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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위생사 이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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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식어가 있는 삶을 지향하는 치과위생사 이주화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01: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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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식어가 있는 삶을 지향하는 치과위생사 이주화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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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직장, 그리고 첫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9</link>
      <description>누가 보면 대단한 작정이라도 하고 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준비하며 움직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렇게 대학 시절에 다양한 활동을 했다고 해서, 복지가 좋은 대형 병원에 들어갔거나 회사를 차려 자수성가라도 했을까? 전혀 아니었다. 나의 첫 직장은 집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작은 치과의원이었다.  나는 스스로 대형 병원과 같은 큰 규모의 치과</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7:20:16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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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효율적인 대학 생활 - 대체 뭐 하러 그러는 건지</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8</link>
      <description>꿈에 그리던 대학교는 아니었지만,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된다는 장점 하나를 믿고 나름 만족하며 학교를 다녔다. 또한 대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나의 전공에 만족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였다.  그렇게 별다른 고민 없이 졸업만을 기다리며 대학을 다니던 중, 하루는 다른 학과 친구들과 만나게 되었다. 그날 친구들은</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15:38:07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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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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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도 못 갈 뻔한 노답 인생 - 불리한 길만 골라가는 사람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7</link>
      <description>물론 누구나 알고 있듯, 대학을 가지 않아도 인생이 잘못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대학을 가지 않고도 인생이 잘 풀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나에게는 대학에 꼭 가겠다는 오기가 있었다.  나는 중학생 때까지 작은 동네에서 우등생으로 자랐다. 동네에서 1등을 한 적도 있었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배치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야 했고, 그래서</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15:47:15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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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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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노답 인생 - 이러나저러나, 망할 리가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6</link>
      <description>한국인 최초로 세계치과위생사상을 수상한 내가, 정작 내 인생을 돌아보면 여전히 노답이라 느낀다.  인서울 대학교는커녕, 지방대학교 출신에 대기업 소속도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조차 생소한 치과위생사라는 직업. 사회에서 티끌처럼 보이는 내가 과연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흔히 말하는 스펙으로 보면,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사회를 구</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09:42:55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16</guid>
    </item>
    <item>
      <title>#계획보다 우연(1) - 내가&amp;nbsp;P라서 일까?&amp;nbsp;아니면&amp;nbsp;인생은&amp;nbsp;원래&amp;nbsp;이런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5</link>
      <description>내가 P라서 일까? 아니면 인생은 원래 이런 것일까?  인생을 논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살아온 건지는 모르겠다. 과연 인생이라는 것을 정의하려면 얼마나 살아야 그 자격이 주어질까. 그렇지만 지난 나의 30여 년의 인생을 돌아보고 그 속의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내 인생은 계획한 대로 흘러가기보다는 우연에서 행운을 찾아온 것 같다.  꿈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가</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07:37:56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15</guid>
    </item>
    <item>
      <title>#이왕이면(3) - 이직하게 된 김에 전공을 더 잘 살릴 터를 찾아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4</link>
