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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람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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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5:46: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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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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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는 자의 슬픔  - 햄넷(Hamnet), 2025, 자오팅(Zh&amp;agrave;o T&amp;iacute;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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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_Gd96mSMHfI?si=KLTyD46Ro1YZd1rc 오랜만에 개봉 전 부터 기다리던 영화가 있었다. 최근에 만났던 여러 영화들과 다르게 기대치를 100퍼센트 충족 시켜주었다. 영화를 기다린 이유는 위의 음악을 커다란 스크린 앞에서 다시 듣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컨택트(Arrival, 2016, 드니 빌뇌브)에서 첫 장과</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8:07:24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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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년의 끝&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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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식일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주구장창 성경에 나올까? 구약의 십계명에도 &amp;lsquo;안식일을 지키라&amp;rsquo;는 구절이 있다. 신약에서 바리새인들은 예수가 안식일에 병자를 고쳤다는 이유로 핍박한다. 그만큼 유대인에게 안식일은 중요한 의미였다. &amp;lsquo;Sabbath&amp;rsquo;. 히브리어로 &amp;lsquo;안식&amp;rsquo;이라는 단어이다. 교수나 목사가 갖는 &amp;lsquo;안식년&amp;rsquo;은 영어로 &amp;lsquo;Sabbatical year&amp;rsquo; 다. &amp;lsquo;멈</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8:44:04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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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 준다는 것 - 박총의 '듣기의 말들'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bf7/46</link>
      <description>나는 5살 때까지 말을 못했다. 엄마는 아이가 언어 장애가 있는지 의심해 가까운 소아과에 데려가기도 했다. 의사 선생님은 특별히 문제가 없다고 했다. 말을 하기 싫어서 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러다 어느 날부터 간판을 읽으면서 말이 트였다. 읽기와 말하기를 같이 시작 하면서 첫째 아이가 바보는 아닌 것 같아 엄마는 한시름 놨다. 말하기를 거부하던 나는 어떤</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5:07:04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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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적은 어디에 - 나병과 당뇨발</title>
      <link>https://brunch.co.kr/@@3bf7/45</link>
      <description>&amp;quot;으아악... 살려주세요!&amp;quot; 참다 참다 터져 나온 외마디 비명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나는 환자의 왼쪽 발바닥부터 장딴지까지 가득 찬 농을 벅벅 긁어낸다. 일전의 시술로 뻥 뚫린 발바닥과 발등을 통해 녹아 부스러진 뼛조각들이 함께 긁혀 나온다. 장딴지 부분은 너덜너덜해진 피부 아래로 빨간 근육과 하얀 인대가 훤히 드러나 있다. 피부 밑의 조직은 노출된 부분을</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7:58:30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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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기로에서 - 5월 전공의 추가모집</title>
      <link>https://brunch.co.kr/@@3bf7/44</link>
      <description>&amp;ldquo;언니 다음주에 전공의 모집 열리면 들어갈거야?&amp;rdquo; 오랜만에 성형외과 전공의 동기가 연락이 왔다. 정부에서 전국 수련병원에 전공의 추가 모집을 허용하겠다고 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돌아갈 의사를 밝힌 전공의들이 2000명 정도이고, 이는 전체 사직 전공의들의 1/5 이상이라고 하는데 이에 응했다고 하는 주변 사람도 없고 나 또한 그런 문의를 받아 본 적도 없어</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9:15:42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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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귀를 기울이면 - 캄보디아 해외봉사 (2025-01-25 ~ 02-01)</title>
      <link>https://brunch.co.kr/@@3bf7/43</link>
      <description>갓 태어난 아기들에게도 자신의 자아가 있어&amp;nbsp;'배가 고프다.', '배가 아프다.' 등의 의사표현을 하기 위해 울고 소리지르고 떼를 쓰다가 시간이 지나면 점차&amp;nbsp;말을 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나는 언제부터 타인의 말을 듣기 시작했을까? 그리고 나는 언제부터 그 말들을 정확히 이해한 것일까? 사람들은 타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 제목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7%2Fimage%2FL9Y1VXtmxxBM-UH6dUJS0-UC3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6:50:44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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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탄핵 반대 집회 안 나가세요?&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bf7/42</link>
