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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권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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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가입니다. 작업기를 이곳에 공유합니다. 연재 중인 칼럼을 아카이브 하고, 일상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0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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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가입니다. 작업기를 이곳에 공유합니다. 연재 중인 칼럼을 아카이브 하고, 일상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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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천의 포크 [유령놀이] 작업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bZ3/90</link>
      <description>'픽션집 - 인천의 포크 [유령놀이]'에 실린 아티스트 이권형의 작업 후기 2023년 진행된 컴필레이션 음반 프로젝트 '인천의 포크 [유령 놀이]'의 짝패로 출간 됨   시리즈 첫 3부작([인천의 포크], [서울, 변두리], [모두의 동요])을 제작하는 동안엔 시리즈의 정체성과 방향을 제시하는 게 중요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이야기를 풀 생각은 못 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m5cyDcNzJModHBn166iAX-px6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4:57:48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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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료 SCP-093-IN-C - SCP-093-IN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된 SCP-3020-IN의 몽타주</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9</link>
      <description>일련번호 : SCP-093-IN  문서 SCP-093-IN-A : SCP-093-IN의 독백 기록 내용  자료 SCP-093-IN-B : SCP-093-IN이 독백 중 흥얼거린 노래의 완성본(제목 : 공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LkZ2HwRSoC7Y1_mdc3CLz786h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4:44:58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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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서 SCP-093-IN-A  - SCP-093-IN의 독백 기록 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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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또 여기네. 여전히 익숙해. 엄마랑 아빠도 없고, 동생은 피아노 가고, 테레비도 꺼져 있겠지. 햇살이 좋은 날, 나는 이제 막 부엌 쪽에서 공을 던졌을 테고, 너는 아직 튼튼한 다리로&amp;nbsp;거실벽에 튕겨 안방으로 날아간 공을 쫓아 달려갔을 거야. 맞지? 근데 이번에도 여기까진 아직인가 봐. 아쉽다. 많이 보고 싶었는데. 혹시 아직도 헤매고 있는 거야?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4:41:46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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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련번호 : SCP-093-IN</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7</link>
      <description>등급 : 해제(Declassified)  특수 격리 절차 : SCP-3020-IN의 영향을 받은 개체 중 유일하게 별도의 격리 절차 없이 석방되었다.  설명 : 이██이었던 SCP-093-IN은 동양인 남성으로, 30살에 키는 1.7 m이다. SCP-093-IN를 관찰한 결과 눈앞의 환경 변화에 주목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존재를 인지하는 데 어려움</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14:38:32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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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인천인가요&amp;rsquo; 연재를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6</link>
      <description>2023년 12월 28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첫 연재 때 소개한 &amp;lsquo;브로콜리너마저&amp;rsquo;의 &amp;lt;보편적인 노래&amp;gt;가 생각납니다. 처음 이 연재를 시작하기로 하면서 &amp;lsquo;가요&amp;rsquo;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했고, &amp;ldquo;너무나 평범해서 더 뻔한 노래&amp;rdquo;, &amp;lt;보편적인 노래&amp;gt;가 시작하기에 가장 알맞은 음악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한 달에</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17:31:08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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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 사업 종료 계획&amp;rsquo;에 반대하며 - &amp;lsquo;이권형&amp;rsquo;의 &amp;lt;수봉공원&amp;gt;(2018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5</link>
      <description>2023년 11월 23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어릴 적 제가 살던 석바위의 낡은 아파트 단지 중앙에는 놀이터가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놀이의 규칙과 이름, 그리고 그 놀이가 성립하는 세부적인 내용은 전부 달랐을 테지만, 돌이켜보면, 그 당시 놀이터의 풍경은 좀 거칠어도 나름 각자의 상상력이 투영된 놀이 문화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HTApwCCTVUQLlj_1PqO3rbVjm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19:49:56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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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도시의 모호함 속에 묻힌 것들 - '넉살X까데호'의 &amp;lt;굿모닝 서울&amp;gt;(2022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4</link>
      <description>2023년 10월 27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게걸스럽게 확장하는 도시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골목골목, 그리고 줄지어 이동하는 차와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일종의 광기가 이 도시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루하루 자동차 엔진이 굴러가듯 정해진 길을 달리는가 싶다가도 조금만 방향을 틀면 또 다른 길에서 또 다른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C3V2PB-kLTLtdyV1NGG3QamOu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16:02:35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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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과거와 현재가 접히고 포개지는 경험 - &amp;lsquo;조월&amp;rsquo; &amp;lt;정말로행복하다&amp;gt;(2009년, 2023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3</link>
