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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amG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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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저 업종 변경합니다&amp;quot; 기자에서 스타트업 PR담당자로 전직한 뒤 고군분투 하는 중입니다. '나는 잘할 수 있다'며 자신만만 했는데, 제 앞엔 차곡차곡 고민만 쌓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37: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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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 업종 변경합니다&amp;quot; 기자에서 스타트업 PR담당자로 전직한 뒤 고군분투 하는 중입니다. '나는 잘할 수 있다'며 자신만만 했는데, 제 앞엔 차곡차곡 고민만 쌓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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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한국의 IT와 함께 다녀온 베트남 여행 - 베트남 다녀온 실제 상황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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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이라인 네트워크'의 컨트리뷰터로서 지난 1월 19일&amp;nbsp;이 글을&amp;nbsp;해당 매체를 통해 출고한 바 있습니다.  드디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해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명치 아래가 살짝 굳는 긴장과 설렘을 느끼며, 과거처럼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3년만에 해외 여행, 가장 많은 분들이 찾는 그 베트남 저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첫 여행으로 일본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AdiikhOii-p5YLiCdMgpWLduB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23 13:55:59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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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20대는 왜 &amp;lsquo;파티룸&amp;rsquo;을 빌려서 놀까 - 일상을 평범하지 않게</title>
      <link>https://brunch.co.kr/@@3e7I/35</link>
      <description>※'바이라인 네트워크'의 컨트리뷰터로서 지난 6월 13일&amp;nbsp;이 글을&amp;nbsp;해당 매체를 통해 출고한 바 있습니다.  &amp;lsquo;파티룸&amp;rsquo;을 대여해보셨나요. 시간 단위로 예약해 방문하는 모임 장소입니다. 브라이달 파티, 베이비 샤워가 먼저 떠오르지만, 파티룸은 거창한 &amp;lsquo;파티&amp;rsquo;만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amp;nbsp;보편화 됐고,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amp;lsquo;#파티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3qAS43q5-Ricvvgd71lHA08K9M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10:49:39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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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amp;nbsp;어린이날 연휴 여행 가긴 이미 틀렸다&amp;nbsp; - 국내 여행 준비는 이제 최소 1달 전에 시작해야</title>
      <link>https://brunch.co.kr/@@3e7I/34</link>
      <description>※'바이라인 네트워크'의 컨트리뷰터로서 지난 4월 27일&amp;nbsp;이 글을&amp;nbsp;해당 매체를 통해 출고한 바 있습니다.  어린이날 연휴 여행은 이미 늦었습니다.  6일에 연차를 내면 &amp;lsquo;3박 4일 연휴&amp;rsquo;가 가능합니다. 꿀 같을 줄 알았습니다. 여행 가기 좋을 때라고 생각했고 꿀팁을 안내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꿀팁은 없고 이미 &amp;lsquo;틀렸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약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h2w_NRZxF_fV8ZnEEcerpF6Hx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2:31:01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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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올 여름 당신은 해외 여행을 갈 수 있을까 - 마스크도 벗는다는데 나도 한 번?!</title>
      <link>https://brunch.co.kr/@@3e7I/33</link>
      <description>※'바이라인 네트워크'의 컨트리뷰터로서 지난 3월 28일&amp;nbsp;이 글을&amp;nbsp;해당 매체를 통해 출고한 바 있습니다.  해외 여행, 드디어 길이 열렸다. &amp;lsquo;입국 후 자가격리&amp;rsquo; 의무가 2년만에 풀려 너도나도 기대감이 크다. 북적이는 공항을 상상하고 과연 나도 떠날 수 있을지 상상한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기승이고 우리의 여행이 예전과 같을 순 없다. 동남아의 투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ChnnwMd5nsgiHnjQSw5w3WMjL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2:25:53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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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당신은 왜 PR을 하시나요 - 여기어때 커뮤니케이션팀 PR 담당자 모집</title>
      <link>https://brunch.co.kr/@@3e7I/32</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성을 담아 PR 경력자께 편지를 보냅니다.   저희 팀, 충원하고 있습니다. 업무 영역을 확장하면서 한 분을 더 모시기로 했습니다. 조금 일하고, 많이 버는 직장은 아닙니다. 그래도, 일하는 것보다 조금은 더 벌고, 하고 싶은 건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구인 페이지에는 업무를 항목별로 요약했습니다. 업무 가이드를 보실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49b9qnxNDbrRbzUfwadU4n0Hh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Feb 2022 10:16:56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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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06] 당신도 입사 동기가 있나요 - '사회생활 3100일'이 꽤 괜찮았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e7I/29</link>
      <description>당신도 입사 동기가 있으신가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친구가 되기 어렵다는데, 동의하시나요.  저는 잔디, 윤경이와 한 3100일쯤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20대 후반, 나란히 노트북을 켜놓고 입사 교육을 받은 사이입니다. 기자를 하겠다며 첫 직장에 들어갔고, 같은 일을 시작하는 둘을 만났습니다. 둘의 첫인상이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친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da7TSkwrmAwZVkVpMe0mvYnA1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08:06:50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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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타다 베이직'이 멈춘 건 열 받지만 - 타다 :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title>
