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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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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호락호락 아프리카 : 보통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amp;gt; 저자.이 세상엔 재미있는 게 너무나 많다.세계일주는 그 중에 으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2:46: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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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호락호락 아프리카 : 보통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amp;gt; 저자.이 세상엔 재미있는 게 너무나 많다.세계일주는 그 중에 으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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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사이 꼬마의 잊지 못할 인사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Maasai Mara, Keny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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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엔 근처 마사이족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이 있었다. 야간에는 게임 드라이브를 안 하기 때문에 딱히 캠핑장에서 할 게 없는 관광객들을 위한 하나의 관광코스였다. 입장료가 싸진 않았지만 아직 해도 지지 않았고 현지인들의 모습도 구경할 겸 나도 같이 가기로 했다. 마사이족 마을은 우리 캠핑장에서 멀지 않아 걸어갈 수 있었다. 젊어 보이는 마사이 청년에게 입장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BKJtchQwE6OzbNAozpEUUyf-dI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17 04:20:11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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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라면 새 똥을 100번이라도 맞겠어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Maasai Mara, Keny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15</link>
      <description>마사이마라에서의 둘째 날. 텐트 지퍼를 열고 나가니 차가운 공기가 얼굴을 감싼다. 자연 속에서 아침을 맞을 때만 경험할 수 있는 공기의 냄새가 향수를 일으킨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람단 활동을 시작했다. 요즘도 있나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할머니 손을 붙잡고 남대문에 가서 아람단 의복도 사 입고 아람단 활동을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캠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FwXl6iIDmUMrhlG1YC8KIY9u2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17 10:30:32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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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범수 아저씨 어디 계세요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Maasai Mara, Keny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14</link>
      <description>다행히 택시기사는 제시간에 숙소 앞에 딱 와 있었다. 교통체증이 시작되기도 전에 출발해서 한 시간이나 일찍 집결장소인 호텔에 도착했다. 로비에서 시간을 때우다 여행사에서 보낸 아저씨를 따라 호텔 밖으로 나왔다. 마트에 들러 음료수와 과자 등 차에서 먹을 군것질거리를 사고 나오니 빈 승합차가 한 대 와 있다. 일행 중 내가 제일 먼저 왔나 보다.   잠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zFXWW7rI0LdDkmaOzE07G59Yi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17 07:24:50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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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덕목, 임기응변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Nairobi, Keny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13</link>
      <description>장기간의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대륙별로 하이라이트가 될만한 굵직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마련이다. 내 일정에선 남미의 이과수 폭포, 우유니 소금사막, 마추픽추 그리고 북유럽의 오로라와 피오르드 정도가 있겠다. 여기 아프리카에는 사파리가 있다. 야생동물이라곤 지하주차장에 사는 고양이나 기차역 앞 광장의 비둘기 정도뿐인 서울에서 평생을 살아온 나는 사자가 사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ZcxIxm7OyZBoCtYvou0x7DpAQ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17 10:03:15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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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냐, 너는 누구. 나는 어디.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Nairobi, Keny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12</link>
      <description>3주 전 고작 하룻밤을 보낸 공항 치고는 포근하다. 경험치가 쌓인 만큼 요령도 생겼다. 내리자마자 속보로 걸어 비자 신청서를 후딱 작성하고 입국심사대 앞에 줄을 섰다. 사람들은 그제야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되었을 때쯤, 이런! 신청서 뒷면을 빼먹었다. 다시 줄 밖으로 나와서 뒷면을 채우고 나니 아까보다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NvesdgoNdKgxb7sWXHUAY_l6P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y 2017 06:27:54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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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당신 집의 요크셔테리어를 먹지 않아요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Addis Ababa, Ethiopi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11</link>
      <description>커버 이미지 출처&amp;nbsp;:&amp;nbsp;https://www.pets4homes.co.uk/dog-breeds/yorkshire-terrier/  내일이면 아프리카의 첫 여행지이자 내 긴 여행의 시작을 함께한 아디스아바바를 떠난다. 저녁을 먹고 맥주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샤워해야지, 형 컴퓨터에 사진 백업도 시켜놔야지, 짐 싸야지 할 일이 많았지만 느긋하게 맥주를 먹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iazJkRm6v2OdPE9iXUGsJF7Uv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17 11:17:42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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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디스아바바에서 하루 살기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Addis Ababa, Ethiopi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10</link>
      <description>&amp;lsquo;오늘은 기필코 인터넷을 하고 말겠어.&amp;rsquo;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건 다 털려도 사진만은 안전하게 백업을 해놓고 다니자고 결심을 했다. 그러기 위해선 부지런을 떨어 백업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했는데, 에티오피아에서는 사진 업로드는커녕 인터넷 접속조차 쉽지 않았다. 비장한 각오로 아디스아바바 시내에서 단연 눈에 띄는 고층 빌딩인 &amp;lsquo;아담스 파빌리온&amp;rsquo;에 있는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zUxEUfvnGw6PoUpsBWrysIjZN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y 2017 08:31:33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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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경 한 번 넘기 더럽게 힘드네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Addis Ababa, Ethiopi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9</link>
