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파시호시</title>
    <link>https://brunch.co.kr/@@3f2k</link>
    <description>크레파스를 녹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9:11:0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크레파스를 녹여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OalN7GEt5iir9c14wnOqAe435sQ.jpg</url>
      <link>https://brunch.co.kr/@@3f2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말라 핀 꽃을 사랑하는 이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3f2k/25</link>
      <description>공원 화단에 핀 꽃을 누군가 가져간다. 활짝 핀 어여쁜 꽃이 아니라, 찬 바람에 색을 잃은 시들해 진 꽃을 가져가고 있다. 한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시든 꽃을 왜 가져 가는 걸까 쨍 하게 빛나던 꽃도 아닌 무채색이 되어 말라 비틀어진 꽃을 아, 따뜻한 눈으로 말라버린 꽃을 바로본다. 죽어가는 꽃이 아니라 그 너머의 것을 바라보며 집으로 간다. 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mtmdLppo3d8oNR1dOYi0qzf-a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4:22:43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25</guid>
    </item>
    <item>
      <title>나비포옹</title>
      <link>https://brunch.co.kr/@@3f2k/24</link>
      <description>겨울의 끝에 다다라 봄비가 꽃을 피우 듯 사랑은 작은 씨앗과 같아서 나를 위한 마음 한 켠 내어주면 온 마음 담아 피어나 나를 안아준다. 자신을 믿고 기회를 주자. 내가 나를 위로하며 스스로를 일으켜 세울 때 까지   2021년 11월 10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EdbYA-T_UFUr1THoteV7oDv10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4:18:19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24</guid>
    </item>
    <item>
      <title>위안이 필요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3f2k/23</link>
      <description>밖에서 종종 오던 과호흡을 집에서 하기 시작 했던게 언제부터 였을까 무서워 무서워 살려줘요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한 건 언제였을까 불안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 먹었다. 선생님이 우울하냐고 물었다. 아니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근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알 수 없는 물음표만 가득하고 무섭기만 해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던 건 언제부터였지 아, 죽어도 상관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Wno80ehZU32gnX3FrFqN0UOmH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4:14:31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23</guid>
    </item>
    <item>
      <title>꽃들이 웃는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3f2k/22</link>
      <description>눈에 들어온 풍경이 하나같이 눈 부이 부시게 아름다워 눈을 떼지 못했다. 무심히 지나치던 길가의 꽃들을 나는 이제 지나치지 못한다. 사랑이 눈으로 보인다면, 사랑이 색으로 보인다면 그건 꽃들이 알려주는 색깔일 것만 같았다. 순수하기만 한 저 풍경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마음 깊이 잔잔한 물결이 친다.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사랑의 색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PqFSJX_vYmDNXNjNCihIK_3bR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4:09:38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22</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몰랐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3f2k/21</link>
      <description>사랑을 하지 않을거야 사랑이 엄마를 아프게 했다면 사랑이 엄마를 슬프게 했다면&amp;nbsp;나는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는 한 여자의 청춘을 발목 잡고 스물 둘, 그대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가두고 따뜻한 목소리만을 기억한 채 어린 날의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도 모른다. 아픈 울음을 토하던 칠석 날 엄마는 행복했을까 나는 엄마를 아프게 한 사랑을 해버리고 만다. 작은 사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PQYXto-Mv_8OooM-ILN3SHRp0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4:06:13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21</guid>
    </item>
    <item>
      <title>만개 - 피어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2k/20</link>
      <description>사람에게 얻을 수 없는 위로는 때론 자연이 주기도 한다. 나에게 정말 필요 했던 건 남이 인정하는 내가 아닌 나 자신의 사랑이였다. 누군가의 시선과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나는 나로서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온전히 바라 볼 수 있다. 먼저 핀 꽃을 보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피어나는 꽃들이 만개하는 날 우리는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Lj0TEAkb7t5qnnwRDe_0jxuwO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4:00:01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20</guid>
