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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트로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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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연은 다음 우연의 출발점이 됩니다. 인연도, 여행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1:25: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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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은 다음 우연의 출발점이 됩니다. 인연도, 여행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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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amp;quot;그곳은 고혹적인 유적이었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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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즈니 플러스 스트리밍 상영중 / 유튜브 구매 가능 개봉 : 2014. 03. 20 (재개봉 2018. 10. 11) 평점 : 8.1(다음 영화) 장르 : 어드벤처 / 코미디 / 판타지 누적 : 832,687명 국가 : 미국, 독일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웨스 앤더슨 시간 : 100분 출연 : 랄프 파인즈(무슈 구스타브 역), 토니 레볼로리(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ml_g28_Le8USu0JhkNEvpqx2O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22 07:14:43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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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 남자가 사랑할 때 - 술 마시게 슬픈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3oZA/256</link>
      <description>넷플릭스 스트리밍 상영중 개봉 : 2014. 01. 22 평점 : 8.1(다음 영화) 장르 : 드라마 누적 : 1,980,120명 국가 : 한국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한동욱 시간 : 120분 출연 : 황정민(태일 역), 한혜진(호정 역) 등    세 번째 봤던 영화. 양아치 같으면서 양아치가 아닌 태일을 보면서 이번에도 많이 울었다.  친구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25K8DnPP80MdQ-wRd308kp1_rf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15:45:26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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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 클래식 - 흑백사진 같은 옛날 감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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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왓챠에서 상영 중 개봉 : 2003. 01. 30 평점 : 9.1(다음 영화) 장르 : 로맨스, 멜로 누적 : 18,973명 국가 : 한국 등급 : 12세 관람가 감독 : 곽재용 시간 : 132분 출연 : 손예진(지혜/주희 역), 조승우(준하 역), 조인성(상민 역) 수상 : 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2003    가끔 우울증처럼 '클래식'이 필요한 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MnuVzegKTKgq6CDX0PNC9BaKz4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12:10:47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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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 여행 : 카페 바보마당 - 06. 목포 카페 : 바다가 보이는 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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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이야기  7월 말, 머리카락이 푸석해질 정도로 내리쬐는 햇빛에다가 바닷가의 습기가 가득한 여름. 계단과 언덕길이 있는 좁은 골목길을 누비고 다니니까 갈증이 심해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 절실했다. 그렇게 찾은 곳이 다순구미마을 제일 언덕길 위에 있던 바보마당. 바보마당은 '바다가 보이는 마당'이라는 별칭이었는데 노란 벽에 낙서되어있는 그 말이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P3ZtijrYU8COja1ARq47XtV-3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4:56:03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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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목포 여행 : 다순구미마을 - 05. 목포 여행 에세이 -&amp;nbsp;&amp;nbsp;바다가 보이는 골목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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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야기  골목을 걷기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이다. 게다가 다순구미마을의 골목길은 바다가 보이기까지 한다. 다순구미마을. 이 마을의 이름은 &amp;quot;후미지지만 따뜻하다&amp;quot;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옛 정취가 가득한 곳이다. 얼마나 오래전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큼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일까. 그 다양한 삶들을 상상해보면서 걷는 게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xNq-xR2NTzMEFZKien_-_pEu0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4:40:15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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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목포 여행 : 오래된 풍경, 더 걷기 - 04. 목포 여행 에세이 - 같은 장소의 각자 다른 삶, 갈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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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야기  목포의 오래된 풍경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누군가 댓글을 달았다. &amp;quot;중고등학교를 목포에서 나왔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죠?&amp;quot;라고. 민어를 꼭 먹고 오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목포라는 도시가 나에게는 예전 회사 추억과 옛 주변 사람들의 기억이 스며있는 곳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삶이 연속되는 장소가 될 수도 있고,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lODz-j1h3UD9qFEjqc4v2LnOl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4:30:19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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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 여행 : 오래된 풍경 - 03. 