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y</link>
    <description>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7:57: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개인과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견'하고 '정리'하고 '전파'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스몰 스텝'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스몰 브랜드의 힘' '스몰 스테퍼' 등의 책을 썼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y%2Fimage%2FFpNAFc8hSEsVwz76XRLFI6zjIds.png</url>
      <link>https://brunch.co.kr/@@3fy</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안개가 머물던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74</link>
      <description>스몰 스텝'이란 책이 나온지 벌써 8년 차, 그런데 나는 그때 내 책이 잘 팔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아주 조금이라도 유명세를 느껴본 것도 아니다. 매일 판매지수를 확인했지만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다. 페북에 지인들이 리뷰를 올리는 것도 그저 있는 일이겠거니 싶었다. 그런데 8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니 그건 엄청난 일이었다. 평범한 회사원의 독백에 가까운 글</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4:59:11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74</guid>
    </item>
    <item>
      <title>왜 침착맨은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73</link>
      <description>웹툰 작가인 침착맨은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충주맨 김선태는 더 이상 공무원이 아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그들이 단지 유능하고 유명해서일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그런데 다른 사례들을 보면 이들의 활약은 더 선명해진다. 한때 최고의 직업이라 불리던 기자들은 이제 '기레기'라는 오명을 뒤</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2:24:07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73</guid>
    </item>
    <item>
      <title>스몰 스텝 비즈니스 단톡방을 통해 해보고 싶은 몇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72</link>
      <description>빅브랜드는 기획, 전략에 기반한 비즈니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몰 브랜드는 어떨까요. 아주 작은 실천과 성공의 경험을 쌓아가는게 핵심이 아닐까요. 지난 10년 간 수많은 스몰 브랜드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결과를 비즈니스적으로 해석은 할 수 있을지언정 핵심은 그들의 '실천'에 있었다고 생각해요. 혹 날마다 자신의 작은 시도와 결과를 기록하</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7:25:06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72</guid>
    </item>
    <item>
      <title>스몰 스텝 비즈니스의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71</link>
      <description>시대는 돌고 돈다.  아주 오래전에는 거래가 단순했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든 물건인지를 아는 상태에서 사고팔았다. 빵은 동네 빵집 주인이 새벽에 구운 것이었고, 옷은 골목 끝 재단사의 손에서 나온 것이었다. 사람들은 만든 사람의 얼굴을 알았고, 그 얼굴이 곧 품질의 보증이었다.  그러나 대량생산과 산업화의 시대가 열리면서 풍경이 바뀌었다. 공장은 거</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6:59:15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71</guid>
    </item>
    <item>
      <title>이름 '하나' 지어주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70</link>
      <description>어느 식당 대표가 이름 '하나' 지어달라고 했다. 글쎄... 그게 그렇게 쉽게 부탁할 그런 종류의 작업이 아닌데... 이름은 단순한 표식이 아니라, 철학의 가장 압축된 형태다. 좋은 네이밍은 단어 하나로 철학을 전하고, 나쁜 네이밍은 브랜드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한다. 사람의 이름이 그 사람의 인생을 담듯, 브랜드의 이름은 그 브랜드의 태도를 드러낸다. 이</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3:58:44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70</guid>
    </item>
    <item>
      <title>어느 수요일, 딸과의 국중박 답사기</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9</link>
      <description>국중박 중앙 광개토대왕릉비 앞은 평일이라선지 비교적 한산했다. 톡을 보니 딸은 통일신라관을 지나고 있다고 했다. 짐짓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에 그토록 열중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경험인가. 어찌 되었든 나는 그곳에서 클라이언트와 약 1시간 가량 통화를 했다. 오해와 우려와 약간의 감정이 섞인 날선 말들이 오고갔다. 전화를 끝냈을 무렵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y%2Fimage%2F7LU6wlXfFEb8eXCetAjfKIhrde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2:08:29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9</guid>
    </item>
    <item>
      <title>나의 '무가치함'에 대한 작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8</link>
