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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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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한 살. 여섯 번째 사직서를 쓰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하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4: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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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한 살. 여섯 번째 사직서를 쓰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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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 익숙했던 애매함이 위태로워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pe/11</link>
      <description>나의 일곱 번째 회사  일곱 번째 회사에서는 이제 2년을 넘기기 시작했다.&amp;nbsp;그동안 거쳐온 회사 중 두 번째로&amp;nbsp;재직 기간이 긴 회사다. 어렵게 입사했던 직전 회사에서 우울증을 겪으며 1년도 채우지 못한 채 빠르게 막을 내린 후, 지금 회사에 입사하기까지 6개월의 시간이 걸렸다. 다행히 직전 회사와 비슷한 규모의 회사로 입사할 수 있었다. 출근할 수 있어 다행</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1:51:48 GMT</pubDate>
      <author>주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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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 또다시 브런치를 찾아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pe/10</link>
      <description>언젠가 제 회사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꿈입니다)&amp;nbsp;잠시 살만해져서 그 꿈을 잊고 살다, 다시 힘들어지니 또다시 찾게 됐네요!    여러분은 커리어를&amp;nbsp;꾸준히,잘 이어가고 계신가요?    저는 그렇지 못하고 있어요.&amp;nbsp;조직 생활이 꽤나 잘 맞는 것 같으면서도 한 회사에 오래 머물지 못했고, 다음 회사로 이직할 때는 항상 애매한 쉼의 기간이 있</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1:38:49 GMT</pubDate>
      <author>주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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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6. 또래의 새로운 경력직 직원이 입사했다 - 기회인가 위기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3fpe/8</link>
      <description>입사 3~4개월 차, 나는 여전히 이렇다 할만한 업무 성과를 인정받지 못하는 애매한 상황 속에 놓여있었다. (지금 생각해도 참 답답하다) 그쯤, 나와 비슷한 연차의 경력직 직원 2명이 더 오기로 했다. 내가 입사할 때 함께 오기로 했던 분들이 채용을 포기하면서 유일하게 나만 입사를 했던 상황이었다.  팀 리더는 나를 따로 불렀다. 곧 나와 비슷한 연차의 직</description>
      <pubDate>Wed, 22 Mar 2023 17:13:32 GMT</pubDate>
      <author>주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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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 보고 없는 보고의 늪</title>
      <link>https://brunch.co.kr/@@3fpe/7</link>
      <description>어느덧 입사 3개월. 수습 기간 3개월이 끝났지만 다행히 난 잘리지 않았다(?)  당시 난&amp;nbsp;업무 시간 외에도 늘 일만 했다. 누가 보면 이 회사를 나 혼자 먹여 살리는 것처럼 말이다. 대기업 출신인 과/차장급의 선배들과의 역량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고, 괜한 자격지심도 있었다. 또한, 리더가 내게 요구하는 업무 수준이 솔직히 내겐 너무 높았고, 처음 하는</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13:19:13 GMT</pubDate>
      <author>주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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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경력직의 역할과 나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3fpe/6</link>
      <description>입사 후 한 달이 되어갈 무렵, 내게 중요한 미션이 주어졌다. 자사브랜드 중 하나인 빅브랜드의 새로운 메인 카피를 쓰는 일이었다. 잘만 한다면 글로벌 영상광고, 옥외광고, 제품 패키지, 각종 SNS 등 내가 쓴 카피가 브랜드 전반의 모든 홍보물에 입혀지는 굉장한 포트폴리오가 되는 의미 있는 일이었다. 이 업무를 주며 리더는 내게 말했다.   이 일에서는 네</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12:24:14 GMT</pubDate>
      <author>주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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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 이럴 거면 나를 왜 뽑았을까? - 경력사원의 설움</title>
      <link>https://brunch.co.kr/@@3fpe/4</link>
      <description>마침내, 직전 회사이기도 한 나의 여섯 번째 회사에 첫 출근을 했다.&amp;nbsp;큰 건물 안으로 정신없이 들어가는 직원들, 가방에서 사원증을 찾아 헤매는 직원들이 멋있어 보였다. 그리고 나도 이제 그들과 한 무리라는 게 뿌듯했다.  이어, 마중 나온 인사팀 직원과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을 마치고, 팀원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걸어가는 내내 심장이 요동쳤다. 마침내 팀</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8:55:07 GMT</pubDate>
      <author>주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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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 퀀텀 점프 이직에 성공하다 - 5명에서 5,000명, 기존 연봉에서 50% 인상</title>
      <link>https://brunch.co.kr/@@3fpe/5</link>
      <description>*퀀텀 점프(Quantum Jump) 어떤 일이 연속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계단을 뛰어오르듯이 다음단계로 올라가는 것. 즉, 비약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스물아홉, 이보다 훨씬 더 좋은 곳으로 가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나의 다섯 번째 회사를 퇴사했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팀 선배들이 모두 퇴사해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었으며, 다른 하</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23 14:03:37 GMT</pubDate>
      <author>주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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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 또 퇴사했습니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3fpe/3</link>
      <description>서른의 끝자락, 여섯 번째 사직서를 쓰며 1년을 채우지 못한 한 회사에서의 시간도 마무리했습니다.  사실 퇴사 한 달 차인 지금, 그때의 일은 아직은 떠올리기 고통스러운 &amp;lsquo;독&amp;rsquo;과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험은 저마다의 의미가 있다고 믿기에,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그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깨달음을 준 &amp;lsquo;약&amp;rsquo;이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 마음을 담아 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pe%2Fimage%2F6oPclQJIpdmltGo_ZkLuzI4a6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16:52:30 GMT</pubDate>
      <author>주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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