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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유</title>
    <link>https://brunch.co.kr/@@3pXt</link>
    <description>작곡가가 되기로 결심한 정치학 박사(수료).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ENTP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20:1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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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곡가가 되기로 결심한 정치학 박사(수료).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ENTP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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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자군 전쟁에서 활약한 영웅 3명 - 시오노 나나미 저 &amp;lt;십자군 이야기&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16</link>
      <description>십자군 전쟁은 유럽의 기독교 국가들이 성지인 예루살렘을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탈환(?!)하고 그 지역에 기독교 국가를 세우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다. 11세기 말부터 약 200년동안 8회에 걸쳐 끊임없이 싸운 이 역사적인 사건은 오래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극심해지고 있던 기독교와 이슬람의 대치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사실 그러한 종교적 갈등은 오늘날에 이르</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9:29:50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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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마릴리온'에서 찾아본 간달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 J.R.R. 톨킨 저 &amp;lt;실마릴리온&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15</link>
      <description>서양의 판타지 소설을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책이 있다. 바로 &amp;lsquo;반지의 제왕&amp;rsquo;이다. 영화로 보든 책으로 보든 반지의 제왕이 선사하는 웅장함과 로망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다.  &amp;lsquo;반지의 제왕&amp;rsquo; 저자는 그 유명한 J.R.R. 톨킨이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영문학 교수로 재직하며 이 책을 썼다. 1930년대 중반부터 톨킨은 옥스퍼드 대</description>
      <pubDate>Thu, 02 Sep 2021 06:36:49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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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카이로에 숨겨진 비밀은 정말 흥미롭다 - 맥스 로덴벡 저 &amp;lt;카이로&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14</link>
      <description>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는 우리에게 있어서 참으로 멀고도 생소한 곳으로 느껴진다. &amp;lsquo;아랍의 봄&amp;rsquo;의 중심지로서 민주화의 바람을 아랍세계 전역에 퍼뜨리는데 일조한 것은 비교적 최근 일이라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겠지만, 이를 제외하면 카이로는 지리학 교과서에서나 가끔 볼 법한 존재였다. 그러나 카이로는 인류 문명 출발지 중 하나였던 이집트 문명의 수도이자 역사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Xt%2Fimage%2FlBELCJVYz5ipvCJqzYwxJLYvL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21 01:48:56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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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인페르노'의 충격을 뛰어넘는 실존 음모론자 3인 - 움베르트 에코 저 &amp;lt;프라하의 묘지&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13</link>
      <description>댄 브라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amp;lsquo;인페르노&amp;rsquo;. 단테의 신곡-지옥편을 중심으로 한 수많은 문양과 상징학, 그와 관련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정진하는 로버트 랭든 교수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소설이든 영화든 상관없이 독자와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러한 음모론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댄 브라운의 선배 격이자 기호학 소설의 원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pXt%2Fimage%2FtBs3jBCqzG2n5461meAdXQ0ckNM.jpe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07:13:55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13</guid>
    </item>
    <item>
      <title>한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본의 문화 3가지 - 최관 저 &amp;lt;우리가 모르는 일본인&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12</link>
      <description>일본이라고 하면 참 많은 것을 떠올리게 된다. 스시와 라멘, 만화와 게임, 유카타와 기모노, 신사와 성(城)의 나라. 사실 정치, 역사, 사회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우리나라와 오묘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를 타면 불과 2~3시간 안에 갈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거리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일본 아키히토 일왕도 자신이 백제인의 후손이라고</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09:43:33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12</guid>
    </item>
    <item>
      <title>불리한 전세를 뒤집어 역사에 기록된 기발한 외교술 3선 - 헨리 키신저 저 &amp;lt;Diplomacy&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11</link>
      <description>유럽의 역사를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amp;lsquo;역동&amp;rsquo;이라고 말할 수 있다. 수많은 나라들이 패권(헤게모니)을 장악하기 위해 끊임없는 경합을 벌여왔던 유럽은 로마시대 이래 단 한번도 단일국가에 의해 통일된 적이 없는 각축장이었다. 이와 같은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서로 전쟁을 벌이고, 동맹을 맺고, 협력하거나 배반하면서 자국의 안보를 지키고자 끊</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1:58:45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11</guid>
    </item>
    <item>
      <title>조지 오웰의 &amp;lsquo;1984'가 다시 각광받는 이유 - 조지 오웰 저 &amp;lt;1984&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10</link>