      <description>https://youtu.be/gNfrbAztlcs?si=_bluDBQuDGQ3dsHc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02 일요일 저녁에 오랜만에 병원에서 같이 근무하던 사람들을 만났다. 교회에서 예배 드린 후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깜빡 졸아서 눈을 떠보니 약속 장소를 한참 지난 뒤</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7:51:33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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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언어로 이야기하기 - 컨택트 (Arrival, 2016)</title>
      <link>https://brunch.co.kr/@@3bf7/41</link>
      <description>https://youtu.be/rVN1B-tUpgs?si=IaO4e8jqFE0opWb- 영화와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같은 컨텐츠를&amp;nbsp;반복해서 보는 것은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내가 총 3번을 본 영화가 있는데, 드니 빌뇌브의 '컨택트' 이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나에게 만남과 이별의 교과서 같은 영화였다. 처음 영화를 본 건 한참 장거리 연애</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14:59:07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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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실패 다이어리</title>
      <link>https://brunch.co.kr/@@3bf7/40</link>
      <description>어제 또 교통사고가 났다. 작년 4월에 '주차 중'에 사고, 작년 10월에 '운전 중'에 사고, 올해 연초부터 '주차 차량을 빼면서 생긴 사고' 해서 모두 3 콤보로 사고가 발생했다. 어렸을 적 10살에 보행 중에 차량과 부딪힌 것 까지 합하면 살면서 각양각색의 교통사고는 다 겪은 것 같다. 차주가 아버지 이름으로 되어 있어 사고 관련해서 아버지께도 연락이</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25 06:28:59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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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지심 없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3bf7/39</link>
      <description>작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다시금 2024년도 일기장을 펼쳐 보았다. 3월 쯤 작성 했던 일기에 &amp;quot;2024년 목표 3가지&amp;quot;라는 문장이 눈을 끌었다.  1)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성형외과 전문의가 되기 - 전문의 시험 공부를 열심히 독려하기 위한 문장이었던 듯하다. 시험은 응시도 못했고, 아직 성형외과 전공 서적 6권 중 2권도 채 다 보지 못했다. 2) 안정</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22:50:43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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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오래된 기억&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3bf7/38</link>
      <description>겨울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날이 있다. 오랫동안 너를 그리다 마주한 날. 너는 해맑게 웃으며 케잌을 내밀었고 &amp;quot;늦었지만 생일 축하해.&amp;quot; 라고 이야기 했다. 아닌가, 다른 말들이었나. 이제는 10년도 넘어버린 그 시간의 장면들이 파편만 떠오른다. 추운 날씨보다 따뜻했고 핫팩이 따로 필요 없던 네 손의 온도만 기억에 남아있다. 너는 그 날 네가 아끼는 브로그가</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6:38:35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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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력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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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글을 쓸 의욕이 사라지고, 계획을 짜거나 어떤 일을 시작할 마음도 없어져서 어떤 것 때문일까 고민이 들었다. 가끔은 그 답이 생리적인 이유일 때도 있다. 인간이기에, 호르몬의 노예이기 때문에 쳐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너무 오랜 시간 그런 기분에 사로 잡혀 있었기에 그 때문만은 아닌 듯 하였다. 또는 시기적인 이유로, 연말인데 내가 이루</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8:30:12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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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겨울밤의 꿈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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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밤중에 계엄령이 떨어지고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요구안이 가결될 때까지 긴장감이 너무 심해 자고 일어나니 어깨와 목이 뻐근했다. 새벽 3시가 넘어 잠이 들었는데, 퇴근 시간인 오전 7시가 조금 넘어 눈이 저절로 떠졌고 인터넷 포털사이트 뉴스를 보니 대통령이 계엄령 해제를 선언했다는 기사가 올라 왔다. 아침 퇴근길에 전날&amp;nbsp;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출근 및 등교</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15:37:44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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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3bf7/35</link>
