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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 성장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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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길에세이, 회사에서 일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가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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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에세이, 회사에서 일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가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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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나물국밥에서 콩나물대가리를 골라내며  - 엄마라는 직업은</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9</link>
      <description>우리 회사 옆에 전주식콩나물국밥이 있다.  아침에 먹어도 속이 편안하고,  점심에 먹어도 속이 든든하고  야근하다 먹어도 속이 부대끼지 않는다.  월,수,금마다 같이 나오는 진미채와 함께 먹으면 일품.  같이 나오는 스댕 공기에 담긴 수란은 콩나물의 비린맛을 구수한 맛으로 바꿔준다.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주말에만 요리하는 나는,  그래 전주식</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8:44:40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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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에 찾아온 기적  - 매일 장미꽃 백송이 꽃다발을 받는 이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8</link>
      <description>오늘은 임테기 두줄, 10년전 너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한 날이다.  결혼전 오빠와 나는 강이 보이는 집에서 애 셋 낳아 오손도손 살자고 같이 소박한 꿈을 나눴었다.  신기하게 첫 아이 태몽도 실한 복숭아 세개,  토실토실 알밤 3개 였다.  태몽을 꾼 뒤 우리가족의 셋 중 하나가 태어나는구나 생각했다.   그렇게 순탄하게 첫 아가가 태어났고,  첫째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84Eh7-Rx6iK5UGL3Wvx19wVn8Q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22:38:25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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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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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amp;lsquo;살림&amp;rsquo;이 살리는 일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7</link>
      <description>여기저기 널부러진 옷을 정리하며  두서없이 꺼내진 책들을 제자리에 놓으며  설거지통 안에 퉁퉁불은 식기들을 씻으며  그렇게 하나 둘 내 마음도 가라앉는다  마음이 있어야할 제 자리를 찾아간다  그렇게 살아간다.</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22:10:01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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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라이팅의 경계는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6</link>
      <description>오늘 오랜만에 가스라이팅 비슷한걸 경험했다.  사실 나 때는 &amp;lsquo;가스라이팅&amp;rsquo; 이란 용어도 없었다.  선배가 혼내면 그저 혼을 내나보다.  고객사가 지랄을 하면 그저 진상인가보다 했다.  가스라이팅이란 단어를 듣고  내가 당했던게가스라이팅이란걸 알았다.   가스라이팅이든, 진심어린 충고든  모두들 다 네게 살이며, 뼈가 되는 이야기라며 시작한다. 하지만 결과는</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3:28:33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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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까지 가자&amp;hellip; 계약직 삼인방이 부러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5</link>
      <description>첫 직장생활은 2009년 5월이었다.  100명채 되지 않은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었지만, 입사동기도 있었다.  한명은 나랑 동갑, 다른 한명은 나보다 한살많은 언니였다. 당시 회사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우리는 매달 월급이 제재로 들어올수 있나를 걱정했다.  힘든 회사였지만 우여곡절 끝에 1년 반을 넘겼더.  우리는 점심마다 싸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Q8CN_vonmzVxdZtjYU7a7wnCK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12:59:31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3mfL/185</guid>
    </item>
    <item>
      <title>날씨만큼이나 변덕스러운 생활, 감정, 그 모든것  - 새로 시작하는 나에게&amp;hellip;&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4</link>
      <description>9월이 시작됐다.  9월은 내생일과 함께 시작한다.  이번 9월 내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대학원 입학이다. 원래도 조그마한일을 크게 부풀려 스트래스를 받는 타입인데, 대학원 입학은 조그마한일이 아니다.  수업 전날 잠을 설칠정도로 긴장했다. 새로운 만남, 교육, 자극에 대한 기대감보다 피로와 긴장이 더 컸다. 그래도 한 켠에는 직장인 대상 야간 대학원이</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6:51:18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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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에 대하여  - 오랜만에 당해본 비교는 마음에 오래 남고</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3</link>
