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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온맘 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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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어입시강사에서 다온맘으로^^ 2024년 용띠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스토리! 솔직담백한 일상.엄마로서의 삶을 구석구석 여행하면서느껴지는 모든 감정을 공유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4:05: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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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어입시강사에서 다온맘으로^^ 2024년 용띠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스토리! 솔직담백한 일상.엄마로서의 삶을 구석구석 여행하면서느껴지는 모든 감정을 공유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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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통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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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만 있으면 집안일만 하게 돼서 아기를 데리고 아이키움터에 온다는 어느 한 엄마의 말을 들었었다.  그때는 &amp;lsquo;엄마가 많이 깔끔하고 부지런해서 집안일을 많이 하나보다&amp;rsquo;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아기가 조금 크고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때 그 엄마의 말처럼 집안일을 하고 이유식을 만들다 보면 시간이 훅 지나가 버리는 것을 느낀다.  각종 집안일을 하다가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0vySKueYYcQc8CeeS2Gcg4hJK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13:12:26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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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성스러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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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개월에 접어드니 아기의 몸집이 더 커졌다.  그리고 더 어렸을 때 편하게 입히던 우주복 내의보다는 상하의 따로 분리된 내의가 입힐 때 더 편하게 느껴져 아기 내의를 새로 주문했다. 택배가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뜯어보니 아주 정성스럽게 내의가 잘 포개져 있었다.  내의를 보며 &amp;ldquo;이쁘다, 면도 좋네.&amp;rdquo;하며 기뻐하는데 손글씨로 정성껏 쓰인 메모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6lU_q8BkilgnAAtkuk3y9xQa08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0:05:28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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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시간' - 빛나는 가을 이파리들 사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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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은지 씨, 나가서 바람 쐬고 들어와요.&amp;rdquo;  평일 내내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거의 독박육아를 하고 있는 날들이 이어지자 남편이 주말만큼은 나가서 바람을 쐬고 오라고 시간을 내어 준다.  잠시 집 근처 공원에 나가서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찻집에 들어가 차를 마시는 시간.  나는 이 시간을 참 좋아한다.  가을비에 먼지를 씻어 내린 초록빛 나뭇잎처럼 일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KsdtwgZ4X1XK_gF7IhS32IAxED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12:31:46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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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보다 네 마음이 더 크게 보여.  - 스치는 바람~ 스치는 생각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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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개월 된 아가가 안아달라고 칭얼댔다.  한참 엄마품이 좋기도 할 때지. 바닥에서 얼른 안아 올리다가 허리가 빠지직-  윽-  이후부터 허리통증이 시작됐다.  근육통인가 싶어 타이레놀을 먹었으나,  평상시 두루두루 효과 봤던 타이레놀도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괜찮아지겠지... 윽... 너무 아프다...ㅜㅜ 바닥을 짚으며 아기를 통증과 함께 꾸역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HJfjoD_U3ji0rJG_-BSeNtoYmY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1:18:01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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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 다온이 100일 즈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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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에 아이를 재운 후 하루 동안 아이를 안으며 흘리고 말리고를 반복했던 땀을 시원히 씻고 나왔다.  머리를 탈탈 털다가 불현듯 &amp;lsquo;아까 남편과 함께 포옹하며 뽀뽀하는 모습을 다온이는 어떻게 봤을까?&amp;rsquo;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내 딸 다온이는 우리의 애정표현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남편은 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GqiuKM5FZz73s_0o87pKXqcob8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2:23:27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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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소리 - 치매 올까 두려웠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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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수다를 떨다 보면 배꼽 잡고 웃을 때가 있다. 아기를 낳고 나서 기억력이 감퇴되고 헛소리가 나올 때가 있다고 둘러대고 있는데 이제는 남편이 안 믿는 눈치다.   외출하려고 나갔는데 집에 핸드폰을 두고 왔다.  아뿔사! 핸드폰을 가지러 아파트 현관문 앞에서 집호수를 급하게 누르는데  미등록 세대라고 한다.  &amp;quot;자기야, 내가 608호 누르는데, 자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WqkVtmPtqZAhuQaB8pMMQhFlbQg" width="449"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4:20:30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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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 없는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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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다온아, 안 되겠다. 엄마랑 산책 나갈까? 좋지? 너도 좋지? 나가자!&amp;rdquo;  이제 150일이 되어가는 딸내미와 집에서 놀다 보면 놀아주는 것에 한계가 온다. 일명 까꿍 놀이, 함께 거울 보기 놀이, 이불 놀이, 비행기 타기 놀이, 발 피아노 치기 놀이, 모빌 보기, 동화책 보기, 아이 앞에서 춤추며 노래 부르기, 인형 놀이, 실로폰 치기, 다온이랑 옹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qjKR1dNUkbJGgfvzP3wm_9fp41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7:19:51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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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냄새 - 짠한 엄마잠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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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딸 다온이를 안았을 때 다온이가 내 가슴에 코를 박고 있는 게 좋다. 