      <description>그렇게 나의 의지와는 달리 이직을 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다. '그래 이왕 옮기게 된 직장, 내가 공부했던 것을 활용하기 좋은 터를 찾아가 보자' 하는 마음으로 새 직장을 찾아봤다. 처음에는 본가에서 가까운 치과도 찾아봤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본가가 있는 지역 사람들은 아직까지 예방이나 재활에 시간과 자본을 투자할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본가에</description>
      <pubDate>Thu, 07 Dec 2023 02:53:20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14</guid>
    </item>
    <item>
      <title>#이왕이면(2) - 건강이 우선이긴 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3</link>
      <description>잠실로 출근하기 위해서는 지하철을 1시간 정도 타야 했고 한 번의 환승을 해야 했다. 나는 경의중앙선을 30분 정도 타고 왕십리 역에서 환승해, 다시 20분 정도 2호선을 타고 이동해 출근을 했다. 평소와 같이 출근을 하던 어느 날, 갑자기 환승을 하기 위해 왕십리역에서 2호선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속이 메스껍고 너무 어지러운 것이다. 지하철이 도착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FL%2Fimage%2FMU2les0Y3s8sEwzjyDgx18H9d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03:10:15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13</guid>
    </item>
    <item>
      <title>#이왕이면 (1) - 써먹을 곳이 없다면 만들면 되지!</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2</link>
      <description>일본에서 돌아온 내가 돌아갈 곳은 역시 치과 임상뿐이었다.  요즘에는 한 건물에도 치과가 2~3개 자리하고 있을 정도로 치과가 여기저기 많다. 그 이야기는 내가 취직할 치과도 그만큼 많고 다양하다는 것이다. 유학의 경험이 없었더라면, 집에서 가까운 치과, 연봉을 많이 주는 치과, 근무조건이 좋은 치과를 우선으로 검색해 취업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FL%2Fimage%2F2_wviOfwzFcFj7MgXkbgk2k4K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06:31:13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12</guid>
    </item>
    <item>
      <title>#2 우연에서 멈출 것인가? (7) - 이별? 오히려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1</link>
      <description>헤어질 운명이었다고 이야기할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 이별은 우연이었다.  앞서 작성했던 글들을 통해 파악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특별히 계획이나 노력을 하며 사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되면 되는대로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 삶에서 유일하게 내가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던 것은 그와의 관계였다. 그런데 그렇게 노력 쏟은 결과가 이별, 실패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FL%2Fimage%2FZml-4mLr8va6mTWMfu-J_zaO55I"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23 09:50:28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11</guid>
    </item>
    <item>
      <title>#2 우연에서 멈출 것인가? (6) - 지극히 사적인 '잠수 이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0</link>
      <description>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겠다고 예고해 놓고는 정작 이 글을 쓰기까지 거의 두 달이 걸렸다. 물론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기가 아직도 가슴이 절절해서는 아니다. 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있겠지만 지금 나는 치과위생사로 치과 진료실에서도 근무를 하고, 치과계 신문사에서도 근무를 하게 되어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변명으로 우선 이 글을 시작하려 한다. 지</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23 18:37:14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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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우연에서 멈출 것인가? (5) - 두드리다 보면 열리긴 열리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3iFL/9</link>
      <description>일본에서 유학 비자로 근무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시급이 비교적 높은 야간에 근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벌 수 있는 돈은 우리나라 돈으로 80만 원 정도였다. 여기에 자취방 월세가 45만 원. 전기, 수도, 가스, 인터넷이 각각 5만 원씩 나왔다. 매달 고정 지출액이 65만 원, 여기에 아무리 알뜰살뜰 장을 본다고 하더라도 식재료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FL%2Fimage%2F7PiwOm7qKlMEKcqrRWsWPSC3u60"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02:19:20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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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우연에서 멈출 것인가? (4) - 야생동물처럼 배운 일본어</title>
      <link>https://brunch.co.kr/@@3iFL/8</link>
      <description>일본어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나눠보려 한다. 유학에 대한 첫 질문이 대부분 일본어 실력인 것은 아마 언어가 준비되지 않으면 유학은 꿈도 꿀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외국어 공부를 하자는 게 아니라&amp;nbsp;꼭 완전히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마음만 준비되어 있다면 못 해낼 것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떻게든 되겠지 집은 어떻게든 구했고 대학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FL%2Fimage%2FZEKtdo-KnHIADBlX_qzWxFin9Dc"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03:04:37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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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우연에서 멈출 것인가? (3) - 일본에서 노숙자가 될 뻔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iFL/7</link>
