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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심소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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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때' 잘 나가던 아나운서.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4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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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때' 잘 나가던 아나운서.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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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 교육. 애착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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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가 재원 중인 유치원에서 부모교육 CEO 과정을 개설했다. 주제는 애착, 교재는 최성애, 조벽 교수의 &amp;lt;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amp;gt;. 이 책초판이 2018년 1월에 나왔는데 3월에 구입해 읽었다는 메모와 밑줄 그은 흔적들이 남아 있었다. 애착을 공부하기엔 이제 아이들도 많이 커서 신청을 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그럼에도 뒤의 챕터들은 여전히 지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LK%2Fimage%2Fii5ndAE-MBD41JPTpkiNaqp1u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22 14:50:48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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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사님의 퇴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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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사님의 퇴임식에 다녀왔다. 항상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며 교수님 연구실에 가면 반갑게 맞아주실 것 같은데 벌써 은퇴를 하신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2004년 대학 4학년. 당시 나는 한 창 아나운서 시험 준비를 할 때 였는데 한 학기를 남겨 두고 미국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 그 당시 학교에서는 Wasgington Leadership Progra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LK%2Fimage%2FOHaHIjUZzM_Q1Z3VRBBsEV9O0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3:06:22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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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로마 카드 리딩과 명상 - 삶은 펼쳐지는 그대로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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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제도 여행 셋째 날 아침. 금강경을 들고 카페에서 에그타르트와 커피로 간단히 요기를 한 후, 동생과 아침 요가를 신청하러 갔다. 그런데 아쉽게도 당일 예약은 안되어 할 수 없는 상황. 대신 요가 후에 하고 싶었던 1:1 아로마카드 리딩과 명상은 가능하다고 했다. private하게 한 명씩 50분 진행되는 프로그램인데 때마침 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LK%2Fimage%2FmnYaqUXabW8guTFn4g6qDSaTZR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2:10:28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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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위해 다른 생명은 희생되어도 되는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3eLK/22</link>
      <description>오늘 남편이 실험 마무리해야 할 것이 있다고 회사에 가야 한다고 했다. 어제오늘 늦잠을 잔 남편에게 &amp;quot;아이들도 데리고 갈 수 있냐&amp;quot;라고 물으니 괜찮다고 했다. 허리가 너무 아팠던 터라 잠시라도 혼자 있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었다. 남편에게 최대한 늦게 와 달라고 부탁했다.  아이들 없는 동안 한 바퀴 걷고 서점에 가서 눈에 띄는 책 없나 둘러보고 집에 와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LK%2Fimage%2F-gMXcCAynPQbp7uO8rJcVbY7q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15:25:21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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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을 받을수록 무기력한 인간이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eLK/21</link>
      <description>약 10여 년 전, 한국에서 열린 2010 G20 정상회의 기자 회견장.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훌륭한 개최국 역할을 해 준 한국에게 고맙다며 특별히 한국 기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질문권을 준다. 보통 기자회견장에서는 기자들의 치열한 질문 경쟁이 당연하기에 이를 감안한 배려였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의 말이 끝나자마자 회견장을 가득 채운 건 질문이 아</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20:24:19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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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아이가 아닌 온전한 아이로 키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LK/20</link>
