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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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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한 시각으로, 생각으로, 경험으로 여행하며 사진찍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16:0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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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시각으로, 생각으로, 경험으로 여행하며 사진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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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함께 시작한지 10주년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M/210</link>
      <description>2015년 6월 첫 글을 발행하고 10년이 흘렀다. &amp;quot;혜윰&amp;quot; 브런치 작가로 활동한 지도 10년이 되었다.  처음 베타버전 작가를 모집했을 때가 기억난다. 우연히 알게 되어 작가로 신청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글을 쓰고, 올렸을 때 과연, 내 글을 누군가 볼까? 하는 설렘 반 의구심 반으로 시작했다.  지금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글이 177개가 되었다.</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3:54:47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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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자연스럽게 제주에서 - 제주_에서_기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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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생이 시골 출신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복잡한 도시보다는 새소리, 바람결, 숲속의 고요, 넓게 펼쳐진 바다를 곁에 두고 있는게 나에겐 잘 맞는다.   각자에게 잘 맞는 환경이 있다. 나는 제주도 온도와 습도 그리고 환경에 잘 맞는다.  조그만 카메라가 생긴 이후로 제주도를 다시 바라보고 있다. 5년 동안 못 보았던 돌고래를 보게 되었고, 숲속의 새들과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YFgFwXTIWNSyoZUVRuDaJTV3w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7:47:15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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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들 좋아하는 작가가 있나요? - 제주_에서_기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3gM/207</link>
      <description>편안함에 이르기를  제주에서 지내면서 분기별로 찾는 갤러리가 두 군데가 있다. 하나는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 그리고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다.  그 중 내게 사진으로 제일 영향을 많이 받았던 작가이자 제주를 보고 싶을 때마다 찾는 장소는 두모악은 김영갑 작가가 2005년 5월 29일 작고하기 전까지 손수 만든 공간이다. 그렇기에 두모악을 찾을 때면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pU1vI71EHorP0zQXxX0dtn-qn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6:27:34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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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바라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3gM/206</link>
      <description>사진을 접하고 나서 나는 항상 대상을 바라보곤 했다. 언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 예전만큼 촬영하진 않지만 지금도 대상을 바라본다.  그게 누구던 그냥 바라본다. 나는 혼자인데 자꾸 누군가를 보면서 기록한다. 어쩌면 나는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내가 기록할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인지도 모르겠다.  한창 사진을 배운다고 생각했을때에는 촬영하고 그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oJ5k1aBf2kg52U88raWerKdRU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5:08:38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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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ject B - 여행자들의 일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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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혜윰입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이번에는 생각만 해왔던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벌써, 제주에 내려온 지 만 3년 차를 지나서 4년 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스스로 정리가 필요했던 시기가 지나 이렇게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그간 마음속으로만 담아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VCoCXj4rEewmzmmcQXkA0sDyc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6:04:51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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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바람을 잡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gM/204</link>
      <description>익숙한 하루에 익숙하지 않은 날씨다.  그런데, 살다 보니 변덕스러운 날씨가 어느새 익숙하다.  변화무쌍한 매일의 날씨가 주는 감정은 하나 익숙해지지 않는데  어쩜, 하루가 쌓이니 이 습관처럼 변화무쌍한 날씨가 어느 순간인가 너무나도 당연한 하루 같이 느껴진다.  봄의 기운이 다가 온 날 문을 열어 마당으로 나와 뒤돌아 서서 저 멀리 보이는 한라산의 봉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6ys6nNHXshbMqXLRPFyuW8_lV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12:46:52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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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에 대한 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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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짧은 3년차 새내기 제주삶 온전히 홀로에 대한 외로움은 자기 성찰과 반성 그 안에 짤막한 적응기에 대한 어색함  서울, 편안함,  저 멀리 모든것이 있어 그 어색함이 주는 채움  그 모든 것이 있어 어쩌면,  작은 방안에 갖힌 어색함이  서로 이해하는 공간이 주는 그리움</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3:23:52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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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 청춘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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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청춘이 사라진다.  국민의 생명을 구하려 뛰어든 스무 살의 가장 빛나고 푸르를 청춘이 어둠보다 깊고 짙은 검붉은 세상 속에 빠져나오지 못했다.  오늘 청춘이 사라졌다.  가장 맑은 마음과 뜻으로 한 나라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자 했던 방년의 그가 사랑했던 공간에서 누구보다 깊은 아픔을 갖고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  우리는 매 순간 오늘을 놓아버리는 청</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14:22:19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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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Part. 4 - 제 14회 광주비엔날레</title>
      <link>https://brunch.co.kr/@@3gM/201</link>
      <description>벌써 광주비엔날레의 마지막 이야기를 쓰고 있다. 오래 걸릴 거 같았는데, 요즘 일이 없어서 시간이 많아 이렇게 늦지 않게 연재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시간이 남으면 안 되는데... 돈을 벌어야 원하는 삶의 방향에 가까워 질텐데... 약간 불안한 마음을 한편에 두고 나머지 글을 이어 쓰게 된다.  마지막 전시에 가까워질 때쯤 업무 담당자분께서 연락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qxTAG2RhHcQdkaBcw8gcMPFyA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y 2023 09:35:48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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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Part. 3 - 제14회 광주비엔날레</title>
      <link>https://brunch.co.kr/@@3gM/200</link>