      <description>지난 글 목록을 보니 오랜 기간 글을 쓰지 않은 흔적이 보인다. 그동안 책도 많이 읽고 몇 가지 생각들이 드문드문 머리에 떠오르기는 했지만 키보드에 선뜻 손이 올라가지 않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불안감'으로 인해 머릿속이 안개에 잠긴 기분이었다.  한달 전에 학회가 있었고 교수님이 촉탁의로 원래 전공의로 일하던 병원에서 일해 주지 않겠냐는 제의를 하</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4:12:40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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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의와 공의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부분과 전체'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bf7/34</link>
      <description>올해 2월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부터 나의 고민은 '과연 이것이 옳은 일인가?' 라는 생각이었다. 의대 2천명 증원이라는 사안을 두고 반대하는 입장을 꼭 '사직'으로 표현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교수님들도 나가는 '명분'이 있는가에 대해 물어보셨고, 나는 부당한 전공의 생활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라는 답변을 드렸지만, 결국 사직의 원인인 증원</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24 08:55:10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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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는 나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3bf7/33</link>
      <description>저번 주가 생일이었다. 덕분에 오랜 친구들 그리고 같이 일하던 전공의 선생님들과 교수님께도 축하 메세지를 받아 여러 연락들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인간관계들을 쭉 돌아보며 내 인생을 반추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면서 '내 삶을 이렇게 진행시킨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어쩌면 아주 어렸을 적부터 아직 마치지 못한 전공의 생활</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12:27:20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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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부조화와 확증 편향 -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title>
      <link>https://brunch.co.kr/@@3bf7/32</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교통사고를 겪고 당일에는 나의 무과실을 확신했는데, 오늘 지구대에 가서 직접 영상을 확인하니 사고 경위가 나의 생각과 아예 달랐다. 전방주시를 잘 하지 못해, 상대방이 옆 차선에서 내 차선 쪽으로 차선을 바꾸는 선행차량이었던 것도 당일에는 전혀 알지 못했고 부딪힌 시점도 아예 잘못 알고 있었다. 그래도 다행히&amp;nbsp;지금까지 영상만 보면 상대방 과실이</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2:01:27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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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에 있어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bf7/31</link>
      <description>저번주 주말에 고등학교 친구 결혼식을 가다가 강남 한복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큰 사고는 아니었고, 사실 부딪힌 지도 몰랐는데 상대방이 계속 쫓아오길래 갓길에 차를 대고 확인해 보니 뒷 문이 꽤 많이 긁혀 있었다. 문제는 두 차 모두 블랙박스가 없는 상태였고, 내 기억으로는 내가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차선 변경을 하고 있을 때 상대방이 뒤에서 1차선에서</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4:44:14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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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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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친구와 북한산 등반을 갔다가 하산하는 길에 발목을 삐었다. 중학교 때 급식실 가는 길에 운동장의 높은 계단을 뛰어 내리다가 인대가 늘어난 뒤로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다. 초, 중, 고 때 성적 전교 1등은 해본 적 없지만, 급식 전교 1등은 몇 번 차지한 적 있는데, 발목 염좌는 그때 생긴 매우 영광스러운 상처라고 할 수 있다. 30대가 넘어서는 처음</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15:40:09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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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럽네 -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bf7/29</link>
      <description>창세기 2-3장을 보면 벌거 벗은 상태에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던 아담과 하와가 뱀의 꼬드김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은 뒤 부끄러움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옷을 만들어 몸을 가린 이야기가 나온다. 이 과일을 먹으면 선악을 알게 되어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뱀의 화술에 넘어가게 되었고, 이와 같이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높이려는 인간의 경향성으로 원죄(origin</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13:15:57 GMT</pubDate>
      <author>람람</author>
      <guid>https://brunch.co.kr/@@3bf7/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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