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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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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대혁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8:3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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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대혁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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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로컬 브랜드 상권, &amp;lsquo;지방소멸&amp;rsquo;의 대안일까? - &amp;lt;로컬 젠트리파이어 전성시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9</link>
      <description>임대료가 저렴한 동네가 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 혹은 예술가가 서서히 자리 잡기 시작한다. &amp;lsquo;힙하다&amp;rsquo;는 소문이 나자,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속속 들어서고 임대료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한다.  이를 감당 못 한 청년과 예술가는 동네를 떠나게 되고, 이즈음이면 골목상권을 이루던 기존 점포들은 물론이고, 주거지마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차지하게 되면서 주민들도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uSVr5sLUyffuLr01VWNvRij_i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1:02:35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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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꼭 그렇게 싸워야 하느냐&amp;rsquo;라고 묻는 이들에게 - &amp;lt;나의 이동권 이야기 x 이규식&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8</link>
      <description>이규식 형을 처음 본 것은 1988년 내가 고2 무렵 교회에서였다. 그 후로 1년 정도, 형이 교회를 오가도록 휠체어를 밀었다. 그때 형의 집은 숲속에 있었다. 숲을 끼고 도는 도로의 끝은 정수장이고 숲에서 도로 건너 맞은편에는 변전소가 있었다. 당시 둘 다 경비가 삼엄한 시설이어서 정수장과 변전소에 맞붙은 숲에 사람이 살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3VFPeJEaeoIVunmSeoluDQvH_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r 2024 13:17:15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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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상이 소풍이 되고, 지역이 대학이 된다! - 9월 한 달 동안 한신대에서 &amp;lsquo;캠퍼스타운&amp;rsquo; 사업으로 지역 대학 진행</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7</link>
      <description>막바지 무더위 속에도 한줄기 선선한 바람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준다. 이제 곧 소풍을 나서기 좋은 계절이지만 유난히 짧은 계절 가을, 바쁜 일상에 툭툭 털고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도시를 떠나지 않고도 일상을 소풍처럼 보낼 수 기회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한신대가 9월 1일부터 &amp;lt;피크닉 유니브&amp;gt;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름처럼 &amp;lsquo;소풍을 주제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BtsOHJYvvWBoTvnCL0pWTfzDF7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06:55:50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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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정으로 건네는 말, &amp;lsquo;친환경 인쇄, 함께 시작합시다' - 서울인쇄센터 일지 18.&amp;nbsp;출판사 소장각 노성일 소장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6</link>
      <description>인쇄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출판사 &amp;lsquo;소장각&amp;rsquo;의 책을 열어봤을 때 그 섬세함과 정교한 구성, 그에 따르는 숱한 노고를 감수한 편집자의 노력에 감탄을 할 수밖에 없다. 책이라기보다는 오브제(기존에 미술작품으로 여겨지는 물체는 아니지만 해석과 의미부여를 통해 미술작품이 될 수 있는 것)에 가깝다는 인상을 준다.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 소장각이 2022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T06JOaVlBA_oEM91FCs3BjDfY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11:59:25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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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막막한 인쇄물 제작,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 서울인쇄센터 일지 17.&amp;nbsp;남양에이피 김용선 대표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5</link>
      <description>서울인쇄센터에서는 분기마다 인쇄물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amp;lt;크리에이터 워크숍&amp;gt;이라 이름 붙인 이 프로그램에서는 인쇄 상품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을 모집해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 마친 3기 &amp;lt;크리에이터 워크숍&amp;gt;에서는 모두 여섯 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여섯 가지 제품을 제작했다. 두 달 남짓 짧은 기간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qYNqlSir7z3DR-vZecQ3rIzjf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5:03:49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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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년 숙성한 인쇄의 맛을 보여드립니다 - 서울인쇄센터 일지 16. 디자인점빵 박철성 대표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4</link>
      <description>인쇄인들만 드나들 것 같은 충무로 인쇄단지에서 대중들과의 접점을 넓혀가는 곳을 꼽으라면 두 곳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인쇄의 전 과정을 대행하는 &amp;lsquo;기획사&amp;rsquo;와 배움터와 인쇄사를 겸한 &amp;lsquo;공방&amp;rsquo;이 그곳이다. 이들이 있기에 인쇄에 전혀 문외한인 대중이 인쇄를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인쇄업계도 대중들에게로 외연을 넓힐 수가 있었다.  오늘 소개할 디자인점빵(박철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D0lIHSEAta2dkc2vNKvMIcmtx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un 2023 14:10:27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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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객과 소통하니, 시장이 보이더라 - 서울인쇄센터 일지 15. 이든프린팅 최수동 대표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3</link>