      <link>https://brunch.co.kr/@@3e7I/28</link>
      <description>스타트업 VCNC의 타다가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핵심 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문 닫은 이야기를 털어놓고, 신사업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타다를 통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초상을 엿본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은 어떤 모습일까.   스타트업은 단어에 환상을 담고 있다. 익숙함에서 불편함을 찾아내는 천재적 시각, 문제를 해결하는 도전적인 기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VtKfAL11Z5oNAyMR0JyYe2HNr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09:21:51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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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모텔은 죄가 없다(feat. 여기어때) - &amp;quot;불투명 유리의 화장실은 싫지만&amp;hellip;&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e7I/27</link>
      <description>1. 숙박 앱 업계에는 볼드모트가 있다. 숙박 앱 PR담당자에겐&amp;nbsp;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볼드모트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듯, 입에 올리기 힘든 말, 바로 '모텔'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텔은 야합니다. 연인과 방문하는 공간으로 인식이 한정된 탓입니다. 아무래도 90년대부터 크게&amp;nbsp;유행한 러브 모텔의 잔재가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xQ7Uh9QrHGOI1k2vxfR_60uKT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07:00:26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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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05] 할머니가 아이패드로 그린 그림 - 본격 할머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홍보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3e7I/26</link>
      <description>올해 나이 87세, 우리 할머니는 &amp;quot;아이패드를 사면서 얼마나 서러웠는지 모른다&amp;quot;고 말했습니다. 내가 내 돈을 주고 물건을 구매하는데 &amp;quot;딸이랑 같이 오라&amp;quot;는 점원의 대꾸에 자존심이 상했다는 겁니다. 수년 째 행정복지센터에서 컴퓨터 수업을 들으며 나름 IT기기 사용에 익숙해진 할머니지만, 애플 매장에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수업 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V_B4sO0SrK2t4YZkxmtoSivyA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2:27:17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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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04] 정성스러운 헛소리 - 반도체공장 같은 나의 삶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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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애들은 곧 잘 쉰다지. 요즘 애들은 워라밸이 중요해서 회사를 때려치우고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를 한다지. 제주도 푸른 밤을 즐기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다지.  그런데, 그 부러운 요즘 애들에 나는 왜 속하지 못하는지 가끔 억울할 때가 있다. 혹은, 이런 내가 한심하기도 하다.  우리나라 2700만 직장인의 삶은 꼭 반도체 공장 같다. 잠깐 정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JWVxv67R-qjB8I_KhS0X1fWAt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0 03:53:46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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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내 명예가 바닥에 떨어졌다면 - 모두가 알아야 하는 언론 피해 구제절차</title>
      <link>https://brunch.co.kr/@@3e7I/23</link>
      <description>뉴스는&amp;nbsp;우리의 이야기를 담는다. 사회 구성원의 에피소드를 인용하고 분석해, 사회 현상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는 콘텐츠다.  때때로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개인의 이야기를 사회 현상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가끔씩&amp;nbsp;살짝 어긋나는 지점이 등장한다.&amp;nbsp;기사 주제에 맞게 취재한 내용을 해석해야 하다보니, 취재원의 의도가 불투명한 유리에 한 번 투영된다.&amp;nbsp;취재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XZQvrYqsf_eIdohEcY_f8F1YF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05:28:04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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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03] 사랑하는 그녀를 추모하는 방법 - 할머니에 대한 기억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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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할머니의 49제는 3시간이 넘게 걸렸다. 불교식 49제는 3시간이 넘게 진행됐다. 뜻 모르는 경전을 외는 스님 목소리가 법당을 채웠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함이라지만 주문 같은 독송에 집중하는 건 불가능했다. 내 머릿속에는 염불 소리를 배경으로 우리 할머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보여주는 기억이 하나둘씩 찬찬히 떠올랐다. 내가 태어난 직후부터 35년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DSO25NV8nka6m34chqSJOAAkC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11:18:05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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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이왕 쓸 회삿돈이라면 - 광고비는 이렇게 쓰고 싶은데</title>
      <link>https://brunch.co.kr/@@3e7I/21</link>
