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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주</title>
    <link>https://brunch.co.kr/@@3j72</link>
    <description>철학을 공부합니다. 현재 독일 박사과정에 있으며 서양 고대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문학 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톨레레게 연구원/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0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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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을 공부합니다. 현재 독일 박사과정에 있으며 서양 고대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문학 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톨레레게 연구원/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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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상상, 그리고 혐오 - 아프간 여성 난민 2,000여 명 임신 관련 국내 언론 보도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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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은 언론사 &amp;lt;서울경제&amp;gt;가 네이버 뉴스포털에 주요 기사로 직접 선정한 9월 26일 자 아프간 난민 여성과 관련한 기사의 헤드라인과 주요 내용 중 일부이다.  유럽 최대 미군 기지인 독일 공군기지에 머무는 아프가니스탄 여성 난민 2,000여 명이 새로 임신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CNN은 &amp;ldquo;독일 람슈타인 공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72%2Fimage%2FylDuDrZkDMN249oFqfg26y2OrQ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18:43:43 GMT</pubDate>
      <author>이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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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문과 대중의 경계 - ⟨&amp;lsquo;관음충&amp;rsquo;의 발생학⟩ 논문을 둘러싼 논란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j72/38</link>
      <description>윤지선 박사의 논문 관련한 논란은 젠더 이슈와 별개로 학술 영역과 대중 영역 사이의 긴장과 간극을 고민하게끔 만든다. 개인적으로 윤지선 박사의 표현과 방법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이러한 일은 학술 영역 내에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서로에게 그다지 얼굴을 붉힐 만한 일도 아니다. 문제는 학술 영역에서 생산되는 결과물이 대중의 영역에서 소비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72%2Fimage%2FQ5M70TTzjRXYDQALIgWcLbsdg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21:03:12 GMT</pubDate>
      <author>이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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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움의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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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인간을 작은 역사 단위로 환원하면, 그 안에는 크고 작은 개별 사건과 이를 종합해 형성되는 하나의 인격 내지는 품성이 있다. 개별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를 평가할 것인지 그의 품성을 두고 평가할 것인지는 오롯이 평가하는 사람의 관점에 달렸기에 평가 내용은 자주 논쟁의 대상이 된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몇몇 개별 사건들에 드리워진 어둠을 조명할 것이고,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72%2Fimage%2FBB4P73zfaLmlIdImxHIWyxD5I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20:51:52 GMT</pubDate>
      <author>이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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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성의 폭력 - 기회 평등의 오해와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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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신이 가진 특권을 포기할 때만 동일한 기회를 누리지 못한 누군가에게 공감할 수 있거나 공감할 자격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때론 지나치게 획일화된 잣대로 하나의 정의justice를 요구한다. 그리고 이 잣대가 모든 경우에서 동일한 정도와 방식으로 적용될 것이라고 믿는다. 문제는 다수의 윤리적 맥락은 행위자 자신과 행위자의 주변 상황을 포괄한다는 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72%2Fimage%2FcV-w6nCMGOYuzoryoMtBw_iP5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19 22:18:55 GMT</pubDate>
      <author>이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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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탄생의 순간 - 첫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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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r Vogel k&amp;auml;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ss eine Welt zerst&amp;ouml;ren. 새는 알에서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고자 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의 세계를 부숴야 한다. 조금 거창하게 말하자면,&amp;nbsp;낡은 세계를 부수고 새로운 세계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72%2Fimage%2FHxV66eQeWjei3EZa1hUcQTm83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19 23:36:12 GMT</pubDate>
      <author>이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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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해서 보내는 편지 - 들어가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3j72/29</link>
      <description>우울증. 누군가로부터가 아닌, 나 자신에 의하여 어쩌면 홧김에 또는 무기력함에 나 자신의 상태를 그렇게 규정해버렸다. 불현듯 엄습해오는 불안과 침잠하는 자존감, 그리고 끝없이 따라붙는 책망은 나를 그저 건강하다고 또는 정상적이라고 다독이고 넘어갈 수 없게 만든다. &amp;lsquo;-증&amp;rsquo;과 같이 누군가의 상태를 병리적 현상으로 접근하는 것을 선호하진 않으나 미주알고주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72%2Fimage%2FYNmircqvepLV3m7IZgcbPl-hB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19 15:21:09 GMT</pubDate>
      <author>이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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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다시' 읽기인가? - 현대판 문맹(aliteracy)의 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j72/24</link>
      <description>최근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여러 매체나 기관 등에서 인문학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심지어 예능에서도 인문학적 주제를 결합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을 만큼 인문학이 대중적으로 유행을 타고 있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여기에 근래 겪은 정치적 사건으로 인해 건강한 국가와 시민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표출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72%2Fimage%2FkT8GH56YEudzuQYvJgR0Wr7fq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May 2018 21:05:49 GMT</pubDate>
      <author>이정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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