      <description>디지털 전환기의 딜레마  디지털 인쇄가 보급되면서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단연, &amp;lsquo;소량 인쇄&amp;rsquo; 가능해졌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오프셋 인쇄는 인쇄판을 따로 만든다던가 인쇄기에 들어가는 종이의 크기 때문에 적어도 500부 이상이 되어야 인쇄를 맡길 수가 있었지만, 디지털 인쇄에서는 마치 사무실의 복합기처럼 몇 장 단위까지 인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h77e8bDwUpTrE_U1-Fe4fuIcX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y 2023 05:28:31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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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토박이 인쇄인과 청년 IT 개발자들의 협력 이야기 - 2023.05.17. 서울인쇄센터 일지 14. 국보사 &amp;amp; 뉴버전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2</link>
      <description>충무로 인쇄단지는 숲과 같다. 겉으로 보기에는 고요하지만 들여다볼수록 생존을 위한 치열한 역동을 발견하게 되는 숲처럼, 충무로 인쇄단지는 알면 알수록 기술과 환경의 변화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진화하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된다. 오늘 소개할 &amp;lsquo;스마트 명함&amp;rsquo;도 그런 일례이다. 스마트 명함은 종이 명함을 스마트폰에 가져다 대면 명함에 저장된 정보가 스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6l84DbOgnbCkmavhXvA_sXgrK9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May 2023 14:12:17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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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길은 멀지만 재미있어요. 22세 청년이 바라보는 인쇄 - 2023.04.16. 서울인쇄센터 일지 13. 비쥬얼 봄 신유진 씨</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1</link>
      <description>2020년 서울시에서 조사한 자료(2020 세운 일대 산업 특성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인쇄 분야 인력의 평균 연령은 56.5세다. 이는 우리나라 제조업 인력의 평균 연령 42.5세(통계청, 2020년)와 비교할 때 월등히 높은 수치다. 그만큼 인쇄업계의 고령화가 심각하다는 얘기다.  청년들이 인쇄업을 꺼리게 만드는 이유는 많다. 도제 방식의 기술 전수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ZMXNchaFOc4drbe10z4VQNCYL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10:23:36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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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squo;인쇄물 제값 받기&amp;rsquo;부터, 인쇄인의 단합으로...&amp;nbsp; - 2023.04.02. 서울인쇄센터 일지 12. 김윤중 이사장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20</link>
      <description>지난 2월 선출된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27대 김윤중 이사장을 만나다  지난 2월엔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하 &amp;lsquo;인쇄정보협동조합&amp;rsquo;) 이사장 선거가 있었다. 인쇄정보협동조합은 970여 개 인쇄사가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는 서울 소재 인쇄사 6,000여 개 중 6분의 1에 이르는 규모로 인쇄정보협동조합은 그야말로 인쇄업계를 대표하는 조합이다.  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ehvxa8iWSzuk_S4rsMBZkUrzN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pr 2023 13:30:09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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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단가 경쟁? 디자인 역량으로 극복한다 - 2023.03.20. 서울인쇄센터 일지 11. 오수훈 대표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19</link>
      <description>충무로인쇄골목의 통역자들 &amp;lsquo;기획사&amp;rsquo;  충무로 인쇄 골목에 대한 오해가 하나 있다.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불친절하고 불편하다는 얘기다. 한편으론 아주 근거가 없는 이야기도 아니다. 대부분 인쇄소가 대량 물량을 수주해야 유지되기에, 소량 인쇄에는 적극 대응하지 못하기도 하고, 기술인과 디자이너의 관점과 언어가 사뭇 다른 탓이기도 하다.  그래서 충무로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Fj9s8bZaA4vfiVhQRLg6KJIjK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Mar 2023 09:09:36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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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새 세대의 모판이 되어준 인쇄인들 - 2023.02.26. 서울인쇄센터 일지 10. 전재명 이사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18</link>
      <description>제조업 분야 인력난 얘기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도심제조업의 인력난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2020년 서울시에서 의뢰한 연구에서는 1,500개 도심 인쇄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종사자의 평균 연령은 56.5세였다. (2020 세운 일대 산업 특성 조사보고서) 새로운 인력이 유입되지 않으면서 이런 수치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상황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yLhDbuAbQYlQCBD1L8gfgQBbU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Feb 2023 10:38:21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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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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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산시장은 시장이 아닙니다 - 2023.02.12. 서울인쇄센터 일지 9. 김효영 감사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17</link>
      <description>서울 중구 방산시장 안에는 김치찌개로 유명한 장OO이란 식당이 있다. 점심시간이면 방산시장 내 인쇄 관련 소상공인들로 북적이는 맛집이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면 흥미로운 점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건 바로 달력이다.  가게 사방 벽에 달력 예닐곱 개가 걸려 있었다. 그림도 없고 숫자로 지면을 꽉 채운 것이 모두 비슷한 포맷인데 유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2pkhu1yruK5oi0il7mkQW4i76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3:28:50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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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쇄인을 위한 교육, 남이 잘되면 즐거운 사람들이 만듭 - 2023.01.29. 서울인쇄센터 일지 8. 이태영 운영위원장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16</link>