      <description>내가 할 수 있는 말은&amp;nbsp;'아리가또'&amp;nbsp;뿐 일본에 유학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하면 당연히 일본어를 잘했으니까 갔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일본어를 공부했던 건 중학교 2학년 때 제2외국어로 배운 경험이 다였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유아기의 일본인과 비슷한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을 뿐이었다.&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갈 수 있었던 것은 히로시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FL%2Fimage%2FpXaHWWyOWU6fW0r22eNYeZ0AHuM"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03:29:05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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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 우연에서 멈출 것인가? (2) - 경험이 만든 시야의 확장</title>
      <link>https://brunch.co.kr/@@3iFL/5</link>
      <description>'그냥 직장인'으로 살고 싶지는 않아서 무난했던 초반의 기자생활. 그리고 7월이 되어 일본 히로시마대학에 연수를 가게 되었다. 처음 보는 후배들, 그리고 졸업 후에 오랜만에 뵙는 지도교수님. 어색한 조합이었지만 친절한 후배들은 처음 보는 나에게 살갑게 대해주었다. 그 덕분에 직장생활 중 편하고 긴 휴가를 온 듯했다.  히로시마대학병원에서의 실습은 우리나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FL%2Fimage%2FYXE2tgf9RTWrOCgbh9x1QtlEDws.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5:54:42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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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우연에서 멈출 것인가? (1) - 원했든, 원치 않았든</title>
      <link>https://brunch.co.kr/@@3iFL/4</link>
      <description>'그냥 직장인'으로 살고 싶지는 않아서 나에게 기자 생활은 우연, 그 자체였다. 학생기자를 해봤기 때문에 기사를 아예 처음 작성해보는 것은 아니었으나, 지금 읽어보면 이게 기사인지 일기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허접했다. 그런데 그런 실력을 가지고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가 다 읽는 신문에 기사를 쓰려니 눈앞이 깜깜했다. 그래도 이미 덴탈아리랑에</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02:43:22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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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사실 꿈도 계획도 없었다(3) - 쓸 일이 아직 없을 뿐, 쓸모가 없진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3iFL/3</link>
      <description>'그냥 직장인'으로 살고 싶지는 않아서 '공무원 준비를 해야 하나' 잘 다니던 치과를 그만두고 집에서 빈둥대던 내가 나의 시간낭비에 죄책감을 느낄 때마다 주문처럼 외우던 말이었다. 공무원이 되고 싶냐고 묻는다면 '절대 싫다'라고 일말의 고민도 없이 내뱉었을 것이지만 지금의 나태함이 공무원이 되고 나면 용서가 될 듯싶었기 때문이었다.&amp;nbsp;또 한편으로는 내가 공무</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2:38:47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3</guid>
    </item>
    <item>
      <title>#1 나는 사실 꿈도 계획도 없었다. (2) - 나쁘지 않은 건 만족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iFL/2</link>
      <description>'그냥 직장인'으로 살고 싶지는 않아서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을 졸업한 직후 취직했던 치과는 꽤 괜찮은 치과였다. 집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치과의원이지만 전문의 3인 원장님들로 구성돼 있고 여러 고연차의 치과위생사 선배님들이 근무 중이어서 양질의 진료를 보고 배울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임플란트・교정・일반진료 등 대부분의 진료과목을 다루기 때문에 추</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07:40:36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guid>https://brunch.co.kr/@@3iFL/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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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나는 사실 꿈도 계획도 없었다. (1) - 고등학생과 다를 바 없었던 대학생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3iFL/1</link>
      <description>나는 '치과위생사'라는 이름을 멋지게 꾸미기 위해 일본 유학도 다녀오고 가끔 강의도 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살아가고 있다. 같은 치과위생사 선생님들을 포함한 주위의 사람들은 이런 나를 보며 '너는 정말 너의 직업에 열정이 넘치나 봐'라는 반응을 보인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듯 나도 처음부터 내 직업에 애정과 열정을 쏟는 사람은 아니었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FL%2Fimage%2Fq8hkCz41myooNH1tPviLcEryd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01:50:56 GMT</pubDate>
      <author>치과위생사 이주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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