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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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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내가 있는 이 곳에서 행복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에서 부부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38: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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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있는 이 곳에서 행복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에서 부부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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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만나기 전, 나를 다시 만나다. -  바다네 | 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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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이야기를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임신 기간 내내 고민을 했다. 원망도 아니고 슬픔이나 우울함도 아니다. 새로운 경험이니까 글로 남겨두기로 한다.    나는 기억력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 학창 시절은 크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임신을 하고 초기를 막 지나갈 때쯤. 갑자기 아빠 생각이 났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CY5Ez5xLWZ7mQfWHuBlcyHVPb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21:26:21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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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크립, 베시넷, 범퍼침대 그리고 교육의 시작&amp;nbsp; - 육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3pWt/28</link>
      <description>유모차의 지옥에서 벗어나고 났더니 다음으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침대였어요. 제가 아이를 가지고 가장 신경 써서 해야겠다 생각했던 부분 중에 하나는 한국어 다음으로 수면이에요. 제가 평생 혼자서 잘 못 자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는 혼자 잘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컸어요.   어릴 때 각자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실에 모여서 같이 잤던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3tEky7fBjwfgyLjeGtIobRXEl5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21:33:20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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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블로그] Ep1. 유모차는 왜 이리 많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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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을 확인하고 나니 무언가를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은데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20대엔 결혼하기 전에 절. 대. 아이를 가지면 안 된다고 들으며 자라왔기에 육아는 먼 나라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결혼하고 나니 임신이란 내 마음대로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고요. 막상 아이를 가지고 보니 저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육아는 쉽다거나 준비 없이 그냥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90acI1RVcM7EJj7ZVD6I4OZ_k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21:02:25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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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일기 1 - 4주, 아니 잠깐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24</link>
      <description>나는 생리 주기가 매우 일정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만 늦어도 임신 테스트기를 해왔다. 그럴 때마다 단호박으로 한 줄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한 줄이겠지 했는데 어, 이상하다. 희미하게 줄이 하나 더 보이는 것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나 지금까지 항상 단호박이었기에 이번엔 좀 이상하다 싶었다. 하필 이럴 때 테스트기가 하나밖에 없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lYs5XPz3YWriJf2L-Cz9kVgVO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Nov 2021 21:01:55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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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 사랑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3pWt/23</link>
      <description>내가 결혼을 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한 사람과 평생 함께 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몰랐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사실, 결혼을 앞두고 미국을 입국하면서도 내 마음 한편엔 '돌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어찌 이런 생각으로 결혼을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살다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이 남자와 살아보고 싶</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04:30:23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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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라는 직업 , 살림이라는 일.  - 메릴랜드 8500 에비뉴.</title>
      <link>https://brunch.co.kr/@@3pWt/21</link>
      <description>미국에 와서 만나게 된 내 지인들은 &amp;quot;직업이 뭐예요?&amp;quot;라고 묻지 않았다. 다들 집에서 살림하는 것이 내 직업임을 알기에. 그러나  남편을 통한 사람들을 만나면 내게 묻는 질문이 있었다. &amp;quot;What do you do?&amp;quot; 무슨 일을 하냐고.   남편의 직업은 미국 군인이다.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상당수의 미군 와이프들은 살림을 한다. 파병과 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QMjs14qwTOxK468ZsqxdMFS_z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an 2021 16:45:00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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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새댁이의 행복의 순간들.&amp;nbsp; - Don't worry, Be happy now.</title>
      <link>https://brunch.co.kr/@@3pWt/20</link>
      <description>행복하다.  일어나자마자 사무엘은 노엘이와 산책을 가고 나는 혼자 커피 물을 올려놓고 화장실 타임을 갖는다. 전기 주전자를 살까 말까 오랫동안 고민했다. 지금까지 월마트에서 산 10불짜리 불에 올려놓고 쓰는 스테인리스 주전자를 썼다. 전 주전자는 끓어오르면 내가 불을 꺼줘야 하므로 화장실이 가고 싶어 죽겠지만 불앞에서 끓어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불을 끄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SUCXdN96EG7KUCRrADo9O9H_7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03:57:52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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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고 주고 또 줘야 하는&amp;nbsp; - 결혼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3pWt/19</link>
      <description>나는 그리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어도 불만을 가지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미국이라는 아무것도 없는 땅에 오는 결정도 괜찮았다.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을 테니까. 얻으려면 잃어야 하는 것도 있으니까.  그런 줄 알았다. 나라는 사람은.    결혼기념일 전 우리는 이혼의 위기가 있었다. 1년 중 가장 심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XfyrM7wGA11mtKbauxB75wQa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0 13:31:36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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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남자의 한국어 &amp;nbsp; - 국제결혼, 서로의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3pWt/18</link>
      <description>코로나 19가 시작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와 같은 집에 사는 남자는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오늘로 한국어를 공부한 지 150일이 되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약 5개월을 공부한 남편. 외국인 남편들은 로맨틱하다고 들었다. 혹시 내 남편도 쏘 로맨틱? &amp;quot; 나랑 한국어로 대화하려고 공부하는 거야?&amp;quot; 물었다. 그의 대답은 &amp;quot;노.&amp;quot; 빈말 없는 이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97gd3o9VZwoYMiF027Lw_2Ura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13:38:53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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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00 메릴랜드 에비뉴 - 프롤로그, 우리는 같이 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pWt/15</link>