      <description>어제 아이랑 저녁을 먹으며 아이가 불만섞인 목소리로  &amp;ldquo;엄마 희수네 엄마는 희수가 늦으면 나가라고 하고 문 안열어준다고 하고 내쫓지도 않는데요.  근데 저는 제가 친구들 중에 제일 많이 맞는것 같아서  안좋은 기억이 많아요&amp;ldquo;  이런말을 했다.   두둥.   같이 식사하던 어머님과 나는 멘탈이 붕괴됐다.  우리 아이는 집에 있는 유일한 손자이자, 아들,  많</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9:22:18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3mfL/183</guid>
    </item>
    <item>
      <title>엄마를 나쁜엄마라고 부를거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2</link>
      <description>어제 아이를 호되게 혼냈다.  내새낑 ㅜㅜ 다시 회상해도 마음아프네   그런데 혼날만 하긴 했다.  첫번째. 독서학원 숙제를 안했다.  두번째. 학원 숙제 안한걸 거짓말 했다.  세번째. 주산암산 숙제도 안했다.   숙제를 안한데다  괘씸죄까지 더해져  구두헤라로 엉덩이를 세게 3번 때렸다.  아픈만큼 다시는 잘못하지 않도록.   아이는 너무 아픈지 씩씩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bDLNaPJfPwsF6gcmUMMT0sXox9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10:54:59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3mfL/182</guid>
    </item>
    <item>
      <title>내가 재즈 선율처럼 일할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1</link>
      <description>회사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참 더럽고 치사한 경우를 겪는 경우가 많다.  브런치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는데,  올해 나는 지방 공무원 국외연수 업무를 맡고 있다.  계확안 통과부터, 용역업체 선정, 관리까지 어느것 하나 쉬운게 없었다.  거기에 중앙공무원, 우리 회사 대표, 대표 수행 비서까지 따라간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더럽고 치사한 일이 참 빈번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PBv1-QVax8UDU2wDhRAQnjXZYM0.JPG" width="201"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11:27:34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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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근 후 아이와 갖는 지지고 볶는 시간의 소중함 - 휴가 갔다 오니 매일이 소중한 걸 알게 됐지</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80</link>
      <description>여름휴가&amp;hellip;&amp;hellip; 요란스럽게도 다녀왔다.  발상은 93세 드신 우리 외할머니 호캉스 한번 시켜드리자였다.  지난 5월에 중국에서 호캉스를 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 평생에 좋은 침대, 조식, 좋은 시설에서 호캉스 해본 적이 있으셨을까.  그래서 남편 회사에서 매년 있는 휴가지 휴양 숙소를 할머니댁 근처인 전주호텔로 배정받도록 하고,  할머니,</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2:55:26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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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아직까지도 회사에 뭘 기대하는거야?  - 투기장으로 향하는 많은 글래디에이터의 발들</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78</link>
      <description>회사&amp;hellip;&amp;hellip;. 돈을 벌기 위한 사람들의 집합  회사를 창업한 창업주도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도  회사에 다니는 직원들도  회사 투자자들도  우리의 목적은 하나다.  바로 돈.   돈을 목적으로 가진 인간들의 특징은 이기적이고,  그러기에 경쟁하고 때론 비인간적이다.  돈 때문에 회사에 다닌다는건 직장인들에게 중력과도 같아, (항상 무거운 무게로 우리를 누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4K-YG8elT8L3Gp7sfvk7aJ3KL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23:04:43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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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에서 똥을 치워야할때</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77</link>
      <description>신문기사를 보면 외유성 해외연수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온다.  공공기관에 다니는 나는, 대체 왜 공무원들이 해외연수를 가야하는지 의문일때가 있다.  갔다온다고 해외의 선진정책읓 도입하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것도 아니다.  사실 공무원들은 나름의 룰이 있다. 암묵적으로 올해는 내 차례다 하는 순번이란게 있는거다.  문제는 그 공무원들을 데리고</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3:34:24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3mfL/177</guid>
    </item>
    <item>
      <title>엄마를 보면 숨는 아이  -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이렇게 귀여울수가</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75</link>
      <description>요즘 우리 아들을 보면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에 때지어 공격하는 촐랑거리는 캐릭터 같다.(정확한 이름은 모른다)    여름 햇볕에 그을린 가무잡잡한  동그란 아이가  여기저기 촐싹대고  친구들과 돌아다니고 있다.   그리고, 엄마가 나타나면 숨는다.  오늘 아침 시어머님 집에서 밥을 먹으려고  내려갔다.   &amp;ldquo;딩동&amp;rdquo; &amp;ldquo;누구세요&amp;rdquo; &amp;ldquo;엄마&amp;rdquo;  후다닥&amp;hellip;&amp;hellip; &amp;ldquo;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CY7APDC2mGdb2AZP-HEc-wgV95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8:59:37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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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네 심장소리를 들었을때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72</link>
