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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lds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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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41: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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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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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 어쩌면 마지막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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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지 - 수현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d3VyzD3bcGOiR5lJThOjuu1kr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23 14:20:15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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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즈키 이치로를 추모하며&amp;hellip; - 지금이 바로 그때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n/208</link>
      <description>한국에서는 김국환의 부른 &amp;lsquo;마징가z&amp;rsquo;가 유명하지만 이 노래의 원곡 가수가 &amp;lsquo;미즈키 이치로&amp;rsquo;다.  개인적으로는 애니 주제가의 질을 한차원 끌어 올리며 애니송의 대중화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하고 있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힘을 실어 부르는 슈퍼로봇물의 주제가를 듣다보면, 피가 끓어 오르는 고양감을 느끼게 되는데, 마치 천연 각성제 같아서 나의 노동요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0qJ7FmrptBwP_OQ5vdk-qxax1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9:50:01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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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의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3bn/207</link>
      <description>세상의 모든 욕은 원형(原形)을 기준으로 부정적 의미는 길이에 비례하고, 긍정적 의미는 반비례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6 Aug 2022 00:18:15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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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알고싶다 1317회 - 나는 왜 죽어야 하나요. - 누구하나 고민없는, 너무도.. 너무도 무성의했던 아마추어같았던 회차.</title>
      <link>https://brunch.co.kr/@@3bn/206</link>
      <description>한국 사회에서의 자살은 오래된 화두다. 그리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삶을 놓는 동반자살 역시 오래된 화두다. 오늘은 '그것이 알고 싶다'였지만, 전에도 그 전에도 이를 다룬 방송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조금 기대를 했다. '그알'이기에, 그리고 아주 오래된 해묵은 문제이기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 기대 했다. 하지만 실망하고 말았다.  그알은</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12:57:52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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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도현에게 묻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bn/202</link>
      <description>눈 쌓인, 좁은 골목길 미끄러운 골목에, 옷깃을 여며야하는 찬바람에,  서러움이 밀려온다.  달동네, 가파른 골목길에 무거운 발, 미끄러운 길, 의지할 난간조차 없는 이 길에, 서러움이 밀려온다.  그 길에,넘어져 주저 앉는다. 차마 흘리지 못한, 내 좁은 방만큼이나 작은 내 눈가에 그렁그렁 고여버링 눈물에 서러움이 밀려온다  눈물에 굴절된 이 풍경 속,</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11:23:23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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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두꽃</title>
      <link>https://brunch.co.kr/@@3bn/201</link>
      <description>어쩌면 염치와 몰염치에 대한 이야기.  마지막을 알기에 그들의 희망이 안타깝고, 오늘을 알기에 그들의 분투에 감사하는 이야기.  현실에 두발을 두고 현실에 손가락질하고 이상에 마음을 두고 이상을 외면하는 이야기.</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3:40:19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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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真心ブラザーズ &amp;nbsp;- &amp;nbsp;拝啓 ジョン・レノン - 진심 브라더스 - 친애하는 존 레논</title>
      <link>https://brunch.co.kr/@@3bn/200</link>
      <description>몇년전 주구장창 들었던 노래.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라 한참을 찾았다. 노래를 듣다보니, 따라 부르고 싶어져서 가사까지 찾았다. 몇시간 이 작업을 하고 보니, 혼자 간직하고 있기에 아까워서, 브런치에 기록.  노래는 youtube 링크로 대신한다. (왜 브런치에는 영상삽입이 안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3XHgT5qr</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15:18:20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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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구가 줄면 노동력의 가치는 올라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bn/199</link>
