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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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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릉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삶의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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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06:5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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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삶의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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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푸드로 즐거움을 주는 도시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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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릉의 삶이 즐거운 큰 이유 중 하나 바로, 로컬푸드다. 제철에 나오는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꽤나 즐거운 일이다. 잘 먹고 건강하게 사는 일을 삶에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는 적어도 그렇다.  베란다 작은 텃밭을 일구고 있기에 적은 양의&amp;nbsp;농산물이라 해도 얼마나 많은 정성과 관심을 쏟아야 열매를 맺는지 경험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9EP5ErBovvEYYFuFi-kYtD65e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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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배움이 가능한 도시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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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자녀를 둔 우리 가정은&amp;nbsp;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큰 아이 하은이가 초등학교를 졸업 한 그 해 여름,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이듬해 봄, 역시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조금 쉬운 방법으로 대학 진학을 권유했지만 하은이는 공부다운 공부를 제대로 해 보겠다며 수능 정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둘째 동우는&amp;nbsp;초등학교에 진학 중인데 앞으로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e9IovaksGvzHWf_emT8sgSH0D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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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마다 축제인 도시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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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릉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도시로 1년 내내&amp;nbsp;크고 작은 축제들로 가득하다. 대도시에서 느끼는 변화의 속도 혹은 트렌디함은 더디고 덜할지 모르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들이 꽤 많다.  먼저, 매년 4월 초/중순경에는 경포대 일원에서 벚꽃 축제가 개최된다. 4.3km 둘레의 경포호수를 따라 심긴 벚꽃 나무 그리고 관동팔경 중 하나인 경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NGGbWET6y-8EB0rdL0m_oj8Od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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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생활이 일상이 되는 도시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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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강릉에 멋진 공연장이 들어섰다. 좋은 공간이 마련되다 보니 수준 높고 다양한 공연을 대도시, 수도권에서만 즐길 수 있을 거라는 편견은 이제 먼 나라 이야기가 된 셈이다. 강릉에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있는데 정기 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강릉 시민들에게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amp;nbsp;편안하게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1YyoEQcJuSf4U6nmj1WbvtA9F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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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향기로 가득한 도시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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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 속에서 꽃이 주는 행복감은 쾌 크다. 나이가 들면 꽃이 좋아진다는 말도 있지만 내 경우엔 꽤 어렸을 때부터 꽃을 좋아했던 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 생일을 맞은 내게 친구들이 두 팔로 안기도 힘겨울 정도의 안개꽃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꽃은 시들고 없지만 그때 그 기억, 향기만은 여전히 생생하다.  뉴질랜드에서 가깝게 지냈던 지인 중 한 분은 꽃꽂이를 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6zvpRdKOgJMrEC39qhv_2zwCDMY.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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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무 향기로 가득한 도시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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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릉은 &amp;lsquo;솔향강릉&amp;rsquo;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오랜 기간 사용했다. 소나무는 천년의 세월을 버티는 나무로 알려져 있는데&amp;nbsp;우리나라에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친근한&amp;nbsp;수종이다. 십장생도에 그려진 유일한 식물이기도 하면서 약성이 강해 여러 질환을 치료하는 약재로도 사용되어 왔다. 특히, 소나무 에센셜 오일(Essential Oil)은 아로마테라피(Aromathera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cdL1wvYgOVlE88WAATeAJIV01Aw.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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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향기로 가득한 도시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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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음료 중 하나다.&amp;nbsp;우리나라 연간 커피 소비량은 평균 약 353잔으로 세계 성인 평균보다 약 3배 가까이 높다. 우리 민족이 언제부터 이렇게 커피에 진심이었을까. 강릉은 바닷가 앞은 물론이거니와 숲과 산 속, 크고 작은 도로, 주택가의 골목길까지 카페가&amp;nbsp;즐비하다. 인구 밀도 대비 카페의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뉴스만 보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8jsglkVFmWt4ZYCs20DRYBEHD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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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내음 가득한 도시  - 이민 말고, 강릉</title>
      <link>https://brunch.co.kr/@@3d0F/76</link>
      <description>'이민 말고, 강릉' 글쓰기가 자꾸 미뤄지면서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이 작업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었다. 태블릿과 키보드를 들고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나왔다. 좋아하는 자리는 창가가 아니라 카페 가장 뒤쪽 자리. 창가에 앉으면 바다는 가까이 보일지 모르겠지만 건물 밖 찻길이 보여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다. 가장 뒷자리 소파에 앉으면 대형 크루즈를 탄 것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wcArdp023zbdM0VyqNl8Lr8gY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5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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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이 아름다운 도시[겨울 이야기]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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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4년 겨울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강릉에 몇십 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었다. 눈이 몇 날 며칠에 걸쳐 쉼 없이 펑펑 쏟아져 내렸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키를 훌쩍 넘길 정도로 눈이 쌓여갔다. 전국 최고의 제설 시스템과 매뉴얼을 갖춘 강릉도 어쩔 도리가 없을 정도의 적설량이었다. 나도, 신랑도 생애 그렇게 많은 눈을 본 적이 없었다. 부산에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uW57jyCO5JeySNSKQz2OucZCISs.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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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이 아름다운 도시[가을 이야기]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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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amp;quot; -알베르 카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다. 강릉의 가을은 아름답고 청명하다. 누군가 강릉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난 주저 없이 '가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단풍이 아름답기로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노추산 모정탑길', 강릉에 약 10년 동안 살면서 이곳에 가본건&amp;nbsp;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XrxNloIXeX0sAcAzVleq_NvqY0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5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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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이 아름다운 도시[여름 이야기]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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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1년 뜨거웠던 여름, 강릉으로 이주했다. 