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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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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투아니아 교환학생이었던, 지금은 어느덧 아들 아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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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투아니아 교환학생이었던, 지금은 어느덧 아들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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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책 읽는 걸 싫어해 - 그렇다고 너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3hX/44</link>
      <description>나는 책을 싫어한다. 살면서 단 한 번도 책 읽는 걸 좋아한 적이 없었다. 자기 개발서는 진부하게 느껴지고, 소설책은 기승전결의 '기'부분도 채 읽어내지 못한 채 지루함에 휩싸여 잠들어버린다. 종이와 활자가 주는 따분함은 교과서는 물론이고 만화책도 예외가 없어 조금만 내용의 박진감이 사라지면 눈꺼풀이 감기곤 했다. 졸음 자체에도 취약한 편이어서 학창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jzf_ZRFQSBTf1bKaC12JHcm6D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2:58:58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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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네 숙제냐, 내 숙제냐 - 그냥 빨리 끝내고 놀면 안 돼?</title>
      <link>https://brunch.co.kr/@@3hX/43</link>
      <description>내 어렸을 적과 비교하자면 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아들을 보면 가끔은 부러울 때가 있다. 어렸을 적 1년 내내 크리스마스만 기다려서 갖고 싶었던 레고 선물을 받으면 한 달을 넘게 만들었다 부쉈다 하곤 했다. 장난감이라는 게 수시로 살 수 있는 그런 게 아니라, 하나하나가 굉장히 소중하고 한 번 사면 그만큼 오래 갖고 놀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egiT5vsxzr4glD25yITMJXMY4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7:38:37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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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커피 한 잔만 사줘라 - 그게 그렇게 아깝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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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은 요즘 부쩍 '돈'에 흥미가 생겼다. 한 달 전에는 은행에 견학을 가선, 본인 통장에 입금이라는 것도 해보고 왔다. 이자 개념도 약간은 어설프지만 배워온 것 같다.  &amp;quot;어차피 은행에 돈 맡기면, 조금 지나서 다시 얼마얼마 붙여서 주거든?&amp;quot;  '어차피'로 시작해서 '~든'으로 끝나는 퉁명스러운 의문문 형식의 문장이 상당히 거슬리지만 일단 참고 넘어가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813vlLGTvV9cSUlF33G3ZILiC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6:28:55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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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아들 육아 일기 - 잊혀질게 아쉬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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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이 넘어서야 받아들인 사실인데, 나는 기억력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다. 학창시절에 암기과목 백점이야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었고,&amp;nbsp;공부 잘한다는 축에 항상 끼어있었으며 나름 대학도 성공적으로 진학했기에, 단 한번도 내 기억력이 나쁜편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서야 내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라는걸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eaksBU4I3AMC37DF7PmaWiWya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13:04:09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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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이야기_4 / 파리의 단상 - 온갖 핑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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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생을 대학생일 줄 알았고 그러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랐는데, 어느덧 마지막 학기였고 군대라는&amp;nbsp;최후의 보루마저 없는 터라 취업 준비 활동을 해야만 했다.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여운이 진하디도 진하게 남아, 지난 유월부터 팔월까지는 지나간 여행 사진들과 글을 쓰는 낙으로 살았는데, 막상 눈 앞에 닥친 취업이라는 관문은 딱히 피할 길이 없더라.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ri2p9UAt5mD4BvSpvFoX2zo3t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15:53:18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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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이야기_3 / 마레 지구  - 파리가게훔치기_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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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세먼지로 누렇게 뜬 하늘만 보다보니 파아란 하늘이 그립다   각종 브랜드 매장이며, 구석구석 맛집이 숨어있는 마레지구   LE MONT SAINT MICHEL   몽쉘미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 푸른 빛 계열의 색감이 주를 이뤘고, 다른 곳에서 본 적 없던 예쁜 우비가 있었다. 비 올 때 안나가면 될 일을, 우비가 이쁘다는 이유로 덜컥 사버렸다. 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nIeQbQdf1rT_NBcUVw3X-YwyR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18 11:28:0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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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이야기_2 / merci, AMI, A.P.C. - 파리가게훔치기_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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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하면 파리고 파리하면 패션이니까      아페쎄 하면 청바지고   Merci   날씨, 메씨   메씨 보꾸               초행길이면 살짝 헷갈리긴 하겠더라   항상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야 할텐데         내 배경화면, 따뜻한 느낌 가득            ami 으아미   매장 내부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나는 어쩌다 신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gdxcPKjJRvaXOprPk7ZzWgYWN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18 09:19:02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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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이야기_1 / Boot Cafe - 그리고 Mmmozza</title>