      <description>2023년 10월 05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네가이곳에서보게될것들]은 2009년 CD로 발매된, 음악가 &amp;lsquo;조월&amp;rsquo;의 첫 솔로 음반입니다. &amp;lsquo;솔로&amp;rsquo;라고 굳이 언급한 것은 그를 소개하기 위해선 그가 속한 &amp;lsquo;모임 별&amp;rsquo;이라는 창작그룹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인데요. 2000년도에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결성했다고 하며,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1Ad7dH7wtoI2dztzZArPILTqR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9:26:52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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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평범한 어른 세계&amp;rsquo;의 창백한 잔혹동화 - &amp;lsquo;김윤아&amp;rsquo;의 &amp;lt;비밀의 정원&amp;gt; (2010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2</link>
      <description>2023년 08월 18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유년기를 뜻하는 라틴어 단어 &amp;lsquo;enfance&amp;rsquo;의 어원은 말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infans'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유년기를 스스로 자신을 증언하거나 설명할 적절한 언어를 가지고 있지 못한 수동적 시기로 보는 것도 옳은 걸까요? 마치 선악과를 먹고 추방된 아담과 하와가 다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KLnGj5xzGTMa8Om7iJK-U-Mt6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Aug 2023 15:50:24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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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죽음, 그리고 슬픔과 환희의 춤사위 - &amp;lsquo;클래지콰이 프로젝트&amp;rsquo;의 &amp;lt;춤&amp;gt;(2005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1</link>
      <description>2023년 07월 28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언론 기사 등을 통해서, 일상의 호기심과 잡담 속에서 수많은 죽음이 우리 곁을 스쳐 갑니다. 호기심에 사로잡힌 이야기는 점점 더 화려하고 신선한 죽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총 한 방쯤으로 처리되는 죽음 정도는 이제 나와 아무런 관계도 없게 되어버리고, 계속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aWdl-3H6yM2YP2f6Bry4HAUxq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20:11:43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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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잃어버린 마을로 가는 길 - &amp;lsquo;허정혁&amp;rsquo;의 &amp;lt;새로운 길&amp;gt;(2023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80</link>
      <description>2023년 06월 29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산책로로 애용하는 공원 초입에 &amp;lsquo;텃골&amp;rsquo;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적혀있습니다. 이는 서울역사편찬원에서 편찬한 &amp;lsquo;서울지명사전&amp;rsquo;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보이며, 내용은 이렇습니다. &amp;ldquo;구로구 오류동 오류초등학교 서쪽 14번지 일대에 있던 마을로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았던 데서 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TpWfEvyGoYKdA1ONNGrS2tU6A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ug 2023 13:40:06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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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빛바랜 과거를 꿈꾸는 문화도시의 초상 - '정유천'의  &amp;lt;애스컴시티나잇(ASCOM city night)&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bZ3/79</link>
      <description>이 글은 2022년 '문화도시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역 뮤지션 앨범 제작 지원사업'의 사업 결과 리뷰로 작성된 글입니다.    1939년에 일제 육군 조병창이 들어섰다고 합니다. 1945년에 그곳은 미군수지원사령부(ASCOM)의 이름의 미군부대가 들어서고, 그 규모도 작지 않아서 현재 부평지역의 경제적 기반이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0P2sEtnvs0Li1l-Ry6GoU_UAa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11:18:56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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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타자의 세계를 마주하는 두 가지 자세 - &amp;lsquo;복다진&amp;rsquo;의 &amp;lt;외국인&amp;gt;과 &amp;lsquo;전유동&amp;rsquo;의 &amp;lt;참, 맞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bZ3/78</link>
      <description>이 글은 2022년 '문화도시부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amp;nbsp;'지역 뮤지션 앨범 제작 지원사업'의 사업&amp;nbsp;결과&amp;nbsp;리뷰로 작성된 글입니다.  &amp;lsquo;복다진&amp;rsquo;과 &amp;lsquo;전유동&amp;rsquo;은 각자 꾸준히 작업해 온 싱어송라이터이자, 연주자로서 오랜 기간 함께 활동해 온 음악적 파트너이기 때문에, 그 두 이름을 이번 사업에서 나란히 발견하는 건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amp;lt;외국인&amp;gt;과 &amp;lt;참,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yxwCTSZkuOKR5T-Y0y0QRMZ2D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12:20:45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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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주 아카데미 극장 철거에 반대한다. - &amp;lsquo;크라잉넛&amp;rsquo;의 &amp;lt;좋지 아니한가&amp;gt;(2007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77</link>
