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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격하는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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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See the Unseen&amp;rdquo;, 이야기를 보고 듣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기독교인입니다. 글을 쓰는 것이 업이고 소명입니다. 매일매일 성장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9:00: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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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See the Unseen&amp;rdquo;, 이야기를 보고 듣고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기독교인입니다. 글을 쓰는 것이 업이고 소명입니다. 매일매일 성장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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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very good thing with a DREAM - LAUNCHING DEEPER #1</title>
      <link>https://brunch.co.kr/@@3be/97</link>
      <description>&amp;ldquo;Every good thing in this world started with a DREAM&amp;rdquo; - Wonka (2023)  나는 꿈을 잘 꾼다. 어떤 꿈이냐면 현실과 맞닿아있는, 좀 의미심장한 내용의 것인데 물론 그렇다고 꿈을 맹신하진 않는다. 그냥 후에 어떤 식으로든 확인이 되는 꿈에 대해서만 되새길 뿐.  첫 시작은 스무 살 때였다. 청년부 수련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w-UIugjPfcXkvki1gZ8Sja_S7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05:32:01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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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부된 추락의 진실;다니엘은 눈이 없되 본다 - 쥐스틴 트리에, &amp;lsquo;추락의 해부&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96</link>
      <description>&amp;lsquo;추락의 해부&amp;rsquo;, &amp;lsquo;anatomy of a fall&amp;rsquo;이라니.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완벽한 제목이다.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영화 그 자체를 담고 있기 때문.  어느날 닥친 남편 사뮈엘의 추락사에 용의자로 몰려 법정에 서게 되는 여자 산드라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직관적으로도 그러하고, 이 과정에서 사뮈엘이 추락,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즉 그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2ZKVJPPjopG8NKV8lXEMZllQ6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Feb 2024 14:38:55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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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 가닿을 수 있는 최선의 진실에 관하여 - 고레에다 히로카즈, &amp;lsquo;괴물&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95</link>
      <description>제목에 한 방 먹었고, 플롯에 한 방 먹었고 무엇보다 나 스스로의 오만함에 한 방 먹었다.  우리가 무엇을 혹은 누군가에 대해 안다고 했을 때,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맞을까. 심지어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온전히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매 순간 오해와 오해를 거듭하고 진실은 자취를 감춘다.  영화를 보는 내내, 괴물을 찾아내겠다며 갖은 지성을 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aSM4_1_1AB_r4BVbQVosUEPIx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08:09:18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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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커피 혹은 카페학 - 서른아홉 개의 기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3be/94</link>
      <description>고등학교 2학년 무렵 단짝 C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기억으로는 당시, 에스프레소머신으로 만드는 커피가 대중화되기 전이어서 사 먹는 커피 자체가 익숙한 시절이 아니었다.  C가 일한 곳은 일본에서 갓 들어온 베이커리브랜드로, 쉽게 이야기하자면 카페형 베이커리였다 할까. 1층에서 산 빵을 2층에 올라가 먹는 구조였다. 빵과 기막힌 조합을 이루는 커피가 빠질</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17:23:01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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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월한 만듦새를 가진 악역 캐릭터들 - &amp;lsquo;구경이&amp;rsquo;의 의심이 계속되어야 할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be/90</link>