      <description>혹시 세상 '무가치한' 경험을 해본 적 있어? 나는 있어. 정확히 6년 3개월 동안 다닌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야. 사장은 내가 뽑은 직원을 내 상사로 앉혔지. 그리고 나는 퇴사를 했어.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안은채 석달 동안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서 수백 권의 책을 읽었지. 그런 나를 사장은 다시 회사로 불렀어. 그리고 자기 사무실에 앉혀 놓고 편하게 일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y%2Fimage%2Foq9Tm7GyNch2XOusJ66lI5hQP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1:26:23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8</guid>
    </item>
    <item>
      <title>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7</link>
      <description>와이프가 판교에 있는 어느 식당의 홀 매니저로 일할 때였습니다. 식당 셰프는 탁월한 국물맛을 내는데 집착했습니다. 그래서 비싼 꽃게를 사다가 오랜 시간 육수를 내어 짬뽕 국물에 넣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죠. 하지만 매출은 점점 줄었고 결국 와이프가 주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어떤 기교도 부리지 않고 프랜차이즈 본사의 매뉴얼대로만 음식을</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07:39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7</guid>
    </item>
    <item>
      <title>각자도생의 시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6</link>
      <description>자의반 타의반으로 창업한 지 8년 차다. 아침 7시부터 영업하는 카페의 문을 열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시킨다. 노트북과 함께 커피 사진을 찍어 투병 중인 친구에게 톡을 보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점심은 카페 가까운 순댓국집에 가서 양파는 양껏 먹고 밥은 반공기만 먹는 것으로 빈 속을 채운다. 미팅과 집필이 이어지는 가운데 틈틈히 홀로 영화를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y%2Fimage%2FazPEv7xX13zKFXCucjLdmQQO_3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14:21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6</guid>
    </item>
    <item>
      <title>작은 브랜드가 '롱블랙'을 끊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5</link>
      <description>스몰 브랜드의 창업에 매거진B나 롱블랙이 도움이 될까요? 개인적으론 '아니다' 쪽에 가깝습니다. 이들에 앞서 저는 '유니타스브랜드'란 브랜드 전문지의 에디터로 7년 간 일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브랜드'란 말이 가진 다소 현학적이고 이상적인 문구에 매료되어 겉멋만 추구하다 망한 작은 회사들 많이 봤어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마케터 정도라면 모를까, 이제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y%2Fimage%2FRarJ2gFrN4Quc_pBdZvIgnOmb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29:23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5</guid>
    </item>
    <item>
      <title>작은 브랜드가 오래 살아남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4</link>
      <description>브랜딩은 마케팅이 전부가 아니다(브랜딩이 좀 더 광범위한 정의라는 점에서). 화려한 캠페인과 막대한 광고비로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고객이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힘은 전혀 다른 곳에서 나온다. 생산, 물류, 고객 상담, 재고 운영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의 완성도가 결국 재구매를 결정짓는다. 배송이 늦지 않고, 품질에 실수가 없으며, 문의</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4:52:42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4</guid>
    </item>
    <item>
      <title>어퓨굿맨 - 내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사람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3</link>
      <description>어느 날 새벽, 반가운 사람이 꿈에 나와 잠에서 깨었다. 과거의 현재의 상황이 묘하게 얽혀 만들어낸 상황 속에 그 사람이 있었다. 나는 여전히 그 사람이 고마웠다. 그리고 내 인생에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몇 사람을 떠올려보기 시작했다. 안타깝게도 그 수가 많지는 않았다. '한때는' 그러했지만 지금은 낯설고 불편하고 데면데면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 이유</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20:12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3</guid>
    </item>
    <item>
      <title>어느 사소한 브랜딩 이야기, 어텐션 머리끈</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2</link>
      <description>우리 집 고양이들이 갖고 놀기 좋아하는 머리끈. 와이프와 딸에게는 생활 필수품. 그런 머리끈을 만드는 회사 대표님, 정확히는 창업자의 따님을 만났습니다. 공간 디자인이 업이지만 아버지의 부탁드로 머리끈 일도 돕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개당 500원 정도 하는 이 사소하고도 사소한 제품도 브랜딩이 가능할까요? 중국산 때문에 국산 제품으로는 이 회사의 거의 유</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2:53:40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2</guid>
    </item>
    <item>
      <title>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시기에 즈음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1</link>
