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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승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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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쟁이를 꿈꾸는 자동차 부품 설계 엔지니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0:29: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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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를 꿈꾸는 자동차 부품 설계 엔지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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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함박눈 되어 : 전주 전동성당 - 투석과 생활, 2018 WINTER VOL.63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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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 구세군이 흔드는 종소리가 곳곳에 울려 퍼진다. 함박눈이라도 내리는 날이면 소복하게 쌓인 이불 같은 눈 위로 종소리가 녹아들어 연인들의 맞잡은 두 손에 온기를 더한다. 연인과의 사랑뿐이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그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게 되는 때이기도 하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O%2Fimage%2FiLPhvfYUOyEZOFKsPUaCx3MTh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Oct 2018 02:20:45 GMT</pubDate>
      <author>강승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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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가을에 의한, 가을을 위한 창덕궁 후원 - 투석과 생활, 2018 AUTUMN VOL.62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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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가을 탄다&amp;rsquo;라는 말처럼 가을이 오면 사람들의 심리 변화가 유독 두드러진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계절의 변화가 몸과 기분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 여지없는 자연의 일부인 것이다. 노을 지는 저녁시간을 계절에 비유하자면 바로 이 가을이 될 것이다. 자연의 생동이 저녁을 맞아 휴식을 가지는 것처럼 우리 생활에도 하던 일을 정리하고 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O%2Fimage%2FVsN_nhhDkMHUZMl3peCJ5GOns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12:21:29 GMT</pubDate>
      <author>강승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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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겨울의 기억, 남한산성 - 투석과 생활, 2017 WINTER VOL. 59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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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amp;lsquo;남한산성&amp;rsquo;이 위치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싸주신 김밥을 들고 소풍 삼아 자주 방문했던 장소지만, 어른이 되고 나서 방문한 이 곳의 분위기는 그때와 다르게 사뭇 진지하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패권경쟁과 더불어 동북아시아 여러 국가들 간에 크고 작은 다툼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일까? 남한산성이 가진 역사적 배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O%2Fimage%2FcpxnEIaCBBHjDDJyGpvGyUv8R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12:21:08 GMT</pubDate>
      <author>강승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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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자성민야(城者盛民也), 한양도성 - 투석과 생활, 2017 AUTUMN VOL.58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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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출근길을 두렵게 하는 발 디딜 틈 없는 지하철, 도로 위에 꼬리를 물고 늘어진 수많은 자동차들의 도시다. 각종 소음과 현란한 전광판들의 어지러운 빛줄기가 무차별적으로 내리 꽂히는 복잡한 현대문명의 상징물들로 가득차 있다. 이런 서울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어떤 도시보다 긴 역사와 유적을 품고 있다. 기원전 18년 온조왕이 한강유역(송파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O%2Fimage%2FsFaIFfPkWXhgUT1-Hw0S-TtW_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12:20:25 GMT</pubDate>
      <author>강승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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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찾은 조선 백자 - 투석과 생활, 2018 SPRING VOL.61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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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양이 뜨거운 날, 산에 올라 어느 절간에 들러 쉬고 있으면 조용히 들려오는 잔잔한 풍경소리가 더위로 몽롱해진 정신을 일깨운다. 한지를 덧바른 작은 문틈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는 산사의 작은 방. 그런 곳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누리고 싶다. 찻물이 고요하게 담겨 있는 찻잔, 사기장이 정성스럽게 빚어낸 질박하고 아담한 찻잔을 감상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O%2Fimage%2FmD50B48bhXx7ZyM6Gx43itoiC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12:20:02 GMT</pubDate>
      <author>강승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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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 묵은 달빛에 취하다, 경주 - 투석과 생활, 2017 SPRING VOL.56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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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해전, 일주일에 걸쳐 교토 곳곳을 여행했던 나는, 잘 정돈된 골목을 누비는 기쁨과 멋진 문화재들을 배경으로 종일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는 매력에 빠져있었다. 어느 여인에 대한 짝사랑에 빠진 것처럼 옛 도시 교토로부터의 사랑을 갈구하던 내가 돌아오자마자 찾은 곳이 경주였다. 이루지 못한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으라고 했던가! 우리 역사상 유일하게 3번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O%2Fimage%2F4fXKy0TX8ZD9VXuBC3uw3c87_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12:19:43 GMT</pubDate>
      <author>강승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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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인으로 살고 싶다, 공주와 부여 - 투석과 생활, 2017 SUMMER VOL.57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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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 동북지역에는 길림성과 흑룡강성을 가로지르는 송화강이라는 큰 강이 있다.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기원전 2세기경, 해모수라는 인물이 스스로 천제라 칭하고 부여라는 나라를 건국했다. 이 부여라는 나라에서 주몽 세력이 갈라져 나와 세운 국가가 고구려이고, 고구려 건국 세력 내 정치싸움에서 밀린 소서노 세력이 남하하여 한강 유역(정확히는 서울 송파구, 하남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O%2Fimage%2Fy-AQdZA3ne1KUl2DpAPiZOQNp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09:41:09 GMT</pubDate>
      <author>강승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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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재 정선 그리고 '금강내산' - 투석과 생활, 2018 SPRING VOL.60 기고</title>
      <link>https://brunch.co.kr/@@3jCO/1</link>
      <description>주말 오후를 맞아 겨울 동안 묵히다시피 했던 이불을 털어내고 산책을 나갔더니 개천변에 나란히 늘어진 개나리가 벌써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려 움찔거리고 있었다. 봄이 다가왔다. 곧 연둣빛의 이름 모를 새싹들이 돋아나고, 앙상하게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에도 새 잎이 파릇하게 돋아나겠지. 이런 날에는 그 아래 엎드려 흙냄새 한 모금을 마시며 대지가 선사하는 봄의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O%2Fimage%2FBxrFyCHyO4PGSg6L2bGFOER9j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09:34:30 GMT</pubDate>
      <author>강승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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