      <description>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넘쳐나는 인구와 적은 일자리, 그 한정된 의자를 두고 싸우는 노동자들... 의자의 소유자들은 더 적은 금액을 지불하면서 더 효율적인 사람을 앉히기 위해 노력한다. 그게 자본주의다.  만약 인구가 줄어들고 그래서 의자가 남는다면, 만약에 핵전쟁이나 기타 천재지변으로 갑자기 인구가 줄어들고 그래서 의자가 남아 돈다면, 의자의 소유자들</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15:00:20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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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그리고 홍콩...</title>
      <link>https://brunch.co.kr/@@3bn/198</link>
      <description>역사는 2019년을 기억해야 한다. 홍콩의 피가 아닌 중국의 잔악한 폭력이 아닌  이 요란한 침묵을....  시민을 향해 불뿜는 총구를 외면하고 소녀를 강간하고 유기하는 폭력을 방관하며 자유를 외치는 목소리에 눈 감은...  너도 나도 앞다투어 나서서 침묵하는 2019년의 국제사회를 역사는 기억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R1jVeOl7f6Qa-VL-q7xQcN0L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19 17:00:38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guid>https://brunch.co.kr/@@3bn/1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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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유산 - 스타트업 버전</title>
      <link>https://brunch.co.kr/@@3bn/196</link>
      <description>핀의 아버지 루스티그는 고민에 빠졌다.그는 핀에게 더 높은 가치의 무엇인가를 물려주고 싶었다.많은 고민 끝에 루스티그는 대외적으로 파산 신고를 했다. 발표 전, 아들 핀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했다.루스티그는 전 재산이라며 핀에게 종자돈을 쥐어준 후 스타트업 대열에 뛰어들게 했다.핀이 울며 겨자 먹기로 뛰어든 스타트업 시장은 치열했다. 핀은 전혀 성과를 내</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19 13:14:16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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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선행의 탈을 쓴 폭력의 미화</title>
      <link>https://brunch.co.kr/@@3bn/192</link>
      <description>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는 건, 그 사회 안의 권력에 순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강한자와 약한자를 분류하고 강자에게는 지배의 기술을 가르치고 약한자에게는 순종의 마음가짐을 가르친다.  양녕과 같이 지배해야 할 자가 지배를 거부하고, 동학과 같이 순종해야 할 자가 반항할 때 세상은 그들에게 낙오자, 역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인다.  문명사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Dsn1XK24Fba3Qf4UGhQfeUbog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19 19:49:55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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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낭소리, 노스텔지어의 탈을 쓴 이기심에 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3bn/191</link>
      <description>어느 날, 소 한 마리가 어슬렁 어슬렁 인터넷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그 소에 대한 이야기로 웅성웅성 하더니,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그 느릿한 소가 극장가를 점령해 버렸더군요. 두루마리 휴지 한 롤은 가뿐하게 소비할 것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이 영화를 보고 울지 않는 자는 죄인으로 몰아 갈 듯한 감동에 대한 이야기들이 소가 되새김질 하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bdRgpcMU72xAcavnHnYm5LDSXrg" width="315"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19 19:39:45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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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들을 위한 신데렐라 스토리 - 우정을 가장한 신분상승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3bn/190</link>
      <description>여인의 향기&amp;nbsp;(1992)네티즌별점9 &amp;nbsp;Scent of a Woman 미국  드라마 &amp;nbsp; 감독 :&amp;nbsp;마틴 브레스트&amp;nbsp;&amp;nbsp; 배우 :&amp;nbsp;알 파치노,&amp;nbsp;크리스 오도넬  파인딩&amp;nbsp;포레스터&amp;nbsp;(2000)네티즌별점9 &amp;nbsp;Finding Forrester 미국  판타지 &amp;nbsp; 감독 :&amp;nbsp;구스 반 산트  굿 윌 헌팅&amp;nbsp;(1997)네티즌별점9 &amp;nbsp;Good Will Hunting 미국  드라마 &amp;nbsp; 감독</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19 19:35:04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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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파간다의 도시 - 모스크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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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러시아의 첫인상은 크다는 거다. 도시의 주요건물들은 파노라마 모드가 아니면 온전히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모스크바 곳곳에서 각종 동상 또한 쉽게 발견 할 수 있었는데, 이 역시 그 규모가 큼직큼직했다.  거대한 사이즈의 고전틱한 건물과 커다란 청동 동상들이 어울려 도시의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다. 그 메시지는 도시에 소속된 사람들에게는 자긍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3cg_lB1asj_9IWEB5lwLKYa0S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19 15:28:11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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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쥴팟(JUUL Pod) 리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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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전부터 쥴을 구입해서 피우고 있다. 