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구십편</title>
    <link>https://brunch.co.kr/@@3dVe</link>
    <description>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6:58:1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83년생이 살아온 집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힘들지만 솔직한 기록이 누군가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asCCgjZ0HEyQBPJu5wTDIACHEM4.jpg</url>
      <link>https://brunch.co.kr/@@3dVe</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절묘한 일자리를 찾다 - &amp;lt; 전업주부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2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44</link>
      <description>'한 번만 더 찾아보자.'  그렇게  다시 접속한 아르바이트 사이트의 익숙한 목록 사이에서 새로운 공고를 발견했다.   &amp;lt; 병원 상담실, 산모 교실 근무 &amp;gt;  주 5일 (토요일 반드시 근무, 평일 중 하루와 일요일 휴무) 오전 9시 - 오후 1시 (4시간) 급여는 최저시급 + 주휴수당   (대략 100만 원 언저리에서 4대 보험 공제)  무슨 일을 하게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AQNMHapdsi-tt6AsTpzjLWwhu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Oct 2023 06:45:13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44</guid>
    </item>
    <item>
      <title>오전 파트타임 일자리를 찾아서! - &amp;lt; 전업주부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1 &amp;gt; 83년 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42</link>
      <description>결혼 전 기업 교육팀에서 근무했던 경력은 단절되었고, 이렇다 할 능력이 없는 나는 최저 임금을 적용받는 시급 노동자다. 아이들을 키우며 4년간 다녔던 전집 회사의 영업 업무를 제외하고는 늘 그랬다. (심지어 그동안 해본 재택 아르바이트들은 손이 느려 최저 시급도 나오지 않았다.)  외벌이로는 버티기 힘든 지금 상황에서 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해야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gbIvXio42hVJ4SV-v1tyIPtcb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Sep 2023 16:24:19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42</guid>
    </item>
    <item>
      <title>예전 살았던 집이 20억을 넘어섰다 - &amp;lt; 운 보다 그릇 &amp;gt; 83년 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40</link>
      <description>&amp;lt;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amp;gt;,  &amp;lt;반포 래미안 원베일리&amp;gt;, &amp;lt;반포 래미안 퍼스티지&amp;gt;   살아 본 집 (재건축 전 포함) 셋 합하면 100억 도 될 기세다.   어제 우연히 학군지 리뷰 글을 클릭했다. 글에는 개포, 반포, 대치동이 단순 학군 비교가 아니라 재건축 일정, 시세, 토지 허가 여부, 환경 등을 고려하여 비교되어 있었다.  그중 내가 살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ZoOg7CFtGUpJxMLlqp-BBWCjP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Sep 2023 15:13:04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40</guid>
    </item>
    <item>
      <title>근황을 담은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3dVe/39</link>
      <description>브런치 이웃님들, 구독자님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여러모로 뜨거웠던 여름이 멀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가을바람이 불어와서 갑자기 편지를 쓰는 것은 아니고요,   오늘 아르바이트 합격(?)문자를 받고 다음 주부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어서, 브런치에 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먼저 &amp;lt;숨 막히는 도돌이표&amp;gt;에서 글을 더 열심히 쓰라고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5oB46-kReBU0noEP5Dp-xrxKP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15:57:52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39</guid>
    </item>
    <item>
      <title>태풍 안부 전화 - &amp;lt; 요즘 소망은 건강과 안전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36</link>
      <description>초등학교 3학년 첫째 아이의 수학 문제집을 넘겨보며 &amp;quot;왜 아직도 숙제 안 했어!&amp;quot; 하려는 찰나, 며칠 전 아이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amp;quot;엄마, 컴퍼스가 필요한데 학교 앞 문구점이 계속 닫아 있어요. 컴퍼스 좀 사주세요.&amp;quot;  아이의 숙제를 다그치려면 컴퍼스가 필요했다. 비가 쏟아지는 창밖을 보니 한숨이 나오는데 태풍이 생각났다. 태풍이 오기 전에 나가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xPDK2DtomoMpzBFakfJ4TVPvP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0:45:17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36</guid>
    </item>
    <item>
      <title>숨 막히는 도돌이표 - &amp;lt; 뜬구름을 잡는 걸까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35</link>
      <description>83년생 부부의 집은  초등학생 아이들의 개구진 웃음소리가 대문을 넘지만, 사실 따라 웃는 부부의 웃음은 끝이 흐리다.    보내는 곳은  피아노 학원과 학교 방과 후 수업뿐.   각각 장롱 한 칸에 사계절 옷이 다 들어갈 만큼 옷도 화장품도 사지 않고 모든 것을 최소한으로 유지하지만, 방심하면 늘어나는 자잘한 살림과 아이들 용품과 때를 놓쳐 급히 주문해</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2:27:56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35</guid>
    </item>
    <item>
      <title>같아지기 쉽지만, 다를 수 있다 - &amp;lt; 매 맞고 자란 아이가 엄마가 되면 2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34</link>
