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유키</title>
    <link>https://brunch.co.kr/@@3f8O</link>
    <description>직업 : 수학 강사, 강연가, 작가, 장사꾼 / 성향 : 범세계적 오지랖 / 목표 : 선한 영향력 가동</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25:5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직업 : 수학 강사, 강연가, 작가, 장사꾼 / 성향 : 범세계적 오지랖 / 목표 : 선한 영향력 가동</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8O%2Fimage%2FUCaMRyH502-A-e6HaroUJ0R3N5M.jpg</url>
      <link>https://brunch.co.kr/@@3f8O</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열등과 우월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9</link>
      <description>열등과 우월 사이, 나는 어디쯤에 있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amp;quot;모든 고민은 대인관계에서 비롯된다&amp;quot;라고 했다. 10년간 기업 교육 현장에서 수천 명을 만나며 깨달은 건, 그 대인관계 문제의 상당수가 '열등감과 우월감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건, 이 둘이 동전의 양면이라는 사실이다. 아들러는 &amp;quot;과도한 우월감은 사실 깊은 열등감의 보</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15:35:48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9</guid>
    </item>
    <item>
      <title>충성과 맹종 사이 - 3. 팔로워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8</link>
      <description>두 개의 길, 두 개의 운명 같은 회사, 같은 팀에서 일하던 이 대리와 정 대리의 이야기다. 둘 다 상사에게 '충성스럽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5년 후 그들의 모습은 완전히 달랐다. 이 대리는 어떤 지시든 &amp;quot;네, 알겠습니다&amp;quot;라고 대답했다. 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해도, 명백히 잘못된 결정을 내려도 절대 반대하지 않았다. 야근도 마다하지 않았고, 주말 업무도</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5:57:08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8</guid>
    </item>
    <item>
      <title>상사의 실수를 우아하게 수습하기 - 3. 팔로워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7</link>
      <description>위기의 순간, 진짜 팔로워가 드러난다 IT 회사 A사의 중요한 고객 프레젠테이션 날이었다. 김 부장이 6개월간 준비한 프로젝트를 최종 발표하는 자리였는데, 치명적인 실수가 발생했다. 핵심 데이터를 잘못 계산해서 투자 수익률을 실제보다 30% 높게 제시한 것이다. 그 순간 회의실의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고객사 임원들의 얼굴에는 의구심이 가득했고, 김 부장은</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5:56:03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7</guid>
    </item>
    <item>
      <title>팔로워십의 경지, 그림자 리더 - 3. 팔로워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6</link>
      <description>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나는 사람 삼성전자의 한 연구소에서 일어난 일이다. 박 부장이 팀장으로 승진한 후 첫 번째 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하지만 박 부장은 기술 출신이 아니어서 세부적인 기술 이슈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때 최 선임연구원이 나섰다. 최 선임은 공식적으로는 박 부장 밑에서 일하는 팀원이었지만, 실제로는 박 부장이 성공적으로 팀</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5:55:13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6</guid>
    </item>
    <item>
      <title>&amp;quot;제가 할게요&amp;quot;와 &amp;quot;우리가 할게요&amp;quot;의 차이 - 3. 팔로워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5</link>
      <description>A 팀의 정 대리와 B 팀의 김 대리는 똑같이 적극적인 직원이었다. 둘 다 새로운 업무가 생기면 손을 번쩍 들고 &amp;quot;제가 할게요!&amp;quot;라고 외쳤다. 하지만 1년 후 두 사람의 평가는 정반대였다. 정 대리는 &amp;quot;개인주의적&amp;quot;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김 대리는 &amp;quot;팀 플레이어&amp;quot;라는 찬사를 받았다. 무엇이 달랐을까? 정 대리 : &amp;quot;제가 할게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5:53:20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5</guid>
    </item>
    <item>
      <title>똑똑한 반대 - 3. 팔로워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4</link>
      <description>신입사원이 회사를 구할 수 있을까 2019년, 한 IT 스타트업에서 일어난 실화다. 전 직원이 참석한 회의에서 CEO가 새로운 서비스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모든 임원들이 박수를 치며 동의할 때, 입사 3개월 차 신입 개발자 최 군이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다. &amp;quot;죄송한데, 이 서비스가 현재 우리 서버 용량으로 감당이 될까요? 예상 트래픽을 계산해보니 시스템</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5:51:53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4</guid>
    </item>
    <item>
      <title>상사 관리 리더십 - 3. 팔로워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3</link>
