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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옥수</title>
    <link>https://brunch.co.kr/@@3kaS</link>
    <description>좌충우돌 회사생활에 관해서 글을 씁니다. 미움을 받고 다정함을 주면서도 이젠 미움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정함을 주고 받고 싶은 복지계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3:0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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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회사생활에 관해서 글을 씁니다. 미움을 받고 다정함을 주면서도 이젠 미움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정함을 주고 받고 싶은 복지계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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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버엔딩스토리 - 구분할 수 없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3kaS/46</link>
      <description>연재를 야심차게 시도했다가 뭔가 글의 흐름이나 주제 등에서 보란듯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역시 뭔가를 하기 위해선 실패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가 심히 두렵다라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니 다시 글을 쓰지 않게 되고 있고, 그렇게 꾸준하다 믿었던 달리기나 문장이나 책을 읽는 행위들을 모두 중단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왜일까요.</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4:11:30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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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 - 같이 일한다는 것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3kaS/44</link>
      <description>직접 있었던 이야기일지 아니면 그저 허구에 불과한 이야기일지 알아맞춰보세요? 라는 듯한 질문을 좋아합니다. 정말 있었던 일이라고 해도, 이거 소설이에요라고하는 무적의 논리. 정말 없었던 일을 사실처럼 이야기하는 그들의 재능이 퍽 부럽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는 소설이 삶을 투영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최근에 하던 일에 변동이 있어서</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4:56:26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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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 실패 - 볼품없는 비닐주머니 같을 지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3kaS/43</link>
      <description>뭔가 빈곤하거나 마음이 힘들때 글을 잡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어떤 상태인가를 가늠해봤을 때, 생각보다 지낼만하구나를 느낀다. 왜냐면 글을 잘 쓰지 않기 때문이다. 강박적으로라도 '아 오늘은 수요일이니까'라든지 요일을 정해두긴 했지만 위기의식이라는게 없다는 것은 위험하다던가 그런 생각은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한다.  지금의 나를 이야기해보자면 하프코스와 1</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5:31:43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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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러닝인가 - 프롤로그 - 호흡은 나를 잇는 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kaS/42</link>
      <description>2025.8월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느닷없이 불어난 체중이 거울 속의 나였고 상체를 앞으로 기울일때마다 이상하리 싶을 정도로 쿵 내려앉는 듯한 느낌. 심장병이 있나? 라는 불현듯한 생각에 우리 가문의 내력 중에도 혈관이 생각보다 다른 기관보다 약하다는 사실과 더해서 약간의 간담이 서늘해질 무렵이었다.  운동은 생각보다 좋아하는 타입이었다. 수영을 오래 했고</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7:22:28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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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것에 대한 불안함 - 정규직일수록</title>
      <link>https://brunch.co.kr/@@3kaS/41</link>
      <description>연재라는 것은 쉽지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 써둔 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런 내용은 아닌거 같아서 등등 수정하기도 하지만 막상 글을 쓰기 시작한터라 이것저것 '이러면 안되겠다' '이래야 하겠다'하는 것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을 쓰는 것이 좋고, 나름의 한이랄 것들을 직면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6:40:46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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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요소 - 3요소 - 그게 원래 모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kaS/40</link>
      <description>글이 흘러가는대로 쓰다보면 도대체 무슨이야기를 한건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럼 그것을 수정할 것이냐 말것이냐를 두고 봐야 한다면 그냥 두기를 선택하겠습니다. 왜냐면 과오나 실패라고 할지라도 수정되어선 안될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끄럽더라도 직면해두면 다음번엔 조금은 덜 부끄럽지 않을까하는 단순함입니다. 이런 단순한 경험을 통해서 더 배우는</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14:37:31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guid>https://brunch.co.kr/@@3kaS/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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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요소 - 2요소 - 생존 준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3kaS/39</link>
