. 나도 어디서든 잘 놀고 처음보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rwtAHBNQLno3DrCUddwRHQbv_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01:24:47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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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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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이번 여름에 캐나다로 여행을 갈거라고 했다.엄마는 작년에도 꽤 오랬동안 집을 비우셨다. 나만 놔두고.'나도 따라갈테야~' 하고 엄마의 짐가방에 속에 숨어도 봤지만 엄마는 날 데리고 가지 않았다.동물을 외국에 데려가는 일은 너무 부담스러운 일이라고 하셨다.나는 가서 얌전히 있을건데 너무한다.그래서 난 몰래 따라 갈 준비를 하려고 한다.나는 어서 탈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gxUz-h5mVsKkBX54sEaihMQFt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08:49:35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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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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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여름더위를 생각하면 나는 몸서리가 처진다. 나는 찬물만 너무 많이 들이켜서 물풍선이 될 뻔 했었다.. 이제 날씨가 슬슬 따뜻해지려고 한다. 엄마에게 내 개인 수영장을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다. 그리고 하루종일 튜브를 타고 둥둥 떠 있고 싶다. 물을 무서워하는 레이몬에게는 잡일을 시키려한다. 레이몬은 내 칵테일제조기가 되어 주기로 했다. 여름은 자고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cQv785ts13Hy7Q3eXEUEj3oKz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08:26:48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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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냥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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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나는 가끔 레이몬에게 냥펀치를 날린다. 있는힘껏 펀치를 날리지만 레이몬은 별 타격을 받지않는다. 도리어 이렇게 말한다. &amp;quot;너의 펀치에서 별사탕맛이 나~&amp;quot; 이런.. 내 펀치를 우습게 보다니.. 최대한으로 힘을 주어 때린건데. 별사탕맛이라니. 이래서는 안된다.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될 수는 없다. 나는 펀치연습을 더 해야겠다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19tXli3_g7_HAUKDewVLCmrv6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00:45:04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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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톰과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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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 인생은 톰과 제리 만화영화에서 나오는 '제리' 가 된 기분이다. 레이몬은 내가 좋은지 나를 졸졸 따라다니고 장난을 친다. 나는 그럴기분이 아닌데 자꾸만 날 건드리고..어쩔때는 갑자기 달려와 날 놀래킨다. 나는 너무 놀라서 내 몸을 있는힘껏 부풀렸다. 그러면 내가 커보이고 레이몬도 놀라서 달아나기 때문이다. 내가 몸집이 작고 보드라운 토끼털로 되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oMvFs1an6gNl6PUBJjocsEJ6X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00:17:56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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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바꼭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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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숨바꼭질놀이가 제일 재미있다.엄마가 나를 이방 저방 찾으러 다닐 때  나는 스릴을 느낀다.나는 숨소리도 줄이고 꼼짝하지않고 엄마를 기다린다.저벅저벅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릴때면 심장이 쿵쾅쿵쾅 대고 내 눈의 동공이 커진다.나를 찾았으면 좋겠다가도 나를 못 찾았으면 좋겠다.마음이 갈팡질팡 하면서도 재미있다.만약 밖에나가서 숨바꼭질을 한다면나는 딸기밭으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vAof3TiQNP8V9d8D_h5UsG_Cd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17 12:44:34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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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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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엄마는 내가 혼자서도 잘 놀기 때문에 안심하고 집을 나서신다. 나는 주로 멍떼리기를 좋아한다. 아무 생각없이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귀울인다. 내숨소리도 들리지않고 아주 고요하다. 잔잔한 호수 위에 내 마음을 둥둥 띄워나본다. 자연스럽게 천천히 흘러다니는 뭉개구름들 같은 내 마음.. 우당탕탕 뛰어다니는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WdDTj6VyoL-25jt2CLjvtX80D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17 10:43:18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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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할 수 없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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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집에서 많은 소리와 많은 대화를 듣게 된다.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정말 충격적이고 비밀스런 이야기를 듣게된다. 가족들은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있는그대로 온갖 비밀들을 누설하고 있다. 나는 못들은척 하고 앉아있지만은 사실 다 듣고 말았다. 아무에게도 이 사실을 얘기 할 수는 없다. 그렇다 나는 영원히 비밀들을 안고가야된다. &amp;nbsp;그 누가 물어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86zmoCUaJNsLp5owPvDuZubwT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17 13:53:03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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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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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기에 걸렸다.