      <description>가끔은 시청률에 상관없이, 본 사람들마다 화제작으로 품는 드라마가 있다. 흔히들 하는 말로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그런 작품. 배우 이영애의 복귀작이란 꼬리표로 시작했으나 곧 작품 그 자체의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아 마니아층을 형성한 드라마 &amp;lsquo;구경이&amp;rsquo;의 이야기다.    죽여도 되는 사람들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마와 한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lFZDaKV7fS28m0UqURmyS2tww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Dec 2021 14:14:30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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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떤 캐릭터는 분량과 상관없이 이야기를 장악한다 - &amp;ldquo;어차피 우리 중에 하나는 여기서 죽어&amp;rdquo;, &amp;lsquo;오징어 게임&amp;rsquo;의 이유미</title>
      <link>https://brunch.co.kr/@@3be/89</link>
      <description>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squo;오징어 게임&amp;rsquo;에서 약육강식 혹은 운, 잔꾀의 법칙을 거스르는 인물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살기 위해 무슨 짓을 해서라도 게임에서 이기려 악을 쓸 때, 자신과 함께 해준 상대를 살리기 위해 제 목숨을 내준다. &amp;lsquo;오징어 게임&amp;rsquo;의 안팎의 세계에서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돈도 어찌할 수 없는 존재다.   배우 &amp;lsquo;이유미&amp;rsquo;가 &amp;lsquo;오징어 게임&amp;rsquo;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vWLAys7cNVhHHcQktj1BTZTy_s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11:58:49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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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들의 선택지엔 지옥밖에 없었다 - 지옥에서 또 다른 지옥으로, &amp;lsquo;오징어게임&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88</link>
      <description>456억, 6번의 게임에서 승리를 거둔 일인이 거머쥘 수 있는 금액이다. 대신 이 돈은 게임에 참여한 이들의 목숨값으로 만들어진다. 즉, 456명에서 최후에 남은 일인, 456억을 획득한 사람은 455명의 삶을 제거한 것이다. 이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amp;lsquo;오징어 게임&amp;rsquo;에 참가하기 위해 되돌아온다. 각각의 그럴 만한, 납득할 만한 이유를 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G7bk47sooKbqnJ9_MSuDhVPOV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Sep 2021 13:03:16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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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떡볶이 먹고 영화 봐도 금메달 딸 수 있다는 것 - &amp;lsquo;슬기로운 의사생활&amp;rsquo;과 &amp;lsquo;라켓소년단&amp;rsquo;을 관통하는 키워드</title>
      <link>https://brunch.co.kr/@@3be/86</link>
      <description>tvN &amp;lsquo;슬기로운 의사생활&amp;rsquo;(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과 SBS &amp;lsquo;라켓소년단&amp;rsquo;(연출 조영광, 극본 정보훈)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공동체다. 동갑이라서 혹은 비슷한 나이또래라서 혹은 동일한 업에 종사하고 있어서, 이러한 갖가지 이유로 같은 시간과 공간을 함께 거쳐가는 이들이, 하루하루 주어지는 삶에 어떻게 응전해내는지 이야기한다.   종영한 &amp;lsquo;라켓소년단&amp;rsquo;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bC1TRn-ijwlMfj8U6_OE4isQ4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14:20:09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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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타샤는 그래서 죽을 수밖에 없었어 - &amp;lsquo;블랙 위도우&amp;rsquo;, &amp;ldquo;It was real to me&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84</link>
      <description>나타샤는 어떻게 스스로를 희생할 수 있었나. 그녀에게 자신을 어벤져로 만든 이 세계가, 어벤져스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생생하게 살아있는 삶을 절벽 아래 심연의 곳으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내던질 수 있었을까. 영화 &amp;lsquo;블랙 위도우&amp;rsquo;는 &amp;lsquo;어벤져스: 엔드게임&amp;rsquo;이 남긴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되고 또 마친다.   &amp;lsquo;블랙 위도우&amp;rsquo;는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의 유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CiBJ4unNcEXX1t6mr-uguImYJF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l 2021 05:06:47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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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rsquo;마인&amp;rsquo;의 세계를 무너뜨리고 전복시킨 것 - 세 여성이 아닌, 시작부터 가지고 있었던 구조적 결함</title>
      <link>https://brunch.co.kr/@@3be/83</link>