      <description>한층 한층 올라갈 때마다 각 공간이 갖고 있는 고유의 감정과 이야기들이 궁금해진다. 은은한 광륜을 지나 조상의 목소리란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 공간에 다다랐다. 이 건물의 최상층인 3층이다. 여기서 맞은편 건물로 이어진 다리를 통해 나머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볼 내용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 지체되었다.   내가 간직하고 기억해야 할 우리의 목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Ds9jgjdw7DbQbnIRVgczc2ljA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05:43:37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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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 좋은 날에 - 서귀포 중문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gM/199</link>
      <description>시간의 여유가 많은 요즘이다. 오랜만에 이런 시간이 생기니 뭘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다. 사람이 너무 일만 해도 문제가 되려나? 남는 시간에는 조금 쉬어도 좋으련만, 이내 불안감이 찾아오는 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개인사업, 프리랜서들 모두 같은 마음을 품을까? 일이 많을 때는 조금 하루만 쉬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다가도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UCJzpC5RH0DgdJfYTKkEEsqP1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y 2023 05:29:21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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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Part. 2 - 제14회 광주비엔날레</title>
      <link>https://brunch.co.kr/@@3gM/198</link>
      <description>5월 7일 현재 서귀포 중문에는 빗방울이 토닥토닥 내린다. 며칠간 내린 장대비와 바람이 비로소 어제 햇빛과 파란 하늘이 보이며 끝이 난 줄 알았지만 밤사이 바람이 심상치 않더니 이윽고 다시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다. 아침이 오니 바람은 비교적 잠잠해졌지만, 하늘에서 비는 멈추지 않았다. 나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중문 스타벅스 DT 2층에 자리 잡은 후작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LF02nH7E5zSsHwd-QdxptXOch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23 11:51:03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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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Part. 1 - 제14회 광주비엔날레</title>
      <link>https://brunch.co.kr/@@3gM/19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 것 같네요. 간간이 글을 써야지 했지만, 마음처럼 쉽사리 되지 않았던 게 있었어요. 다만, 오랜만에 글을 올리니 조금이라도 많은 분께서 보시고 도움도 됐으면 하는 내용으로 찾아뵐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혹시, 전시 좋아하시나요?  날씨도 포근하고 따뜻한 봄이 지나 초여름으로 향하는 하루하루를 그냥 흘려보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lOyPe68vrwYccKtf-OQzI3icr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y 2023 08:20:37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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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게 아니고, 그냥 쉬고 있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gM/192</link>
      <description>어느 순간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게 되었다. 그게 언제쯤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차츰 아마 나는 글 쓰는 걸 놓고 있었다. 그 이유야 다양하게 있겠지만, 사는 게 바빠서라는 핑계는 아니고 다만 어느 순간 글을 연재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찾기가 힘들었다. 처음 브런치 베타 버전 때부터 시작했으니, 브런치 시작과 함께 했다고 과언이 아니다.  그땐 브런치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SU2SEiQ4v7MX8m0b1acB9HCOaT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07:17:52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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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title>
      <link>https://brunch.co.kr/@@3gM/191</link>
      <description>모든 게 미련이 되고 집착이 된다.  다만,  그 모든 걸 이해하면 사랑이 되고, 삶의 아쉬움이 남고 그 아쉬움이 없으면, 평온이 오겠지</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4:16:47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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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우리나라</title>
      <link>https://brunch.co.kr/@@3gM/190</link>
      <description>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文化)의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wC2uGkjEbDEgy71HR6SVkxmO5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12:21:12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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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link>https://brunch.co.kr/@@3gM/189</link>
      <description>눈이 부시도록 찬란하게 빛나길 바랬던 나의 청춘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라는 바람이 더 컸었던  하루가 쌓이고 쌓여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의 기억들이 압력에 눌리고 합쳐져 불과 며칠 전의 일 조차 생각이 나지 않을 때 무심코 뒤를 돌아보며 어느덧 지나버린 시간을 실감하게 됐다.  일렁이는 물결들 사이사이 명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fS8PVwDR42CnAg1mQxuu8xV5p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Nov 2021 14:14:27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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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푸른시절 기억을 기록하는 곳 Et&amp;agrave; blu(에타블루) - 푸른시절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3gM/18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준히 글을 쓰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네요.  다름이 아니라 그간 준비하던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를 짓고 출발하는 시점에 오게 되어 이렇게 글로써 전하게 됩니다.  약 두 달 동안 손수 만들고 꾸며,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조그마한 셀프스튜디오 및 아트숍을 열게 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제안이 들어와서 옆집의 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nx9cFqvm07dIeiIhfvX-cCZHO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23:02:30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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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생활, 기록하다 그리고 기억하다 - 일상의 기록이 취미가 되어버린 하루들</title>
      <link>https://brunch.co.kr/@@3gM/183</link>
      <description>다채로운 삶을 엿볼 수 있어, 평소 빌리브에서 발행하는 콘텐츠를 즐겨보는 나에게 빌리브로부터 질문이 왔다.  &amp;ldquo;푹 빠진 취미 생활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amp;rdquo;  나는 그래서 취미이자 현재 삶이기도 한 나의 제주 생활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정착기  어느새 두 달 차를 넘어서고 있는 제주 생활이다. 내가 눈을 뜨기 전 제일 먼저 귀가 아침을 맞이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szIItb1mzPGn8bZoW5RkXJ6vj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3:01:07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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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030921 마음청소 - 제주_살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3gM/182</link>
      <description>오늘 눈을 뜨니 하늘에 구름이 가득 차 있었다. 요즘 날씨가 계속 흐리다.  그래도 바람은 안 불어서 다행이다 싶었다.  집 들어오는 입구에는 바람에 날린 마른 가지들과 풀잎들 그리고, 마지막 동백꽃들의 꽃잎들이 떨어져 있었다.  나는 빗자루를 들어 천천히 하나씩 쓸어내렸다. 생각 없이 쓸어내리다 보니 어느새 어지럽던 내 마음마저 쓸려 내려간 느낌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M%2Fimage%2Ft8ZKQHl0Jbci4fIzpOpsOOlPO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11:23:21 GMT</pubDate>
      <author>혜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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