딸아이를 바라보며 늘 생각한다.  &amp;lsquo;엄마냄새를 맡으며 안정감을 느끼겠지?  엄마와 함께 있다는 사실에 평온하겠지?&amp;rsquo;  딸이 내 품 안에서 엄마라는 존재를 서서히 알아가고,  엄마 품 속의 푸근함을 느끼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길 바란다.   딸을 안고 있으면 두세 살 배기였던 내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DJFM0pg8EDZb4H0O2vhKlMhBYt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1:00:19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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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고맙다. 내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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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우리 애기 늦게 자려고~~?^^&amp;quot; &amp;quot;응~ 자야 되는데...&amp;quot;  남편이 씻고 나와서 머리를 탈탈 털며 묻는다. 11시가 넘은 밤. 나는 글을 쓰려고 테이블에 앉았다. 여기서 &amp;lsquo;우리 애기&amp;rsquo;는 진짜 우리 애기인 다온이가 아니라, 남편이 부르는 &amp;lsquo;나의 애칭&amp;rsquo;이다. 이제는 우리 애기가 태어나서 가끔씩 헷갈린다.  남편은  번갈아 부르느라 바쁘다.   하지만 남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RqeC9reRU5fdfxO9zu1d6qUDZW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2:05:33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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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많이 흔들려봐, 그래 많이 흔들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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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햇살에  나뭇잎들이 반짝인다.  어쩜 저렇게도 빛날까 어쩜 저렇게도 이쁠까  그들의 넋이 나의 넋을 빼놓는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이파리들.  &amp;quot;그래 많이 흔들려봐&amp;quot; &amp;quot;그래 많이 흔들어봐&amp;quot;  숨 쉴 틈 없던 나날들 이제는 훌훌 털어버리고  &amp;quot;마음껏, 마음대로  살랑거려 봐&amp;quot;  이제는 그래도 돼. 날이 참 좋잖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7Z-qdEswoj-H-VpAbt_KequBW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07:05:53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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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온아, 지금 엄마 참 좋아^^ - 8월의 끝자락, 고향 제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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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 다온아, 제주 할머니댁 오니깐 좋지? 해가 살짝 저물어서 선선해진 거 같은데 엄마랑 같이 산책할까?&amp;rdquo;   아기와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시간과 풍경. 이제 갓 4개월이 넘은 딸아이를 앞으로 안아, 아기띠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 해가 잠시 숨 고르기를 하며 퇴근 준비를 하고 있는 시간. 낮동안 붉게 타올라 세상을 밝혔던 해가 퇴근하고,  어두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7BR49K1tJbPdxlUBWBuM0AY-h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8:38:20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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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아픔이 와도 널 지킬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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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딸 다온이를 안고 아이의 머리에, 목덜미에 코를 박고 킁킁 거리며 아이의 냄새를 맡는다. 아이는 내 어깨에 기대어 내 살냄새를 맡으며 잠이 들었다. 아이와 엄마가 서로 의지하며 나누는 &amp;lsquo;살냄새 선물&amp;rsquo;이다.  아이를 안으며 &amp;lsquo;나는 엄마&amp;rsquo; 임을 다시금 인지하고, 앞으로 어떤 엄마가 되어 주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본다.   엄마가 된 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0gHCUW4vGsudCS0eKdFhyoXUH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23:38:16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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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잘해, 후회하지 말고 - 여자보다는 엄마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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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유쿠션에 대자로 누운 아이가 우유를 쭉쭉 빨고 있다.  먹을 때만큼은 혼신을 다해 젖병을 빠는 내 딸 다온이. 어찌나 잘 먹는지 오동통 살이 올랐다.  아이를 보는 사람들은 잘 키웠다며 지금의 볼살을 잘 유지하라고,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모습일 거라고 한다. 100일이 된 아이의 &amp;lsquo;시그니처&amp;rsquo;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통통한 딸의 환한 미소를 볼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T8AeCz_7OZ-4lgfVSKRmH9JyW34" width="339"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0:46:22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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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육퇴 수다 - '한 사람'을 위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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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잠든 저녁. 아이가 깰라 붉은빛 조명 밑에서 남편과 나는 살금살금 술상을 차렸다.  대학동기 수진언니가 남편과 함께 먹으라고 선물로 준 레드와인을 개봉할 시간. 신나고 설렜다. 일명 &amp;lsquo;육퇴&amp;rsquo; , 남편과 와인을 한 잔 하며 맛을 음미하고 하루를 음미했다.   &amp;ldquo;음~~ 깔끔하고 맛있다.&amp;rdquo; 와인과 함께 편의점에서 파는 치즈비스킷을 한입 베어 물며 피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9nRYixMcroHhKwqu3F0JOmAfq_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13:29:03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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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속 할머니의 예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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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같은 일상이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씻고 화장을 하고 집을 나선다.  일터로 나아가는 마음이 무겁다. 오늘의 빡빡한 일정과 잘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  하지만 기저에 깔린 미세한 설렘이 출근길의 발걸음을 가볍게도 한다.  밥도 안 먹고 미친듯이 자료를 만들고 강의를 하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 안에 있는 열기가 다 빠져나가 다시 나를 휘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TW%2Fimage%2F7fbItGfzCVtT3xVWA5hmNuQ3IU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13:06:08 GMT</pubDate>
      <author>다온맘 은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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