      <description>&amp;ldquo;층계참마다 승강기 출입구 맞은편에 거대한 얼굴을 그린 포스터가 벽에서 지켜보고 잇었다. 그것은 사람이 움직이면 눈알이 따라 구르게 고안된 그림의 하나였다. &amp;lsquo;빅 브라더(Big Brother)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amp;rsquo;라는 표어가 그 밑에 적혀 있었다.&amp;rdquo;(책 &amp;lsquo;1984&amp;rsquo;, 조지 오웰 저)  미국에서는 문학 수업 시간에 조지 오웰의 &amp;lsquo;1984&amp;rsquo;를 꼭 한번쯤은</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06:51:21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10</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lsquo;킹덤 오브 헤븐'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 3인 - 시오노 나나미 저 &amp;lt;십자군 이야기&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9</link>
      <description>유럽인들에게 있어서 십자군 원정이란 슬픈 영화와도 같다. 예루살렘을 이슬람의 손아귀에서 &amp;lsquo;탈환&amp;rsquo;한 후 기독교의 성소로서 세운 &amp;lsquo;십자군 국가&amp;rsquo;가 수백 년의 길고 긴 투쟁 끝에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 일대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모두 헛되어 버린 느낌이었을 것이다. 교황 우르바누스 3세는 1187년 하틴</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05:14:21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9</guid>
    </item>
    <item>
      <title>댄 브라운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비밀조직 3가지 - 댄 브라운 저 &amp;lt;로스트 심벌&amp;gt; 외 2권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8</link>
      <description>미국의 대표적인 음모/추리 소설가로 댄 브라운이 있다. 그는 &amp;lsquo;디셉션 포인트&amp;rsquo;, &amp;lsquo;디지털 포트리스&amp;rsquo;, &amp;lsquo;천사와 악마&amp;rsquo;, 그리고 가장 유명한 작품인 &amp;lsquo;다빈치 코드&amp;rsquo;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의 작품들은 배우 톰 행크스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시리즈로 제작/배급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amp;lsquo;인페르노&amp;rsquo;가 개봉한 바 있다.  그</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10:35:57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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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프랑스인이 본 한국인 '미친' 이유 3가지 - 에리크 쉬르데주 저 &amp;lt;한국인은 미쳤다!&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7</link>
      <description>한국 청년들은 한국을 &amp;ldquo;한국&amp;rdquo;이라고 지칭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더 자주 들려오는 단어는 &amp;ldquo;헬조선&amp;rdquo;이다. 우리나라는 먹고 살기 힘든 곳이 되었다. 직장은 구하기 힘들고, 간신히 직업을 구한 사람들은 가혹한 근무시간을 감당해야 한다. 2014년 기준 우리나라 근로자의 연간 근로시간은 2,124시간으로 OECD 국가 중 두번째로 가장 오랫동안 일한다. 회사일이</description>
      <pubDate>Sat, 27 Mar 2021 03:03:38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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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 페미니즘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고 길다 - 최용범 저 &amp;lt;하룻밤에 읽는 한국사&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6</link>
      <description>&amp;lsquo;페미니즘&amp;rsquo;이라는 단어는 의도치 않은 오해를 만든다. 그 어원이 영어(feminism)이기 때문에, 서양만의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우리나라는 그 역사가 길지 않다고 잘못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amp;lsquo;페미니즘&amp;rsquo;이라는 단어와 일맥상통한 토박이 말을 찾는 게 쉽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고대 사회는 모계 사회였다. 일족이 계보를 유지하고 부흥하기 위해서</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21 06:35:55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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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통신사가 본 중세 일본의 기상천외한 풍습 3가지 - 강재언 저 &amp;lt;조선통신사의 일본견문록&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5</link>
      <description>조선통신사는 1404년(태종4년) 조선과 일본 사이에 교린관계가 성립된 후 조선에서 일본으로 파견한 사절단을 일컫는다. 이들은 처음에는 왜구근절을 목적으로 파견되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국교회복, 문화교류 등 그 목적이 더욱 다양해졌다. 조선통신사는 1811년(순조 11년) 대마도에서 국서를 교환한 것이 마지막이었으며, 이후 서양의 침략으로 인해 조선과 일본</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21 13:19:40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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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러시아 사이에 있었던 흥미로운 해프닝 3가지 - 김병호 저 &amp;lt;속 깊은 마트료슈카&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4</link>
      <description>외교라고 하면 멋지고 세련된 사람들이 커다란 홀에서 와인을 즐기며 우아하게 교섭하는 모습이 상상된다. 모든 일정이 끝나면 외교관들은 찬란한 빛으로 수놓아진 무도회장에서 춤을 추며 협상의 타결을 축하한다. 아마 과거 유럽의 외교관까지는 이랬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의 외교는 다르다.  미국 인기 정치 드라마 &amp;lsquo;하우스 오브 카드&amp;rsquo;를 본 독자들은 잘 알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11:40:35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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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국이 스페인 무적함대를 무찌를 수 있었던 이유 3가지 - 이주희 저 &amp;lt;강자의 조건&amp;gt;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3pXt/1</link>
      <description>&amp;ldquo;&amp;hellip;재미있는 점은 이런 영국 해군의 혁신이 오히려 결핍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이다&amp;hellip; 자원이 부족하고재정도 풍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반면 스페인은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대한 집착 때문에 혁신의 기회를놓칠 수 밖에 없었다.&amp;rdquo; (책 &amp;quot;강자의 조건(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360516)&amp;quot;, 이주희&amp;nbsp;</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17 14:50:23 GMT</pubDate>
      <author>강유</author>
      <guid>https://brunch.co.kr/@@3pXt/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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