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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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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의 '봄날'을 위해 퇴사를 꿈꾸며.. 오늘도 출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5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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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봄날'을 위해 퇴사를 꿈꾸며.. 오늘도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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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권태기 - 회사적 인간 되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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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도 하기 싫고 업무는 더더욱 하기 귀찮은 날들이 계속되면서 '권태기'라는 단어가 문득 떠올랐다.  아직 회사에서 제대로 이뤄낸 것도 없는 듯한데 벌써 권태라는 감정을 누릴 자격이 있는지 부끄럽기만 하다.   외면할수록 짙어지는 지겨운 그 감정을 마주한 채 나의 회사생활에 대해 돌아보기로 했다.     1.     일을 왜 하는가 2.     일에서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sttp8vwCrZHhtPEowsw8O5HFu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19 09:02:27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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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알아요 - 연애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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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 알아요 모두 다 알아요  나를 떠나야 했었다는 걸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날 감당할 수 없어  이내 지쳐가는 그대를 모른 건 아니었어요    나 다른 건 없어요  꼭 한 번만 보고 싶어요  그대 얼굴 예전처럼 밝은지 하지만 떠나간 그대의 그 미안함 덜어주려면 그대를 잊는 게 옳은 거겠죠, 다 알아요   다시 한번 생각해요 우리의 약속 많이 힘들어도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8bsrFuXa1fC0T4je9WBODCvwe5s.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19 14:30:14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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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이별 - 연애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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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부탁이... 하나 있어.&amp;rdquo;        그는 한 가지 부탁이 있다고 했다.  내가 단호하게 헤어짐을 말하던 순간이었다. 좋아하는 마음이 더 이상 깊어질 것 같지 않다는 나에게 그는 차분한 목소리로 얘기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났더라도, 예전 기억을 떠올려 보게 될 때 그에 대한 좋은 기억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꼭 연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wm_DbLIJBgBT2B1Wawn44MJGL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19 15:44:09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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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에서 정사원으로 - 회사적 인간 되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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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꼭 정직원이 되어야지.'  옆 자리 선배님들과 같은 정규직이 되는 것, 인턴사원으로 입사했을 때 회사를 다니는 목표였습니다.  이 일이 나와 맞는지 그래서 내가 이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지와는 별개로 그냥 정사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조금 솔직하게는, 회사로부터 '너는 우리와 함께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아.'라며 거절당하는 통보를 받고 싶지 않았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sfRttA1zUWcbgmwau6gykE1id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May 2018 14:33:16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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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움길; 네게로 가는 길 - 연애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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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 수만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GFLnyeTzYc9kBeIZ9v2vnKayrV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May 2018 11:47:14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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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생활과 사회생활 사이 - 회사적 인간 되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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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럼, 네 언니 남자 친구는 어디 회사에 다니셔? 처음 인턴으로 입사한 회사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장점이라고 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 사회생활을 처음 경험하는 저에게 커피 좀 타 오라는 심부름이나 복사 좀 해 놓으라는 잡무보다는 '진짜' 업무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친절한 선배님들이 많았습니다.   입사 일주일 정도가 지났을 무렵 신입 인턴인 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9ZZUyTY5K0PU4eksGVYOtbRrq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Apr 2018 09:34:13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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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 연애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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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제발' 이라는 단어를 쓸 줄 아는 사람을 사랑할 것이다.   너를 만나기 전의 사랑은 간섭하지 않겠다는 관용보다  그 과거에도 질투의 눈빛을 반짝이는 사람을 사랑할 것이고,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는 냉정의 논리보다  너는 내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이를 사랑할 것이다.   