      <description>2019년 9월 11일 새벽 5시 반 그는 평소와 같이 새벽 훈련을 갔다. 두 시간 후 그가 돌아왔다. 그가 새벽 훈련을 나갈 때면 나는 들어오는 시간에 맞춰 아침밥을 차려주려 노력한다. 아침을 먹은 후, 우리는 집 앞 슈퍼에 꽃을 사러 갔다.&amp;nbsp;우리가 결혼하는 날이다. 부케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젯밤 시부모님과 전화를 하던 중 어머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d-Cvtz95HHf2zncuzGcuVzcHg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22:14:11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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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8월 30일&amp;nbsp;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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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궁암 검사결과 정상입니다. 정기검진과 자궁암백신으로 미리 예방하세요 *^^*  최근 이렇게 기분 좋은 문자가 있었나, 수술 후 3개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 그리고 5일 후,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기 위해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YNZA3pV-bVxGZR3QvRuT4S5Jf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50:26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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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5월 19일, 자궁&amp;nbsp;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13</link>
      <description>수술 후 약 2주 동안 딱지가 떨어지면서 출혈을 했다. 염증이 있어 약을 먹어야 했지만 6주 후 물에 들어가거나 대중탕에 들어가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3개월 후 재 검사를 해 봐야하지만 한 숨이 지나갔다.  산부인과의 질환과 병원비는 비싸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의외로 수술을 하고 나니 그건 또 아니었다. 개인보험에서 수술비와 진단비로 돈을 조금 받</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44:39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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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4월 7일, 수술 날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12</link>
      <description>수술 날  수술 날을 잡는데에는 오래걸리지 않았다. 일은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내 걱정과는 다르게 물속에서 하는 수업이 아닌 라이프 가드로 물 밖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고 병원에서도 내가 가능한 날에 마침 수술이 바로 가능했다. 인도에서 선생님이 했던 말이 맞았다. 내가 생각했던 걱정은 생각보다 걱정할 거리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수술</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39:29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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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19년 3월 30일, 검사 결과&amp;nbsp;&amp;nbsp;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11</link>
      <description>cin3, 상피내암일 수 있으니 내원 하라며 연락이 왔다.  &amp;ldquo;암?&amp;rdquo;  나는 지금 수술할 상황이 아니란 말이다. 여행을 하고 돈을 탈탈 털어 돌아왔으니 이제 일을 해야 할 때다. 나는 요가와 수영을 가르친다.&amp;nbsp;물에 들어가서 수업을 하는데 수술을 한다면 일은 어떻게 해야 하고 이제 막 시작한 일자리에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  내가 아프고 암이고 결과를</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32:17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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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3월 20일, 다시 한국&amp;nbsp;&amp;nbsp;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10</link>
      <description>9개월 후,  6개월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6개월 동안 인도와 발리, 미국에서 요가만 했다. 스트레스도 없었고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했던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나는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다시 일자리를 찾고 탈탈 털어썼던 돈을 매꾸려 지내다보니, 또 여행 후 맑아진 마음과 정말 건강한 몸 상태를 보니 꽤 괜찮은 것 같았다. 냉, 부</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28:03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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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4월 20일, Cin1&amp;nbsp;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9</link>
      <description>5가지 세포에서 양성반응이 보였다는 전화를 받고 11일 후, 의사 선생님을 만났다. 다행히 아직 암은 아니라고 했다. 정확한 명은 자궁 경부 이형성증이라고 한다.   자궁 경부암은 암이 되기 전 단계를 자궁경부 이형성증이라고 나눈다고 한다. cin1,2,3 3단계로 나눠진다. 1에서 3으로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것이고 3 이후에는 제자리암, &amp;ldquo;암&amp;rdquo;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FWa_AMbo3QH4lT7HlpE7xOpV4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24:14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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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18년 4월 9일 , 양성&amp;nbsp;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8</link>
      <description>퇴사를 했다. 인도 비자 인터뷰를 예약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자궁경부암 세포 이상으로 다시 한 검사에서 5가지 세포가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병원에서 먼저 전화가 온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검사 결과에 대해서 빠르게, 친절하게 연락을 받아 본적이 없다. 이 병원 참 좋은 곳이구나. 생각하다가 이렇게 바로 전화를 주었다는 건 심각한 건가 싶었다</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16:27 GMT</pubDate>
      <author>Ra</author>
      <guid>https://brunch.co.kr/@@3pWt/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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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18년 4월 4일 , 설마&amp;nbsp;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7</link>
      <description>병원에 가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재 검사를 했다. 내 생에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군. 다행히 암은 아니었지만,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세포가 발견되어 양성인지를 다시 검사해야 한다고 했다. 양성인지 음성인지 결과를 기다려야 하지만 일단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양성 일리는 없으니까.&amp;nbsp;&amp;nbsp;또 암에 관한 가족력도 없으니까.  자궁 경부암 예방 주사를 맞지</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10:51 GMT</pubDate>
      <author>Ra</author>
      <guid>https://brunch.co.kr/@@3pWt/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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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년 4월 2일, 세포 이상  - 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pWt/6</link>
      <description>[web발신] 안라 님,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amp;quot;세포 이상&amp;quot; 소견 보여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외래 진료 예약 후 내원하셔서 원장님과 상담하시고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부인과-  그동안 그토록 가고 싶던 인도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끊은 날이었다.&amp;nbsp;얼마 전 받은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가 &amp;quot;세포 이상&amp;quot;이라는 문자가 왔다. 처음으로 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Wt%2Fimage%2FZLSw36Yq-LpSUBQGiMAnld5Oh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5:07:14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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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amp;nbsp;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3pWt/5</link>
      <description>당신의 자궁은 안녕하십니까? 제자리암 의심 소견, 자궁경부암 이형성증 판정, 수술, 완치 판정까지의 일기.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돈도 뭣도 없는&amp;nbsp;내가 단 하나 자부했던 건 건강뿐이었다. 수영선수로 어린 시절을 보냈고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했고 요가 강사가 되었다.&amp;nbsp;운동은 할 만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amp;nbsp;하지만 내</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19 14:59:13 GMT</pubDate>
      <author>R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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