      <description>하루종일 방방 뛰어다닌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유일하게 얌전한 시간  쌔근쌔근  꿈에서 방방 뛰는 시간   누운 네 가슴에  살포시 귀를 대보면  처음 네 존재를 확인했던  그 때가 떠오른다.   두근 두근 두근  &amp;ldquo;아주 우렁차네요&amp;ldquo; 초음파에서 네 심장소리를 들었을때 내 뱃속에 새로운 생명체가 있음이 실감났지   다시 네 심장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dx_kpjlwBEC0hnbye6BZtHwz1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4:23:15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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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꽃소년&amp;nbsp; - 가슴시리게 아름다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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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에 갔다. 아들녀석이 여름인데도 에어컨을 많이 쐐 감기에 걸렸다. 동네에서 까칠하기로 유명한 이비인후과. 할아버지가 진료하시는데 환자 말을 절대 듣지 않고, 같이 일하는 간호사들에게도 말을 함부로 하셔서. 손님이 별로 없는 병원이다. (그러기에 나는 선호하긴 한다.)  아들 진료 순서를 기다리면서 병원에 꽂힌 책을 읽었는데, 어머 이 의사선생님 수필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FDPMm_5MQQ6PXaz3lnGD6xpJH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3:17:49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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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미움이 쌓일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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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은 나는  잠을 뒤척였고  자정이 다돼서 멜라토닌의 도움을 받아 겨우 잠들었다.  점심에 마신 말차라떼 때문인건지  스트레스 때문인건지   어제 다행히 옆에 내편이(항상 남의편 아닌 내편) 있었고, 조목조목 직장에서 나의 정당성과 타당성을 방어하기 위해 20분간 토크를 이어갔다.  나의 이런 대화에 단련이 될대로 단련된 내 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xycq-bOD95eGWghh43PtipFcM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22:53:32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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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키운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69</link>
      <description>어제 고객사 미팅 후,  집에와서 회의록을 쓰고  여러 카톡에 대답을 하고  오랜만에 연락 온 아들 친구엄마들한테도  너무나 형식적인 답변을 하고  오후 5시 45분쯤 집을 나왔을거야  근데 너무 그 시간이  내 기분, 적당히 지친 내 몸 상태,  낮도 저녁도 아닌 애매한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고 그럼에도 하루는 다 마치지 못한  그냥 그 시간의 때가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bHGwOI5nNgcrYzNzwBXbe4pCd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1:56:40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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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플레이리스트 - (치열하게 싸웠어도 KO패 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68</link>
      <description>오늘 이에 땀이 날 정도로 치열한 하루를 보냈다.  이런날 퇴근길에는 그냥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쉬어줘야 하는 게다.   오늘도 윗 사람들 비위 맞추며 그럼에도 웃는 나는 삐에로 같은.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  그럼에도 내 속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명확히 결재라인에 있는 윗 사람들의 펀치와 잽에 맞아 마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fL%2Fimage%2F2AOdFuz_C0jldLfarKAy0Km3u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1:32:23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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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박잎과 강된장 - 반가운 음식들</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67</link>
      <description>퇴근 후 집에 왔는데 식탁에 찐 호박잎이 있었다.  어머님께서 호박잎을 좋아하는 며느리를 생각해 마트에서 호박잎을 보고 손수 손질하셔서 내놓으신 것이다.  쌉싸름하고 부드러운 호박잎에 짠 강된장을 한 숟갈 넣어 밥에 싸 먹으면 그야말로 일품이다. 여름밥도둑이 따로 없다.   경기도 안성이 고향인 어머님은 전라도 장흥이 고향인 남자와 만나, 전라도 음식을 배</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23:38:12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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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기름 참,기름</title>
      <link>https://brunch.co.kr/@@3mfL/163</link>
      <description>함열에서 올라온 참기름  봄에 씨뿌리고  여름에 방역하고  가을에 수확하고 깻단털고  그렇게 수확한 깨를 꽉짜  고소한 기름이 됐다  할미의 진액 할미의 사랑</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23:12:47 GMT</pubDate>
      <author>출근길 성장 에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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