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목컴</title>
    <link>https://brunch.co.kr/@@3nwK</link>
    <description>낮에는 데이터 보면서 세상과 소통하고, 밤에는 글 쓰면서 내면의 소리를 듣습니다. 커리어 전환 및 결혼과 관련한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45: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낮에는 데이터 보면서 세상과 소통하고, 밤에는 글 쓰면서 내면의 소리를 듣습니다. 커리어 전환 및 결혼과 관련한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QuGQyoJfjDBwjw3TyyiecwiHDA</url>
      <link>https://brunch.co.kr/@@3nw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0. 제품에 대한 너른 이해가 필요해 - 비즈니스 분석가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9</link>
      <description>(2024년 8월 14일&amp;nbsp;블로그&amp;nbsp;작성 글을 옮겨적되 현재의 나를 빌려 고칠 곳은 고쳤다.)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비즈니스 분석가(Business Analyst), 즉 BA라는 직무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게 좋게 말해서 비즈니스에 상대적으로 깊게 관여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분석하고 평가하여 성장에 기여한다는 점이 핵심이</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1:48:22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9</guid>
    </item>
    <item>
      <title>#9. IT기업 6년 차, 이직 후 2년 차 - 나이는 잡숴가는데... 그래도 잘 한 결정</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8</link>
      <description>(2023년 8월 12일&amp;nbsp;블로그&amp;nbsp;작성 글을 옮겨적되 현재의 나를 빌려 고칠 곳은 고쳤다.)   6년, 그리고 2년  시간이 정말 빠르다. 늘 입에 달고 사는 말이 &amp;quot;time flies&amp;quot;인데, 정말 시간의 빠르기가 지수함수 같다 요즘은.  2016년 9월 공채로 입사한 첫 직장에서 2년 3개월 만에 퇴사한 이후 특수대학원 진학. 그리고 2017년 그녀를 만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D3tAr8rVPf5SbCVG_LN2rDJQa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4:10:38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8</guid>
    </item>
    <item>
      <title>#8. Business Analyst - 적당히 타협하면서 이제야 가장 잘 맞는 옷을 입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7</link>
      <description>(2023년 2월 28일&amp;nbsp;블로그&amp;nbsp;작성 글을 옮겨적되 현재의 나를 빌려 고칠 곳은 고쳤다.)   2018년 혈혈단신 맨몸으로 운 좋게 커리어 전환에 성공한 그날을 지금도 또렷이 기억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여정은 처절한 실패였다. 커리어 전환 후 내가 원하던 두 번째 직무를 달고 일을 할 수 있게 됨 자체에 만족한다면 그 자체로 성공일 수 있겠으나, 명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GWgZ_8CLYZXeanzRcuq9Cks2v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14:43:14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7</guid>
    </item>
    <item>
      <title>#7. 속도와 루틴의 문제 - 단순 반복 업무의 비중이 적은 일, 속도를 예측할 수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6</link>
      <description>(2021년 9월 10일&amp;nbsp;블로그&amp;nbsp;작성 글을 옮겨적되 현재의 나를 빌려 고칠 곳은 고쳤다.)  오랜만에, 혹은 처음으로 실무에 가까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요즘 고민이 되는 게 있는데, 속도의 문제와 그 문제의 원인에 대한 것들이다. 내가 일을 빨리 처리하는 편이 아니라 늘 마음의 짐처럼 여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최근 몇 주일간은 그 정도가 더 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nEAie1dX_GYg5sc4D20ROdGs_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3:34:55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6</guid>
    </item>
    <item>
      <title>#6. 숫자를 좋아하지만 수학을 못 하는 사람 - 나는 사실 글자보다 숫자를 좋아했다. 그렇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5</link>
      <description>(2021년 7월 16일 블로그&amp;nbsp;작성 글을 옮겨적되 현재의 나를 빌려 고칠 곳은 고쳤다.)  어릴 적부터 숫자에 관심이 참 많았다. 수와 글 모두 좋아했는데, 똑똑해서가 아니라 그냥 호기심이 많았던 기억이다. 짧은 글을 짓는 것도 좋아했지만 글보다도 숫자의 변화에 지대한 호기심이 있었던 것은 명약관화하다. 문제는 나의 호기심에서 기인한 취미와 나의 머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1AYL8eRbTzjvKPOzXRz1Snvdb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1:38:28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5</guid>
    </item>
    <item>
      <title>[한 템포 쉼] 이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냐 하면, -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될 줄 알았는데 못 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4</link>
      <description>6년 차에 접어들어 다시 써보는 프롤로그  오늘 즈음의 나를 무엇으로 정의할 수 있을까, 아직도 잘 모르겠다. 잘 모르겠다는 건 정의하고 싶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정말 모르겠어서일 수도 있다. 요즘은 굳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쪽으로 노선을 잡았다. 하지만 이 노선 조차도 영속적인 건 아닐 것이다. 오늘 내가 한 생각이 내일 또 바뀔 수도 있다. 내가 이</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00:46:12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4</guid>
    </item>
    <item>
      <title>#5. 통계학이 로그아웃했습니다. -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될 줄 알았는데 못 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3</link>
