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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랑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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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에서 만나는 세상, 나 그리고 하나님, 매력넘치는 도시 나가사키에는 과연 어떤 세상이, 어떤 묵상이 그리고 어떤 나와 하나님이 담겨있을지 함께 여행을 떠나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7: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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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가사키에서 만나는 세상, 나 그리고 하나님, 매력넘치는 도시 나가사키에는 과연 어떤 세상이, 어떤 묵상이 그리고 어떤 나와 하나님이 담겨있을지 함께 여행을 떠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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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토메 - 신앙을 위해 개척자로 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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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를 여행온 이들은 어디로 갈까?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예쁜 카페, 지친 다리를 쉴 수 있는 온천, 혹은 잠시 앉아 다른 분주한 생각들을 내려놓고 그저 주변의 아름다움을 담아 낼 수 있는 특별한 서양식 건물 사이에 마련된 벤치를 찾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없을까? &amp;quot;내 몸은 좋은 곳에서 쉬고 있는데, 왜 내 영혼은 충분히 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1MyWQP4eJX-Pmi7y7jwYIgfgg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6:40:34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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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라카미성당1 - 귀환 공동체를 통한 유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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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의 우라카미지역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결코 드러내지 않으면서 어떻게든 숨어서, 들키지 않고 끝까지 신앙을 붙들고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낸 이들의 터전이었다. 1865년 해변가에 우뚝 선 오우라성당을 찾아 용기를 내어 자신들의 신앙을 내 보이며 전 세계에 &amp;quot;신도발견&amp;quot;의 놀라운 소식을 전하게 된 주인공들이 바로 우라카미 신앙공동체다. 이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nK8u73IhN_LLGUMyDABNztoPf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9:38:25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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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무네(ラムネ) - 절대 느린 속도로만 가능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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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은 음료 천국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출시되는 음료뿐만 아니라, 지역과 계절의 특색, 마니아층의 유무 등을 감안하여 소수의 판매량일지라도 여전히 존재감을 내뿜으며 오늘까지도 살아서 판매되는 음료들까지 있으니 그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중에 나가사키를 통해 처음 유입되고 이제는 전국적인 명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61P8SSMPuN9TMz_4rqkaawy_v9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7:34:42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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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카마치성당(中町教会) - 미소의 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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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 역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다양한 묵상의 재료들을 품고 있는 나카마치성당을 소개합니다. 나카마치성당은 오우라성당(1864년) 다음으로 1897년에 프랑스의 여신도 앙투아네트 페리에(Antoinette Perrier)의 큰 기부를 바탕으로 나가사키 성도들의 힘이 더해져 설립되었습니다. 이 성당의 설립의의는 1873년 금교령(기독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6Kp_TyRmcPMarIzQ-mPqzFxbH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7:38:41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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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메이소(四明荘) - 언제나 변함없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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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현의 동남쪽 끝에 돌출된 시마바라 반도(島原半島)에 시마바라시가 있습니다.(이하 시마바라) 시마바라는 물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맑은 물이 도시 전체에서 연중 끊임없이 솟아납니다. 이 물을 이용하여 간자라시(찹쌀가루로 만든 작은 경단을 시마바라의 맑은 용천수로 식힌 후, 벌꿀과 설탕 등으로 만든 시럽을 곁들여 먹는 음식)나 수타소면(제조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2nh7tUPCPE2EGciJD3CaiI2g9No.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14:55:37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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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젠온천 센베 - 작고 작은 것들을 아름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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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 간다면 온천은 꼭 한번 들르게 된다. 아예 온천여행을 목적으로 일본을 찾는 이들도 많다. 나가사키현 역시 어느 도시에도 뒤지지 않는 유명한, 특색 있는 온천을 품고 있다. 