      <description>때는 아프리카 땅을 밟은 지 이틀 째 되는 날이었다. 형 사무실에서 같이 있다가 점심시간에 나미비아 대사관으로&amp;nbsp;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이유는 그놈의 비자. 남아공까지 내려가는 여행 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나라 중에 사전 비자를 요구하는 나라는 나미비아가 유일하다. 국경에서 퇴짜를 맞으면 두고두고 써먹을&amp;nbsp;에피소드가 되겠지만 그러자고 입국 준비를 소홀히 할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BEZ22TaxEkH5Awxahas--f7Nc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y 2017 05:46:46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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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중국인 아니야! 그럼 뭐냐고?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Gondar, Ethiopi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8</link>
      <description>*커버사진:&amp;nbsp;www.diplomaticourier.com/the-long-term-dangers-of-chinese-investment-in-africa  다른 자리보단 좀 낫지 않을까 싶어 승합차의 맨 뒷자리를 냉큼 차지했다. 처음엔 편했는데 앞사람이 의자를 뒤로 젖힌 이후로는 무릎이 앞좌석에 딱 붙은 채로 꼼짝없이 있어야 했다. 불편함을 잊기 위해 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OALJrXE2RgQPLPhqVCxFHqdds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17 07:22:10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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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포 앞에서 내가 마주한 것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Bahir Dar, Ethiop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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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 블루나일 폭포까지 갈 차편을 구하기 위해 터미널로 갔다. 말이 터미널이지 제대로 갖춰진 건물 형태는 아니고 양철로 된 울타리가 있는 공터였다. 그 안에 판자로 만들어진 매표소가 몇몇 있었고 포장되지 않은 흙바닥 위로 많은 버스와 승합차들이 오갔다. 외국인을 보기 힘든 지방도시에 동양인 남자 둘이 서성거리니 자연스럽게 호객꾼들이 몰려든다. 일당으로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4ILzBezxde_hld0-GQhiWAqeM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pr 2017 07:14:31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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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도 탈출, 바흐다르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Bahir Dar, Ethiopi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6</link>
      <description>에티오피아에 머무는 3주간 아디스아바바에만 머물기에는 너무 아쉬웠다.&amp;nbsp;다행히 형이 휴가를 받아 함께&amp;nbsp;지방 도시들을 가 볼 시간이 났다.&amp;nbsp;지난 주말, 시내에 있는 버스회사를 찾아가&amp;nbsp;버스표까지 사놨겠다 이제 짐 싸서 떠나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하나 찜찜한 구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버스 출발시각이었다. 아무래도 장거리 버스다 보니 출발시각이 이른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3bj6m8hvpPhFOsNoU_I1IITh1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pr 2017 06:42:20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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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놀라지 말 것, 택시의 추억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Addis Ababa, Ethiop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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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오는 어느 날 밤.&amp;nbsp;지인의 부탁으로&amp;nbsp;그분의 친구를 게스트하우스로 모셔다 드리기 위해 공항에 갔다. 어두운 밤이었지만 공항에서 나오는 인파 속에서 한국사람을 알아보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탄자니아에서 오신 이 분은 머리 스타일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성큼성큼 택시기사에게 다가가서 흥정을 하는데 역시 아프리카 짬밥은 허투루 먹은 게 아니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VZ_0eKMD1rcejc_5wdVHby2qA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pr 2017 05:16:23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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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래서 걸어야 합니다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Addis Ababa, Ethiopi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4</link>
      <description>형네 집에 얹혀살며 형이 해준 밥을 먹고 지내는 내게 정해진 하루 일과 따위가 있을 리 만무했다. 그냥 형이 볼일이 있으면 따라 나가서 동네 사람들 구경하고 볼일이 끝나면 저녁거리를 사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날들이 이어졌다. 아디스아바바에는 혼자 마실 나가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살 만한 예쁜&amp;nbsp;카페도, 그&amp;nbsp;커피를 한 손에 들고 걷다가 앉을&amp;nbsp;만한 아늑한 공원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ezedlsh-iWYK2eWzVmYF3zYFf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17 06:59:26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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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은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Addis Ababa, Ethiop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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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굿네이버스에서 후원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 이른 아침, 사무장님의 차를 얻어 타고 행사장으로 향했다. 비포장도로를 지나 울퉁불퉁한 골목 깊숙이&amp;nbsp;들어가니 한 건물 앞에 아이들이 여럿 모여 있었다.&amp;nbsp;유치원이자 학교이자 강당인 이곳이 오늘의 행사장이다. 후원 대상이 아닌 아이들도 오늘 행사가 있는&amp;nbsp;걸 알고 모였는데 장소가 모든 아이들을 들여보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UNrJz8Ol-_zioskqPBfb5-5XF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pr 2017 08:08:57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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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세 질 곳이 있다면 주저 마라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amp;nbsp;Addis Ababa, Ethiopia</title>
      <link>https://brunch.co.kr/@@3iWx/2</link>
      <description>런던과 나이로비를 거쳐 아디스아바바로 가는 길. 세계 일주 항공권에 포함되지 않은 아디스아바바행 비행기표를 굳이 따로 구입한 이유는&amp;nbsp;학교 선배 한 명이&amp;nbsp;아디스아바바에 있는 '굿네이버스'라는 NGO에서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에티오피아는 &amp;lsquo;아프리카 여행&amp;rsquo;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아니었지만 나는 단지 지인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그곳을 내 첫 번째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cA8ps2pmeC4tdO-gGXbTUUeFI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17 05:42:05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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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는 이의 변(辯) -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3iWx/1</link>
      <description>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seeking new landscapes,&amp;nbsp;but in having new eyes  -&amp;nbsp;Marcel Proust -  전역을 삼 개월쯤 앞둔 가을이었다. 동기들과 마찬가지로 증명사진을 찍고 입사원서를 쓰고 아이큐테스트 같은 시험을 보는 날들이 이어졌다. 평범한 학창 시절과 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Wx%2Fimage%2FkVvVWUZR9KN6pzEU_uotDVJPN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r 2017 05:05:42 GMT</pubDate>
      <author>이문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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