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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마운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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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자신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4:00: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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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으로 살아가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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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적응은 끝난 줄 알았더니 - 출근하자마자 아이가 울면서 전화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oLZ/21</link>
      <description>출근하고 자리에 앉아서 업무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에게 전화가 걸려온다. 8시 40분. 평소라면 교실에 들어갔어야 할 시간인데 무슨 일인가 싶어 깜짝 놀라서 받았더니 아이가 울면서 말한다.  엄마, 친구들은 먼저 학교에 다 갔고 오늘 지각하게 생겼어. 나 학교가기 싫어. 너무 무서워.  점순이는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서 내가 집을 나선 7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15LlU74rXYyTXNCX-J0MhFnBR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03:14:54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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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들은 왜 무자녀를 선택했을까 - 애엄마가 쓰는 &amp;lt;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3oLZ/20</link>
      <description>결혼 후 엄마가 되었고 그것도 (육아가 이런 것인 줄도 모르고) 연년생으로 줄줄이 낳아 고생고생중인 나는 신혼때 무자녀를 꿈꾼 적이 있었다.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결혼한 것도 있고 그때만 해도 여러 경험을 쌓아 다른 방향으로 이직할 생각도 하고 있었기에 그런 내 커리어를 개발하려면 아이가 없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을 했다. 남편 역시 나보다도 나이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81CWsZIKxCzKeN3tA0fnANDY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7:05:56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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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아이가 관심군이라고요? - 초1 정서행동발달검사 결과를 듣고</title>
      <link>https://brunch.co.kr/@@3oLZ/18</link>
      <description>어머니, 저 **이 담임입니다. 얼마전에 했던 정서행동발달검사에서 **이가 관심군으로 나와서요. 관심군으로 나오면 학교 위클래스에 가서 상담을 받고 교육청과 연계된 기관에 가서 추후 관리를 받도록 되어있어요. 저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이는 전혀 정서적으로 문제가 없거든요? 너무 밝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데 결과가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80F6UpEm4-toIQNYCfA-sekD9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6:40:16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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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겨울왕국2&amp;gt;의 안나와 둘째의 공통점 - &amp;lt;겨울왕국2&amp;gt; 의 엘사와 안나를 제멋대로 해석해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3oLZ/1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직장일이 예상보다 조금 일찍 끝난 날이었다. 이 시간을 놓치지 않고 잘 활용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영화 &amp;lt;겨울왕국2&amp;gt; 를 부랴부랴 보러갔는데 평일 저녁이라 그런 건지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어서 그런지 영화관에 나 포함 대여섯 명 정도 밖에 없어서 아주 쾌적하고 편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영화의 첫 부분에 어린 엘사와 안나가 침대에서 장난치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RQMuD2uFLlYvYjVskAwfZFB9f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4:32:02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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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외동아이처럼 (2) - 그날 둘째가 행복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oLZ/16</link>
      <description>어제 아침에 차수리를 맡겼다. 1박 2일이 걸린다는데 첫째는 학교, 둘째는 어린이집을 보내는 상황에 아이둘 등하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둘째를 하루 어린이집 안 보내기로 했다. 자차 없이 둘째를 하원하기 위해 첫째를 데리고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타고 왕복 30분 거리를 오가는 것보다 하루종일 둘째를 끼고 있는 게 엄마인 내가 더 편할 거라 생각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h97N7_eomhCC0itDveEAWO_p5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5:14:52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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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살 둘째가 학교에 가고 싶은 이유 - 한글은 못 읽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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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꽁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치마나 원피스를 가급적 입고 오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다. 이유는 그 곳은 생태육아 어린이집이라 매일같이 산과 계곡에 나들이를 가고, 어린이집 바깥놀이터 흙산에서도 흙 미끄럼틀을 만들어 노는 게 아이들의 일상이다보니 어떤 색의 옷을 사든 한 달이 지나면 모든 옷의 색깔이 다~ 황토색이 되어버린다. 