      <description>체계적으로 글을 배운것도 아니고 문장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니 반대로 깊은 고민을 시작해버리면 갑작스러운 경직을 겪곤 합니다. 이렇게 계획하는게 좋은가 저렇게 하는게 좋은가 등등, 오히려 생각이 많아져 버린다는 것은 마치 화려한 색채나 여러개를 동시에 잡고 싶은 마음에 하얀 캔버스에 수만가지 물감을 짜넣어버리는 행위와 같다고 생각하</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23:36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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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행복요소 - 1요소 귀신태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3kaS/38</link>
      <description>직장에서도 행복하길 바란다면 몇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요소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amp;nbsp;이렇게 갑자기 본격적으로? 라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일단 연재는 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시켜서 한것은 아니지만 늘 직장에서 어떤 기로에 서있거나, 감정이 마치 뚫린 항아리처럼 그러나 그 구멍을 막아줄 두꺼비도 없었던 시절에는 항</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9:59:01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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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석구나! - 이런곳에서 행복을 찾으려 하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3kaS/37</link>
      <description>우리의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누군가에겐 모기, 가족 (각 단어들의 연관관계를 찾지 마시길), 차 등등 많은 단어들을 생각하실거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저는 직장이 아닐까 합니다. 직장이 소중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일단 이곳은 한 개인에게 요구하는 것이 정말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영혼이라도 달라는 듯이,  어쩔 수</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8:13:44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guid>https://brunch.co.kr/@@3kaS/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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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진 유릿잔 - 다 쓸어담을 수 없는 파편</title>
      <link>https://brunch.co.kr/@@3kaS/36</link>
      <description>24년 12월  지금이 25년도에 이르렀는데 아직 퇴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래요) 제 선택은 그냥 일단 막상 다른곳에 합격했다는 소식도 없으니 일단 지켜보자라는 생각을 택했습니다. 보통의 선택이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화두에 중심도 아니었으니 관망해보자는 마음도 강하기도 했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람은 자</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7:48:08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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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고로 망한 조직에 내가? - 어떤게 최선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3kaS/35</link>
      <description>24년 11월  새로운 곳으로 출근일정이 잡혔습니다. 전 직장에서 퇴사하고 나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다가도 직무전문성을 살릴 수 있겠다 생각한곳에 합격했습니다. 일단 기존에 수행하던 직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조직규모가 작은것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던 직장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관계성에서 어려운 점이 생길거라고 생각했고, 어쩌면 사람과</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2:41:26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guid>https://brunch.co.kr/@@3kaS/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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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 - 끝나지 않은 직장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3kaS/34</link>
      <description>&amp;ldquo;여기에 왜 내 이름이 들어가야 하나요?&amp;rdquo;  새로운 팀장이 한 이야기다. 어떤 주제에서 이 말이 나왔는지라고 물어보신다면   단지 실무책임자로서 청렴할 것인지, 책임을 다해서 사업을 잘 추진할 것인지에 대해 간단한 서명을 받는 일이었다.  큰 의미가 담기거나 100억 사업비에 대한 계약서에 서명하는 일도 아니었다.    팀장이라는 사람은 이곳에 자신의 이름</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7:50:09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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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의 - 첫인상이라는 거짓말</title>
      <link>https://brunch.co.kr/@@3kaS/23</link>
      <description>&amp;quot;0 대리는 책임감 있게 일을 하지 않아요.&amp;quot; &amp;quot;그 조그마한 것들도 일많다고 하는 사람인데... 말 다했지&amp;quot;  팀장은 최대한&amp;nbsp;조근하게 내게 말했다. 말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만 그 말의 끝은 씁슬했고 가시 돋아 있었다.  사람에 대한 평가와&amp;nbsp;생각이 어디서부터&amp;nbsp;어떻게 시작되었고 언제부터 그렇게 까맣게 태워졌는지  그리고 아직도 이렇게까지&amp;nbsp;흘러가고 있는지에</description>
      <pubDate>Thu, 09 Jun 2022 14:47:53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guid>https://brunch.co.kr/@@3kaS/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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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쥐의 삶 - 잃지 말아야 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kaS/22</link>