해외에서 극찬을 미리 접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았었는데, 국내에 들어온 팟은 미국에 비해 니코틴 함량이 적어서인지 별로 내 취향에 맞지는 않았다.  그런데 팟을 들여다 보니 뭔가 분해하기에 참 만만해 보였다. 뜯어봐야 알겠지만 구조도 무척 단순해 보이고.... 어떻게 할 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과거에 피던 전자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SHUT_N8SZY3N7Pweobj9s6JOa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19 13:54:22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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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 의미가 되는 여행 -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기7 - 7. 열차에서 먹은 음식들</title>
      <link>https://brunch.co.kr/@@3bn/186</link>
      <description>열차여행을 준비하면서 반드시 챙겨야 할게 있다. 차나 커피다. 열차내에서 할일도 없으니까 정말 커피나 차를 마시는게 일상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반드시! 꼭! 챙겨가자. 가능하면 달달한 믹스커피도 챙겨가자, 난 이걸 챙기지 않아서 좀 후회했다.  우선 열차를 타면 웰컴킷을 하나씩 나눠준다. 빵과 쿠키 살라미 그리고 소금 등이 들어 있는데, 소금과 포크등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GeT80TcMzEnaniGn8BoxNGzN1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19 14:30:06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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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 의미가 되는 여행 -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기6 - 6. 바이칼 호수가 주는 감동</title>
      <link>https://brunch.co.kr/@@3bn/185</link>
      <description>여행의 3일째였나? 어디선가 어디선가 '바이칼'이라는 외침이 들렸다. 그러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사람들은 열차의 복도로 달려나왔다. 그리고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수평선에 환호 했다.   청록의 숲의 한가운데에서 갑자기 나타난 푸른 수평선은 마치 마법 같았다. 난 간만에 그 거대한 사이즈가 주는 감동에 젖어 들었다.  나의 감동을 아는지 모르는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eTsxe8j9DV1fA6czXMdK8ISfr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19 18:51:11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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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 의미가 되는 여행 -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기5 - 5. 열차에서 바라보는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3bn/184</link>
      <description>시베리아 횡단열차가 재미있는건 나는 한없이 나태하지만 창밖의 풍경은 그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인다는 것이다.  단지 눈을 뜨고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러시아 전역의 모습을 기차의 속도에 맞춰 눈에 담을 수 있다는건, 언뜻보면 평범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시베리아 횡단열차만의 독특한 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좁은 국토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닐 그 좁은 국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cryk5w8xpb2WhdueJYESzX76L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n 2019 13:48:04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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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 의미가 되는 여행 -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기4 - 4.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살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3bn/183</link>
      <description>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역인 '블라디보스톡역'은 블라디보스톡항구에서 매우 가깝다. 항구의 인포메이션에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위치를 알려준다.  우선 가장 먼저 할일은 역의 지하로 내려가 예약내역을 티켓으로 교환하는 일이다.  티켓은 모두 러시아어로 써있으니, 예약증으로 내역을 확실히 파악해 두는게 좋다.  역사 안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노선도가 있다. 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kh5i1ANQ-9fg1XlPID-8vGbwI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19 18:00:47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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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함이 의미가 되는 여행 -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기3 - 3. 블라디보스톡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3bn/182</link>
      <description>난 빡빡하게 짜여진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유명한 관광지를 찾아 돌아디는 것보다, 유유자적하게 주변을 산책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그래서 횡단열차 기차 역시 다음날 출발하는 표를 예매했다. 그렇게 짧게 주어진 시간, 난 숙소근처를 산책하며 잠시나마의 여유를 즐겼다.  그렇게 유유자적하게 산책을 하다보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요트클럽은 물론이고,&amp;nbsp;요트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n%2Fimage%2FN2JdP4uBA-Ws5nAdQbWUdpLcX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19 15:57:13 GMT</pubDate>
      <author>coldsk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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