    </item>
    <item>
      <title>우연한 시선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f2k/19</link>
      <description>죽어가는 밤에도 나는 살고싶다 소리 쳤다. 조용한 공기가 무서워 음악 소리를 높이고 그럼에도 찾아오는 공허함을 알 수 없어 깊은 잠으로 도망쳤다. 무기력에 움직일 수 없는 나날들이 증명하듯 나는 이대로 사라질 것만 같았다. 그럼에도 나태를 쫒아내고자 움직인게 별 거 아닌 우연한 풍경으로, 바람을 타고 움직이는 나뭇결에 위로를 받고 흐르는 강물을 바라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aEN3Z5IVrzOLbnaHxnqTW45nQ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56:18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19</guid>
    </item>
    <item>
      <title>사랑은 늘 내곁에</title>
      <link>https://brunch.co.kr/@@3f2k/18</link>
      <description>사랑은 늘 가까이에 있었는데 나는 그걸 보지 못했다. 집을 나오는 순간 9년을 함께 산 새아버지를 아버지라 불렀다. 서로 흘린 눈물에 먼 길을 돌아 가족이 되었음을 느꼈다. 엄마가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가까이 있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야 보인다.  사랑은 늘 내 곁에 있었음을   2020년 7월 26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IJCgO46zy2qCJJnMi8oBMapJH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52:34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18</guid>
    </item>
    <item>
      <title>용기없는 자의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3f2k/16</link>
      <description>어재는 죽고 싶었는데 오늘은 살고 싶다.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하며 확신하지 못하는 나는 내일을 두려워 하고 있었다. 오늘 이렇게 또 하루를 살았다.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용기 없는 자의 용기가 되어 오늘의 그림을 그리길 밤을 무서워 하지 말고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길 내일의 나를 반길 준비를 하며 편히 잠들길 내일의 그림을 생각하며 또 하루를 살아가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CcH5uxhuZn7dgCgWYOIGfzSoB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42:59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16</guid>
    </item>
    <item>
      <title>감정의 파도</title>
      <link>https://brunch.co.kr/@@3f2k/15</link>
      <description>어두운 밤에 빛나는 별이 좋다. 나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담고 싶다 생각 하곤 했다. 앞으로도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결국 그림을 그렸다. 그림 그리는게 좋기에 답답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터 놓는 것이 많이 힘들어 졌던 그 때 소중한 친구 혹은 가족과 연인, 그들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할까 겁이 났다. 그래서 말 하지 못했다.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Q9kQUjAjdQtZoj0JuheI3LZeUyA.jpg" width="437"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37:38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15</guid>
    </item>
    <item>
      <title>그 누구도 아닌 나</title>
      <link>https://brunch.co.kr/@@3f2k/14</link>
      <description>늘 사랑을 찾아 주변을 보았다. 사랑을 갈구하다 문득 거울 속 나를 보며 나를 사랑해주지는 못하고 있었구나 물끄러미 거울 속 나를 들여다 보았다. 어김없이 자존감을 갉아먹는 질문들로 부터 모든 것에 등 돌리게 하더니 결국 나를 위로하고 나를 온전히 알아주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였다.   2018년 11월 9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vhWssYnRCuyw5z-mHbp9HMqwZ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33:26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14</guid>
    </item>
    <item>
      <title>내가 그리고 싶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f2k/12</link>
      <description>내가 그리고 싶었던 건 내 감정의 색 그리고 그걸 공감해주는 사람들의 색깔 하늘과 바다의 색과 바다에 떠 있는 별과 달의 조각들 위로해주는 존재에 대한 선망의 그림과 결국 나에 대한 위로 매일 방황하면서도 결국 그리는 나의 푸르른 색깔.    2018년 7월 17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3i_8bgcdg80FVlZHZfjvusQlp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28:23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12</guid>
    </item>
    <item>
      <title>만약</title>
      <link>https://brunch.co.kr/@@3f2k/11</link>
      <description>사라지고 싶다. 그렇게 하루에 수십 번도 되뇌었다. 사라지고 싶다고, 먼지처럼 가루처럼 날려 사라지고 싶다고 그래, 그래도 내가 이렇게 쿵쿵 뛰는 심장 부여잡고 사는 건 내가 겁쟁이라서 아니, 짧은 봄 잠깐이라도 피는 꽃을 보며 나도 언젠가 꽃 처럼 만개할까 그 기대감에 사라지지 못하는 걸까 만약, 만약에라도 꽃 핀다면 꽃에 둘러싸여 꽃이 되어 흩날리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TcYDkLzWAZLFqEylaPpvcQKBI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22:28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11</guid>