      <description>갈등이 있는 조직 안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랄 것은 &amp;quot;없다&amp;quot;고 생각한다. 그냥 살고자 할&amp;nbsp;생각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오버페이스를 한다거나 섣불리 갈등의&amp;nbsp;원인을 분석하려고 한다거나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라는 사실을 굳이 알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본다.  때에 따라 동물인지 새인지 전쟁이</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15:12:08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guid>https://brunch.co.kr/@@3kaS/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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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돌이표 - 다시 듣게 되는 그들만의 갈등</title>
      <link>https://brunch.co.kr/@@3kaS/21</link>
      <description>직장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중의 하나가 관계다. 그리고&amp;nbsp;피할 수 없는 상대 정해서&amp;nbsp;욕하기 인거 같다.  새로 들어온 부서는 사람이 적다. 날 포함해서 3명 밖에 안된다.  그러나 같은 공간에서&amp;nbsp;그 둘의&amp;nbsp;사이가 좋지 않다면 나머지 한 사람은&amp;nbsp;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 어떤&amp;nbsp;선택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근데 이럴때마다 나는 그 모든걸 무시하고</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08:31:14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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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입사의 이유 - 다시 불꽃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kaS/20</link>
      <description>다시 그 직장으로 재입사를 했다.  주변에서는 그래도 정규로 취업했으니 다행이라고 했다. 혹자는 도대체 넌 왜그러냐고 했다.  일단 그렇게 됐다고 이야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동안의 피드를 본 뒤 이 글의 첫 문장만 본다면 이전 글들에&amp;nbsp;그렇게 회한과 자조가 섞인 글들을 질러놓고선 도대체 왜? 무슨 생각이냐 할 수도 있겠다. 나도 다르지 않았다. 그래도 크</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05:43:20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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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아도 괜찮다. - 권면을 버리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kaS/18</link>
      <description>나랑 한번 같이 일해보자   여러 이력서에도 불구하고 취업이라는 결과를 손에 쥐지 못했을 때, 이만큼 달콤한 제안은 없다고 생각한다.  일에 대한 제안을 통해서 어느 정도 인정받았다는 생각,  그리고 여기에서 오는 만족감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오늘은 그 당시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누군가</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22:38:06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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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결심 - 오만가지 부정적인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3kaS/17</link>
      <description>조금은 쓸쓸하게도&amp;nbsp;퇴사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루어졌다.&amp;nbsp;몇몇 인원과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깊지 않았다.&amp;nbsp;무미건조하게도 그러나 그중 다행이게도  &amp;quot;&amp;nbsp;그동안 일만 하고 가는 거 같네요.&amp;nbsp;고생했어요.&amp;quot;  라는 씁쓸하고도&amp;nbsp;선선한 위로와 함께 약 8~9개월간 근무했던&amp;nbsp;자리를 비우고 돌아서 나왔다. 익숙했다. 이런 일들은 늘 겪어왔던 일이다.&amp;nbsp;어딘가를 떠나는</description>
      <pubDate>Sun, 25 Jul 2021 13:33:13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guid>https://brunch.co.kr/@@3kaS/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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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인사 - 늦었다고 생각할 때를 바꾸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3kaS/16</link>
      <description>7월의 장마가 어느 정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날이었다. 금일부로 마지막 출근인 날에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폭우가 쏟아지고 있었다. 퇴사 일정이 정해지고 난 이후로부터 누구로부터 시작된 건지 모르는&amp;nbsp;직장 속의&amp;nbsp;침묵은 계속되고 있던 날로 기억한다.  나는 줄곳&amp;nbsp;한번 얽힌 관계의 고리는 &amp;quot;알렉산더의 매듭&amp;quot;과 비슷하다고&amp;nbsp;생각했다. 수레에 묶여&amp;nbsp;도저히 풀지 못하는</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14:46:25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guid>https://brunch.co.kr/@@3kaS/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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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편견 - 좋은게 좋은거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3kaS/14</link>
      <description>우리는 글을 쓴다. 보통은 제목부터 쓰고 그에 따라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는 편이다. 그러나 간혹은 제목이 입끝에서 맴도는 현상이 발생한다. 어떻게 제목을 지어야 할 지 모르겠는 경우가 생긴다. 하고 싶은 말도 분명히 있었는데 머리속에서 사라지거나 하는 현상도 간혹 있다.  그럴 땐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다시 그 주제라는 그릇에 생각이&amp;nbsp;차는 것을&amp;nbsp;기</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21 01:09:00 GMT</pubDate>
      <author>김옥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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