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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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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디오 게임 칼럼니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3:13: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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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디오 게임 칼럼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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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기생충&amp;gt;. 어떤 디스토피아.</title>
      <link>https://brunch.co.kr/@@3crN/15</link>
      <description>여기 서울의 반지하 공간에서 한 가족이 살아간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화목하게 살아가고 있으나, 절박하다는 부분은 변하지 않는다.&amp;nbsp;그 사실은 가족의 장남인 기우가 범죄를 통해 돈을 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이에 힘입어 가족 전체가 가담할 정도로 아찔하다. 그렇게 &amp;lt;기생충&amp;gt;은 가족 드라마의 위기에서 시작하여 범죄 스릴러의 서사로 나아간다.  이 이야기가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ziZQmIua90nHjQaTVPe8va16j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19 14:00:32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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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벤저스 : 엔드게임&amp;gt;,&amp;lt;미성년&amp;gt; 단평</title>
      <link>https://brunch.co.kr/@@3crN/14</link>
      <description>어벤저스 : 엔드게임 감독 : 앤서니 루소, 조 루소 제작 : 케빈 파이기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돈 치들&amp;nbsp;외  &amp;lt;어벤저스 : 엔드게임&amp;gt;은 지난 십 년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대중영화로서 이뤄낸 성과에 마침표를 찍는&amp;nbsp;작품이다. 전작 &amp;lt;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amp;gt;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시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2TxGuSwJwuGCpUvaeEzHRN0Vf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19 08:30:19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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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생일&amp;gt; 단평</title>
      <link>https://brunch.co.kr/@@3crN/13</link>
      <description>생일 감독 : 이종언 제작 : 이준동, 이준하, 이창동 출연 : 설경구, 전도연, 김보민, 윤찬영 외  '정일(설경구 분)'은 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다. 하지만 아내인 '순남(전도연 분)'은 그를 매몰차게 대하고, 오랫동안 헤어진 탓인지, 딸인 '예슬(김보민 분)'은 그를 낯설어한다. 그 이면에는 세월호 참사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아들 '수호(윤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hISrjiNlN3rrgX3yr7lsPj87G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19 12:28:40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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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스(Us)&amp;gt; 단평</title>
      <link>https://brunch.co.kr/@@3crN/12</link>
      <description>어스(Us) 감독 : 조던 필 제작 : 조던 필, 제이슨 블럼 외 출연 : 루피타 뇽오, 윈스턴 듀크 외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아델라이드(루피타 뇽오)'는 16년 전, 트라우마를 겪은 산타크루즈 비치로 가족여행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별장에 자신과 남편, 아이들들과 똑같은 모습을 한 살인마 집단이 침입하고, 가족들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MmdCgkj8_zKTT2g7RLNpcqH5z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19 08:01:59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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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사바하&amp;gt; , &amp;lt;증인&amp;gt; 단평.</title>
      <link>https://brunch.co.kr/@@3crN/11</link>
      <description>사바하 감독 : 장재현 제작 : 류승완, 강혜정 출연 : 이정재, 이다윗, 이재인, 박정민 외  종교문제 연구소장&amp;nbsp;&amp;lsquo;박웅재(이정재 분)&amp;rsquo;은 조수인&amp;nbsp;&amp;lsquo;고요셉(이다윗 분)&amp;rsquo;과 함께 오랜 세월을 신흥 종교의 실체를 추적해온 개신교 목회자다. 강원도 영월에 거점에 둔 소규모 종교집단의 존재를 알게 된 그는, 조사 도중 소속 교인들이 교리에 따라 여성 청소년들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duhXjfzM_G5np-fYbsq4ZK38G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Feb 2019 07:58:35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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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amp;gt; 리부트를 위한 은유의 서사</title>
      <link>https://brunch.co.kr/@@3crN/9</link>
      <description>당신이 십 년 전에&amp;nbsp;&amp;nbsp;&amp;lt;아이언맨&amp;gt;의 제작 현장의&amp;nbsp;소식을 접했다면 이 영화가 성공하리라&amp;nbsp;생각하진 않았을 것이다. 도저히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 모든 게 처참했다. 존 파브로가 지닌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는 흥행을 보장하지 않았고.&amp;nbsp;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커리어는&amp;nbsp;마약 중독과 그로 인한 태업이 따라다녔다. 그가 맡은 &amp;quot;아이언 맨&amp;quot;은&amp;nbsp;마블 코믹스의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jYdYR6zwoONj2aI_o0IQToLiA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y 2018 14:38:11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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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촛불 이후의 불온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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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0년 전의 사상검증  &amp;quot;여기 제 손에 공산당 지령을 받는 공무원들의 이름이 있습니다!&amp;rdquo; 1950년 2월 6일,&amp;nbsp;웨스트 버지니아 주 휠링의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조지프 매카시 상원의원이 외쳤다. 조지프 매카시, 위스콘신 주 판사 출신으로&amp;nbsp;공화당 상원의원이 된 그는,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성실함은 뒷전으로 밀어둔 채,&amp;nbsp;어떤 무리수를 써서라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description>
