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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킴나</title>
    <link>https://brunch.co.kr/@@3f7b</link>
    <description>작가가 되고 싶었고 음악 평론이 하고 싶었던 IT 기획자. 남자아이돌을 많이 사랑했음. 걔의 슬픔에 함께 엉엉 울 만큼. 보고 듣고 리뷰를 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4:23: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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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가 되고 싶었고 음악 평론이 하고 싶었던 IT 기획자. 남자아이돌을 많이 사랑했음. 걔의 슬픔에 함께 엉엉 울 만큼. 보고 듣고 리뷰를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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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뮤 &amp;lsquo;개화&amp;rsquo;, 상처와 치유를 고스란히 겪은 이들로부터 - AKMU &amp;lsquo;개화&amp;lsquo; (2026)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62</link>
      <description>https://youtu.be/SNn_H_Q2moo?si=rdoadr0i3a8WpYwf​​   상처받은 마음과 그 치유의 과정을 대중이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 시기를 지나고 나온 노래들은 상처 입은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노출의 노래거나 지나고 나니 이런 거였더라는 깨달음의 노래였다. 두 부류를 모두 좋아한다. 처절한 아픔을 그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eQ5XNtd3Z6FNVyjlgDncSqE07H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2:59:45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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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센티멘탈 밸류: 떠나간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나요? - 센티멘탈 밸류 (2026), 요아킴 트리에</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61</link>
      <description>너희는 내 인생에 일어난 최고의 일이었어. 최고의 일이요? 그때 어디 계셨는데요. ​ ​ 나는 망가졌어. 그런 말 하지 마. 너는 가족을 만들었잖아. 집을. 어떻게 그랬어? 같은 어린 시절을 겪었는데. 나도 쉽지는 않았어. 우리가 완전히 같지는 않았지. 나한텐 언니가 있었어. ​ ​  ​ 노르웨이의 한 집. 검은색 면과 빨간색 선이 공포스러우리만큼 강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Rmx79l0EKUfNmxqCzygxrv0ZE6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08:10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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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반느, 아주 느리게 추는 춤 - 3월 1주차. 파반느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60</link>
      <description>서툴고 외로운 청춘들이 서로를 알아본다. 나와 닮은 사람은 단숨에 알게 된다. 환한 곳보다는 어두운 곳을 편하게 느끼는 사람. 마음이 허전해 몸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사람. 영화 파반느는 웃음으로 쓸쓸함을 감추려는 사람과 쓸쓸함을 감출 여력도 없는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는 이야기다.    미정과 경록, 요한은 백화점의 지하주차장에서 일한다.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Bwn6m7jDS7E4MnU7KJfUpEIxiS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1:55:44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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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새로운 걸 봐요 - AI 시대에 질린 사람의 개인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59</link>
      <description>이젠 지겹다. 불과 몇 달, 해봐야 1-2년 사이에 AI가 일상이 됐다. 일견 침범당했다는 생각도 든다. 어떤 문제에 대한 답을 내려야 할 때, 나 혼자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에게도 시간이 좀 필요한 것뿐인데, AI로 딸깍 답안을 내놓는 것이 더 효율적인 시대다. (나는 여전히 어떻게 생성형 AI를 그렇게 신뢰할 수 있는지 확신하지 못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57:00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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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책 사주기로 하셨잖아요 - 기억 안 나세요? 근데 전 기억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57</link>
      <description>요즘 곧 서른이라는 생각이 계속 맴돈다. 무슨 말을 할 때에도 '거의 삼십 년을...'이라고 얘기한다든지, '무슨 거의 삼십 살한테..'라고 말한다든지. 얼마 전까지는 이렇지 않았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서른이란 마감기한을 마주쳤기 때문인 것 같다.  서른까지 책을 한 권 내기.    이십 대 초반을 돌아보면 전부 글이었다.  어떤 웹진 서포터즈에 지원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hR2CL-JqlkLMT-ja4xe7e86zB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5:17:09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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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화가 저를 선택했어요 -  여자농구동호회 4개월 차의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56</link>
      <description>어떻게 농구할 생각을 했어요? ..농구화가 생겨서요     생각해보면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유독 스포츠 예능을 많이 봤다. &amp;lt;라켓보이즈&amp;gt;도 봤고, &amp;lt;골때리는 그녀들&amp;gt;도 봤다. 특히 골때녀 속의 여자들이 함께 땀 흘리는 광경이 정말 멋졌다. 처음에는 헛발질이 난무하고 떼 축구에 가까웠을지 몰라도 끊임없는 연습으로 팀원들 간의 믿음을 쌓고 진짜 골까지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xv_fWBO7mbk8GsFInbEs7cIOD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Sep 2022 04:29:54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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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VIZ(비비지) - BOP BOP! - ♬ 셋으로도 충분한 에너지, 디스코로 시작한 VIVIZ의 선명한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55</link>