      <link>https://brunch.co.kr/@@3hX/33</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신촌에서 친구를 만났다. 매일매일이 다르게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나고 없어지는 신촌이지만, 대학생 시절의 풋풋한 추억이 여기저기 가득 서린 곳.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찾는 맥주집에 친구를 끌고 갔다.   이제는 유행이 한참 지나버린 세계 맥주집. 입구는 거리에서 잘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지하라 더 찾기가 어려워 가본 적이 없으면 헤매기에 딱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o45oqWFD0GI6WUTCb8Z3PPboi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Oct 2017 10:29:03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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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뚜이야기_8 / Dinner in my dorm - 호떡</title>
      <link>https://brunch.co.kr/@@3hX/32</link>
      <description>홀로 나와 산 적이 한 번도 없으면서, 무슨 용기로 이국만리에서 살아보겠다고 기를 썼나.   첫째는 영어요, 둘째는 경험이었는데.   첫째는 자꾸 같은 민족과만 어울리는 게 편해 버릇하니 나가리요, 둘째는 골방에 박혀 키보드 두드리는 걸 좋아하니 이 또한 실패요, 결국은 파국인가.   그래도 남들 하는 만큼 못하면 열등감에 치를 떠는 성향이라 적당히는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2V5kQG9Hvdr_qFe5bVSXPRKhZ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17 11:27:17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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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11 / 브라이튼, Brighton - 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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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먼저 대학생이 되어버린 누나와, 아직 해야하는 공부가 산더미 같던 고등학교 2학년으로 남아 있었던 시절. 대학생이 되면 이 세상의 모든 공부가 끝나고 즐겁기만한 자유가 잔뜩 기다리고 있을 거라 막연히 기대했지만, 그렇다고 누나가 딱히 부러운 적은 없었다.   더 이상 교복을 입지 않으며, 스스로 시간표를 짜고. 어느 날은 늦게 나가기도, 친구들과 맘 껏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h8d3Rm34lWaKGyzQqEEtDdUJU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Sep 2017 12:51:08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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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10 / 브라이튼, Brighten - Brighten과 Brighton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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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가 세븐시스터즈를 벗어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끝이 어딘지 모를 만큼 광활히 펼쳐져 있는 초원과 언덕을 한 시간여 남짓 달렸을까, 그 사이 하늘은 꽤 어둑해졌고 습기로 가득 찬 창문을 슬쩍 닦아보니 거의 다 져버린 태양만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푸르디 붉고, 붉디 푸른 노을에서 두 눈을 한시라도 뗄 수가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S3G6FSKq1RKsLf6yPieZFBrQM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r 2017 12:38:0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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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9 / Seven Sisters - 함께 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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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잔한 음악,&amp;nbsp;모바일이 아닌 모니터로 보신다면 이 곳에 직접 서&amp;nbsp;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거라 감히 말씀드려봅니다.헛웃음이 나올 만큼 경이로웠던 이스트본의 바다를 뒤로 하고 세븐 시스터즈로 향하려는 찰나,맑았던 이스트본의 하늘에 먹구름이 피어 올랐다.안 그래도 나가려던 참이긴 했지만, 장애물 하나 없이 하늘을 가로지르는 먹구름의 속도는 꽤 빨라서물방울을 한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MuZj_Zj-P-TCGyx_t5_8GSOhm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15 11:08:2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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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8 / Eastbourne - 잃어버린다 해도, 잊어버리지 않으면 되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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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곳의 바다는 마주한 순간 웃음이 터져나올 정도로 좋았어서, 그래서 부족하나마 그 느낌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니, 혹시나 시간이 난다면 큰 모니터로 다시 한 번 봐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친구는 레미제라블을 보며 같이 졸던 순간을 마지막으로,본격적인 유럽여행을 위해 벨기에를 향해 떠났다.그리고 나는, 야심 차게 기획한 런던 외곽으로 발걸음을 내디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F4BO1pAQvOYih-wT7kg6H4ZIHG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15 17:15:46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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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7 / Harry Potter Studio - 눈 앞에 펼쳐진 마법 같은 일</title>
      <link>https://brunch.co.kr/@@3hX/22</link>