      <description>70년대 생이 은퇴한다고 해서 '요양보호사'가 유망할 거라는 생각은 좀 하수 같습니다. 70년대생(현재 50대 초~중반)은 이전 세대 은퇴자와는 결이 완전히 다른 집단이니까요. 디지털에 어느 정도 익숙하고, 건강하고, 소비력도 있으며, &amp;quot;그냥 쉬기&amp;quot;보다 뭔가를 하고 싶어하는 세대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이런 세대를 타겟으로 한 비즈니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3:19:57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1</guid>
    </item>
    <item>
      <title>&amp;quot;너, 내 동료가 되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60</link>
      <description>13일의 불금의 저녁, 카페에서 일을 하다가 재미있는 글을 하나 읽었습니다. K드라마에선 화난 부모가 대드는 자식에게 이렇게 말하잖아요. &amp;ldquo;너, 내 집에서 나가!&amp;rdquo; 근데 서양 문화에서는 전혀 다른 표현을 쓴다고 하더라구요. &amp;ldquo;YOU&amp;rsquo;RE GROUNDED!(너, 오늘 외출금지야) &amp;rdquo;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요?  이 차이는 단순한 말버릇이 아니라 공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y%2Fimage%2FLdzYatiaEWaf6id2859jn_gtif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0:37:17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60</guid>
    </item>
    <item>
      <title>어느 머리끈의 브랜딩 이야기 - 2</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59</link>
      <description>머리띠는 일상용품입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도 크지 않을 겁니다. 그저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게 잘 붙잡아주기만 해도 다라고 생각하겠지요. 그런데 걔중에는 예민한 사람도 분명 있지 않을까요? '어탠션' 대표의 얘기에 따르면 머리끈 모양에 따라 더 잘 잡아주지만 탠션(텐션이 더 맞을 것 같긴 합니다만)이 높은 제품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디테일을 아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y%2Fimage%2F7Gj7nvUbfcH7U7DV3ebV0ih4l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3:17:42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59</guid>
    </item>
    <item>
      <title>어느 머리끈의 브랜딩 이야기 - 1</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58</link>
      <description>18년 간 머리끈을 만들어온 회사 대표를 만났습닏. 정확히는 창업자의 따님을 만났어요. 고민이 많더라고요. 중국산 제품 때문에 국산 브랜드로는 이곳이 유일하게 남은 모양입니다. 분명 좋은 제품이지만 사실 머리끈에 무슨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겠어요. 그래서 나는 이 브랜드가 가진 쓸모 이상의 '가치'를 찾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쓴 상세 페이지의 카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y%2Fimage%2FOg-HZfA-Vh7tx4xk_Bbg66bYW2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3:16:48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58</guid>
    </item>
    <item>
      <title>밤 12시, 아들이 술에 취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57</link>
      <description>아침 7시에 나간 아들이 밤 12시가 다 되어 집에 들어왔습니다. 기뻤습니다. 지난 5년 간 마치 히키코모리처럼 친구도 거의 만나지 않던 아들입니다. 그런 아들이 술 취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것조차 반가웠습니다. 이 날은 아들이 대학 합격 이후 수강 신청을 했던 날입니다. 여간해서는 사람을 잘 만나지 않던 아들입니다. 그런데 학교와 새로 만난 친구들, 교</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3:05:00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57</guid>
    </item>
    <item>
      <title>여러분은 지금 '잘 살고' 계신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56</link>
      <description>올해 브런치북 대상 작품 중에 유독 마음을 끈 글이 하나 있었습니다. 20년 간 연락이 끊긴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은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짧은 에세이 글에는 하나의 반전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홀로 죽음을 맞이하면서 '꼭 무연고 처리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깁니다. 아마도 자신의 빚이 아들에게 전가되는걸 원치 않은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6:59:13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56</guid>
    </item>
    <item>
      <title>무조건 '팔려고' 하는게 문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fy/2255</link>
      <description>나는 요즘의 마케팅이 가장 크게 길을 잃는 지점 중 하나가 &amp;ldquo;제품을 팔아야 한다&amp;rdquo;라는 강박이라고 생각한다. 팔아야 하니까 메시지가 빨라지고, 소비자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 대부분의 브랜드는 말한다. &amp;ldquo;우리 제품 좋아요.&amp;rdquo; 그런데 사람은 그 말을 듣고 싶어서 쇼핑몰이나 매장을 찾는게 아니다. 사람들은 나를 이해해 주는 말을 듣고 싶어서 접속하고 방문한다.</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22:50:25 GMT</pubDate>
      <author>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3fy/225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