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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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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셜 아키비스트 | 노마드 같은 삶을 기록하며, 사회의 흐름을 날카롭게 읽고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반전토끼로는 글을, 북끼리로는 책과 삶을 영상으로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5:5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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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셜 아키비스트 | 노마드 같은 삶을 기록하며, 사회의 흐름을 날카롭게 읽고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반전토끼로는 글을, 북끼리로는 책과 삶을 영상으로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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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보다는 정체성을 택한 커피 브랜드, 지터리 조스  - 전통과 문화라는 기반 위에 느리지만 천천히 나아가는 거북이 같은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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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역이름과 함께 연상되는 음식들이 있다. 우리나라를 예를 들자면 전주 하면 비빔밥, 언양 하면 불고기, 부산 밀면 등이 있다. 그렇다면 최근 지역하면 바로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을까? 현재로서는 대전의 성심당정도가 그러한 브랜드라고 말할 수 있겠다. 맛과 질도 어느 정도 보장되지만, 말 그대로 대전에서만 먹고 누릴 수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Df894ivmYqOsPy1iR5-JgpyMU4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3:00:15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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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간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한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 -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 비즈니스를 IT 플랫폼으로 끌어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54</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 흔히들 집을 구할 때, 대부분은 부동산을 통해서 계약을 한다. 포털 사이트의 광고를 보고 가지지만 말 그대로 광고만 해줄 뿐, 실제로는 부동산 중개인과 연락해야 하는 시스템이다. 국내에도 질로우와 같은 부동산 플랫폼이 여럿 있기는 하지만, &amp;nbsp;임대 위주의 매물(주로 원룸)의 중개나 부동산의 시세 정보 분석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런 점에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OR4GVYaf3T2ho1t6AbGJ0_8Aa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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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중성과 작품성, 그 두 마리 토끼 - 현실에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갖춘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53</link>
      <description>얼마 전, 천만 영화에 등극한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를 보고 왔다.  가뜩이나 비싼 영화 관람료와 영화관에서 볼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에 영화관을 오래간만에 갔다. 단종의 주변 인물인 엄흥도를 주인공으로 해서 단종과 그 시대의 역사에 허구를 가미한 재해석이 인상적이었다. 무엇보다 영화관에서 이렇게 울고, 웃은 지가 얼마만인가 싶었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eW8UdLNBmUroFCrlK1vSzrMfRz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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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라고 쓰고 리테일이라고 읽는다, 퍼블릭스 -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흡수해 버린 동네 마트</title>
      <link>https://brunch.co.kr/@@3dGA/171</link>
      <description>퍼블릭스, 미국에 살았을 때 트레이더 조스와 함께 애정했던 마트였다.    지금은 가볼 수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가끔 그곳에 갔었을 때의 사진을 보며 추억을 곱씹어보기도 한다. 퍼블릭스는 상장사도 아니며 당연히 다국적 기업도 아니다. 한국에 돌아와 퍼블릭스의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당당하게 &amp;quot;우리는 인터내셔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으니 미국에 오면 들러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VpS4u25jrl01qYLQvdrvSp9lR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2:47:34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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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리의 힘은 지루함을 견디는 것에서 비롯된다 - 복리의 마법을 경험하려면 &amp;nbsp;지난한 과정을 견뎌야 한다는 것이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52</link>
      <description>2025년, 올 한 해도 이렇게 끝을 향해 달려간다. 매년 이맘때쯤 되면 난 무얼 하면서 살았는지, 어떤 목표를 지키며 살았는지 되돌아본다. 체크리스트에는 이룬 것보다 이루지 못한 항목이 항상 더 많지만, 이래서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이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   올 한 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극심한 기후변화, 물리적 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7A0C_yc4o3VwfN4WjZp4NdHtre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7:55:50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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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벌써 일년 - 책 &amp;lt;옥시모론&amp;gt; 출간 1주년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51</link>
      <description>오늘을 기준으로 한다면 옥시모론이라는 책을 출간한 지도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작년 이맘때와의 다짐과 환희와는 달리 글은 계속 쓰고 있으나 그럴싸한 성과는 없다. 늘 반복되는 삶의 루틴 속에서 글을 쓰고 싶었다가 어쩔 때는 글 쓰는 게 지루했다가, 가끔은 현타가 오기도 한다. 한국에서의 삶이 익숙해진 지금, 내가 언제 미국에서 살았었나 싶기도 하면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hh3KBok867A5SXMUARaQcseo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2:10:28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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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아는 브랜드, 치폴레 - 잘할 수 있는 것에만 자본과 인력을 투자하고 집중하는 치폴레의 경영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35</link>
