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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아</title>
    <link>https://brunch.co.kr/@@3mMc</link>
    <description>프로 N잡러 싱글맘,  결혼과 이혼으로 홀로서기를 시작 폭풍같은 삶의 끄적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47: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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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N잡러 싱글맘,  결혼과 이혼으로 홀로서기를 시작 폭풍같은 삶의 끄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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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13 - 이혼만 하면 끝일줄 알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3mMc/15</link>
      <description>일단 서류상으로 그와 이혼하면 그걸로 끝이날 줄 알았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의 상식대로 움직이지 않는 돌아이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도 모른 채로 십수 년간 살아왔다는 것을 이혼 후 더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대략 2년간의 소송을 통해 그 사람과는 공식적으로 남이 되었지만 핏줄은 천륜이기 때문에 끊을 수 없다. 그러기에 주양육자가 비양육자에</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06:21:09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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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12 - 결혼은 행복하고 이혼은 불행한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3mMc/14</link>
      <description>&amp;quot;결혼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다.&amp;quot;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amp;quot;이혼은 가장 불행한 순간이다.&amp;quot;라는 말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말들은 결혼과 이혼을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결혼은 그 어떤 것도 보장하지 않으며, 이혼은 결혼의 당위성과 실패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이혼은 왜 이렇게 고통</description>
      <pubDate>Wed, 21 Feb 2024 06:17:45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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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11 - 이혼은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mMc/11</link>
      <description>이쯤 되면 왜 이 글의 제목이 &amp;lt;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amp;gt; 인지 궁금해질 때가 되었다. 물론 나는 이혼을 해서 새로운 삶을 더욱 만족스럽게 살고 있다. 어차피 결혼 생활 중에서도 있으나 마나 했던 사람이었기에 똑같이 힘들다면 굳이 내 삶의 여정에 이 사람을 이끌고 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혼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그 이후에 발생할 수 있</description>
      <pubDate>Wed, 14 Feb 2024 01:55:03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3mMc/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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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10 - 마침표가 아닌 쉼표</title>
      <link>https://brunch.co.kr/@@3mMc/13</link>
      <description>2년여간의 긴 소송 끝에 13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치고 나는 이혼녀가 되었다.   &amp;quot;이혼 소송&amp;quot;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누구든지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이혼 후에 갖게 될 이야기나 결말일 것이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소송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현실을 경험하고 나니, 이혼 소송이라는 것은 정말로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01:04:53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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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9  - 표리부동</title>
      <link>https://brunch.co.kr/@@3mMc/12</link>
      <description>표리부동 (表裏不同)  겉으로 행하는 행동과 속이 다른 것을 말한다. 그는 정말 표리부동한 사람이었다. 물론 결혼생활 중에서도 어느 정도 느끼고는 있었지만 이혼을 하냐 마냐의 극한의 상황에 치닫게 되니 극명하게 그의 성정이 드러나게 되었다.&amp;nbsp;&amp;nbsp;본인이 무릎을 꿇고 사과했기에 너는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식으로 사람을 겁주면서, 그와 내가 동시에 엮여있는 인간관</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02:51:04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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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8&amp;nbsp; - 강요된 용서</title>
      <link>https://brunch.co.kr/@@3mMc/10</link>
      <description>사소한 (때론 커다란) 기억들이 나를 사로잡고 있고, 비수가 되어 꽂혔던 말들은 여전히 아프다. 상처의 흔적도 희미해지지 않았고 난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는 말이 입에서 먼저 나오고 있었다. 괜찮아야 한다는 생각, 괜찮아야만 한다는 당위성, 괜찮다는 되뇜에 나도 &amp;nbsp;모르는 새 세뇌된 말들로 무뎌졌다고 착각했다. 감정은 감추는 편이 훨씬 편하고 그렇게 지내는</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24 02:32:57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guid>https://brunch.co.kr/@@3mMc/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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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7  - 살얼음판 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mMc/9</link>