      <description>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 조그만 아기를 안고 '어떻게 이렇게 귀한 자식을 때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 엄마가 되면 엄마를 이해하게 된다는데 내 경우는 반대구나 싶었다. 가정 폭력, 아동학대는 대물림된다는 말이 정-말 이상했다. '내가 그 고통을 아니까 너에게는 주고 싶지 않아.'는 둘째치고 폭력 자체를 혐오스럽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똑같은 행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FdDMJZluMGeS6YoP5C2uX33B7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l 2023 13:19:42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34</guid>
    </item>
    <item>
      <title>매 맞고 자란 아이가 엄마가 되면 1 - &amp;lt; 남아 있는 마음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33</link>
      <description>등짝 스매싱, 등짝 스파이크. 웃어넘길 수 있는 말이 나는 아프다.  얼마 전 친정 부엌에 엄마와 나란히 서서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다. 내가 한 어떤 말이 웃기면서도 괘씸했던 엄마가  &amp;quot;이놈의 계집애가 그냥!&amp;quot;  하면서 머리를 콱 쥐어박았다. 암전과 함께 번개가 번쩍 지났다.  손이 매워서 눈물이 난 건 잠깐이었고 뒤이어 지난 세월의 설움이 밀려와 무릎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Ndjt3sfGw94qx_XvvIQYkvz6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4:29:48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33</guid>
    </item>
    <item>
      <title>남편의 희망 회로 - &amp;lt; 당신이 반짝거렸으면 좋겠다.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32</link>
      <description>남편은 한 직장에서 14년째 근무하고 있다. 긴 시간을 버티느라 많이 힘들었을 거다. 중간중간 고비도 많았다. 최근에는 '이게 마지막일 것 같은' 승진을 했는데, 승진으로 오른 급여 딱 그만큼 건보료와 세금이 늘어났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명세서를 본 그의 허탈한 표정은 슬픈 드라마의 엔딩 같았다. 그는 그 표정으로 직급이 바뀌어 책임은 늘어났는데,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3yhsBUlv1ZOjzBFkV-AOTDWbG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1:16:54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32</guid>
    </item>
    <item>
      <title>나는 금쪽이 같은 며느리였다 - &amp;lt; 돈을 잃고 얻은 것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31</link>
      <description>보조출연 아르바이트를 가면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거의 늘 만난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때는 박은빈 배우의 바로 뒷줄에 앉았고, 모범택시 때는 주인공인 이제훈 배우가 바라보는 문구점 안에 서있게 되어서 멋진 이제훈 배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이 일을 하는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많은 주인공들을 보았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당연한 얘기겠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97Ca41mTyD2G8ErfvGItovZRf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4:23:07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31</guid>
    </item>
    <item>
      <title>'영끌' 했는 데 '빚투'도 한 이야기 - &amp;lt; 현명한 척 하더니,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dVe/30</link>
      <description>엄마 손을 잡고 쫄래쫄래 따라갔던 증권사 로비가 어렴풋이 기억난다. 나의 키가 아주 작고 기억이 또렷하진 않은 걸로 미루어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되었을 때인 것 같다. 아주 시원한 공기, 엄마가 정수기 앞에 서서 납작한 종이컵을 열어 물을 받아 주셨던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다. 큰 벽면을 가득 채운 시세판까지.  엄마는 어려운 형편에 상업고등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3cxVmIuVP71TydI7XLX0Cpo3F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4:07:28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30</guid>
    </item>
    <item>
      <title>영끌로 집을 산 이야기 - &amp;lt; 운명의 집과 세 분의 부동산 사장님 끝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29</link>
      <description>소금빵 사장님의 연락을 기다리기로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두 가지 마음이 엎치락 뒷치락했다.   '돈도 없으면서 어떻게 하려고 아파트를 덥석 사겠대.'   '설마. 전세 놓으려던 물건을 갑자기 팔려고 하시겠어?'   '진짜 판다고 하시면? 오빠한테 뭐라고 말해...'  전화벨이 울릴 때마다 심장이 요동치며, 어느 쪽을 더 바래야 좋은 건지 종잡을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m-7M6PjWPwXBykKCmZcnyiawA4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3:58:58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29</guid>
    </item>
    <item>
      <title>운명의 집과 세 분의 부동산 사장님 3 - &amp;lt; 소금빵 사장님의 카리스마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dVe/28</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 방 세 개짜리 아파트&amp;nbsp;전세로 찾고 있어요, 네 식구에요.&amp;quot;  단정한 단발머리에 안경을 쓴 소금빵 부동산 사장님이 빼꼼히 들어온 나를 보며 차분하게 대답했다.  &amp;quot;여기 전세는 많이 있어요, 가격대는 어떻게 보세요?&amp;quot;  &amp;quot;어... 가격대는... 그냥. 일단 최대한 괜찮으면서 싼 집으로 보여주시면......&amp;quot; (어떻게든 맞춰서 대출을 해보려구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6RIipTKsPjgMLnJnPSyFi_r5J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May 2023 13:14:58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28</guid>
    </item>
    <item>
      <title>운명의 집과 세 분의 부동산 사장님 2 - &amp;lt; 귀인은 타이밍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27</link>