당시 첫째 아이가 여섯 살이었는데 마음만 먹으면 놀이터에 놀러 가 듯&amp;nbsp;바다에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했다. (지금도 이 사실은 여전히 신기한 일처럼 느껴진다.) 차 트렁크에는 언제나 모래 놀이를 할 수 있는 도구 몇 가지와 피크닉 매트가 있었고 아름다운 푸른&amp;nbsp;바다를 놀이터 삼아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aWmrwJSKOILjh-pnDu3ccbpPt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4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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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이 아름다운 도시[봄 이야기]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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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릉의 봄은 생각보다 짧다. 3월 말~4월 초, 봄의 전령사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려 할 때쯤에도 함박눈이 내려 놀랐던 처음 몇 해의 기억은 여전히 또렷하다. 봄이 왔구나 싶어 겨울 옷을 정리해 넣으면 '속았지롱' 하며 놀리기라도 하듯 펑펑 눈이 내리는 경험을 심심찮게 하게 되는게 바로, 강릉이다. 고온 건조하고 풍속이 빠른 국지적 강풍으로 인한 봄 바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bRJyCaYFPmEcyGl2Idd8Wvf4W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4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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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이민 말고, 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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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질랜드에서 약 3년간의 유학과 신혼생활, 첫째 딸아이를 임신하게 되면서 그곳에서의 삶을 매듭짓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이를 출산하고 약 5년간 대도시에서 살면서 마음 깊숙한 곳엔 언제나 자연을 가까이 두고 살아가고픈 소망이 자리하고 있었다. 뉴질랜드에서 마음껏 누리던 대자연의 경험은 살아갈 삶의 방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20대 초반,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aD18MNzc9v6uqOkc4Im8TM_d_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22 08:03:14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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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 출판 도서전 - 멋진 공간에서 만나는 나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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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답답한 일상이 이어지던 날들 속에 좋은 기회로 시민 출판에 참여했다.  작년에 개관한 강릉시 책문화 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책을 만들 수 있는 강좌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꼭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강좌가 개설되는 시간 직전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amp;nbsp;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업 신청에 성공!!  일주일에 한 번, 6주 동안&amp;nbsp;2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RcDxkxYUd5O6JWzKTRBz6Q_Ei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04:21:2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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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외출 - 가장 한국스러운 곳에서의 하룻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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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로 달리며 바라보는 풍경이 좋아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 7번국도는 강릉에서 시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 부산으로 향하는 길이기도 하다.&amp;nbsp;규정속도를 지켜 달리고 잠시 휴식하는 시간만 계산해도 강릉-부산은 족히 5시간 정도 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타 지역으로 이동 또한 자제해야 하는 분위기여서&amp;nbsp;자주 찾아 뵙지 못함이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엔 아버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PcGv80XQhEuwzqpdpvYQdkPW2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5:35:51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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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에서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행 중 - 강릉 라이프, 선물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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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에 접어드니 내가 지니고 가야 할 삶의 원칙에 대해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머릿속에 떠다니는 두리뭉실한 생각 조각이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명확하게 정리하고 싶었다. 그래야 더 명확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럴듯한 삶이 아니라 나의 깊은 내면이 만족스러운 삶. 누군가처럼 살아가는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bP67vMVhJKQSRarEk8qJBqNey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05:33:1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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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12월 - 강릉 라이프, 선물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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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2020년도의&amp;nbsp;달력이 한 장 만을 남겨 놓고 있다. 올 한 해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속에 모든 것이 멈춰 있는 듯 느껴지다가도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 정신이 번쩍 들기도 했던 해였던 것 같다.  며칠 전 딸아이의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되었고, 그동안 스트레스로 인한 크고 작은 질병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신랑은 지난 7월부터 가진 육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T2D_hEm9a77rwm5ASqzAc86pk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Dec 2020 05:53:17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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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넘치는 강릉의 겨울 - 강릉 라이프, 선물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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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4년 겨울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몇십 년 만의 폭설이라고 했다. 눈이 몇 날 며칠에 걸쳐 쉼 없이 펑펑 쏟아져 내렸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키를 훌쩍 넘길 정도로 쌓였다. 전국 최고의 제설 시스템과 매뉴얼을 갖춘 강릉도 어쩔 도리가 없을 정도의 적설량이었다. 나도, 신랑도 생애 그렇게 많은 눈을 본 적이 없었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신랑은 끝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1EKNdRAqzk_WhcOCxw3HI5Sq1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Dec 2020 04:44:56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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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잎이 꽃이 되는 두 번째 봄, 강릉의 가을  - 강릉 라이프, 선물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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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amp;nbsp;-알베르 카뮈-    단풍이 아름답기로 익히 들어 알고 있었던 '노추산 모정탑길' 강릉에 약 10년 동안 살면서 올 가을 처음으로 그곳에 다녀왔다. 거리는 멀지 않았지만 꼬불꼬불한 도로를 약 40분가량 달려야 닿을 수 있는 노추산.  시월의 끝자락, 이번이 아니면 또 그다음 해를 기약해야 할 것 같아서 살짝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IJPKZwMKEN0oBoFCuDEo3YpB5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10:38:19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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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내음 가득한 도시 - 강릉 라이프, 선물 같은 삶</title>
      <link>https://brunch.co.kr/@@3d0F/9</link>
      <description>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하는 바다의 빛깔은 우리네 감정과 표정을 닮은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고부터는 어둡고 우울한 모습의 바다도 성난 바다의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더라.  양가 부모님 댁이 각각 인천과 부산이어서 종종 역귀성을 하는 일이 있는데 반대편 도로가 꽉 막혀 있는 광경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위해 공기 좋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0F%2Fimage%2FScp9aRuiUcYj_Ane-H8uPtnUj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06:41:10 GMT</pubDate>
      <author>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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