유황성분이 풍부해서 피부병과 류머티즘에 좋은 물을 신비로운 연기와 함께 뿜어내는 운젠온천, 바닷가에 위치하면서 일본 최고 수준의 고온수가(100도 이상) 특징이며 세계에서 가장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gGmdjum1WkdEhcQKmEEpIB_GH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3:06:14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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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시고조(鮨幸三) - 함께있음을 넘어 풍성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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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를 방문하지만 일본이라는 더 큰 카테고리 안에 있기에 [일본방문중에 꼭 해야 하는, 꼭 먹어야 하는 리스트]를 나가사키라고 해서 예외로 둘 수 없다. 이런 관점으로 보면 모두가 공통으로 생각하는 음식메뉴가 몇 가지 있을 것이다. 초밥, 우동, 라멘, 돈카츠, 장어덮밥 등등, &amp;nbsp;물론 이견은 있겠지만 이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그래도 &amp;quot;초밥&amp;quot;이 그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4vik1Yne9OdWQYhmN6fcJhgC-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10:48:52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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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오지마(伊王島)&amp;nbsp; - 뜻밖에 만난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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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 여행은 &amp;quot;쉼&amp;quot;보단 &amp;quot;순례&amp;quot;이며, &amp;quot;즐거움&amp;quot;보단 &amp;quot;유익함&amp;quot;이라는 콘셉트로 이어갔다. [인생의 한번쯤 나가사키]라는 여행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담긴 콘셉트이었다. 하지만 함께하는 분들은 &amp;quot;순례&amp;quot;도 좋지만 &amp;quot;휴식&amp;quot;을 원했고, &amp;quot;유익한 배움&amp;quot;도 놓칠 수 없지만 &amp;quot;여유로움&amp;quot;을 좀 더 선호하신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내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xw6WgVVBmx2OKPot5pPUD9I6O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7:00:57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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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함도(端島)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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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니라,&amp;nbsp;'인류 전체가 보호하고 계승해야 할 문화적 보물'로 평가받은 장소를 뜻한다. 나가사키에는 두 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amp;quot;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amp;quot;부분으로 미스비시 조선소, 하시마탄광 등이 등재되었고 2018년&amp;nbsp;&amp;quot;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기리시탄 관련 유산&amp;quot;부분으로 오우라천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Emw1TNnVTdYMbMKiwbxA0OZml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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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경(夜景) - 위에서 보면 반드시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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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는 [세계 3대 야경의 도시]이라는 닉네임이 붙어 있다. 정말 그럴까?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단체에서 세계의 야경 도시를 선정하는 것일까? 궁금함에 조사를 해봤다. 먼저는 세계 3대 야경 선정기념비가 나가사키에 세워진 경위부터 살펴보는 것으로 출발점을 삼는다. 나가사키 이나사야마전방대 입구에는 한쌍의 학이 하트를 그리며 우아하게 서 있는 기념비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W91L5RUlwmX-Kjc1gFl95L4oQ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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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당(如己堂) -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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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를 대표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대부분 짬뽕이나 카스테라 그리고 26성인 기념관, 평화공원의 커다란 조형물인 '평화기념상'정도를 꼽을 것이다. 나아가 메가네바시, 원폭자료관, 오우라성당, 도루코라이스 등을 나열한다. 먹거리 혹은 유적지 및 건축물들이 대상이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amp;quot;사람&amp;quot;은 얼른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일본사람에게 구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Jyc9tZaThW5kABDqG1N30M26q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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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젠지옥 - 잊혀지지 않을 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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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 현영 버스터미널에서(나가사키역 앞 건물) 약 두 시간의 긴 여정끝에 만나는 종점, 운젠정류소에 내리면 메캐한 냄새가 먼저 코를 자극한다. 그리고 땅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증기들은 전혀 생각지 못한 광경을 선보인다. 비라도 내리는 날이었다면 신비로움과 함께 경험되는 생경함에 약간의 긴장감을 갖게할 만큼이다. 여긴 어딜까? 무슨 일이 나는 건 아니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wN_2OorY1uVG55MzbLblJxzr4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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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폭자료관 - 욕심이 아닌 자족 그리고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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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는 히로시마와 함께 원자폭탄의 피해를 입은 유이한 도시다. 원자폭탄은 인간이 고안해 낸 대량살상의 현실이 어떠한 것인지를 현실로 보여주는 것으로, 절대 쓰여서는 안 되는 &amp;quot;사용불가&amp;quot;의 영역 안에 두는 무기다. 