그렇다 보니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vhwz3X5lQZf2Ohdr8AMi9gLEL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5:14:04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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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 둘째가 말이 느린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oLZ/14</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말이 빨랐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또래보다 어휘수준이 높은 점순이에 비해 꽁꿀이는 세 돌이 지나서야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을 정도로 말이 느렸고 여섯 살인 지금도 느린 편이다. 점순이가 네 살 때 듣던 마더구스 영어노래를 요즘에야 관심을 갖고 듣기 시작했는데 흥얼흥얼... 다 틀리는 발음으로 어린이집에 가서도 춤을 추며 혼자 부른단다.  꽁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yqLv_LbJRwf93CMNxpI4l-Cwv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5:13:35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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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는 투명하다 - 내면의 소리를 그대로 표현하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3oLZ/13</link>
      <description>나도 점꽁대디도 첫째로 자라오다보니 둘째의 돌발행동, 이유없는 떼쓰기, 이유없는 애교, 사랑스러운 반전에 늘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첫째 점순이를 키울 땐 육아서를 읽어보고 좋다는 것을 해주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계획한 대로 아이가 따라와주지 않으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가끔은 말귀도 제대로 못 알아듣는 아이에게 '정답' 을 강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IdEpzxXC0gDXVGO0BpJKZhjSV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5:13:06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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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가 아빠에게 준 것 - 아빠 사용법을 일찍 터득한 둘째</title>
      <link>https://brunch.co.kr/@@3oLZ/11</link>
      <description>1. 이번주에 첫째와 남편이 머리카락을 자르러 미용실에 갈 예정이었다. 라푼젤과 엘사를 좋아하는 첫째는 좀처럼 머리카락을 자르려고 하지 않아서 머리카락 이쁘게 자르면 스티커북 하나를 사주겠다고 아빠가 첫째에게 당근을 던졌다. 이 말을 듣고 있던 둘째는 '나도나도! 나도 같이 가고싶다고. 나도 스티커북 사달라고~' 를 연발했고 이에 점꽁대디는 '그러면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QpOf2GNQ6RxCppjwam9BeW1On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5:11:14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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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는 다르다 (2) - 다르게 키웠으니 다를 수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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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가 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나이는 늙었지만 ㅋ) 연년생이 덜컥 태어나서 정말 많은 시행착오 끝에 아이들을 키웠고 또 지금도 키우고 있다. 점순이 만삭 때까지 일을 했고 (다행히 임신중 나의 컨디션은 아주 좋았다 ㅎㅎ) 점순이가 4살 되던 해까지 일을 쉬었고 그 이후에 다시 일을 시작해서 워킹맘 생활을 이어간 지 2년정도 되었다. 보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mVNPk2LL0qVNvXFS87Z9pbh3o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5:08:48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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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변심 - 그저 엄마와 함께 하고 싶었을 뿐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3oLZ/10</link>
      <description>토요일엔 점순이네 친구집에서 내가 아이 둘을 다 데리고 놀아준 만큼, 일요일엔 점꽁대디가 점순이를 데리고 라이언킹을 보러 가기로 약속을 했다.   점꽁마미 : 점순아, 오늘은 아빠랑 라이언킹 보러 가면 돼. 점순이 : 왜? 오늘은 엄마랑 안 가고 아빠랑 가는 거야? 아... 어제 우리가 **이네 집에 가서 물놀이하는 동안 아빠 혼자 쉬었으니까 오늘은 엄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JPOs8SC_sumoWp-MzHv7lproQ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21 12:37:33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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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때로는 외동아이처럼 - 둘째와 단둘이서 놀았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oLZ/9</link>
      <description>엊그제 그러니까 이번주 수요일, 집근처 작은 도서관에 가서 그림책 모임에 쓸 책을 빌리려고 탄력근무시간을 써서 조금 일찍 퇴근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4시라 조용히 혼자 앉아서 블로그 글을 읽고 있는데 누가 운전석 유리창에서 인사를 해서 보니 어머님이셨다. 마침 둘째를 데리러 나가는 길에 내 차를 보신 모양이다. 내려서 아이를 데리러 갔더니 유치원 하원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vy6HAxRCNACtE5zKxzxXWL0iA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9:43:53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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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생존 방식 - 질투와 설움을 극복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3oLZ/8</link>
      <description>1. 독감 접종하러 간 날  수요일에 아이들 하원후, 어머님과 나, 점꽁자매까지 모두 독감 예방접종을 하러 아동병원으로 갔다. 목요일에 어머님이 이모님 댁 과수원에 가서 한 달 넘게 비울 예정이라 어머님 계실 때 다 같이 가서 예방접종을 하려고 (+올해 처음 만 65세 무료접종을 맞게 된 어머님도 접종해주는 병원이라야 해서) 날을 잡았다. 조금 일찍 점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mwNXGIdXRf-SqCbThy-6OYisC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pr 2021 19:17:30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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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는 다르다(1) - 발달은 느려도 눈치는 빨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3oLZ/7</link>