      <description>대망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는 날예전에 유럽여행을 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곳이기에 꽤 기대가 컸다.해리포터 스튜디오는 런던 시내에서 꽤 멀리 떨어진 Watford Junction역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버스야 따로 예매하지 않아도 되지만 왕복 2유로 정도의 현금으로 티켓을 현장 구매해야 하니,걸어가고 싶지 않다면 미리 동전을 챙겨놓을 것.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ARRqzQfZnWx-Pq_-YMF1jvhOzM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15 04:47:52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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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6 / Fish and Chips - 언젠간 다시, 홀로 오롯하게 서있기를 바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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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목적지런던 브리지 저 위쪽에 있는 Spitalfields Market런던 시내에서 열리는 마켓이라 구경하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을거라는 착한 후배의 추천덕에 알게 된 곳.같이 추천해준 Poppies의 피쉬앤칩스도 벌써부터 먹고 싶었고,주위에 있는 Brick Lane Market, Vintage Market 덕에 구경할게 더 많을 것 같아 기대가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O99J8q08cu66O59REPcEzXAB0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15 05:35:2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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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5 / Kensington Garden - 초록의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3hX/19</link>
      <description>노팅힐 게이트에서 포토벨로 마켓으로 오르내리기를 족히 세 번은 한 뒤,치킨 빠에야로 허기도 채웠겠다 커피 한 잔을 들고 다른 곳으로 향했다.런던을 혼자서도 한 번 거닐어 보고 싶었던 &amp;nbsp;것뿐, 포토벨로 마켓 말고 딱히 가려던 곳은 없었기에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목적지를 정했다. 가깝다는 이유로 들르게 된 켄싱턴 가든빅토리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cQ6NUYqeYCb5qgMjrImmGKQDh6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15 07:31:26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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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4 / Notting Hill - 우리는 서로가 너무 좋은 시절에 만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3hX/18</link>
      <description>총 일주일간의 영국 여행 중 가방 운반을 도와준 친구와 일정이 겹치는 날은 사흘 정도. 그래도 하루 정도는 런던을 혼자 거닐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각자 가보고 싶은 곳을 가기로 했다.   마침 친구도 영국에 왔으니 대영박물관은 한 번 가봐야 했고, 난 이제 박물관이나 미술품에는 흥미도 소질도 없음을 절실히 깨우친터라 다른 곳을 가보고 싶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B7FMZKA5SLeLxPRFn7GzzaXC_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15 09:21:22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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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3 / Tate Modern - 젊음이라거나, 청춘 같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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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이 있어 한 고등학교를 찾았다. 익숙지 않은 경기버스를 타고 한참을 꿀렁거리며 도착한 곳에서 마주한건 처음 보지만 꽤 친숙한 풍경. 학교를 주위로 하나씩은 있는 분식집, 학교 건물을 향해 올라야 하는 언덕길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학교를 오고 가는 모든 이를 통제하는 경비아저씨.곧 운동장과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고, 울창히 심어져 있는 나무들 덕에 초록빛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eYzk0XTFT2KnCxUamt41czVuC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15 09:54:10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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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2 / Borough Market -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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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방 하나 받아보자고 비행기표를 끊긴 했는데 막상 가자니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더라.그래도 나름 세번째 가는건데, 겉만 슥 훑어보고 온다거나 누구나 다 가는 그런곳만 가는건 성에 차지 않았다.SNS를&amp;nbsp;이럴 때 안쓰면 언제 쓰겠나 싶어 도움 요청.본인이 가는 것이&amp;nbsp;아님에도 이리저리 자세히 설명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잠깐이나마 자신들이&amp;nbsp;갔다온 그때를 회상하며 써줬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R5wKNg5Z3fYWelUQ1z36PEwYS2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15 07:11:51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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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이야기_1 / 루튼 공항, 날씨 맑음 - 이리저리 떠도는 리투아니아 교환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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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환학생들&amp;nbsp;대부분이&amp;nbsp;그렇듯이, 학기가 끝나면 한 달 정도 여행을 하다 돌아올 요량이었다.세 번째 유럽이었지만 동유럽은 못 가본 곳이 많으니 이번 기회에 정복해야지 마음을 먹었는데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유럽은 다 가보지도 못했고,심지어&amp;nbsp;유럽에 머문 기간은 학기 중이었던&amp;nbsp;4개월에 그쳤다.남들은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4학년 첫 학기에 굳이굳이&amp;nbsp;욕심을 부려 오게 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X%2Fimage%2FML78C2aY-evuMnBntY2OKJUKC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15 07:23:34 GMT</pubDate>
      <author>니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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