      <description>데이터 전문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기 위해서 해야 할 공부가 정말 무궁무진하다. 요즘 난립(!) 하고 있는 각종 데이터 교육 기관이나 업체들의 교육 커리큘럼을 보면 알 수 있다. 정말이지 아찔하다. 내가 왜 겁 없이 덤볐지? 왜냐고? 16주 만에 완성시켜 준다길래 덤볐지. 기초통계 2주, 선형대수/벡터/미적분 해서 4주, 파이썬 프로그래밍 4주, 머신</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5:09:21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3</guid>
    </item>
    <item>
      <title>#11. 첫 생일, 미역국 연습 - 좋은 날 맛없는 미역국으로 초치고 싶지 않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2</link>
      <description>조금 지나긴 했지만 아내의 첫 생일에 직접 만든 미역국을 대접하고 싶었다. 그간 본인 말로는 서툴다고 했으나 매번 놀랍도록 맛있는 요리를 얻어먹었던 나로서는 이번 기회가 고마움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을 했다. 진짜 '서툰 요리'가 무엇인지, 그 정수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경험이 부족해 서툰 나의 최대 무기는 노력과 연습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AcOKhPmu6UKe1Rn5YUCT4xuZS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21 00:19:07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2</guid>
    </item>
    <item>
      <title>#10.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 - 어두운 밤에도 찬란히 빛나는 별처럼 너는 빛나네</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1</link>
      <description>이거슨 2021년 2월 어느 행복했던 날의 이야기입니다. 5개월 정도 지난 이야기를 방학숙제 하고 있습죠.  지난 2월은 결혼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내의 생일이 속한 한 달이었다. 그만큼 우리에겐 특별한 시간이었다. 좋은 날을 사람들은 기념일이라 이름 붙이고, 축복하고 행복을 확인한다. 우리도 그랬다. 기념일은 좋은 날이고, 이 특별한 날 감사와 행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MpIFeh1Kethr19eOT4AOXxVlI4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0:03:35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1</guid>
    </item>
    <item>
      <title>#9. 먈묠꿈터 - 크리스마스 트리 -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를 닮을 크리스마스트리</title>
      <link>https://brunch.co.kr/@@3nwK/20</link>
      <description>이거슨 작년 12월 말의 이야기입니다. 콘텐츠 현행화를 위해 블로그에 쌓아둔 먼지나는 글들을 방학숙제 하듯 해치우고 있습죠.   첫 크리스마스를 예쁘게, 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 트리를 구매했었다. 덕분에 친구들 집들이와 각종 크리스마스, 연말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지금도 우리 집 한복판에서 연중무휴 반짝이고 계신다. 귀찮아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LVSw5VlZ7Frgn5QAY-z5wm6Od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1:58:07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20</guid>
    </item>
    <item>
      <title>#8. 재택근무와 엥겔지수 - 코로나에 따른 재택근무, 그리고 뒤따르는 소비패턴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9</link>
      <description>결혼 100일이라고 시끌벅적 떠벌리고 다니진 않았지만 조용히 이곳에 간직해두며 글을 적어 내려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었고 새로운 해도 한 달이 다 되어간다. 삶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애틋한 시간들을 제한적으로 소비해야 하는 상황이 못내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모두가 그러하듯 우리도 허락된 틀 안에서 더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Jj_Jt9MsCgMVTLuEX22UH3EVz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10:02:58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9</guid>
    </item>
    <item>
      <title>#6. 함께하는 첫 명절, 산소 다녀오다. - 명절과 가족행사를 대하는 옳은 자세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8</link>
      <description>첫 명절, 추석의 가슴 따듯했던 함께 이야기 (2020년 추석의 이야기)  이 공간을 빌어 우선 고맙다는 말을 광역으로 흩뿌리듯 전하고 싶다. 고맙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은 아껴서 좋을 것 없고, 미안하다는 말은 만들어서 좋을 것 없을 거다. 아껴서 좋을 것 없는데 아낄 이유는 없다.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다. 내색은 않았지만 쉬운 자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QjjoKE48-qP1fEKbG8CUIC0F1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23:45:11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8</guid>
    </item>
    <item>
      <title>#5. 7월 어느 날의 이야기 - 결혼 2주 차 어느 날의 신혼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7</link>
      <description>칼퇴의 맛을 알아버렸다. 요즘은 칼퇴가 당연하고, 뭐 그렇다고 저녁 7시 0분 정시 퇴근은 아니지만, 그래도 7시 10분 정도면 회사를 나선다. 일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은근히 이것도 자세의 문제였음을 알아가고 있다. 일이 많아서 못 가는 건 정말 불가피한 일이고, 일이 많은 날은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맞다. 문제는 일이 적당하거나 조금 여유가 있는 날들인</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00:58:03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7</guid>
    </item>
    <item>
      <title>#4. 자양댁 막썰이 스테이크 - 의도하지 않았던 효과, 그래도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6</link>
      <description>기대하지 않았을 정도로, 기대하면 안 될 정도로 아내 덕택에 그동안 맛있는 식사를 많이 했다. 가격과 영양과 사랑과 정성을 모두 잡은 최고의 보양식이었지. 직장을 잠시 쉬는 기간이라고는 하나, 매일같이 꼬박꼬박 맛있는 밥과 반찬을 한다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님을 잘 알기에, 감사한 마음이었다. 살아가다 보면 이 기간의 형상이, 살아간 세월에 의해 서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NbRtv-o6_vRLHRb1N4ajbMdUF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y 2021 02:23:50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6</guid>