      <description>여자친구의 해체는 갑작스러웠다. 재계약을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 여자친구의 추후 거취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흘러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여태까지 좋은 성적을 거둬왔고, 하이브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낼 시점이라는 점에서 해체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여자친구는 해체했고, 멤버들은 여자친구에 대한 여전한 애정과 함께 각자 흩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ImX2qDSw-TNknmX3Cx6obSk-oB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5:04:00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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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개인적인 대한엑소팬실록 - 내가 사랑한 모든 오빠들에게 #2</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53</link>
      <description>탈출구가 필요한 시기에 찾아오는 오빠들 탈출구가 필요한 시기들이 삶에는 어떤 주기도 없이 찾아오는 것 같다. 이 암흑기는 대개 커다란 변화 혹은 선택을 앞두고 있어서 눈앞은 캄캄하고 숨 막히고 정체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던 때다. 좀 숨 쉬고 살만한 시기들이 있는가 하면 이 암흑기에는 단순히 쳐다보면 웃게 되는 어떤 존재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시기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jsmQylZILVqzY4vkWTMPrucNf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03:20:50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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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덕에는 유튜브와 나무위키가 약이다 - 내가 사랑한 모든 오빠들에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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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렬한 입-덕의 추억 사랑에 빠지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모든 방법 속에는 사랑에 빠진, 혹은 사랑을 자각하게 된 어떤 순간이 있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니 샴푸 향이 느껴졌든, 팝콘 너머로 스친 손가락이 짜릿했든, 슬쩍 머리를 묶어 올리는 상대의 목선이 아름다웠든, 순간 상대가 자신의 심장 깊은 곳을 푹 하고 찔리는 것 같았던 순간이 존재한다. 물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43gASbpx3rzZwHKn2jL4ppia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03:20:30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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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한 모든 오빠들에게 - 프롤로그 - 너 지금... 남자 때문에 우니...?</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52</link>
      <description>이 나이 먹고서까지 아이돌에 울고 웃을 줄 몰랐다. 아주 어리다고 말할 수는 없고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아무튼 나 어릴 때만 해도 아이돌 좋아하고 그런 건 10대 여자에게만 허락된 취미 같은 거였다. 실제로 내 덕질은 10대 시절 시작되어 20살에는 처음 맛본 대학과 술맛에 잠시 뜸해졌다가, 스물한 살부터 다시 불타올랐다.   대학생인데.. 내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Gdtt28Qs-Lcm3ARVbiGWshn0Is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03:20:07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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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 서비스 기획자 취업기 (2) 기획자로 시작못해도 - IT 스타트업 마케팅 인턴으로 입사했지만 내 길을 찾아가자</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50</link>
      <description>지난 번 글 '문과생이 IT 기업 서비스 기획자 되다'에서, 간단히 저의 커리어를 소개했었어요.해당 글을 읽어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시겠지만, 간단히 요약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저는1) 문과생이고 (사회대학)2) 경영을 복수(이중)전공했구요3) 현재 3년차 직장인이고,4) 네카라쿠배당토 중 한 곳에서5) 서비스기획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bFfAe2YFHW_9_kRRISyteSBN-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ul 2021 13:37:25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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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븐틴이 자가격리를 활용하는 법 - 컴백 3일만에 자가격리, 솟아날 구멍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49</link>
      <description>세븐틴이 8개월 만에 컴백했다. 그리고 활동 3일 만에 열흘 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세븐틴은 타이틀곡 Ready To Love를 필두로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8집 &amp;lt;Your Choice&amp;gt;를 지난 6월 18일 발매했다. 그리고 3일 뒤인 6월 20일, 1년 반 - 2년 만에 진행된 대면 팬싸인회를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10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xQz6SHR-mIt1e4Z6l5vtnOmyX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n 2021 12:20:05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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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과생, IT 기업 주니어 서비스기획자 되다 - 네카라쿠배당토, 신입/저연차 기획자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요-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48</link>
      <description>나는 IT 기업에 다니고 싶지만 문과생이고, 혹은 기획을 하고 싶다면 어떻게 시작할 수 있지?  개발자는 컴공 나오거나 개발 부트캠프로 시작하면 되고, 개발자는 신입 공고도 많은데..    위 질문을 저도 한참 많이 던지고 있었어요. 한 1년 반 정도 그 질문을 했던 것 같고, 지금은 그 여러가지 답 중 하나의 대안을 통해 [네카라쿠배당토] 중 한 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r8_oWKAoP6tkiaFbODlme15CO4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n 2021 09:58:19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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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아 - Better / Temptations 리뷰 - 보아의 20주년 화려했죠</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47</link>