      <description>모노클은 섹시한 잡지다. 2007년 창간한 이 영국잡지는 국제 정치, 비즈니스, 문화, 디자인, 패션을 포함한 라이프 스타일 등 넓은 영역을 다룬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애드버토리얼 영역인데, 우리에겐 기사형 광고 혹은 브랜디드 콘텐츠란 말로 익숙하다. 기사 형태이지만, 실제로는 광고주에 입맛에 맞춘&amp;nbsp;홍보성 MPR 콘텐츠다.  온라인에서도 모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dk1UTEF1ebs8yAU-soUUS1_EG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0 10:16:06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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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02] 딱 5일 동안 암환자 - 멀쩡한 몸에 대한 의무</title>
      <link>https://brunch.co.kr/@@3e7I/20</link>
      <description>엄마가 유방암이었다. 딱 내 나이 때 시작된 병은 만 마흔이 되기 전에 그녀를 꺾었다. 항암 치료와 수북이 빠지는 머리카락. 방사선 치료와 재발. 엄마의 생명을 앗아간 병마는 내 기억 속에도 선명하다. 엄마가 떠난 뒤 빈 공간이 여전히 삶에 영향을 미치면서, 암은 우리 가족에게 트라우마로 각인됐다.  초음파 검사 중 의사는 얕은 숨과 함께 &amp;quot;음&amp;quot; 소리를 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HQApL8qEyDl7PKcWhtifb_hHc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0 09:30:30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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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우리나라 언론사, 몇개나 있을까 - 하루에 4개씩 생기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7I/16</link>
      <description>'매체를 통해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언론'언론을 담당하는 회사. 신문사, 방송국 따위가 있다'=언론사  네이버 사전에서 발췌한 언론, 그리고 언론사의 뜻이다. 보통 신문사, 잡지사, 방송국, 통신사 등이 포함되는데, 요즘은 그 범위가 확장하고 있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누구든 신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UGuxazOzsK_pLk0uXpQeWUi7e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19 11:52:33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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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그래, 첫 회의부터 '망삘'이 났다 - &amp;quot;커피 한잔 해요&amp;quot;는 생각보다 정말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7I/15</link>
      <description>그날 그 회의실, 내 심장은 점점 빨리 뛰었고 목소리도 커졌다. 개발자, 마케터, 디자이너가 코 닿을 거리에서 비판을 쏟아냈다. 청사진을 그렸던 내 콘텐츠 기획안이 '재미가 없다', '추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혹평을 받았다. 내 머릿속에선 하나도 걸릴 게 없었는데, 예기치 못한 비판이었다. 1평짜리 회의실의 공기가 달아올랐을 때, 취약한 멘탈은 견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a4k7eb8DFHDlqkDiBgYjguzez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19 02:58:19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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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내가 연말 연봉협상에서 밀리는 이유 - PR의 성과 측정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3e7I/13</link>
      <description>월급쟁이 마음은 다 똑같다. 연말, 연초면 10원이라도 더 받고 싶은 생각이 샘솟는다. 연봉은 최대 화두이며, 영혼까지 탈탈 털어 한해의 성과를 짜낸다. 잔혹한 2018년을 보낸 여기어때의 PR담당자도 마찬가지였다. 자기평가서를 열어놓은 모니터 앞에서 며칠간 골머리를 썩었다.  가장 큰 고민은 &amp;lsquo;PR의 성과기준&amp;rsquo;이었다. 근본적으로 나의 성과가 무엇인지 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FtyarFR7rvNwd6znZMXsuQ_CQ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an 2019 03:54:21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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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법인카드로 밥값 하려면 - 기자를 만날 때 생각하는 5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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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담당자는 억울하다. 기자와 법인카드로 맛집 탐방을 다닌다는 건 큰 오해다. 근무시간의 한계 때문에 점심시간을 쪼개 만난다는 게 정확하다. 그마저도 식사 미팅의 경우 약 1시간 30분, 티미팅은 30분 안팎이다. 마주 앉아 수다를 떨 여유가 없다.  기자들의 눈은 반짝인다. 말은 해야 하지만, 말실수는 조심해야 한다. 짧은 시간 동안 '아이스-브레이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5cbB8OipVRBoLkEHLXTNwNCYg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Nov 2018 12:19:13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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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01] 고양이 때문이 아니야 - 딩크 아닌 딩크가 된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e7I/11</link>
      <description>우리집에는 인간 2명과 고양이 2마리가 함께 산다. 지난해 결혼 후 내 옆을 채운 남편, 고양이인 해리와 새봄이가 내 가족이다. 엄마와 아빠, 자녀 2명이 구성한 '완벽한 가족'의 형태는 아니지만, 우리는 행복하다. 지난해 가족으로 합류한 남편도 고양이들을 아낀다. 틈이 나면 장난감을 흔들고, 코를 막고 화장실을 청소한다.&amp;nbsp;반려동물을 처음 맞이한 남편은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X1NkAIO7q5sU0RtkuauW900sl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Nov 2018 05:01:51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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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눈치 빠른 사람들 - 브런치, 회사가 시켜서 하는 거냐고요? : PI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3e7I/10</link>
      <description>기자도, PR인들도 정말 눈치가 빠르다.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 사람들은 역시 다르다. 딱 3편의 글을 브런치에 올렸는데, 이미 상황 파악을 끝냈다. 이들은 브런치를 왜 시작했냐고 묻는 대신에, &amp;quot;회사가 시킨 거냐&amp;quot;며 콕 집었다.   '일이 늘었다'라고 농담했지만, 사실 반은 '진실'이었다. 채널은 자율적으로 운영하지만, 계기는 분명 회사와 관련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7I%2Fimage%2FE0udOfE3dahPwPTJCEjofEGFI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Nov 2018 12:36:59 GMT</pubDate>
      <author>iamG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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