      <description>10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경찰들이 찾아왔다. 이때는 여청과(여성청소년 범죄과)가 운영되고 있던 터라 첫 번째 경찰신고때와 많이 달라져 있었다. 가정폭력 피해자라는 것을 명기시키면서 가해자에 대해서 접근금지도 신청할 수 있었다. 경찰들에게 상해 부위와 난장판이 된 집안을 보여주고 있었을 때 우물쭈물 그가 들어왔다. 상황이 커졌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꼬리 내</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0:49:00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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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6 - 가득 찬 마그마 방</title>
      <link>https://brunch.co.kr/@@3mMc/8</link>
      <description>Eric Clapton의 &amp;lt;Change the World&amp;gt;를 듣고 있던 그날, 나의 세상은 바뀌었다.&amp;nbsp;&amp;nbsp;평범했던 여느 날과 같았지만 인생의 길이 바뀐 슬프고도 특별한 날이었다. 둘째를 출산하고 나서 도저히 빠지지 않는 뱃살과 더불어 체력이 현저히 떨어져 있던 나는 어느 날 문득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사실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은 인생을 통틀어 수도 없이 많았</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07:20:25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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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5 - Get out the comfortable zone !</title>
      <link>https://brunch.co.kr/@@3mMc/7</link>
      <description>'청색증'  본능적으로 알았다. 이건 심각하다는 것을, 얼마나 당황했는지 119를 부를 생각도 못했고 무작정 아이를 안고 뛰어나가 택시를 잡아타고 응급실로 향했다. 그렇게나 울던 아이는 이제 힘이 없이 축 늘어져있는 데다가 여전히 입술은 보라색이어서 응급실로 가는 내내 울며 벌벌 떨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너무 다행스럽게도 진료를 보게 되니 혈색은 돌</description>
      <pubDate>Tue, 16 Jan 2024 02:51:58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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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4 - 끝없는 가스라이팅</title>
      <link>https://brunch.co.kr/@@3mMc/6</link>
      <description>네가 한 달에 50만 원만 벌어오면 내가 집안일 다 한다  태어난 지 1년도 안된 아이를 키우고 있을 때 전남편이 나에게 내뱉은 말이다. 스물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나의 보물과 같은 큰아이를 출산했고 엄마가 처음이었던 나는 임신과 출산이라는 인생이 180도 바뀌어버리는 과정을 겪으면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 분유를 먹이면 온몸이 벌겋게 두드러기가 올</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1:01:23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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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3 - 당신이 생각하는 낭만적인 이혼은 없다 part 3</title>
      <link>https://brunch.co.kr/@@3mMc/5</link>
      <description>&amp;quot;네, 경찰입니다. 무슨 일이시죠&amp;quot;  인생 처음으로 112를 눌러보았다. 112라는 번호를 눌러 신고를 해본 사람들은 어느 정도 공감할 부분인데 그 번호를 누르고 신호가 갈 때, 어마어마한 긴장감이 몰려온다. '이런 문제로 전화해도 되나?' '받으면 뭐라고 말하지?' 등등 머릿속이 복잡해지기도 전에 전화가 연결이 되고 다급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주소를 알려주</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00:10:15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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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2 - 당신이 생각하는 낭만적인 이혼은 없다 par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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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보 같은 선택    대부분의 가정 폭력범들이 그러듯, 폭행을 행사한 후에는 더욱 다정하게 대해준다. 거듭되는 사과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들... 그래도 한 때 사랑했던 사람인데 한 번의 무력으로 내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것이 무너진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들은 심해 저 바닥으로 나를 끌어내렸다.     당연하겠지만 스물셋의 어린 딸이 아홉 살 많은 남자</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01:07:39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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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희는 절대 이혼하지 마라 1 - 당신이 생각하는 낭만적인 이혼은 없다 part1</title>
      <link>https://brunch.co.kr/@@3mMc/3</link>
      <description>그날은 평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아침운동을 하고 일을 하고 돌아와서 급하게 저녁을 준비했다. 그 당시 나에게는 하나의 취미가 있었는데 바로 '마카롱 만들기'였다. 여느 엄마들과 다르지 않게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를 하면서는 나만의 취미라는 것을 영위하기가 힘들다. 24시간 내내 붙어있는 아이들 때문에 나의 모든 세상은 아이들</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0:37:01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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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의 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3mMc/1</link>
      <description>자이가닉&amp;nbsp;효과(Zeigarnick effect)  자이가닉이라는 심리학자가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비롯된다. 이 피험자들에게 수수께끼나 암산 문제들을 풀게 하였고 절반의 피험자들에게는 문제를 풀 충분한 시간을, 나머지 절반의 피험자들에겐 문제를 푸는 도중에 그만두게 하고 다음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을 반복하였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모든 피험자들</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0:22:23 GMT</pubDate>
      <author>아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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