      <description>(이 글은 제가 쓴 다른 티스토리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제가 작년을 마무리하면서, 매 달 좋았던 곡들을 꼽아본 적이 있었어요. 그 때 12월에 꼽은 곡이 보아였고, 뜬금없지만 보아의 노래가 듣고 싶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이 앨범은 제가 들어본 모든 보아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성실한 구성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보아의 20주년은 SM이 2020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0aesi_KZaq79MOCM5suCfUlQg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16:10:36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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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올레길 따라 2만5천보 (2) - 올레길 패스포트를 사면 올레길에 후원도 되고 명예욕도 차올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46</link>
      <description>다음 이야기로는 올레길의 섬세한 깃발들과 안내판, 올레길을 후원하고 여행객의 발길을 조종하는 사악한 파란 수첩, 이에 따라 아작 난 허리가 준비되어 있다. 다음 이야기까지 꼭 찾아주시길 바란다. 나도 다음 이야기를 꼭 쓰기를 바란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난지 한 달 반이 흘렀다. 제주의 바닷바람은 모조리 빠져버렸고 연두는 시퍼런 초록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ZQJ5-f5Gsz1eJjx6UiatUhYXPb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21 14:34:28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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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올레길 따라 2만5천보 (1) - 넋 놓고 2만 5천보를 걸으면 운동화가 걸레짝이 되고 점심때를 놓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44</link>
      <description>올레길의 캐치프레이즈는 '놀멍 쉬멍 걸으멍'이다. 놀면서 쉬면서 걸으라는 뜻인데, 이 글은 놀지도 쉬지도 않고 걷다가 허리가 아작나버린 올레길 기행 이야기이며 그럼에도 올레길에 다시 가겠다는 다짐이다.  제주, 원 웨이  퇴사일을 정하고 다음 입사일을 정한 뒤, 나는 그 사이 제주로 가는 편도 비행기표를 샀다. 편도를 산 이유는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는 실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ieSt_usZ4IqD_VyonmB4fTJAc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14:11:57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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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저앉고 싶은 순간들에도 무릎에 힘을 주었던 건 - 퇴사 2일 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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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차은우의 생일이고, 이기광의 생일이고, 박ㄱㅇ의 생일이다. 앞의 두 명은 불철주야 대한민국의 가요 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아이돌 산업 역군들이고 마지막 한 명은 불철주야 &amp;hellip; 아무튼 불철주야 일하고 있는 내 동료의 이름이다.  퇴사까지 2일이 남았다. 기분이 좀 이상하다. 익숙한 이름의 사람들과 일하는 것은 가끔 아주 힘든 일이었지만 대부분은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XEJChO39fNLpM_AnTCTaG0qC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21 07:21:48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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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스타트업 퇴사 후기 - 도비는 잠깐 자유가 되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42</link>
      <description>퇴사 당일 아침. 갑자기 사람이 변하면 죽는 거랬다.  죽지 않기 위해 나는 마지막날까지 5분을 지각했다. 사무실까지 가면 10분 넘게 늦을 것 같아서 근처 카페에서 랩탑을 켰다. 다행히 첫 미팅은 미국에 있는 친한 개발자와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한 미팅이었다. 이전 미팅이 좀 늦어진다고 미리 연락을 해두었다. 물론 그건 30분에 탔어야했던 2호선 내선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TDNdmoNRHXYO0u7eDPBgA6ZK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5:13:33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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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늘도, 무사&amp;gt; 정확하고 다정한 말 - 흘러가는 문장들과 홀리듯 담은 생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41</link>
      <description>요조 작가의 책은 세 번째다. &amp;lt;아무튼, 떡볶이&amp;gt;에서 그의 다소 집착적이면서도 무던하고, 잔뜩 흥분한 것 같으면서도 서늘한 온도의 글에 반했다. 그래서 &amp;lt;여자들의 교환일기&amp;gt;도 읽었고, &amp;lt;오늘도 무사&amp;gt;는 세 번째 책. &amp;lt;오늘도, 무사&amp;gt;를 여기저기 책방에서 마주친 적은 많았지만 어쩐지 연이 닿지 않았다. 책이 비닐로 싸여있었는데 왠지.. 그런 책은.. 정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7b%2Fimage%2F_DYTkgXrxXEbc5gnvowSkNCi0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13:01:23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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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연 - What do I call you - 건조하고 덤덤한 태연을 좋아해</title>
      <link>https://brunch.co.kr/@@3f7b/140</link>
      <description>보컬리스트의 노래는 싱어송라이터 대비 납작하게 느껴지곤 했다. 싱어송라이터의 음악은 자신의 이야기라고 느껴져서일까. 그래서 보컬리스트에게는 모든 노래를 자기 노래라고 믿게 만들 ᄒ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3N740wldIzpsfi0v2yJg0HI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16:45:21 GMT</pubDate>
      <author>킴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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