      <description>그렇게 구한 네 번째 집에서 5년 가까이 살았는데, 5년 차가 되니 한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년생 아이들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우리의 열다섯 평 빌라는 정말 좁았다. 콘크리트로 된 개미 굴속에 갇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구를 초대할 수도 없었다. 공황장애가 발병한 곳이 이곳이었다. 하지만 별 수가 있나, 이 집도 대출로 간신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h0iRYU-Hw8NJ8kVnd4JmQKn4i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04:04:58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27</guid>
    </item>
    <item>
      <title>운명의 집과 세 분의 부동산 사장님 1 - &amp;lt; 잊지 못할 그 분들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26</link>
      <description>내겐 네 번째 집과 다섯 번째 집(지금의 집)에 얽힌, 잊지 못할 세 분의 부동산 사장님이 있다.    (개인적인 체험일 뿐, 직업 전체에 대한 의견이 아닙니다. 상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빵 이름을 썼습니다.)     1. 마카롱 부동산   세 번째 빌라에서 갑작스러운 월세 전환 알림을 받고 만삭의 몸으로 인근 지역의 부동산을 돌아다녔다.   &amp;quot;전세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8O8w0Ndx5ytFO8kMzJ6jJQMfg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05:45:31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26</guid>
    </item>
    <item>
      <title>좁은 집 육아, 넓은 숲 육아 - &amp;lt; 네 번째 집, 어쩔 수 없이 매매한 빌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3dVe/25</link>
      <description>언젠가 내 집을 사게 될 때가 오면 신중하게&amp;nbsp;고르고 고르리라&amp;nbsp;생각했었다.  하지만 세 번째 집에서 집주인이 나가달라고 했을 때&amp;nbsp;만삭이었고, 다급한 사정과 반대로 부동산 시장엔 전세 매물이 씨가 말라 있었다. (2015년, 서울의 친정 근처 상황) 게다가 수완이 좋은 공인중개사를 만나 자세히 알아보지도 못하고,&amp;nbsp;15평 빌라를 덥석 구입하게 되었다.  그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C6IaPBYD6wA-0sEiC5_AmJIeP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y 2023 00:12:08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25</guid>
    </item>
    <item>
      <title>아기와 화장실 담배연기 - &amp;lt; 세 번째 집, 전세 8천 연립 빌라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24</link>
      <description>첫 아기가 생기면서 세 번째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전세 8천이었다. (2014년 당시)  임신 중에 몸무게가 4kg이 줄어들 정도로 못 먹는 입덧을 심하게 했는데, 친정 엄마가 다녀가시기에 친정집과 독산동은 너무 먼 거리였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자 서둘러 다른 곳으로 이사했던 이전 세입자 새댁이 생각났다. 아기가 누워 있을 땐 괜찮겠지만 기어다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u7eswY_ok79Uo3HV9DMGLNrBl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23 09:46:44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24</guid>
    </item>
    <item>
      <title>공황장애  - &amp;lt; 시댁과의 다툼, 그 후 2&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23</link>
      <description>나는 정신을 너무 부려 먹었던 걸까?    세상을 살아갈 때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된다고 생각했다.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고, 돈 대신 몸으로 고생하자고 생각했다. 젊으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계가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열악해도 분수에 맞는 싼 집을 찾아다녔고, 이사할 땐 항상 남편과 나도 참여하는 반포장 이사로 비용을 덜었다. 도배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vpZTIof3ADD5BZ-EY7Rt6nTB9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01:43:07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23</guid>
    </item>
    <item>
      <title>시댁과의 다툼, 그 후 1 - &amp;lt; 시댁과의 인연을 끊을 수 있을까?&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21</link>
      <description>시댁과의 다툼 후에 이사한 독산동 다가구 주택에서의 전셋집 살이는 여러모로 열악해서 고달팠지만 오히려 그곳에서 우리는 미뤘던 혼인신고를 했고, 산전 검사 등을 하며 임신 준비도 했다. 한때 파혼까지 상상했던 내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오히려 둥지를 틀게 된 건, 주거 환경 때문이 아니었다. 남편에 대한 신뢰가 생겼기 때문이었다.    &amp;quot;당분간 본가랑 인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zlIfIJoY5OVFE45jfjPNWIKtD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pr 2023 16:16:26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21</guid>
    </item>
    <item>
      <title>결혼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온 순간 2 - &amp;lt; 단 이틀의 스침 &amp;gt; 83년생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3dVe/19</link>
      <description>빗자루를 든 싱거운 남자   그날은 어느 전자 대리점에 단 이틀, 파견 근무를 나간 날이었다. 그곳 직원들에게 우리 제품 좀 많이 판매해 달라고 제품 교육도 하고 시연 행사도 하는 날.    그날따라 매장에 고객은 없고, 판매 직원들만 여럿 있었다. 한가한 매장 안에 시연대에서 피어나는 달달한 약밥 냄새가 퍼져나갔고 이끌리듯 시연대로 직원들이 찾아왔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Ve%2Fimage%2Fh-fmDoPiNHu7akgeJoEGOH_ku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pr 2023 05:49:22 GMT</pubDate>
      <author>구십편</author>
      <guid>https://brunch.co.kr/@@3dVe/1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