      <description>주어진 세상에서 진정한 &amp;lsquo;나의 것&amp;rsquo;을 찾으려는 여성들의 여정을 그린 tvN 드라마 &amp;lsquo;마인&amp;rsquo;(연출 이나정, 극본 백미경)이 막을 내렸다. 결국 이 거대한 여성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도 될만큼 소중한 대상을 훌륭히 지켜냄으로써 원래 그들의 것이어야 했던 &amp;rsquo;나의 것&amp;rsquo;까지 찾고 얻는 쾌거를 올렸다. ​ ​ 반면 &amp;lsquo;마인&amp;rsquo;의 남성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해당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1bN78_jdj1AHND-h9z9XMZIxb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07:11:51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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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라켓소년단&amp;rsquo; 주변엔 좋은 어른들이 있다 - 좋은 어른들이 만드는 아이들의 좋은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3be/82</link>
      <description>&amp;lsquo;라켓소년단&amp;rsquo;은 우리가 남몰래 좋아했고 그리워하는 그 시절을, 제목만큼이나 정감 있고 맑게 담아낸다. 그래서 동일한 시간대로 설정된 이야기임에도 우리는 종종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는 서글픈 상황을 맞닥뜨리곤 하나, 동시에 그러므로 더욱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되길 바라마지 않다.   작품의 주된 맥락을 이끄는 아이들의 면면부터 그러하다.  SBS &amp;lsquo;라켓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AT7GGOgvWTqV0N_ja2GTPQ_P9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10:38:46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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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마인&amp;rsquo;, 거대한 여자들의 거대한 탈출기 - &amp;ldquo;원래 벽은 없었어요, 코끼리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던&amp;nbsp;거에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81</link>
      <description>&amp;lsquo;막장&amp;rsquo;이 &amp;lsquo;보통 사람의 상식과 도덕적 기준으로는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의 드라마&amp;rsquo;라 한다면 tvN 드라마 &amp;lsquo;마인&amp;rsquo;(연출 이나정, 극본 백미경)도 그 개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오히려 여러모로 들어맞는다 할까.  &amp;lsquo;억지스러운 상황 설정,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 불륜, 출생의 비밀 등 자극적인 소재&amp;rsquo;가 곳곳에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5_7XxGhvNQvj1J80gppKUwPsf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05:42:15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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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전모양&amp;rsquo;이 비로소 찾은 피해자의 자리 - &amp;lsquo;모범택시&amp;rsquo;에서 &amp;lsquo;이 구역의 미친 X&amp;rsquo;, &amp;rsquo;로스쿨&amp;rsquo;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3be/79</link>
      <description>데이트폭력도 모자라 연인의 모습을 불법으로 촬영하여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행위 자체가 악질 중의 악질인 범죄로 간주되어야 하는 까닭은 그것이 피해자의 삶을 완전히 짓밟아 놓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여러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 소재로 다루어질 만큼 해당 범죄가 일으키는 문제적 상황은 심각하지만 여전히 그 해결방법은 묘연하다는 게, 결국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수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6fCl6ECHdxaMbSmOq671FBk3-7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15:06:50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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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살아있고 살아있었던 모든 존재에 표하는 경의 - &amp;lsquo;무브 투 헤븐', &amp;ldquo;그래도 마지막은 불행 아닌 것 같습니다&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78</link>
      <description>애써 살았는데 죽음이 남기고 간 삶의 흔적이란, 누운 자리만큼 혹은 방 한 칸 만큼이며 고작 작은 상자 하나 정도다. 그토록 생생하게, 마치 영원무궁히 지속될 것마냥 존재하던 삶이 이 약간의 흔적만을 남기고 스러지고 또 사라진다는 사실은 죽음 후를 감히 떠올려볼 수 없는 우리에겐 애처롭고 애틋해서 더욱 두려운 무엇일지 모르겠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nayNBBGmlcFTCVb4eSiS1gFJ4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07:19:46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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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빈센조&amp;rsquo;의 일갈에 대한 &amp;lsquo;로스쿨&amp;rsquo;의 힘있는 항변 - &amp;ldquo;굳이 로스쿨 간 이유를 알려 주려고, 딱 너 같은 법조인 안 만들려고&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77</link>
