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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르씨</title>
    <link>https://brunch.co.kr/@@3heM</link>
    <description>| 앞으로의 10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준비중인 워킹맘 | 앞으로 무엇이 우리를 기다려줄까? 눈부신 순간들로 행복한 22년생 아가와 엄마의 동시 성장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33: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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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앞으로의 10년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준비중인 워킹맘 | 앞으로 무엇이 우리를 기다려줄까? 눈부신 순간들로 행복한 22년생 아가와 엄마의 동시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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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의 마지막 줄기엔 무엇이 달렸나 - 영아연축 극복기 마지막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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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12월 7일. 첫 번째 글을 '장마의 시작'으로 써 내려간 이후, 벌써 꽤 긴 시간이&amp;nbsp;흘렀다.  마치 '절망'의 정체구간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았으면서 '치유의 기적'이 지속되는 구간에는 이전의 절망을 까맣게 잊은 것처럼 아이를 무섭게 혼내는 내 모습을 문득 자각하는 순간마다, 인간이란 한없이 미련하고 가벼운 존재인가 싶었다.  완치의 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Sd9x7dlnn2w51VIM3d5T4QQeQ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9:34:14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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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전증을 마주한 엄마의 선택 - 영아연축 극복기 5.</title>
      <link>https://brunch.co.kr/@@3heM/31</link>
      <description>육아일지   영아연축 판정받고 2022년 6월부터 약을 복용하여&amp;nbsp;1년 가까이 사브릴로 치료하고, 2023년 4월 26일 완전히 약을 끊었다. 그리고 추적관찰 시간을 보내고 2024년 3월 13일 드디어 '졸업'  T 엄마 VS. F 아빠  남편이 이제야 나에게 말한다. 멘털이 센 것 같다고.  그동안 주 양육자였던 남편의 우울증 척도는 매우 높았다. 그에</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3:35:39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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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할 용기 - 나를 지키는 워킹맘으로 살 수 있을까? 2번째 글.</title>
      <link>https://brunch.co.kr/@@3heM/29</link>
      <description>작년부터인가, 유독 노출수가 많아지는&amp;nbsp;자기 계발 글과 감성 문구들로 몇 초 만이라도 힐링이 되곤 했다. 내 알고리즘, 내 마음상태가 위로의 글을 불러 모은 결과일 테다.  이런 알고리즘이 무색한 몇 달을 보냈다. 모든 소셜미디어를 끊고 혼자만의 생각 굴로 깊이깊이 들어갈 필요가 있었다.  만 나이 39세 / 여성 / 육아병행 / 직무 16년 차 팀장역할</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5:29:38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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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를 위한 참 가벼운 아침 식사 - 다이어터 엄마의 아기는 이렇게 아침을 먹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heM/27</link>
      <description>아기를 낳고 나서 고대 식물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다.  고대부터 재배되어 온 작물을 말하는데, '귀리'도 고대 식물 중 하나이다. 무려 기원전 2000년 경에 유럽에 전파되었다고 하니, 귀리 너는 지구의 역사와 참 오래 한 재료이구나!  요즘 육아 트렌드 중 하나가 유아식 중 아침식사를 밥 대신 '오트밀'로 챙겨 주는 것이다.  나 또한 아기에게 아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rurqY_SF19gBHz0N_AESpGy_d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an 2024 04:24:27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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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배꼽멍 - 영아연축 극복 후 첫 새해를 맞이한 순간의 느낌</title>
      <link>https://brunch.co.kr/@@3heM/28</link>
      <description>어제 라디오에서 나온 노래가 맘에 닿았다. 음악평론가가 팝송을 설명해 주었는데, 새해를 혼자서도 맞이하게 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고찰, 그럼에도 행복한 새해를 맞는 장면이 가사에 녹아있다.   혼자서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에 대해 한 번도 깊게 떠올려보지 못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새해맞이에 대해 생각해 본다.  우리는 그저 재작년보다 작년이 덤덤했다.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2YByzxavVN9guBy7X_D64LAy2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23:40:22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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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네이드 한 슈퍼푸드 연어로 만든 아이 반찬 - 간단한 요리가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3heM/22</link>
      <description>나는 초보맘이다. 아이 한 끼 식사에 고기와 생선을 꼭 먹이면 좋겠다는 강박이 있고, 정성 들인 요리를 해주고 싶지만 매번 다듬는 과정이 번거롭고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때, 찾아보니 정말 간단하지만 그럴싸한 생선요리가 바로 연어 요리였다.     재료  &amp;nbsp;아기용 3회분  - 연어 170g - 레몬 or 레몬즙 (레몬 1/3) - 아기 간장 2스푼 - 메이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YqqCtlgu0mQGCxJb6J08QzjF1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22:20:02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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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잔한 수면에는 돌을 던질 것 - 나를 지키는 워킹맘으로 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heM/18</link>
      <description>오늘은 잠시 난치병 아기를 낳은 엄마의 이야기를 해볼까.  디자이너로만 16년을 살아온 만 38세 평범한 대한민국 워킹맘.  목표가 생기면 빨리 해치워 버리는 성격이라 학점이수를 일찌감치 해버리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던 때가 2007년이었던가? 대학교 같은 과 선배가 소개해준 에이전시 수습인턴이 시작점이었다. 그 당시&amp;nbsp;업계에서 국내에서 가장 잘 나가는 1위</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1:30:51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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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이가 될 확률 - 영아연축 극복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3heM/21</link>
      <description>우리는 1년 만에 5%의 기적을 이뤄냈다. 아니지. 우리보다는 말도 못 할 아픔을 이겨내 준 우리 아기가 해낸 것일 테다. 난청에다가 영아연축까지 절망을 쏟아부었다가 연민으로 하나의 절망 정도는 도로 걷어가 준 것 같다.   영아연축 판정받고 6월부터 약을 복용하여 거의 1년 가까이 약을 먹었고, 2023년 4월 26일 완전히 약을 끊었다.  약은 한 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sYdFcHamjzzSeLtH8q3WPCZXy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08:17:08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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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의 기적을 향한 일지 - 영아연축 극복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3heM/13</link>