      <description>나는 첫째 여섯살 점순이, 둘째 다섯살 꽁꿀이를 키우는 평범한 워킹맘이다. (이 글을 처음 썼을 때보다 2년이 지나 지금은 여덟 살, 일곱 살이 되었다)   사진으로만 보면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쁜 자매이지만 그들은 평생의 친구이자 라이벌. 아주 어릴 땐 하는 것마다 서로 가지겠다고 싸우고 서로의 물건을 탐내고 심지어 점순이는 꽁꿀이의 공갈젖꼭지까지 뺏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0M8S2r6dYzOPitlASa3Vrplar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22:25:21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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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부부의 세계 후기(2) : 온 세상이 무너졌다 - 아들의 시각에서 본 부모의 이혼</title>
      <link>https://brunch.co.kr/@@3oLZ/6</link>
      <description>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완벽했다. -&amp;lt;부부의 세계&amp;gt; 지선우의 대사-  지선우와 이태오의 아들 이준영은 완벽한 가정의 착한 아들이었다. 지역 병원의 가정의학과 의사이자 병원 부원장인 엄마와 영화 감독이자 엔터테인멘트 사업을 운영하는 아빠 사이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고 아이와 자주 소통하는 모범적인 가정에서 자라났다. 경제적으로도 넉넉했지만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7p4rSdDwxGl0a01cew-n98Bby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4:54:14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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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마 부부의 세계 후기 - 부부는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oLZ/5</link>
      <description>영국 드라마 &amp;lt;닥터포스터&amp;gt;를 원작으로, 나이들어도 우아한 배우 김희애를 주연으로 해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amp;lt;부부의 세계&amp;gt; 가 16회 중 14회까지 공개되었고 이제 딱 2회분만 남았다. 평소 드라마를 잘 안보는데 어느 토요일이었나 아이들을 재우고 우연히 &amp;lt;부부의 세계&amp;gt; 2회를 보게 되었다. 민현서가 남자친구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하는 장면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k3jSvax5h6xi0uBURKC3BU8hU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13:49:50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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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날, 가족이 함께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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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주간 격리생활을 하며 아이들도 집에 갇혀 있었기에 이번 어린이날은 온전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이런 엄마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점꽁자매는 어린이날 선물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카운트다운하고, 마침 5월 4일에 몇 주만에 어린이집 긴급보육에 보내게 되었는데 그 날 어린이집에서도 어린이날 행사를 한다며 평소에 숲 활동을 하느라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7MHlyrWK3xrl8MXeNaGX8UCKw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0 07:22:24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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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남과 여 후기 - 어른도 때로는 남자와 여자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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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폐증 아들을 키우는 엄마와 우울증 딸을 키우는 아빠, 북유럽 타국에서 우연히 만난 둘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캠프장을 향해 동행하게 된다. 폭설이 내려 통행이 중지되고 결국 차를 세우고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 아침이 되고 시리도록 추운 핀란드의 눈밭을 나란히 걷는다. 그러다가 몸을 녹이러 들어간 사우나의 온기에 취해 순간적으로 서로의 숨결을 공유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YGE92aaT1CoGA21chzdqMtvPA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0 05:54:16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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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선택지 - 민폐육아냐 독립육아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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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에서 시어머니와 큰 트러블 없이 평일 합가 중인 나를 보고 신기해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3년간의 휴직 후, 3년 전에 복직했고 시어머님은 그때 당시 4세, 3세 두 아이 케어와 살림을 도와주시면서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셔서 수요일 오후나 목요일 오후에 시댁으로 퇴근하기 시작했다. 평소 집안일과 육아 배분은 이렇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첫째의 아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x8o3a9ik4hsbjlceBy-Y5EiVS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04:58:00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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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년 4월 16일, 그날의 기억 - 세월호 6주기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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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잊고 있었다, 벌써 6년전의 일이라는 것을. 사느라 너무 바빠서라고 변명하기엔 죄책감이 들었다.   2014년 4월 16일은 내가 첫 아이 육아로 한참 씨름하던 때였다. 난생 처음 해보는 육아의 막막함과 두려움으로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었고 조금이나마 생기를 찾기 위해 매일 아침 10시만 되면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집근처 아울렛에 출근한 지 한 달쯤 지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LZ%2Fimage%2FUK68R8DlCGbo4V_ZcH3YbeXdOfU.jpg" width="359"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0 14:57:18 GMT</pubDate>
      <author>블루마운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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