이것을 사용하는 순간 모든 인류가 한꺼번에 멸절될 수 있다는 인식으로 말미암아 &amp;quot;보유하되 사용하지 않는&amp;quot; 나름의 암묵적 합의를 갖고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6tLkRGolh0DCzwx4IPLQE3BAs5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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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카이로(四海樓) - 사랑이 만든 음식, 나가사키 짬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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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짬뽕]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중국요리의 하나. 국수에 각종 해물이나 야채를 섞어서 볶은 것에 돼지 뼈나 소뼈, 닭 뼈를 우린 국물을 부어 만든다.'라는 뜻과 '서로 다른 것을 뒤섞음.'이라는 내용, 이렇게 두 가지가 함께 나온다. 굳이 사전을 찾지 않아도 짬뽕이라는 단어를 듣게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고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mJaSnAW4e4YE-McJgCtzno6rV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23:55:02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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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스텔라 - 일치, 자유 그리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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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에서 짬뽕만큼 자주 눈에 띄는 가게가 있다면 바로 카스텔라를 판매하는 곳이다. 어디에나 쉽게 마주치는 카스텔라는 노점의 매대에서부터 고급스러운 자태를 가진 근사한 가게의 쇼케이스까지 다양한 모습의 카스텔라를 품고 있다. 관광객들이 자주 드나드는 특정한 장소에서뿐만 아니라 한적한 골목의 가게의 메뉴판 한쪽 귀퉁이를 차지하는 품목으로써 카스텔라도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o-vARTOTXlRX-mjEMURA3fGib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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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가사키역(驛) - 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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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현(縣)은 일본의 대표적인 섬 네 개 중 가장 남쪽에 있는 큐슈섬의 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amp;nbsp;우리나라와 가까운 대마도(쓰시마시)를 포함하고 있고, 일본 속의 작은유럽이라 불리우는 하우스텐보스가 조성되어 있는 사세보시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나가사키시(市)가 대표적이다. 또한 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나름의 역사와 매력을 품고 있는 오바마시와 운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avW6XxlpxxzcfDNOg5Krou-ee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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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우라성당 - 유통기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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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우라성당은 많은 관광객들이 나가사키를 방문할 때에 꼭 빼먹지 않고 들르는 장소다. 이곳에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날씨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 것을 보면 분명히 나가사키 여행의 필수코스로 이미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찾을까? 어떤 매력이 있을까? 찾는 이들이 꼭 기독교 신자들만은 아니기에 더욱 궁금함이 더해진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NfsApfMkv3XYilikYFnR0_HPx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0:00:23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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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라바엔 - 멈춤, 그리고 누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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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사키는 서양과 일본 그리고 중국이 한 데 섞인 모양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도시라고 할 수 있다. 간판을 보거나, 건물의 모양들 그리고 주위에 심긴 나무나 혹은 조성된 길들을 걷고 있노라면 이곳이 때론 중국의 한 면을 보여주는 듯하고, 어떤 때는 유럽의 한적한 길을 걷는 듯하다. 그럼에도 역시 일본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장면들을 곳곳에 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5MF1AiJuopML6AaQOS8cVPzOdw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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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베칸무리야마  -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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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가시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세 가지를 골라보면 다음과 같다. '원자폭탄', '짬뽕', 그리고 '카스텔라'다. 세계에서 원자폭탄을 경험한 유이한 도시 중 하나이며(다른 하나는 히로시마), 짬뽕이라는 단어 자체의 시작으로써의 나가사키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만큼이다. 나가사키 어느 식당에서도 빠지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FH%2Fimage%2FQYmN4DrwZEQw8OoPUk0S-zRV3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1:29:30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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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3jFH/2</link>
      <description>[인생에 한 번쯤 나가사키] 분명 어디에서 본 듯한 카피이지만 마음에 든다. 이런 걸 써도 될까 몇 번을 망설였지만 이 보다 더 좋은 제목을 생각해 내지 못했고, 이런저런 제목을 고르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써 버렸다. 그래서 우선 이것으로 결정하고 첫 글을 쓴다. 앞으로 브런치를 통해 나가사키가 보여주는 다양한 매력들을 글로 표현해보고자 한다.  글을 쓰기</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1:00:16 GMT</pubDate>
      <author>알랑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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