      <description>2023년 04월 28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1963년, 강원도 원주에 개관한 &amp;lsquo;아카데미 극장&amp;rsquo;은 2005년 멀티플렉스 극장 개관 이후 영업을 중단한 이래 15년간 방치되어 있었다 합니다. 그러다 2016년부터 시작된 &amp;lsquo;아카데미 극장 보존사업&amp;rsquo;의 흐름 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원주시의 극장 부지 매입까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r5fBz4HOECcRP5nMPAnpfIfPY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15:27:51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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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려오는 파도 앞을 걷는 두 여자 - &amp;lsquo;PPS(print print shop)&amp;rsquo;의 싱글 &amp;lt;대천&amp;gt; 작품 해설</title>
      <link>https://brunch.co.kr/@@3bZ3/76</link>
      <description>지난 2023년 05월 12일 발매된 싱글 &amp;lt;대천&amp;gt;의 작품 해설을 적었습니다. 곧 출간되는 김소라 사진 작가의 작품집 '복순투어'에 실리게 되면서&amp;nbsp;생략된 내용을 추가하고 윤문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 아래 오는&amp;nbsp;6월 4일까지 진행되는 '복순투어' 텀블벅 주소를 함께&amp;nbsp;첨부합니다.  ▼&amp;nbsp;'복순투어'&amp;nbsp;텀블벅&amp;nbsp;주소&amp;nbsp;▼ https://link.tumblbug.co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rk2M5rGBhnFG4Dp8mUWMGI3cS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10:06:00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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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구 없이 공명하는 황홀한 저주의 메아리(Echo) - &amp;lsquo;엑소케이(EXO-K)&amp;rsquo;의 &amp;lt;월광 Moonlight&amp;gt;(2014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75</link>
      <description>2023년 04월 28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여기 쏟아지는 달의 조명 아래, 모두가 사랑하는 미소년이 있습니다. 그림처럼 멈춰 황홀한 매혹에 둘러싸인 그의 시선 끝엔 닿을 수도, 안길 수도 없는 수면 위에 비친 갈망의 대상이 아른거립니다. 그 슬픈 눈빛을 지켜보는 우리의 마음에, 그렇게 엇갈린 시선의 메아리(Echo)가 남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2UHUYX_zRfWDXMIUQ54Q_XF5N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3:32:12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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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원을 나온 얼룩말 &amp;lsquo;세로&amp;rsquo;의 메세지 - &amp;lsquo;서태지와 아이들&amp;rsquo;의 &amp;lt;Come Back Home&amp;gt;(1995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74</link>
      <description>2023년 03월 24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지난 3월 23일, 대낮에 출몰해 서울 시내를 활보하는 얼룩말이 화제입니다. 얼룩말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amp;lsquo;세로&amp;rsquo;였는데요. 도로를 비롯한 도심을 활보하다가 골목길에서 3시간 만에 생포되었다고 하죠. 도심 한복판을 활보하는 얼룩말이라니, 처음엔 누군가의 농담이라고 생각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YENTU1LuJnYO6-L65w0xKmp_f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06:21:46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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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은 기억과 싸워낸 의지의 산물 - '도원경'의 &amp;lt;다시 사랑한다면&amp;gt;(2001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73</link>
      <description>2023년 02월 24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시간을 되돌려 어떤 기억 속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면 어떤 기억을 택하시겠어요. 이건 우리 삶의 후회가 만연한 만큼 뻔하다 싶을 정도로 흔한 주제이죠. 누구든 아프고 후회되는, 그래서 강렬하게 남아버린 기억이 있을 겁니다. 그 순간이 반복된다면 그땐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강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GPLgif8pdxlHpzzx62JXB6lTG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13:53:00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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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 '양수경'의 &amp;lt;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amp;gt;(1988년)</title>
      <link>https://brunch.co.kr/@@3bZ3/72</link>
      <description>2023년 01월 27일 [인천In] '음악가 이권형의 인천인가요' 기고  의식의 방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 안에 인테리어가 어떻게 구성됐든 간에, 그곳에선 모든 것이 밝은 낮의 시야처럼 또렷합니다. 의지만 있다면 마음껏 배치할 수 있는 방의 가구들이 그렇듯, 의식 속 개념들은 형태가 확실해서 마치 자유롭게 정돈할 수 있는 정물 같습니다. 흐르고 퍼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vh1LH0zzl2Q5KW66mJj-D6OYl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17:19:06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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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섬&amp;gt;을 다시 만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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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는 2023년 2월 3일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 &amp;lt;섬&amp;gt;을 준비하면서, 이 곡을 다시 만들어 발매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한 번은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연대기적인 서술로 시작했으나 넋두리에 가깝게 끝났습니다. 가능하면 자료를 바탕으로, 그렇지 못할 경우 기억에 의존하여 서술하기로 합니다. 이 일은 개인적으로도 중요해서, 다소 산만하고 구구절절한 서술이 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Z3%2Fimage%2FA8TVcM32I-1qhlJIRV_MIGtv0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21:42:13 GMT</pubDate>
      <author>이권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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