목포 여행 에세이 -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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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야기  100년 전쯤 일본에 의해 개항되었고,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로 삼고 착취했던 30년 동안 남도의 좋은 곡식들이 대부분 여기서 일본으로 보내졌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 바로 여기, 목포 해안동이다. 예전에 회사일 때문에 한동안 여기서 지낼 때는 이곳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오래된 어촌마을'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이 오래된 풍경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UOdCIeKtl259egYP3tiuqiIs2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4:14:57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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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 여행 : 꽃게살 비빔밥 - 02. 목포 맛집 : 장터식당 - 꽃게살 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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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이야기  먹기&amp;nbsp;좋게&amp;nbsp;게살만&amp;nbsp;발라내서&amp;nbsp;매콤한&amp;nbsp;양념에&amp;nbsp;무쳐&amp;nbsp;대접에&amp;nbsp;한가득, 그리고 뜨끈한&amp;nbsp;된장국. 참기름&amp;nbsp;몇&amp;nbsp;방울&amp;nbsp;떨어뜨린&amp;nbsp;하얀&amp;nbsp;쌀밥에&amp;nbsp;게살과&amp;nbsp;빨간양념&amp;nbsp;몇&amp;nbsp;큰&amp;nbsp;술&amp;nbsp;올려다&amp;nbsp;비벼서&amp;nbsp;김&amp;nbsp;한&amp;nbsp;장&amp;nbsp;얹어&amp;nbsp;입에&amp;nbsp;와구&amp;nbsp;넣으면&amp;nbsp;세상&amp;nbsp;그렇게&amp;nbsp;행복할&amp;nbsp;수가&amp;nbsp;없다. 목포&amp;nbsp;여행을&amp;nbsp;오는&amp;nbsp;김에&amp;nbsp;이&amp;nbsp;식당을&amp;nbsp;오는&amp;nbsp;건지, 이&amp;nbsp;식당을&amp;nbsp;오기&amp;nbsp;위해&amp;nbsp;목포를&amp;nbsp;여행하는&amp;nbsp;건지&amp;nbsp;아무튼&amp;nbsp;'꽃게살&amp;nbsp;비빔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KWc08YyIMCTB150duKdylP8lx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4:02:05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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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 여행 : 프롤로그 - 01. 매번 새로운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3oZA/249</link>
      <description>목포 여객선터미널 쪽 어시장에 내려서 제일 먼저 해안동에 있는 '꽃게살 비빔밥'을 먹고, 그다음은 목포여중을 지나 옛 뱃사람들이 살던 언덕에 올라서 바다를 바라봤다, 그뿐인데... 왜 행복하지?  1920년대의 오래된 풍경, 강과 서해 바다. 한 5년 만인가, 아주 오랜만에 목포를 찾았다.&amp;nbsp;'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이라는 전시관 프로젝트 때문에 어떤 사회초년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BcLWHYBAqyNh0bqKBmwmzlJR5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2:50:16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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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 내 사랑(Maudie, My Love) - 신체의 장애를 극복하고 '화가'가 된 모드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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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ilige et fac quod vis. 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한동일 '라틴어 수업' 중에서   내 사랑(Maudie, My Love)라는 영화에서 신체의 장애를 극복하고 '화가'가 된 모드(Maudie)를 보면서 &amp;quot;나도 남들보다 특별히 잘하는 게 있을까?&amp;quot;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타고난 관절염 때문에 목을 한쪽 어깨에 붙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xFT2vu0iNh3-PZ8ZVOSgK8w_F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3:51:08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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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목포 여행 :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들(1)</title>
      <link>https://brunch.co.kr/@@3oZA/247</link>
      <description>목포 여객선터미널 쪽 어시장에 내려서 제일먼저 해안동에 있는 '꽃게살 비빔밥'을 먹고,&amp;nbsp;그 다음은 목포여중을 지나 옛 뱃사람들이 살던 언덕 올라 바다를 바라봤다.&amp;nbsp;그리고 내려와 해안가를 걷고 시원한 카페 앉았는데... 근데 왜 행복하지?..  점심 : 장터식당 - 꽃게살 비빔밥   한 5년 만인가... 이번엔 아주 오랜만에 목포를 찾았다. 오래된 풍경,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LLSVV_6Msg_mvUAo8f4bVmVlz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11:32:26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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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를 위해 존재하는 도시 - 독일 로텐부르크 : 여행기, 여행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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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의 향기는 어린 시절의 향기다  '디즈니랜드'에서나 본 것 같은 집들과 조명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가득한 길을 걷고 있으면 마치 어린 시절 동화책 읽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다.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처음 생겼다던 독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럽의 여러 국가, 여러 도시들을 여행했지만 그중 여기 로텐부르크의 크리스마스가 가장 아름다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xfE-sFFw_rClAGfZrNnZyf7Es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14:44:10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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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길 위에 서있으려고 떠나온 여행 - 프랑스 노르망디 : 몽생미셸 수도원 가는 길, 여행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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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정이 여행이고, 여정이 보상이다.  토끼가 거북이보다 더 빨리 달려서 도착한 이유는 여유롭게 목적지 주변의 풍경을 보기 위해서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반대로 거북이는 목적지로 가는 여정 자체를 만끽하기 위해 천천히 가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 온통 처음 보는 것들, 모르는 길. 어쩌면 여행은 그 길 위에 잠시 서 있으려 떠나는 여행 같았다. 스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00C0qlrujagdzX4tt0IgpCuJp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8:00:15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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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으로 걷는 길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오버트라운 : 자연 풍경, 여행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3oZA/244</link>