      <description>박 대리는 특별히 뛰어난 실력자는 아니었다. 하지만 2년 만에 팀장으로 승진했다.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동료들은 &amp;quot;줄 잘 탔다&amp;quot;고 수근거렸지만, 진실은 달랐다. 박 대리는 상사를 '관리'할 줄 아는 똑똑한 팔로워였다. 그는 김 팀장이 아침형 인간이라는 걸 파악하고 중요한 보고는 오전 9시에 했고, 김 팀장이 디테일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항상 구체적인 자료를</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5:50:05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3</guid>
    </item>
    <item>
      <title>yes맨과 but맨의 결정적 차이 - 3. 팔로워의 품격</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2</link>
      <description>2019년,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이 취임 후 첫 임원 회의를 열었다. &amp;quot;앞으로 우리 회사의 문제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쓴소리도 좋습니다.&amp;quot; 한 시간 동안 침묵이 흘렀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조 회장이 답답해서 한 임원을 지목했다. &amp;quot;김 전무, 우리 회사의 가장 큰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amp;quot; 김 전무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amp;quot;회장님의 생</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5:49:06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2</guid>
    </item>
    <item>
      <title>카리스마는 옵션, 공감력은 필수 - 2. 왕관을 쓰지 않는 왕</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1</link>
      <description>강남의 한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있었던 일이다. 국내 최대 유통기업의 전국 임원 20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임 CEO 취임식이었다. 무대 뒤편에서 대기하던 43살의 젊은 여성 CEO는 깊은 숨을 한 번 들이쉬었다. 보통 이런 자리에서 신임 CEO들은 어떻게 할까? 강력한 비전을 제시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던지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임원들을 압도하려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4:37:40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1</guid>
    </item>
    <item>
      <title>위임과 떠넘기기의 경계 - 2. 왕관을 쓰지 않는 왕</title>
      <link>https://brunch.co.kr/@@3f8O/100</link>
      <description>2022년 여름, 서울의 한 스타트업에서 흥미로운 실험이 진행됐다. &amp;quot;이번 프로젝트는 막내가 총괄합니다.&amp;quot; 회의실이 술렁였다. 입사 6개월 차 신입사원이 2억 원짜리 프로젝트를 맡는다고? 더 놀라운 건 CEO의 다음 말이었다. &amp;quot;실패해도 됩니다. 단, 왜 실패했는지는 명확히 정리해 주세요.&amp;quot; 3개월 후, 프로젝트는 성공했다. 예상 매출을 40% 초과 달성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8O%2Fimage%2FCcl11DMu82PnLxjTpjOOFFQRL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4:35:16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100</guid>
    </item>
    <item>
      <title>회의실 밖에서 더 빛나는 리더들 - 2. 왕관을 쓰지 않는 왕</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9</link>
      <description>금요일 오후 6시. 대부분의 직원들이 한 주를 마무리하며 퇴근을 서두르는 시간이다. &amp;quot;다들 수고하셨어요. 먼저 퇴근하세요~ 저는 조금 더 정리하고 갈게요.&amp;quot; IT 스타트업 F사의 마케팅 팀장 최정우 팀장이 팀원들에게 먼저 퇴근하라고 권한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아무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amp;quot;팀장님 혼자 두고 못 가죠.&amp;quot; &amp;quot;저도 조금만 더 하</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4:30:38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9</guid>
    </item>
    <item>
      <title>나를 따르라면 따를까 - 2. 왕관을 쓰지 않는 왕</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8</link>
      <description>2022년 여름,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강남역 일대가 물에 잠기면서 출근길 직장인들의 발이 묶였다. 스타트업 W사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앞도 마찬가지였다. 무릎까지 차오른 빗물 앞에서 직원들이 망설이고 있을 때, 한 남자가 나타났다. 정장 바지를 무릎까지 걷어 올린 채 물 속으로 성큼성큼 들어가는 사람. 바로 W사의 CEO 장현준 대표였다. &amp;quo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4:26:29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8</guid>
    </item>
    <item>
      <title>역멘토링하는 조직 - 2. 왕관을 쓰지 않는 왕</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7</link>
      <description>&amp;quot;부장님, 틱톡이 뭔지 아세요?&amp;quot; 마케팅 부서의 52세 김영수 부장은 순간 당황했다. 회의가 끝나고 팀원들이 하나둘 회의실을 빠져나가던 중, 막내 박지원 사원이 조심스럽게 던진 질문이었다. &amp;quot;그게... 중국 앱 아니야? 애들이나 쓰는...&amp;quot; 김 부장은 자신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실수했다는 것을 알았다. 박 사원의 눈빛이 반짝였다. 마치 오래 기다려온 순간</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4:20:16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7</guid>
    </item>
    <item>
      <title>실패 자랑 대회를 여는 CEO들 - 2. 왕관을 쓰지 않는 왕</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6</link>
