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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진</title>
    <link>https://brunch.co.kr/@@3eie</link>
    <description>할 말은 해야 하는 사람. 일하는 사람. 아이를 키우는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5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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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은 해야 하는 사람. 일하는 사람. 아이를 키우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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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퇴사천재방아깨비(2) - 마흔에 엔터테인먼트사 오디션에 합격하고 인턴 쇼호스트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18</link>
      <description>그랬다. 나는 텍스트가 더 친숙한 사람이라 TV자체를 원래 잘 보지 않고(유튜브도 마찬가지) 물건도 아주 신중히 사는 타입에, 홈쇼핑은 채널 넘기다가 스쳐지나갈 때 빼고는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라이브커머스는 심지어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 이후에야 처음으로 한 번 보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라이브커머스를 나는 3분 이상 진득하게</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0:52:20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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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퇴사천재방아깨비(1) - 홈쇼핑 안 보는 쇼호스트라도 되어야만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17</link>
      <description>[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시리즈는 그전까지는 육아와 일 사이에서 고뇌하는 워킹맘으로서의 힘듦과 사회의 불평등을 주로 토로했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 10살이 되니, 이제는 나 자신을 좀 더 탐구할 여유가 생겨나는 것 같다. 앞으로 쓸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줄여서 내원무...?)는 [퇴사천재방아깨비]라는 소제목을 달고 좀더 커리어와 나의 내면에</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9:46:03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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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의 사이클은 늘 반복 - 인생은 저글링을 닮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14</link>
      <description>언제는 안그랬겠냐마는,  나는 요즘 특히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다. '어떻게든 학위를 마치고 자격증공부와 영어와 기타등등 소위말하는 부수적 '스펙'을 만들어서 다시 회사에 들어가야되나?'  하다가도  심각하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나를 힘들게 하고있는 수면장애와 이렇게 아침잠을 못 자면 여지없이 찾아오시는 신장염때문에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마당에</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01:58:35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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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의 삶이 전투같이 느껴질 때 - 쉼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13</link>
      <description>어떻게든 서울에서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다가 지방 행사를 다녀오거나 친정에 다녀올 땐 서울로 들어가는 그 열차가 그렇게 숨이 막히고 가슴을 옥죄어온다.</description>
      <pubDate>Wed, 24 Nov 2021 01:56:51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1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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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8 - 잘못된 트랙 위에 서서 경기를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16</link>
      <description>2013년부터 햇수로 5년 9개월 째 애 엄마로 살고 있고 몇 안되는 친구들도 거의 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가진 엄마가 되었지만 오히려 자주 만나게 되는 친구들, 자주 연락하게 되는 것은 모두 미혼인 친구들이다. 아마도 둘 다 아이가 있는 경우는 서로들 애 뒷바라지에 살림에 업무에 바빠 도저히 만날 짬이 안 나기 때문일거다.   문제는 그렇게 자유로운</description>
      <pubDate>Sat, 26 Jan 2019 16:32:04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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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7 - 임신과 출산은 전혀 아름답지 않았고 위기의 연속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12</link>
      <description>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들이 많다고 하는데 나는 임신보다 임신 유지가 문제가 되었다. 8주쯤에 한번 유산이 되어 중절수술을 받고 일주일 가량 회사를 쉬어야 했고,다시 임신이 되었을 때에도 12주 쯤에 심한 하혈과 함께 절박유산이라는 진단을 받아 태아를지키기 위해 보름간 누워만 있어야 했다.    입덧은 거의 6개월까지 지속되었다.절박유산으로 누워있을 때가</description>