      <description>치폴레(Chipotle)는 미국의 대표적인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이다.  미국에 거주할 당시, 마치 우리나라의 꽈리꼬추(?)처럼 생긴 엠블럼이 있는 가게들이 곳곳에 있길래 저건 뭔가 싶었다. 알고 보니 미국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이었으며, 이곳 역시도 낮이나 밤이나 항상 사람들로 붐볐던 기억이 있다. 귀국한 지금도 가끔, 치폴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8O5o6TEUfbMbC7-2BeZpgmmtI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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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치킨 샌드위치의 절대 강자, 칙필레 - 치킨 외길 인생을 걸어온 장인 같은 기업이자 확고한 경영철학이 있는 기업</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34</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치킨 샌드위치 외길 인생을 걸어온 기업이 있다, 바로 칙필레(Chick-fil-a)이다.  칙필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며, 창업주는 어머니가 미국 남부스타일로 만든 치킨 샌드위치를 보고 영감을 얻어 1946년에 설립했다고 한다. 주로 미국 남부지역(조지아 주, 텍사스 주 등)에 분포하는 프랜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kBFRty2txP9nt_AgKhL14dgbY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02:00:05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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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로켓을 띄워 올린다는 것 - 인생이란 여정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좁혀나가는 과정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32</link>
      <description>로켓방정식의 저주 혹은 딜레마라는 말이 있다.   과학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가수 윤하의 &amp;lt;로켓방정식의 저주&amp;gt;라는 곡을 통해 이 개념을 알게 되었다.  치올코프스키의 로켓 방정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로켓이 지구를 벗어나기 위해 멀리 날아가려면 많은 연료가 필요하고, 많은 연료를 싫을수록 동체가 더 무거워져서 결국에는 날아가지 못하는 딜레마가 발생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pbU3gNcWOFbUjgyH3edsMybbB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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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안 읽는 시대의 독서 - 많이 늦었지만 서울 국제 도서전에 대한 감상과 요즘의 독서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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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6월, 올해도 역시 서울 국제 도서전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다.  나도 올해는 국제 도서전에 가고 싶었지만, 지방에 거주하는 데다가 예매하는 것 자체가 언감생심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국제 도서전에 갔다 온 유튜버의 브이로그를 우연히 봤는데, 사람이 미어터지다 못해 지나가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그런데, 영상을 보다가 문득 그런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GatoON5r2bltrp9L0zWpiiBEU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0:50:46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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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굴러온 밀키트가 박힌 밀키트를 빼버린, 헬로 프레쉬 - 독일에서 시작한 밀키트 기업이지만 이제는 미국의 대표적인 밀키트 기업</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31</link>
      <description>이제는 흔하디 흔한 밀키트(Meal-Kit)이지만 사실 밀키트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굉장한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마트에서 장을 봐서 집에서 요리를 해 먹어야 한다'는 주방의 패러다임을 깨버렸기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2010년, 우리나라는 2013년부터 밀키트의 도입과 제품개발이 본격화되었다.  현재 미국 밀키트 시장의 압도적인 강자가 된 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3VSmFL_-4v7LhRWXX4Q3JSzBq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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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레기, 그게 돈이 되나요? WM - 쓰레기를 가지고 돈을 벌고 있는 역발상의 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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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년 전만 하더라도 물을 사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 우리의 세상은 물뿐만 아니라 조만간 공기도 사 먹을 판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이처럼, 환경 문제(자원 고갈, 쓰레기 처리 등)의 문제는 몇십 년 전부터 야기되어 왔고, 최근에 서울시와 수도권 지자체들도 쓰레기 매립 갈등으로 한바탕 떠들썩하기도 했다.  모두가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iHb49UgVbSFekNJl53Brx6NaB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2:00:07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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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인의 식문화를 리디자인한 브랜드, 트레이더 조스 - 한국에는 역세권 미국에는 트세권</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29</link>
      <description>미국에는 '트세권'이라는 말이 있다. 역세권도 아니고 트세권이 웬 말인가 싶지만, &amp;quot;트레이더 조스 매장이 집 근처에 있으면 집 값이 오른다&amp;quot;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다. 그 정도로 트레이더 조스는 미국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된 것이다. 미국인들은 왜 그렇게 트레이더 조스에 열광하는 것일까?   1. 합리적인 가격, 높은 제품의 질 유지, 불필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vDcwGpJI3td6zLxRhgSanul9T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2:00:02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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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로서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합니다 - 브런치 멤버십 신청 후기 및 앞으로의 계획</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28</link>