      <description>2023년 가을, 서울 강남의 한 컨퍼런스 홀. 300명의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한 스타트업 CEO가 무대에 올랐다. &amp;quot;여러분, 제가 올해 한 가장 큰 실패를 발표하겠습니다.&amp;quot; 청중이 술렁였다. CEO가 실패를 '발표'한다고? &amp;quot;우리가 6개월간 개발한 신규 서비스, 출시 3주 만에 접었습니다. 제 판단 미스였어요. 시장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내부 목</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4:16:07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6</guid>
    </item>
    <item>
      <title>yes and guess - 2. 왕관을 쓰지 않는 왕</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5</link>
      <description>금요일 오후의 악몽 &amp;quot;이거 내일까지 다시 해와.&amp;quot; 금요일 오후 5시 30분. 퇴근을 준비하던 김 대리에게 떨어진 팀장의 한 마디였다. 일주일 동안 밤새워 만든 기획안이었다. &amp;quot;네, 알겠습니다.&amp;quot; 김 대리는 기계적으로 대답했지만, 속으로는 수많은 의문이 들끓었다. '뭐가 문제지? 어떤 부분을 바꾸라는 거지? 왜 다시 해야 하지?' 하지만 그 질문들은 목구멍</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4:11:58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5</guid>
    </item>
    <item>
      <title>침묵은 금? 독이 되는 순간들 - 1. 말이 황금이 되는 조직</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4</link>
      <description>침묵의 대가 회의실, 월요일 오전 10시. &amp;quot;이 안에 대해 의견 있으신 분?&amp;quot; 팀장의 질문에 30초간 침묵이 흐른다. &amp;quot;없으면 이대로 진행하겠습니다.&amp;quot; 3일 후, 프로젝트는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힌다. 팀원 절반이 문제를 예상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침묵의 경제적 손실 잘못된 의사결정 손실: 연 매출의 3.5% 문제 조기 발견 실패: 프로젝트 예산의</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7:29:42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4</guid>
    </item>
    <item>
      <title>건설적 비판과 폭력 사이 - 1. 말이 황금이 되는 조직</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3</link>
      <description>&amp;quot;건설적인 비판인데... 솔직히 이번 발표는 완전 망했어. 준비를 안 한 게 티가 나더라. 다음엔 제대로 해봐.&amp;quot; 회의실에 찬물을 끼얹은 듯한 침묵이 흐른다. 발표를 마친 김 대리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다. 일주일 밤을 새워 준비한 발표였는데, 단 몇 마디에 모든 것이 부정당한 기분이다. 비판을 한 박 부장은 속으로 생각한다. '내가 도와주려고 한 건데.</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7:23:46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3</guid>
    </item>
    <item>
      <title>나중이는 오지 않는다 - 1. 말이 황금이 되는 조직</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2</link>
      <description>&amp;quot;팀장님, 이 건 관련해서 의견 좀 여쭤봐도 될까요?&amp;quot; &amp;quot;아, 지금 바빠서. 나중에 얘기하자.&amp;quot; 그리고 그 '나중'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김 대리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기로에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또 하루를 보낸다. 내일도 똑같은 대답을 들을까 봐 다시 물어보기도 망설여진다. 결국 자의적으로 판단해 진행하다가 나중에 &amp;quot;왜 멋대로 했어?&amp;quot;라는 질책을 듣는다</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7:20:29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2</guid>
    </item>
    <item>
      <title>디지털 단톡방과 아날로그 커피타임의 황금비율 - 1. 말이 황금이 되는 조직</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1</link>
      <description>오전 9시, 스타트업 C사의 하루가 시작되는 곳은 단체 카톡방이다. &amp;quot;좋은 아침입니다~&amp;quot; &amp;quot;오늘 10시 미팅 준비 완료했습니다&amp;quot; &amp;quot;어제 공유한 자료 확인 부탁드려요&amp;quot; &amp;quot;점심 메뉴 추천받아요&amp;quot; ​ 오후 6시 퇴근할 때까지 단톡방에는 150개가 넘는 메시지가 오간다. 하지만 정작 옆자리에 앉은 동료와 나눈 대화는 5분도 안 된다. 점심도 각자 컴퓨터 앞에서 먹</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7:16:28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1</guid>
    </item>
    <item>
      <title>&amp;quot;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amp;quot; 제로 프로젝트 - 1. 말이 황금이 되는 조직</title>
      <link>https://brunch.co.kr/@@3f8O/90</link>
      <description>&amp;quot;가능한 빨리 처리 부탁드려요.&amp;quot; 박 부장이 김 과장에게 보낸 메시지다. 김 과장은 이 메시지를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가능한 빨리'라고 했으니 이번 주는 다른 급한 일들을 먼저 처리하고, 다음 주 초에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3일 후 아침, 박 부장의 목소리가 사무실에 울려 퍼진다. &amp;quot;김 과장! 그 건 아직도 안 했어? 빨리 처리하라고 했잖아!&amp;quo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7:13:31 GMT</pubDate>
      <author>유키</author>
      <guid>https://brunch.co.kr/@@3f8O/9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