      <description>워킹맘인 동시에 아픈 아기를 키우기란 내 능력으로는 참 어려운 것 같다. 현재 남편이 독박육아 중이다.  우리 아기는 편측 난청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amp;rdquo;보청기도 끼워주고 언어 발달도 챙겨줘야 하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 나네 &amp;ldquo;라며 변명을 늘어놓는다. 오늘도 엄마가 미안해 우리 딸.  난청 관련 병원 진료는 서울대병원,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O_RR82T7zv9NNrzj0l2DAl8QG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5:06:34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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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가 좋아하는 한 끼 식사 - 이탈리아 가정식 스크램블에그</title>
      <link>https://brunch.co.kr/@@3heM/20</link>
      <description>워킹맘의 주중 마음의 부침을 해결할 주말 메뉴는 어떤 것이 좋을까? 오늘 소개할 초보맘의 메뉴는 두뇌에 좋은 음식 레시피를 많이 찾아보던 중 발견한 너무 간편한 음식이다.   &amp;quot;이탈리아 지방 가정식 스타일로 만든 스크램블에그&amp;quot;. 만들어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amp;quot;토달볶&amp;quot;과 거의 같은 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다른 점은 치즈가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xx3Bm8JWdTviXIxAB0gOuXW_X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Dec 2023 02:13:19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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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적이지 않은 희귀한 검색어 부자 - 영아연축 극복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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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했을 때 매일 서치 하던 주 검색어는 &amp;quot;아기 옷, 아기방 꾸미기, 아기 장난감, 아기랑 여행 갈 곳&amp;quot; 이런 단어들이었다. '딸'임을 알고 난 후부터는 &amp;quot;돌 아기 원피스, 딸방 꾸미기&amp;quot; 이런 카테고리의 단어들이 나의 일상을 채우는 검색어였다. 또, 이렇게 하루를 채우는 검색어가 우리의 상상이고 행복의 단어들이었다.  지금 나와 남편은,  #영아연축 극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zoXYuZrsGFxUBOoGJKk8G94fH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06:47:55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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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게 줄 사랑만큼은 자신 있어  - 영아연축 극복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3heM/11</link>
      <description>출산 후 48시간 뒤부터 6개월은 우리 부부에게 너무 가혹한 시간이었다.   우리 아기는 출산 후 산부인과 나오는 날, 편측 난청 소견을 받았다. 폭풍 검색을 통해 얻은 결과는 &amp;quot;태어날 때 그런 경우가 많은데, 정밀검사받으면 80%가 정상이에요&amp;quot; 그래서 에이 우리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던 오만함 때문인지&amp;nbsp;분당서울대병원 정밀 검진 결과 편측 난청 판정을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2phtLP1xK99Hp8QdYpMstWO4x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00:21:15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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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에 좋은 머핀 만들기 - 블랙베리 바나나 머핀</title>
      <link>https://brunch.co.kr/@@3heM/17</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뇌에 좋은 음식, 뇌에 좋은 음식 재료에 대해&amp;nbsp;관심을 가지고, 또 많은 레시피를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서 소개했지만, 나의 주 고객은 우리 아가이기 때문에 ^^ 아기(현재 22개월 기준)를 비롯해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가벼운 간식 위주로 만들고, 그중 괜찮은 메뉴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이번 주말 간식은 &amp;quot;블랙베리와 바나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QPkVPx6tNoim-z0DVxoi44BF7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23 00:12:20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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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겨울에 만났다. - 귀여운 아기야, 눈부신 너는 우리의 축복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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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산. 초산. 워킹맘에게 찾아온 아기  38살 노산에다가, 초산에다가, 워킹맘인 내가 부랴부랴 늦게 얻은 소중한 딸내미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움이며 기쁨이며 위안이다.  매일이 정신없고 부족한 초보 엄마이고, 시력도 나빠지고 기억력도 퇴화되는 등  점점 더 나이먹음에 대한 현실을 체감하는 출산 후 요즘, 소중한 기억을 조금이라도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Gl0xiw7NMwOpmCS4PQl6AXufL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Dec 2023 06:09:19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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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바사삭 - 아이를, 엄마를, 남편을 위한 브레인 간식</title>
      <link>https://brunch.co.kr/@@3heM/16</link>
      <description>아기의 소아 뇌전증을 치료하면서, 공부를 참 많이 하게 되었다. 아니지, 공부라기보다는 '서치'의 양과 정보 탐색 능력이 좋아진 것이 더 맞겠다.  우리 아기는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 케이스였는데, 소아 뇌전증 아기들 중에는 '케톤 식이'를 하는 친구들도 있다. 나 역시 케톤 식이에 대한 궁금점이 생기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아이에게 좋은 음식 -특히 '</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23 01:55:29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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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heM/15</link>
      <description>D+333일. 뭔가 상징적이다. 우리 가족이 긴 장마를 마주한 지 벌써 333일째. 예상치 못한 소나기로 시작해서 장마로 이어졌고, 꽤나 길었던 장마가 우산 끝에서 뚝 뚝 맺어지며 조금씩 그쳐가듯 희망이 생기는 날이기도 하다.  참 맥락 없이 시작한 문장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주어가 자꾸 빠지는 이유는 -글 솜씨가 없기도 하지만- 차마 내 손으로 적기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eM%2Fimage%2FtuHaJfA_m3y1oGNtVvya42TJO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0:32:10 GMT</pubDate>
      <author>메르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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