      <description>브런치 멤버십 신청이라는 브런치의 공지를 보고 마음이 동요됐던 것은 사실이다. 네이버도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하는... 글이 정말 돈이 되는지, 작가인 나조차도 혼란스럽게 만드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에&amp;nbsp;어찌 보면 작가가 돼서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순수한 영역(?) 같았던 브런치에서 멤버십이라니... 조금은 충격이었다.   브런치의 여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Dwe_W-Zh-vmxEEXikmQoCxs1a0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5:35:04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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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짓밟힌 자들을 위한 레퀴엠 - 정찬 장편소설&amp;nbsp;&amp;nbsp;&amp;lt;발 없는 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27</link>
      <description>우연히 영국 공영방송 BBC와 백발이 성성한 한 동양인 할아버지의 인터뷰를 유튜브에서 보게 됐다. 그 영상의 주제는 다름이 아닌 &amp;lt;홍위병의 고백&amp;gt;이었다. 홍위병은 红卫兵(H&amp;oacute;ng W&amp;egrave;i Bīng , 홍웨이빙),&amp;nbsp;(Chinese) Red Guards로 불리며, 사실상 마오쩌둥(이후 마오)의 정치 사조직이다. 대약진 운동(산업부흥정책) 이후 중국 사회는 빈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zYBWY7__7m5Un1LBZ4hf5gH2d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4:15:22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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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커피 인 유럽 - 유럽에서 아이스커피에 관한 소소하지만 재밌는 추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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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에 뭐니 뭐니 해도 아이스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테 등등..   무더워지면 필수 템인 커피 메뉴들이다. 특히, 세계에서 커피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이스커피는 단연코 인기 메뉴이다. 나 역시도 회사 다닐 때에 커피는 아침에 한 잔, 점심 식후 한 잔, 3시쯤에 한잔 정도는 해줘야 하루를 에너지 있게 잘 보낼 수 있었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ezi7AmqHzmIiQ4BuOEnQT8Vq4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5:35:50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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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돈이 되냐는 말 - 효율과 최적화의 삶에서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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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면 얼마나 벌어? 최근에 낸 책은 얼마나 팔렸어?    몇 권의 책을 내고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은 내게 사람들이 으레 물어보는 질문이다. 과거의 나는 효율성과 최적화에 집중했다. 소위 인풋(투입자원)에 비해 아웃풋(산출자원)이 얼마나 나오느냐가 중요했다. 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모든 결정은 이러한 효율성과 최적화에 기반했다. 이러한 전략이 나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EteaHR2NbwIHsheKXE_NL4No2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4:07:43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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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플의 정석 - 난생처음 유튜브에 출연해서 악플을 받아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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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플, 악성댓글을 흔히 일컫는 말로 특정 대상을 아무런 이유 없이 온라인상에서 댓글로 인신공격하는 형태를 지칭한다.  이런 악플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이 있지만, 소수의 구독자들만 있는 상황이고(구독자님들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악플은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그런 단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로 규모가 꽤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j1sGq1yFgKP5Kvo8fgJtpjW-h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08:00:01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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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선장이라는 이름, 작가 - &amp;lt;책 한번 써봅시다&amp;gt; 장강명 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22</link>
      <description>2025년 을사년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았지만, 사실 지난 연말부터 그냥 게을러지고 싶었다.    작년에 책도 출간했고, 대형서점에 가도 내 책을 발견할 수 있어서 내심 뿌듯했었다. 그리고 고맙게도 다수의 독립서점에서도 입고를 승인해 주셔서, 이제 정말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았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작가로서 온갖 마케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1F27bXu9PKW8RCCEzyYkPHw0y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05:07:45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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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죽음의 활을 언제쯤 거두게 되는 것일까?  - 책 &amp;lt;신의 화살&amp;gt; 니컬러스 A.&amp;nbsp;&amp;nbsp;크리스타키스</title>
      <link>https://brunch.co.kr/@@3dGA/211</link>
      <description>책의 제목인 신의 화살은 그리스 신화에서 나오는 질병의 신이자 치유의 신인 아폴론의 화살을 지칭한다. 질병과 치유의 신이라는 말 자체가 아폴론이라는 신의 이중성을 보여주기도 한다.&amp;nbsp;신화에서 사람들이 아폴론 신관의 딸을 납치하자, 이를 괘씸하게 여긴 아폴론은 본인의 화살로 인간 세계에 역병을 일으켜 벌을 내린다. 진노한 아폴론을&amp;nbsp;헤라와 다른 신들이 개입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A%2Fimage%2FtLViZOdpkqF83zV9-AwEdaDzUeo.jp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24 02:08:45 GMT</pubDate>
      <author>반전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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