눈이 붓고 기침이 났다. 엄마는 놀래서 병원에 데려갔고 주사 한대를 팡! 맞고 집으로 돌아왔다.온몸이 나른해지고 으실으실 추웠다. 나는 아빠의 회색 잠바를 걸쳤다. 아빠잠바가 제일 따뜻하기 때문이다..같이 살고있는 개, 레이몬이 나한테 다가와서 아무 일 없었냐는듯 냄새를 맡았다.나는 아무하고도 얘기할 기분이 아니였다. 그냥 가만히 쉬고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zB-zDIP7sceezhsFZ5hSF1koA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r 2017 07:28:41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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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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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내가 추워보인다고 빨간 털모자를 떠 주셨다. 근데 나는 하나도 춥지않은데 왜 모자를 씌어 주시는 걸까.. 아마도 나를 예쁘게 꾸며주고 싶으셨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 모자가 거추장 스러웠다. 모자쓴게 너무이쁘다고 하시는데.. 난 잘 모르겠다. 내 귀여운 귀를 가려버리니 속이 상한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엄마를 위해서 잠시만 쓰고다니려고한다. 엄마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IwNP9pe5Pz0bX-KrhSMPZcU17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17 08:06:36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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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자동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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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는 나중에 예쁘고 멋진 자동차를 사고싶다고 했다. 지금 타는 자동차는 오래되고 고장이 잘 나서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나도 나만의 자동차가 있었으면 한다. 걷기싫을 때 드라이브를 하고싶을때 말이다 내 자동차는 좀 컸으면 좋겠고.. 폭신폭신하게&amp;nbsp; 승차감이 좋았으면 좋겟다. 그리고 너무 빨리 달리는 것 보다는 조금은 느리지만 지나가면서 아름다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x5ATgjM7xfxLUxZCLveTeYLNQ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17 06:14:03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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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거실에서 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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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잠이 많은 편이다. 내 인생의 대부분이 잠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어쩔땐 너무 아깝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고양이니까 어쩔수 없다. 주로 낮잠을 많이 자기 때문에 엄마는 나랑 놀고싶어도 내가 너무 곤히 자고있어서 깨우시지 않는다. &amp;nbsp;왜 이렇게 낮에 피곤이 몰려오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햇빛이 쨍쨍하게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나는 더 꿈나라로 깊이 들어가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F557tbp8bVhIAur9BIN5fdskO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Mar 2017 08:27:26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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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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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외출을 하시고 나는 빈집에 홀로 남았다. 그렇다고 나는 강아지처럼 오매불망 엄마만을 기다리진 않는다. 나만의 시간이 생긴것 같아서 &amp;nbsp;더 좋다. 나는 주로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다. 산책하는 사람들 그리고 바람소리,새 지저귀는소리, 그리고 꽃과 나무들... 바라보다가 몇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밖에 나가서 자유롭게 뛰어다니고도 싶지만 엄마는 그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T7ixeSaNpMRJMtlibo1O6CkmF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Mar 2017 06:33:08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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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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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이름은 &amp;quot;틴틴&amp;quot;이고 사람과 집에서 사는 고양이다. 엄마는 내 이름을&amp;quot;띤띤~&amp;quot; 이렇게 부르는데 내 생각엔 그게 더 웃기게 들린다. 사람들은 내 이름을 부를 때 웃음을 짓는다. 엄마는 내가 얼굴이 동그래서 데려오고 싶었다고 한다. 나는 가끔 지나가다 거울을 보기도 하지만 모르겠다. 내 얼굴이 어떤지. 어떤사람들은 내가 심통이 나 있는것 같다고 하고 어떤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889rnvVdlar-FUFTFA_5EOvLV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17 00:30:57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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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벤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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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라벤더를 사오셨다. 마당이 없는 우리 집이라서 나는 식물이 반갑다. 나는 집고양이이고 한 번도 밖에 나가 본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엄마가 사오는 식물들로 자연을 느껴보려고 한다. 흠~ 좋은 향기가 난다. 평생 맡아도 지루하지 않을 향 같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모든 병이 나을 것만 같다 라벤더는 귀엽고 깨끗한 보라색 작은 꽃잎들을 갖고 있었고 수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Tt%2Fimage%2Fny6jhVLlwpBV3VHIpMHqK3-jw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Mar 2017 06:13:07 GMT</pubDate>
      <author>파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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