      <description>첫째가 5세, 둘째가 3세 때 가정보육을 했기 때문에 우린 놀이터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 아침 먹고 느지막이 놀이터에 나가보면 또래 아이들은 없었다. 보통 그 연령대 아이들은 어린이집에 가거나 유치원에 가기에 오후 늦게나 또래 친구들이 나왔다. 대신 점심만 먹고 일찍 하교하는 초등학생 형들이 보였다. 아이는 형들과 함께 놀고 싶어서 가까이 가서 놀자고 했</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03:26:28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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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 예민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3eLK/19</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며 가장 힘든 때는 &amp;lsquo;내 아이가 나의 가장 연약한 점을 비추어 줄 때&amp;rsquo; 일 것이다. 본인이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는 아이가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일 때 속상하고, 소극적인 부모라면 자녀가 공동체 생활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일 때 마음이 힘들다. 내가 가진 &amp;lsquo;어떤 측면&amp;rsquo;을 나 자신이 싫어한다면 내 아이만큼은 그 모습을 닮지 않고 힘들지 않게 아</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23:17:21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guid>https://brunch.co.kr/@@3eLK/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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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안에 울고 있는 또 다른 나 - 내면의 목소리를 알아차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LK/17</link>
      <description>두 아이들과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나면 거울 앞에 서서 내 얼굴을 바라 볼 여유 조차 없었다. 카메라 앞에 서기 전, 자연스러운 표정과 발음을 연습하기 위해 매일 거울을 들여다봤던 나로서는 이러한 생활을 상상해 본 적도 없다. 그런데 이제는 거울을 보며 나를 꾸미는 건 완전한 사치가 되어 버렸다. 가끔 거울 앞에 서 있는 웬 거무죽죽한 피부의 아줌마를</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20:19:54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guid>https://brunch.co.kr/@@3eLK/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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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 자존감, 아이에게 쏟아붓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LK/1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했던 직장 동료 언니를 만기로 했다. 세무 전문가로 일했던 언니는 얼굴도 예뻤고 무엇보다 마음씨가 고왔다. 늘 옆 사람을 배려했고 챙겼다. 정글 같은 직장에서 심적으로 의지하며 버틸 수 있게 도와준 은인이기도 하다. 언니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바로 복직을 했다. 육아 휴직만 쓰고 바로 복직을 한 것이다. 워낙 회사에서 필요로 하기도&amp;nbsp;했지만 너무</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19:06:39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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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로 놀 수 있는 권리</title>
      <link>https://brunch.co.kr/@@3eLK/15</link>
      <description>오늘도 두 아이들은 맨발로 흙 놀이를 한다. 다행히 집 앞 놀이터에는 흙장난을 할 수 있도록 흙을 보존해 놓은 공간이 있다. 아이들은 흙을 만지며 놀면 몇 시간이고 논다. 옆에 수돗가가 있어 물을 이용해 진흙을 만들어 이것저것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길을 내 수로를 만들기도 한다. 멋진 창착활동이 따로 없다. 봄 여름에는 싹을 심고 정원이라고 하기도 하고 나</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17:35:24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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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는 난초 일지 모른다. - 기질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eLK/14</link>
      <description>첫째는 돌 전부터 몸의 움직임이 굉장히 많았다. 좋다는 표현을 할 때는 팔다리를 굉장히 크게 흔들었고 싫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3살 때는 길에 지나가는 이웃들을 보고 크게 인사를 하고 처음 만난 놀이터 친구들과도 비교적 잘 지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나는 이 아이가 외향적인 아이겠구나 라고 짐작했다. 반면, 둘째는 첫째에 비해 상대적으로&amp;nbsp;큰 움직임이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16:40:12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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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의 기질, 있는 그대로 인정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eLK/13</link>
      <description>몇 년 전, 한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amp;lsquo;히포크라테스 기질 테스트&amp;rsquo;라는 것이 오르내린 적이 있다. &amp;lsquo;기질&amp;rsquo;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확 끌렸다.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기질이란 &amp;lsquo;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난 형질&amp;rsquo;로 성인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amp;nbsp;&amp;nbsp;&amp;nbsp;기질 테스트라고&amp;nbsp;하니 흥미가 생겼다. 한 티브이 프로그램에서 배우 신애라 씨가 출연진들</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15:48:23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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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목성인 부모, 토성인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3eLK/12</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저 좀 보세요?&amp;quot;  과일을 깎고 있는데 어느샌가 첫째가 화장실 두루마리를 몸에 둘둘 말고 나타났다. 그러고는 이 쪽을 살짝 올리면 말할 수 있는 거라고 구체적 설명까지 덧붙인다. 둘째는 오빠 몸에 있는 휴지를 잡아 당기며 까르르 웃다가 둘이 또 소리를 지르며 거실로 달려간다. 또 어느 날은 옷장에 있는 이불을 다 꺼내 바닥에 안전장치(?)를 만들어</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15:14:39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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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집은 왜 안 다녀요?</title>