      <pubDate>Fri, 10 Aug 2018 05:47:07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1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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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6 - 엄마가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11</link>
      <description>유년기에는 아기들을 참 좋아했었다. 이제 막 기고 낯을 가리기 시작했던 옆집 아기를 한 번 만져보고 싶어 어쩔 줄 몰랐던 시절도 있었다. 남동생이 있었지만 나이 터울이 워낙 많이 났던 탓에 각자 외동처럼 컸던 지라 어릴 땐 &amp;lsquo;나중에 크면 애를 4명은 낳을 거야 형제끼리 오손도손 지내게&amp;rsquo; 하는 목표도 있었다.    그랬던 나는 어느 시점에서부터 변하기 시작</description>
      <pubDate>Fri, 10 Aug 2018 05:42:12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11</guid>
    </item>
    <item>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5 - 엄마에겐 싱글일 때 꿈꾸었던 퇴사이후의 삶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10</link>
      <description>10년을 다닌 첫 회사를 꽤 짭짤한 퇴직위로금을 받고 나왔을 때,&amp;nbsp;내 계획은 로스쿨이나 치전원에 진학하여 전문직이 되는 것이었다.&amp;nbsp;그러나&amp;nbsp;학원에 상담을 가서야 알게되었다 학원비나 가능성은 두번째 문제라는 것을.&amp;nbsp;가장 큰 문제는 어린 자식이 있는 엄마는 공부만 하는 전업 학생과 달리 잠자는 시간만 빼고 공부에 올인할 수는 없다는 현실이었다.&amp;nbsp;물론 주변에 보면</description>
      <pubDate>Thu, 09 Aug 2018 05:36:27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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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4 - 제발 죄송하다고 굽신대는 일은 그만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8</link>
      <description>우리 딸의 유치원은 병설이라 셔틀버스가 다니지 않을 뿐더러&amp;nbsp;재개발 예정지역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공간도 없고 택시 같은 건 지나다니지도 않는다. 큰 골목까지 조금 나가면 택시와 버스가 다니긴 하지만&amp;nbsp;사정이 좋은 것은 아니다.&amp;nbsp;딸을 하원하는 시간은 6시에서 7시 사이. 퇴근시간이랑 겹친 그 시간에는 평소 10분 간격이던 버스가 20분이 한참 넘어야 겨우</description>
      <pubDate>Wed, 02 May 2018 14:20:43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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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3 - 애들을 싫어하던 나는 왜 아이를 낳기로 했는지 되짚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3eie/5</link>
      <description>남편과 나는 결혼하고 바로 아이를 가지지 않았다. 내가 아이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적어도 나는 아이를 안 낳고 살려고 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애들을 싫어하는 것도 있었지만 '또 하나의 생명이 내가 겪은 이 숨막히는 사회에서의 삶을 반복하도록 만들고싶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내 성장과정은 큰 문제는 없었지만 늘 우울했다. 규칙적이고</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8 08:12:16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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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_2 - 내가 필요 없는 회사 대신 나를 필요로 하는 내 아이를 선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eie/4</link>
      <description>회사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기 시작한 후, 나의 아침 일과는 대충 이러했다.  - 6시쯤 일어나 내 출근준비를 한다 - 아직 자는 아이를 깨지 않도록 조심히 유모차에 옮겨 담요를 덮어준다 - 깨고나면 먹을 우유를 살짝 데워 우유병에 넣은 후 유모차를 끌고 나온다 (매주 월요일에는 아이의 낮잠이불과 베게를 담은 내 상체보다 큰 이불주머니를 달고 나온다. )</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8 03:30:03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guid>https://brunch.co.kr/@@3eie/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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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워킹맘이 아닌 여성으로,일하는 인간으로서 내 삶이 나아지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3eie/3</link>
      <description>나는 첫 아이를 낳고 1년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그리고 그 후 1년은 경기도의 시댁에 아이를 맡겨 평일에는 시댁에서,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는 서울의 우리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형태를 유지했다. 돌 지나고 바로 어린이집에 보내지 그랬냐는 질문에 답하자면,&amp;nbsp;가뜩이나 조산으로&amp;nbsp;7개월만에 태어난 우리 공주는 생후기준으로 돌이 된 시점에도 교정&amp;nbsp;9개월이었기에</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8 09:04:28 GMT</pubDate>
      <author>장미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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