      <description>tvN &amp;lsquo;빈센조&amp;rsquo;(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는 사회의 악을 막고 정의를 구현해야 할 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자 각 개인으로 하여금 힘을 합쳐 하나의 거대한 연합을 형성하게 했다. 이의 반론일까. JTBC &amp;lsquo;로스쿨&amp;rsquo;(연출 김석윤, 극본 서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의 테두리를 지키는 일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이들을 등장시켜 법이 지닌 본래의 유의미한 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hgG3h5IdtnAm58qd3WkH1M0sK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4:21:40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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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빈센조', 보통 사람들의 보통이 아닌 반격 - &amp;ldquo;약자가 아니라 강해지지 않으려는 사람들이었어요.&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76</link>
      <description>금가프라자에는 보통이 아닌 보통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겉으로 보기엔 별 다를 바 없는 상가 사람들이지만 들춰보면 전직 해커에다 현 국정원 요원, 힘깨나 썼던 무도인 혹은 건달 등, 범상치 않은 과거를 지닌 사람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amp;lsquo;빈센조&amp;rsquo;의 세계가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수월히 헤쳐 나가는 동력으로서 작용한다.   tvN &amp;lsquo;빈센조&amp;rsquo;(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xf5tjFlWLQ9F5ENNgEMoSMaVL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21 02:29:09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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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살아보니까 삶은 딱 한 번이더라&amp;rdquo; - '나빌레라', 생의 시간을 좀 더 견딘 이가 건네는 최고의 가르침</title>
      <link>https://brunch.co.kr/@@3be/75</link>
      <description>일흔의 할아버지가 발레를 하고 싶다면 무슨 생각부터 먼저 들까. tvN &amp;lsquo;나빌레라&amp;rsquo; 속 덕출(박인환)의 이웃 주민들은 다 늙은 나이에 웬 춤바람이나며, 주책이고 꼴불견이라 쑥덕거렸지만, 어쩌면 이보다 현실적인, 가장 보통의 반응은 아마도, 그의 발레에 대한 간절함을 되돌리는 게 불가능한 시간을 되돌려보겠다 애쓰는 행위로 인식하며 내뱉는 안쓰러움 가득한 동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HyDdmwydzq0rdITpTqeYTlkQc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pr 2021 23:05:57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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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미나리&amp;rsquo;, 존재 자체로 쓸모 있는 - &amp;ldquo;알아서 잘 자라네, 할머니가 좋은 자리를 찾으셨어&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74</link>
      <description>한국에서의 고된 삶으로부터 서로를 구해주기 위해 미국으로 온 &amp;lsquo;제이콥&amp;rsquo;(스티븐 연)과 &amp;lsquo;모니카&amp;rsquo;(한예리)는, 서로를 구해주기는커녕 여전히 이어지는 삶의 고됨에 툭하면 싸우기 일쑤다. 아무리 기회의 나라라 해도 낯선 땅에서 뿌리를 내리기란 쉽지 않고, 모니카의 엄마 &amp;lsquo;순자&amp;rsquo;(윤여정)까지 동원한 이들 가족은 쓸모 있는 존재로 살아남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do7iPG0iSBa9PPiVmT-BHuY9u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3:34:51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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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력의 기억에 갇힌 사람들 - 불거지는 학폭 의혹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3be/73</link>
      <description>학교라는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라기 위해 함께 거하는 공동체 안에서 벌어지는 폭력만큼 참혹한 게 없다. 게다가 정당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가해자가 가해자가 되지 못하고 피해자가 피해자가 되지 못한 채로 학창시절이 종료되기라도 하면 당시에는 무난히 넘어갈지라도 후에 찾아올 여파는 우리의 상상 이상이다.   폭력은 어떤 경우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COBxc352pnVJ3tNbp0yf96tUR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21 13:57:37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3be/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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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소울&amp;rsquo;, 길을 잃은 영혼들에게 - &amp;ldquo;길을 잃은 영혼과 무아지경에 빠진 영혼은 비슷해&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3be/72</link>
      <description>영화 &amp;lsquo;소울&amp;rsquo;은 음악을 자신의 전부라 여기며 살아온 밴드부교사 조 가이너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눈 앞에 두고 죽음에 직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금만 지나면 그토록 원했던 꿈의 무대에 오를 수 있는데 &amp;lsquo;머나먼 저 세상&amp;rsquo; 행이라니, 조의 영혼은 온 힘을 다해 이탈하나 도착한 곳은 지구가 아닌, &amp;rsquo;태어나기 전 세상&amp;rsquo;이다.   &amp;ldquo;뭘 봐도 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e%2Fimage%2F301ZZZg7SdIGhzMG2Wt-nA9Kv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14:56:57 GMT</pubDate>
      <author>목격하는지혜</author>
      <guid>https://brunch.co.kr/@@3be/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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