      <link>https://brunch.co.kr/@@3eLK/11</link>
      <description>첫째가 어린이집을 다니던 4살 무렵, 아침에 8시 전에 일어나 서둘러 준비하고 나가야 했다. 첫째가 다녔던 어린이집도 그렇고 보통 어린이집 등원 시간이 9시이기 때문이다. 물론 맞벌이의 경우 부모의 출근 시간에 맞춰 더 일찍 등원하는 아이들도 있고, 좀 늦게 등원하는 아이들도 있다.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늘 아침에 곤히 잠든 아이를 깨우는 게 미안했다. 그</description>
      <pubDate>Sat, 09 Oct 2021 00:36:29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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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본격적인 육아 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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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 뜨는 게 두려웠다. 산후풍으로 몸은 으슬으슬 추웠고 뼈 마디가 다 아팠다. 하지만 아기를 안아야 했고 젖을 물려야 했다. 첫째의 성장통 또한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었다.  때마침 동네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왔다. 구청에서 운영하는 직장 어린이집이었는데 이번에 대거 인사이동이 있어서 7년 만에 일반인에게 연락이 간 거라고 했다. 그때 첫째는</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1:40:54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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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LK/9</link>
      <description>아이가 한 살이면 엄마도 한 살, 아이가 다섯 살이면 엄마도 다섯 살이다.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 역할을 몸에 장착하고 태어난 여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 아이가 태어난 그때부터 엄마로 살아가는 거다.  첫 아이를 낳고 처음&amp;nbsp;젖을 물렸을 때, 내가 과연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해냈다. 결혼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22:34:08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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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과 다른 길을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LK/8</link>
      <description>난 대중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었다. 사회에 널리 퍼져 있는 관념, 의식 들을 아무런 비판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심지어 모범생이었다. 어찌 보면 이 사회, 기득권들이 좋아하는 말 잘 듣는 아이였을지도 모른다. 소수보다는 다수의 편에 서는 게 편했다. 어떤 일에 문제제기를 하고 비판 의식을 갖는 것보다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적어도 욕은 안 먹었다. 그렇</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2:52:22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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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치관을 바꿔버린 육아 고전들 - 나만의 육아 철학을 만들어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LK/7</link>
      <description>도서관에서, 서점에서 육아서, 교육서를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다. 이 책들은 나를 또 다른 세계로 이끌었다. 약 250여 년 전 유아 교육에 대한 철학을 설파했던 장 자크 루소, 마리아 몬테소리, 페스탈로치의 책들을 보며 &amp;lsquo;내가 얼마나 아이라는 존재에 대해 무지했었나&amp;rsquo;를 깨달았고, 영재 교육의 시초라 불리는 칼 비테의 책을 보며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description>
      <pubDate>Wed, 06 Oct 2021 01:46:03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guid>https://brunch.co.kr/@@3eLK/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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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준비가 안된 연년생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3eLK/6</link>
      <description>아나운서 시절,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7시 전에 회사에 도착해 방송 준비를 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증권 상황을 확인하며 매시간 생방송을 했다. 그렇게 장 마감 후 방송까지 마치고 다음 날 준비를 하다 보면 12시간이 훌쩍 넘게 일을 할 때가 많았다. 그때 생각했다. &amp;lsquo;지금 이렇게 힘들게 일을 해 봤으니 다음에 어떤 일을 해도 잘할 것 같</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6:01:48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guid>https://brunch.co.kr/@@3eLK/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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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산후 우울증인가 봐</title>
      <link>https://brunch.co.kr/@@3eLK/5</link>
      <description>성격이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좋은 쪽으로 해석하려 한다. 그래서 고등학교 입시 때도, 언론고시를 준비할 때도 힘들긴 했지만 우울증에 걸리거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지 않았다. 직장 생활할 때는 좀 힘들긴 했지만 내 미래를 위한 새로운 결정을 하면서 그 시기를 극복했다. 그런데 이번엔 아니었다. 나를 완전히 집어삼킨 것은 산후 우울증이라는</description>
      <pubDate>Tue, 05 Oct 2021 05:55:24 GMT</pubDate>
      <author>유심소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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