사랑은 변할 수도 있다는 말보다,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4nSYs8ctQbe3WJsZMAYR1rOlj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18 13:34:15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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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그리운 밤 - 연애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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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근길에 집 앞에 편의점에 잠깐 들러서  맥주 한 캔을 샀어  오늘은 영화나 한 편 봐야겠다 액션을 별로 오늘은 멜로  주인공의 미소를 볼 때 수줍어 얼굴 빨개 질 때 뛰어와서 와락 안길 때  네가 스쳐가   그때 나는 왜 그랬을까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너만 생각하면 아 왜 후회가 될까  후련 하진 않았지만 돌아갈 순 없는 시간  한숨처럼 흘러가   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oOu70ADMWanahFbVr_ysFQuD2_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18 13:23:29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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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이유 - 연애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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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없이 행복할 줄 알았던 첫 남자 친구와의 이별 후 영화 속에나 나오는 영원한 사랑은 이제 믿지 않기로 했다. 서로가 그렇게 소중했던 순간들도, 나중에는 꺼내지도 지우지도 못하는 추억의 한 페이지로만 남을 뿐이었다. 반짝 빛나고 사라질 감정 때문에 모든 것을 쏟는 일은 더 이상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이 있다면 절대 이별하지 않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g3Z5p__bRL6H0wdYpQqm0x0sT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17 06:48:40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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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어 적응하기 - 회사적 인간 되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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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ㅇㅇ회사 ㅁㅁㅁ입니다.  작일 △△△ CJN께서 문의하신 내용 확인하였습니다. 유선 상 말씀드린 것처럼, 해당 건은 금일 지급으로 처리하여 명일 오전까지는 자료 전달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유첨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ㅁㅁㅁ드림  이제는 이런 메일을 받으면 &amp;lsquo;응, 그렇구나.&amp;rsquo; 하며 아무렇지 않게 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nC1Y6JZlSlV9K6yY44jQaufoV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16 06:15:05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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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와 학교; 학생에서 회사원으로 - 회사적 인간 되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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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 때 가장 큰 불만은 시험기간에만 찾아오는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라고 말했던 친구가 떠오릅니다. 그렇습니다. 일 년 중 나들이 가기 가장 좋은 봄. 가을에는 항상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있었습니다.벚꽃이 만개해서 꽃놀이를 가고 싶을 때면 중간고사가 찾아왔고, 단풍나무가 물들 때에는 기말고사를 준비하러 도서관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밖에서 놀자고 부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esXQmXUIQM5Bo4mXUDFWcL-1L6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pr 2016 14:10:17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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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했던 입사, 그리고 지금 - 회사적 인간 되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3dc/4</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t;미생&amp;gt;을 보면서 '안영이'는 드라마에만 존재하는 비현실적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을 잘해서 상사의 질투를 받는 신입사원이 실제로 존재할지 또 그런 신입사원의 기분은 어떨지 상상조차 해보기 어려웠습니다.  회사에 갓 입사한 저는 손님과 다름없었습니다. 옆 자리 선배님부터 팀장님, 대표님까지도 오며 가며 저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amp;lsquo;적응은 잘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aovHFm_69yeTVAIo95-8tHCDK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16 05:05:46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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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백수; 퇴사하던 그 날 - 회사적 인간 되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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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  성형 수술했어? 얼굴이 폈는데?  첫 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난 뒤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퇴사 후, 성형외과도 피부과도 가지 않았지만 얼굴빛은 환하게 밝아졌고 눈가엔 생기가 가득해졌습니다.  도대체 회사생활은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낯빛도 어두워지고 얼굴에 웃음기도 사라지게 했던 걸까요?  첫 직장을 다니면서 제가 일을 꼼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dilQf8UKEr9Mhs2G5MzYxtIc3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15 11:59:32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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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 - 인간, 그리고 '회사적'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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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는 저도, 대리님처럼 눈치도 빨라지고 통화할 때는 과장님처럼 뻔뻔해질 수 있는 거겠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저에게 학교 선배는 이런 충고를 해 주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둘 중 하나만 하면 된다고 -   1. 일을 미친 듯이 잘하든가 2. 아니면, 사내 정치를 잘하든가  학교 다닐 때 &amp;lsquo;공부 좀 했다&amp;rsquo;는 소리를 들었으니 일을 잘하는 건 자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c%2Fimage%2FtFAsgGyBpxYrBGbtl3pCqvOEya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Dec 2015 18:30:57 GMT</pubDate>
      <author>라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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