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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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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때 시골이 없던 아이로 자라, 지금은 여름방학 숙제로 들었던 그 시골을 찾아 지방의 작은 동네들을 가끔 여행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1:15: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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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 때 시골이 없던 아이로 자라, 지금은 여름방학 숙제로 들었던 그 시골을 찾아 지방의 작은 동네들을 가끔 여행하며 바라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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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 VOL.6 &amp;lt;춘천&amp;gt; - 춘천, 시민의 거실이 된 붉은 벽돌의 성채</title>
      <link>https://brunch.co.kr/@@3lM/18</link>
      <description>제 기억 속 춘천은 1998년, 중학교 1학년 때에 멈춰 있었습니다.  당시 소풍으로 갔던 강촌역. 친구들과 자전거를 빌려 타고 북한강변을 내달리던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반듯하게 구획된 신도시 아파트 숲에 갇혀 지내던 '아파트 키즈'에게, 거친 날것의 공기가 흐르는 춘천은 그저 '지방'에 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슴 뛰는 설렘 그 자체였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M%2Fimage%2FgSTTguTB4zlnaJsqDwu8mI4Sd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9:00:16 GMT</pubDate>
      <author>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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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 VOL.5 &amp;lt;영종도&amp;gt; - 영종도, 이륙(離陸)하지 않는 사람들의 섬</title>
      <link>https://brunch.co.kr/@@3lM/17</link>
      <description>28년 차 제주 도민인 저에게도 잠시 '육지 생활'을 해야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1년 남짓 서울에 머물 때였습니다.  사실 저는 서울 말고도 육지의 다른 도시에서 생활해 본 경험이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도시 생활에는 꽤 내성이 생겼다고 자부했기에, '향수병' 같은 건 촌스러운 남의 이야기일 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M%2Fimage%2F-xXQ-Ud8L7gj_2D_3zOqknoE1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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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 VOL.4 &amp;lt;세화&amp;gt; - 제주 세화, 낭만이 아닌 '취향'을 팝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lM/16</link>
      <description>3년 전부터 시작한 스노쿨링은 제가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을 조금 바꿔놓았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역시 오직 투명한 바다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었습니다. 지도 위에서 제가 찍은 목적지는 제주 동쪽 끝자락, 구좌읍 하도리 앞바다의 '토끼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저를 강렬하게 끌어당긴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부둣가에서 제 수영 실력으로 20~3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M%2Fimage%2FpmVjd7ZpEl2TnhddKBesjli-l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9:00:14 GMT</pubDate>
      <author>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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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 VOL.3 &amp;lt;봉평&amp;gt; - 소설 한 편이 만든 150억의 기적, 봉평의 브랜딩</title>
      <link>https://brunch.co.kr/@@3lM/15</link>
      <description>제 열아홉 살의 가을은 유난히 건조하고 팍팍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수능을 코앞에 둔 고3 교실의 공기는 무거웠고, 책상 위에 쌓인 문제집들은 내일의 불안을 대변하는 듯 높기만 했습니다.  이효석 작가의 단편소설 &amp;lt;메밀꽃 필 무렵&amp;gt;을 처음 만난 것도 바로 그 무렵, 그것은 제게 그저 하나의 문제집 지문이었습니다. 당시 저에게 문학이란 가슴으로 느끼는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M%2Fimage%2FPHxnNUwvrtAyRwPHPWhoSCBzo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7:47:53 GMT</pubDate>
      <author>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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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 VOL.2 &amp;lt;곡성&amp;gt; - 영화가 아닌, 일상의 무대로서의 곡성</title>
      <link>https://brunch.co.kr/@@3lM/14</link>
      <description>곡성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많은 분들은 아마 먼저 그 강렬했던 영화 제목을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이나 장미 축제 같은 유명한 행사가 있음에도, 정작 우리의 기억 속 여행지 지도에서는 곡성이 그만큼 선명하게 자리 잡지 못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남해를 벤치마킹으로 다녀왔던 2023년 그해 늦가을, 또 다른 벤치마킹 일정지로 곡성이 정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M%2Fimage%2FHySN6RX5ULd8TslpakDwJdw49d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3:17:12 GMT</pubDate>
      <author>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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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 VOL.1-2 &amp;lt;남해&amp;gt; - 남해: 아이들과 함께 어른들의 삶을 바꾸는 동네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3lM/13</link>
      <description>3. 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두 번째 남해는 그해 여름휴가였습니다. 벤치마킹 보고서를 정리하던 중 알게 된 곳,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상주중학교와 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상주은모래해변에서 보이는 중학교. 제주도에서도 바다 바로 앞에 학교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존재 자체가 낭만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동네는 멋진 해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M%2Fimage%2FL9rOsnjsU1IJOLA0uXmCjDCOp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13:34:23 GMT</pubDate>
      <author>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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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 VOL.1-1 &amp;lt;남해&amp;gt; - 남해맨의 두 좌표: 청년 거실 '바라'와 도시 실험 숙소 '팜프라촌'</title>
      <link>https://brunch.co.kr/@@3lM/12</link>
      <description>친구들이 저를 &amp;lsquo;남해맨&amp;rsquo;이라고 종종 부릅니다. 남해에 자주 가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제 이야기 끝은 늘 남해 자랑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몇 년 사이 저는 남해를 세 번 다녀왔습니다. 한 번은 벤치마킹 출장으로, 한 번은 그해 여름휴가로,  그리고 작년 가을에는 엄마와 함께 다시 남해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amp;lsquo;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amp;rsquo; 첫 번째 동그라</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히치하이커</author>
      <guid>https://brunch.co.kr/@@3lM/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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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치하이커의 지방 지도 - 나만의 시골을 찾기 위한, 아주 느린 창간사</title>
      <link>https://brunch.co.kr/@@3lM/11</link>
      <description>어릴 때 저는 시골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이 서울 출신이라, 친구들이 여름방학에 다녀온 시골 이야기를 할 때면제 차례가 오지 않기만 바라보곤 했습니다.논두렁, 개울, 외갓집 마당 같은 단어들은제게 한 번도 본 적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시골은살아본 적 없는데도 이상하게 그리운 곳,조금은 환상에 가까운 장소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9:00:23 GMT</pubDate>
      <author>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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