      <pubDate>Mon, 07 May 2018 10:07:15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guid>https://brunch.co.kr/@@3crN/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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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13시간&amp;gt;,팍스&amp;nbsp;아메리카나&amp;nbsp;신자가&amp;nbsp;냉담자로&amp;nbsp;돌아설&amp;nbsp;때</title>
      <link>https://brunch.co.kr/@@3crN/6</link>
      <description>작품의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마이클 베이가 팍스 아메리카나의 열렬한 신봉자라는 사실은 모두가 수긍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다. 그의 영화는 현란한 추격씬과 대폭발, 미녀들의 각선미를 부각하는 순간에도 미국이 가진 힘을 강조했다. &amp;lt;아마겟돈&amp;gt;에서 지구를 구한 미국의 힘에 전세계의 민중들이 은혜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사이버트론의 내전에서 미군 특수부대가 오토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xz-drBV7Ln3LfBiEsm-lnfOvk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r 2018 12:26:30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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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이돌 학교&amp;gt; 하나부터 열까지 뒤틀린.</title>
      <link>https://brunch.co.kr/@@3crN/5</link>
      <description>&amp;ldquo;춤과 노래 실력은 필요 없다. 얼굴이 예쁘고, 마음이 예쁘고, 열정과 끼가 예쁘면 누구나 환영한다.&amp;rdquo; 엠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 &amp;lt;아이돌 학교&amp;gt;는 아이돌 전문 교육기관이라는 학교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였을까, &amp;lt;아이돌 학교&amp;gt;는 방송 포맷의 괴리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학교의 이미지를 끌어왔다. 하지만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되었 듯, &amp;lt;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lipsL9W8XkiblVk2BuO0-27ya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17 13:27:06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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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고스트 리콘 : 와일드랜드&amp;gt; 얻은 것과 잃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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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드 스톰이 테크노 스릴러 작가 톰 클랜시의 이름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역에서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리얼리즘적 영웅을 그려내는 일이었다. 그의 원작 소설이기도 했던 &amp;lt;레인보우 식스&amp;gt;는 밀레니엄 시대의 반영이었다. 냉전은 끝났고 핵전쟁의 위협은 사라졌다. 하지만 미지의 시대를 앞둔 대중들이 삶이 막연한 미래에 무너질 것이라는 세기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1U7u7VZ__4fxiAGXcuGwNHv79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r 2017 09:48:43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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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포 아너&amp;gt; 폭력을 영리하게 즐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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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자들간의 서열을 논하는 것, 흔히 말하는 &amp;ldquo;VS놀이&amp;rdquo;는 세상에서 손꼽히는 쓸데없는 짓이다. 대다수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고, 이루어질 일들은 진작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재밌는 이야기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 유형의 화제는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유지되었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최영의와 이소룡이 싸우면 누가 이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6Rho6VHiS5skPGwNCelPFjCEA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17 11:01:39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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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존 윅 : 리로드&amp;gt; 액션 세계의 야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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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존 윅 : 리로드&amp;gt;의 한 장면. 윅은 콘티넨탈 호텔 라운지의 총포상에서 선반 가득한 총기의 자태를 음미하며 멋들어지게 개조한 AR-15 돌격소총과 산탄총과 권총, 나이프를 고른다. 교차편집되는 양복점의 모습. 장인은 치수를 재어보며 묻는다. &amp;ldquo;원하시는 스타일은요?&amp;rdquo; 윅은 대답한다. &amp;ldquo;택티컬.&amp;rdquo; 한 때 그는 암흑세계의 부기맨이라 불리던 전설적인 킬러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rN%2Fimage%2FQnXWpSy2FZxbAETKxoTzBbnnd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17 11:00:10 GMT</pubDate>
      <author>정하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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