    </item>
    <item>
      <title>또 다른 나</title>
      <link>https://brunch.co.kr/@@3f2k/10</link>
      <description>어설픈 위로 보다 나와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너 한명있다는게 큰 위안이 되었다.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이상한 위안으 얻었다. 그래서 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너를 통해 나에게 하고 있었다.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위안이자 위로여서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이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그러니 같이 오늘을 살아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sym09ung0INkPC2jwN5LPuo5o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18:10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10</guid>
    </item>
    <item>
      <title>달이 빛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3f2k/9</link>
      <description>미처 밤의 우울을 피할 틈도 없이 너무 많은 걱정들로 마음이 울렁이던 밤에 달 마저 없었다면 어쩔 뻔 했나 생각했다. 작은 위로 하나에 내일을 기다릴 수 있었던 건 달이 빛나서 였다.    2018년 3월 20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5KBBR8bnq2FcfJ6kUkYEqBXXm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12:19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9</guid>
    </item>
    <item>
      <title>어제의 나 오늘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3f2k/8</link>
      <description>어제의 내가 다르고 오늘의 내가 다르다. 굉장히 희망찼던 어제와 달리 걱정으로 밤을 지새운 오늘은 또 금방 다른 내가 다른 생각을 하는 내일이 되겠지     2018년 3월 18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UimvSaWtHro5hPJ0pFca4mSy3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09:56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8</guid>
    </item>
    <item>
      <title>&amp;nbsp;그건 곧 꽃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2k/7</link>
      <description>많은 고민과 생각의 흔적들이 가슴 한 쪽에 쌓여있다. 그건 꼭 씨앗처럼 뭉쳐져 있다가 새싹이 돋아 꽃이 되었다. 이따금 가슴에 통증은 우리가 성장하며 새싹이 움트는 성장통 지난 날 우리의 고민과 아픔은 거름이 되어 그건 곧 꽃이 되었다.    2018년 1월 25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WyQeJaQPuYNu8Q_-nrbyS1rha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3:03:47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7</guid>
    </item>
    <item>
      <title>알고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f2k/6</link>
      <description>너는 별이 빛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별이 빛나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별을 바라보는 너이기에, 밝게 빛나고 있는 저 별에 비친 너의 눈이 별 보다 더빛나고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을까?    2017년 11월 24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OttQd_oVleIZ0k1LsLcFFwNE-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2:57:24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6</guid>
    </item>
    <item>
      <title>나아가고 있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3f2k/5</link>
      <description>저기, 목적지가 불투명한 배가 있다. 1년을 떠 있었는지 몇년을 떠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앞으로 갈라치면 물살이 한번 휘몰아쳐 다시 뒤로가고 또 앞으로 나아가는 건지 멀어지는 건지 알길이 없이 그렇게 둥실 둥실 떠 있는 배 안에 사람이 있다. 넘실대는 물 살에 몸을 맡기고 하늘을 바라보니 달도 별도 반짝이고 있다. 부디, 나아가고 있기를 달이 웃는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76DwjDdbN29XK4F6SgtLG3BMt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2:52:52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5</guid>
    </item>
    <item>
      <title>넌 이미 별이야 - 별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f2k/4</link>
      <description>있잖아 나는 별이 되고 싶었어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고 들었을 때 하루하루 죽고 싶었거든  할머니 집 앞 마루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면 별이 은하수 처럼 반짝이고 있었어 나는 반짝이고 싶었어  별이 그저 우주에 떠 있는 돌덩어리란 사실을 알았을 때에도 나는 별이 되고 싶었어 태양 빛에 반사 돼서 반짝이는 게 어때서 별이 밤에, 그 밤에 반짝여주는게 태양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2k%2Fimage%2FgKLYSvi-i7CjDuNPHTZcUJKgS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12:47:05 GMT</pubDate>
      <author>파시호시</author>
      <guid>https://brunch.co.kr/@@3f2k/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