      <description>마음은 방향을 따라 걸어서 갑니다  살아있으면서 살고 있다고, 존재하고 있다고 자각할 수 있는 있는 순간이 많지 않은 것 같다.&amp;nbsp;머릿속이 다 정리되고 청소된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세상의 모든 잡념을 잊고 그냥 걷고 싶어서... 그래서 할슈타트에서 오버트라운 까지 걷기로 했다. 여행 가기전에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누가&amp;nbsp;가는 길에 곰이 나올 수도 있다고,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rPDRE2rlXB5anlv94S0klekEJ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11:59:27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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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도시에서 낯선 음식이 주는 행복함 - 영국 요크 : 영국식 아침식사, 애프터눈티,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3oZA/243</link>
      <description>'행복한 아침 식사'를 언제 해봤지...  대부분은&amp;nbsp;배가&amp;nbsp;고프지&amp;nbsp;않으려고&amp;nbsp;식사를&amp;nbsp;했던&amp;nbsp;것&amp;nbsp;같다. 어릴&amp;nbsp;땐&amp;nbsp;부모님이&amp;nbsp;꼭&amp;nbsp;먹어야&amp;nbsp;한데서, 어느새&amp;nbsp;졸업을&amp;nbsp;하고서는&amp;nbsp;회사일을&amp;nbsp;하기&amp;nbsp;위해서... 그에&amp;nbsp;비해&amp;nbsp;영국&amp;nbsp;요크에서는&amp;nbsp;낯선&amp;nbsp;나라, 낯선&amp;nbsp;도시, 낯선&amp;nbsp;음식이면서도&amp;nbsp;괜히&amp;nbsp;입맛에&amp;nbsp;맞는&amp;nbsp;것&amp;nbsp;같았고&amp;nbsp;심지어&amp;nbsp;아침&amp;nbsp;식사가&amp;nbsp;행복하게&amp;nbsp;느껴졌다. 약간&amp;nbsp;근사해&amp;nbsp;보이는&amp;nbsp;레스토랑에서&amp;nbsp;달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DMR1c06MIBRt7-nXv_dlKfkuL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Oct 2021 01:28:46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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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여행이 가고 싶다. - 스페인 안달루시아 네르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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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여행이 가고 싶다.  어차피 매 여름마다 바다를 가진 않았고 올해도 딱히 갈 계획 없었는데  어차피 매 해마다 유럽을 갈 순 없고 올해는 딱히 갈 계획 없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간다 생각하니 왜 더 여행이 가고 싶은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PqGYLFAdagkbhMYpTnlhos1yh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48:10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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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르도바는 아름다운 하얀 장미 - 스페인 안달루시아 코르도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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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르도바는 아름다운 하얀 장미.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에 있는 '코르도바'라는 도시는 '꽃'이 많은 동네였다.  길거리, 창문, 식당, 카페 어디에나 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그게 당연히 싫을 리 없었고.  가끔 코르도바 여행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온통 '꽃'만 기억난다.  하얗고 빨갛게. 코르도바 전체가 마치 &amp;quot;아름다운 하얀 장미 같았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B5k5kX-UgbQI_S9XUiQF3cGdV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43:29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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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경이로움, 할슈타트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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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연의 경의로움, 할슈타트  늘 곁에 있으니까 관심 없이 대강 보는 것 자연  다 마실 수도 없고 퍼 나를 수도 없는 물이 있는 호수  그곳에 겨우 점으로 존재하는 작은 배  인간 마음대로 절대 옮겨놓을 수 없는 산  대자연 속에 아주 작게 존재하는 인간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XtYbvf9UF1J-XqqiF6vl6O8vH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38:43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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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의 줄무늬 마을 - 포르투갈 코스타 노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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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르투갈의 줄무늬 마을.  오형 색색의 줄무늬 디자인 포르투갈 코스타-노바.  인간에게 가장 빨리 인지되는 건 '컬러' 그다음은 '모양(형태)' 그다음은 '글씨(텍스트)' 순이다.  그래서 컬러가 많아질수록 눈은 피로해지고 정신이 없다고 하던데... 코스타 노바는 컬러가 많으면서도 눈이 피로해지기는 커녕 행복해졌다.  &amp;quot;진정한 안구정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I00VuI1oXBKVWZJ-nLjIp6vb8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34:35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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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되 의심하라. (카스카이스에서) - 포르투갈 카스카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3oZA/238</link>
      <description>믿되 의심하라. (카스카이스에서)  다수의 입장이면 무조건 옳다고 하는 사람. 맞는 말이지만 무조건 옳다고 할 수는 없다. 다수가 소수나 개인에게 문제라고 주장한다면 소수는 무조건 인정할 수 있는가.  패거리 주의, 단체, 전체주의는 다수라서 옳다고 믿으며 반대의견과 다른 의견을 부당하고 부조리하다고 치부하는 허점을 보일 때 있다. 안타깝게도 그 단순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oZA%2Fimage%2FjfuF211za0NIq1DlSSeXmDXFV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4:30:14 GMT</pubDate>
      <author>오트로버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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