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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겸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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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겸손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의 지도를 펼치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8:08: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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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겸손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의 지도를 펼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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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15분 낙서] 영화 조디악의 택시 씬 - 데이비드 핀처 영화에 나오는 부감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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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도 이제 3일이 남았다~ 코로나 마스크 다음으로 나와 붙어 있었던 것이 있으니 바로 넷플릭스가 아닐까?!&amp;nbsp;연말 결산의 감각으로 남은 4일 동안은 나의 2020 넷플릭스 감상 기록을 그림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이달 초부터 매일&amp;nbsp;&amp;nbsp;짧은 시간 집중해서 낙서 혹은 그림 어딘가의 것을 그리고 있다. 15분 내에 포인트를 잡아 빠르게 그려보자가 모토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K%2Fimage%2FYlaa7kSbBte1v23oVA1IyT9HN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8:35:32 GMT</pubDate>
      <author>손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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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파티셰를 잡아라 (nailed it!) 리뷰 - 이런 당당박사들을 봤나~~</title>
      <link>https://brunch.co.kr/@@3jCK/35</link>
      <description>우연히 '파티셰를 잡아라'를 봤다. 우연히라고 하기엔 미심쩍은데 '아마도 넷플릭스의 추천 알고리즘에 따라 이 베이킹 쇼를 선택하게 된 건 아닐까?'하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클릭하게 된 결정적인 동기는 그전에 봤던 '아메리칸 셰프'때문이다. '아메리칸 셰프'의 활달하고 기분 좋은 여운이 떠올라서는 '요리 소재 콘텐츠를 보면 기분이 썩 좋던데, 한 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K%2Fimage%2FQOtx3XkPdEwbT7Kxysc3WHnWE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08:38:31 GMT</pubDate>
      <author>손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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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롱 패딩 - 오 추워, 201215</title>
      <link>https://brunch.co.kr/@@3jCK/33</link>
      <description>- -  #1일 1 그림&amp;nbsp;해보려고 하는데, 힘 빼고 그리니까 재밌고 그릴만해서 아직은 지키고 있다. 동네방네 소리치지 않고 그냥, 그리고 싶을 때까지만 그릴 예정이다.!(*팩트. 소리친다고 해도 들을 사람이 없는 것.ㅋㅋ) 15분~30분 정도 그리니까, 15분은 이렇게 일상 메모를 남겨볼 요량이다. 고민해서 그리는 것보다 빨리 캐치한 다는 감각(?)으로 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iDV4EHLKrwT-5e-MqEciBT7L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20 06:24:09 GMT</pubDate>
      <author>손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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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 암석 사막 위를 지나는 고양이 한 마리</title>
      <link>https://brunch.co.kr/@@3jCK/30</link>
      <description>나에겐 콘크리트의 무덤 같은 인상을 준 파주출판단지. 박스형의 노출 콘크리트가 비슷한 비율로 집합되었으니 그 정경이 삭막하고 어딘가 황량하다는 게 솔직한 심정이었다. 노출 콘크리트 구조물을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말이다. 그래서일까? 미메시스 미술관에 막 도착했을 때 썰렁해진 마음이 환기되었다. 유려한 흰색의 곡선, 균질한 질감과 풍부한 질량감이 극적인 기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K%2Fimage%2F01ytbQHWz2XvRkcz3vMTgp2ML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5:38:06 GMT</pubDate>
      <author>손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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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우에노 산책 (1) - 걷다보니 해가 떨어졌다, 우에노온시공원에서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3jCK/5</link>
      <description>국립 서양미술관이 예상보다 너무 찾기 쉬웠다. 우에노공원 개찰구 방향에서 바로 우측! 위치도 확인이 됐겠다, 우에노 공원을 가볍게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 *우에노 역은 출구가 다수이고 그 면적이 상당하다. 쇼핑을 제외한 우에노 문화시설을 즐기려 한다면 우선 우에노공원 개찰구 방향으로 나오는 것이 편리하다.)  풍부한 광량과 넘실대는 초록빛에 기분이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K%2Fimage%2FkI5j3M8Q5j8Vjsq9ybgZtXjJu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17 23:52:39 GMT</pubDate>
      <author>손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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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걷다 보면 만나는 선물 보따리들  - 낮과밤님이 우에노(Ueno) 일대를 좋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jCK/4</link>
      <description>반짝이는 골든위크 기간을 끼고 한 달여 도쿄에 머물렀다. 완연한 봄날의 도쿄, 내가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우에노 지역이다. 갈아타야 되니까 우에노이고, 아쉬우니까 우에노이며, 그냥 왔으니까 우에노이다. 왜 그리 우에노 일대를 반복했을까? 음&amp;hellip; 그렇다! 우에노 루프에 걸린 것이다. 음&amp;hellip; 아프니까 청춘이고, 도쿄니까 우에노다?! 음&amp;hellip; 그런데 난 20대 청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K%2Fimage%2FAHcixRjVuySRMPmSm4cwwzJ41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17 02:57:51 GMT</pubDate>
      <author>손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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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회색 도시 도쿄, 그리고 건축</title>
      <link>https://brunch.co.kr/@@3jCK/3</link>
      <description>밤을 꼬박 지새우고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향하는 길이다. 덜컹거리는 전철 소리와 함께. 나는 우에노역에서 히비야 라인을 타야 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회색 빛 도시 풍경에서 차이를 느낀다. 서울의 것과 내 고향의 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물기를 머금은 대기. 건물로 붙어 기울어지듯 달리는 지하철의 느긋한 움직임. &amp;lsquo;흐음&amp;hellip; 단지 2시간 40분 차이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K%2Fimage%2FbOAMULB0OuAjBuxYPUaa7czdO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17 14:12:54 GMT</pubDate>
      <author>손겸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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