      <description>서울인쇄센터 운영을 맡은 지 2년 차에 접어들었다. 지난해는 센터에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좀 더 인쇄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벌여나갈 생각이다. 이를 위해서 올해는 가능한 여러 인쇄인을 만나 인쇄업의 현황과 센터의 역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로 2022년 서울인쇄센터의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이태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mUTINAe1lGvn-n3yWwU20zjdh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an 2023 02:48:07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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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은 침묵 속에 있다 - 드라마 &amp;lt;어둠 속의 미사&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3gV3/15</link>
      <description>내가 믿는 신과 네가 믿는 신이 같은 신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신앙을 증명하기 위해 포경수술로 몸에 표식을 새기는 종교도 있지만, 기독교의 &amp;lsquo;간증&amp;rsquo;도 유별나기로 하면 그 보다 못하지는 않을 것 같다.  따지고 들면 &amp;lsquo;간증&amp;rsquo;은 신앙의 감별을 위한 수단으로는 가장 부적절하다. 기껏해야 가장 주관적인 개인 경험의 조각들 아닌가? &amp;lsquo;간증&amp;rsquo;이라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qFL3GwrF2XHzfcADvsFvG4CiP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11:19:04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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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필요한 교육은 우리가 만든다 - 2022.11.08. 서울인쇄센터 일지 7</title>
      <link>https://brunch.co.kr/@@3gV3/14</link>
      <description>인쇄업에 종사하는 소공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은 뭘까? 서울인쇄센터를 운영한지 8개월째, 센터의 가장 큰 업무 중 하나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매번 맞닥뜨리는 질문이다. 올해 220여 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현업 인쇄인들에게 얼마나 적합하고 절실한 교육이었는지를 따지면 늘 아쉬움이 남는다.  정답은 당사자에게 있다고, 인쇄인들에게 답이 있다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h17cIi8mshSDIYBiW6zVtXQYc_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13:25:35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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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개발 청사진에 가려진 사람들 - 2022.09.03. 서울인쇄센터 일지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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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들어 도심 재개발에 대한 소식들이 자주 들린다. 2006년 세운상가 녹지축 얘기부터 2015년 도시재생을 지나 2022년 다시 재개발 이야기가 들리니 지난 십여 년 사이에 세 번째 큰 전환을 맞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어느 계획을 막론하고 도시를 뒤덮은 청사진에서 지금 이 도심을 채우고 있는 도심 제조업과 그 종사자에 대한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VQatrX_UTQp1QvzAl2iuf45Y_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Sep 2022 12:05:12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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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쇄인의 로컬 브랜드 첫발을 떼며 - 2022.07.12. 서울인쇄센터 일지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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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랑 세 명. 지난달 인쇄인들의 이야기를 듣자며 기획한 &amp;lsquo;인쇄인 포럼&amp;rsquo;이라는 행사에 모인 사람들의 숫자다. 기시감이 든다. 6년 전 영등포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할 때의 일이다. 상인 대학을 준비하면서 전단을 돌리고, 포스터와 현수막을 붙이고, 시장 상인회 임원들께 홍보를 부탁하는 등 할 수 있는 일들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모인 상인이 한 명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ivBZPyFE17aADrkZ9zT9jZ9Aj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03:41:58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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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터프레스라는 '물건'이 들어왔다 - 2022.07.03. 서울인쇄센터 일지 4</title>
      <link>https://brunch.co.kr/@@3gV3/11</link>
      <description>서울인쇄센터에 새 장비가 들어왔다. 만들어진 지 수십 년이 지나 이제는 단종된 장비니 &amp;lsquo;새 장비'라기 보다는 &amp;lsquo;새 식구'가 들어왔다고 해야겠다. 레터프레스라고 불리는 이 장비는 그림이나 글씨가 새겨진 동판에 잉크를 묻혀 찍어낸다. 활자에 잉크를 묻혀 인쇄하던 방식과 비슷하니, 현역으로 뛰고 있는 인쇄기들 중에서 가장 원형의 인쇄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j3opsQ2FsUPDoADvABP2EcLZ4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03:31:30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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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쇄를 영상으로 배운다고? 그럴 리가요. - 2022.06.01. 서울인쇄센터 일지 3</title>
      <link>https://brunch.co.kr/@@3gV3/10</link>
      <description>서울인쇄센터에 있는 장비에 대한 영상 매뉴얼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늘까지 모두 5가지 장비에 대한 영상 6개를 올렸다. 덕분에 센터 직원들은 난데없이 카메라 앞에 서서 밥 로스 흉내를 내야만 했다. &amp;lsquo;어때요. 참 쉽죠?&amp;rsquo;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 장비들의 조작은 어렵지 않다. 제일 처음 올렸던 &amp;lsquo;디지털 인쇄기 - 단면 인쇄&amp;rsquo; 편은 단 클릭 세 번으로 인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V3%2Fimage%2Fd5lppZf7kJx5wdpE9Gf1mVKzP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22 03:48:08 GMT</pubDate>
      <author>최대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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