    </item>
    <item>
      <title>#4. 행운의 열쇠 -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될 줄 알았는데 못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5</link>
      <description>긴 어두운 터널로 들어가게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기 시작했던 시기였음을 부인하지 않겠다. 그런 시기였고, 혼자였다면 그런 감정을 덜 받았겠지만 함께 나아가고 싶은 사람과 노를 잘 젓고 싶은 마음이 앞서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도 조금씩 피어오르던 시절이었음을 인정한다. 무언가 결과물을 획득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저 멀리 부옇게만 느껴졌던 몽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0J0ZD5WQY4-UKfCNcpKV8cg6Y6I.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21 14:13:02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5</guid>
    </item>
    <item>
      <title>#2. 아무도 하지 않는 건, 내가 제일 잘하는것 - 퇴사일기시즌 2 -&amp;nbsp;두 번째 직장에서 다시 든 펜</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4</link>
      <description>정신적 퇴사가 참 쉽지 않다. 회사라는 공간은 우리의 밥줄이요 생명줄과 같아 보이니 말이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진 않지만(주는 곳도 있지만) 일용할 양식의 양과 질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 같으니 더 그러할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조직에서 조금이라도 더 인정받기 위해, 눈에 띄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다.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WWa2Z-ITj52whoWJYPe1iDAcwOE.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7:53:32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4</guid>
    </item>
    <item>
      <title>#3. 나가는 문은 가볍고 들어가는 문은 무겁네 -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될 줄 알았는데 못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3</link>
      <description>그때 나의 마음은 정말 가볍기 그지없었다. 나는 빅데이터를 공부할 거고, 더 이상 이렇게 업무 강도가 높은 조직에서 내 옷에 맞지 않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나는 '내가 원치 않는 일은 하지 않을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한 멋진 사람'인 척하고 다녔던 게 아닐까, 지금도 이불을 세게 걷어차고 싶은 마음이다. 아무래도 뭇사람들은 나를 부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XBFhaQR-z9m5O3rzUGrr3z_UOBk.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7:19:03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3</guid>
    </item>
    <item>
      <title>#6. 수업을 빠지다 - 3년 전, 퇴사 10개월 차 백수의 빅데이터 특수대학원 들어간 뒷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2</link>
      <description>사실 1년을 훌쩍 넘게 일을 쉬었기 때문에, 아무리 그 과정들이 새로운 앎과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많은 생각들로 점철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해도, 현실에서 아주 거리를 둘 수는 없는 법이었다. 내 마음이 그랬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세상의 목소리에 모두 응답할 필요는 없다손 치더라도 기본적으로 나와 나의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등</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2:59:22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2</guid>
    </item>
    <item>
      <title>#5. 지도교수님을 찾아서 - 3년 전, 퇴사 10개월 차 백수의 빅데이터 특수대학원 들어간 뒷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1</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이 글은 2019년 기준으로 작성했던 블로그 원문을 2021년 기준으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에 한해서 부분적으로 업데이트 한 내용으로, 2021년 현재의 학사정책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수대학원 3학기에 접어들게 되면 논문 혹은 프로젝트 제출을 지도해줄 교수님을 컨택해야 한다. 보통 입학 전에 사전 컨택을 통해 연구실에 들어가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CRIyCx7cyeuT2wQgjFhUzTeF1jo.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21 16:56:16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1</guid>
    </item>
    <item>
      <title>#2. Big Data보다 Think Big -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될 줄 알았는데 못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nwK/10</link>
      <description>빅 데이터가 무엇인지조차 가늠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반추했을 때 가장 막연했던 건 역설적이게도 빅 데이터의 개념이었다. 사람들에게 &amp;quot;저 빅 데이터 공부하려고요.&amp;quot;라고 말해두면 내가 왜 퇴사하는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되었다. 이른바 '매직 워드' 였지. 문제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떠들고 다녔지만 정작 내가 퇴사하기로 한 목적인 빅 데이터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nwK%2Fimage%2FIZ0v1XtNQOQ4c778jG3R5sfOCDk.pn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01:58:04 GMT</pubDate>
      <author>목컴</author>
      <guid>https://brunch.co.kr/@@3nwK/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