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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가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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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업맘도 워킹맘도 아닙니다. 경계에서 서성이며 나를 설명할 새로운 단어를 찾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4:1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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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맘도 워킹맘도 아닙니다. 경계에서 서성이며 나를 설명할 새로운 단어를 찾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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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아무도 말 안 해준 거야? - '현실 육아'와 관련된 엄마들의 경험담이 더 많이 나오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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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라디오에서 한 가수가 육아의 기쁨을 말하는데, 나는 의심부터 했다. 에너지 넘치는 세 살 아이 발에 차이고, 집이 엉망이 되어도 그 모든 것이 예쁘기만 하다고. 정말? 기쁘기만 하다고? 독박육아는 아닌가 보네.  낮에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고 매일 저녁 라디오 디제이도 한다는 걸 보니 커리어도 이어가고 있구나. 아무리 그래도 행복하기만 하다고?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S9%2Fimage%2F2634QgPI52nGh6KNhlt0FBFAxo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01:53:16 GMT</pubDate>
      <author>불가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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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스러운 &amp;lsquo;엄마&amp;rsquo;와 미운 &amp;lsquo;친정 엄마&amp;rsquo; - 내 이름 잊히는 것이 두려워 엄마 이름을 뺏으려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S9/8</link>
      <description>먹성 좋은 아기는 자주 젖을 달라고 보챘다. 산후조리를 도와준다고 집에 와있던 친정엄마는 더 먹이라고 재촉했고, 나는 한 번에 먹어야 하는 양을 넘었다고 주지 않았다. 친정엄마는 젖을 왜 안주냐 화냈고, 나는 발 구르며 좀 내버려두라고 소리쳤다. 내 배 아파 낳은 아기 밥 주기 싫다고 울었다. 남편은 밤늦게 퇴근했고, 친정엄마가 내 밥을 담당했고, 아기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S9%2Fimage%2FPDgQFK--TSMiPFjSFj68tBJNE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02:01:04 GMT</pubDate>
      <author>불가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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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량 확보가 절실합니다 - - &amp;quot;오늘도 아무것도 못했어&amp;quot; 라고 말하는 육아인에게 필요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sS9/6</link>
      <description>2021년을 마무리하며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이 있다. 20년에도 했던 그 말.  올해 아무것도 못했어  몇 년간 가장 많이 내뱉은 말 베스트 1은,  오늘도 아무것도 못했어  가장 많이 듣는 사람은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배우자.&amp;nbsp;나는 그렇게 투덜대면서 국을 데우고 반찬 뚜껑을 탁.탁.연다. 급히 옷을 갈아입은 배우자가 상차림을 돕는다. 그가 나의 눈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S9%2Fimage%2Fiy1qRwElaNDUfsPYkhFEn_L4w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02:39:00 GMT</pubDate>
      <author>불가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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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쩌다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amp;quot; - - 삶의 질을 좌우하는 잠자리 개편</title>
      <link>https://brunch.co.kr/@@3sS9/5</link>
      <description>올해 시작된 아이의 유치원 거부를&amp;nbsp;의논하러 간 상담 센터에서 나는 잠시 해명의 시간을 가졌다. 여섯 살 아이와 아빠가 함께 자고, 엄마인 나는 혼자 잔다는 말에 상담 선생님은 '어쩌다' 그렇게 됐는지를 물었고, 총 세 번의 &amp;lsquo;어쩌다&amp;rsquo;에 당황한 나는 그게 그러니까...  아이의 작은 뒤척임에도 벌떡벌떡 깨는 데다가 남편은 코를 심하게 골아서 제가 밤새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S9%2Fimage%2Fw8bhs5KNNaFmT0e6cfRTSK9Nepc.jpg" width="329"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4:12:58 GMT</pubDate>
      <author>불가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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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시방편 이교대  - - 시야를 좁게. 낮게. 지금 당장, 하루만 잘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3sS9/4</link>
      <description>지난여름 시작된 농가진과 습진으로 아이는 한동안 유치원을 가지 못했다. 항생제를 보름 넘게 먹이고, 염증 심한 다리에는 연고와 스테로이드 로션을 바른 뒤 젖은 붕대로 둘둘 감아 그 위에 팔 토시를 끼워놓았다. 하루 세 번 바르고 감고 할 때마다 아이는 만지고 버둥거리고 탭댄스를 췄고, 나는 호통치고 협박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보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S9%2Fimage%2FdY03zocvbGm8N_O8oLmLJiO1W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4:55:44 GMT</pubDate>
      <author>불가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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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다 가질 수는 없다고요? - -&amp;nbsp;&amp;nbsp;이상한 나라의 육아인, 그러니까 하나는 가졌다는 건데..</title>
      <link>https://brunch.co.kr/@@3sS9/3</link>
      <description>임신 8주 차 자연유산을 확인하는 순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다.  '아, 말하지 말걸'  유산 이주 전, 방송작가 12년 차였던 나는 평소 원하던 프로그램 자리를 제안받았다. 3부작 특집 다큐를 끝내고 쉬던 중이었다. 말할까 말까 잠시 망설였다.  &amp;ldquo;지금 임신 6주예요&amp;rdquo; &amp;ldquo;아, 그럼 안 되겠네&amp;rdquo;  답변은 한 호흡의 여유도 없었다.  그때 아무 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S9%2Fimage%2FRd4vse8TslzY_xU7LzgZRuJ3L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03:06:39 GMT</pubDate>
      <author>불가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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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네 이모들  - - 이상한 나라의 육아, 조력자들</title>
      <link>https://brunch.co.kr/@@3sS9/1</link>
      <description>카페에 앉아 있는데, 자지러지는 울음소리가 들렸다.&amp;nbsp;카운터에서 음료를 가져오던 여자가 달려와 유아차에서 아기를 안아 올렸다. 동시에&amp;nbsp;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커피는 추락. 나는 그 엄마의 눈이 일렁이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amp;nbsp;&amp;lsquo;아이쿠 이를 어째&amp;rsquo;하고 말 일도 아기와 함께 있을 땐 눈물부터 났다. 나는 그랬다.  &amp;lsquo;건드리기만 해 봐라 울어줄 테다&amp;rsquo; 심정이 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S9%2Fimage%2FjWdUo_X9TrHEFGm_1DauIAedq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Dec 2021 02:56:49 GMT</pubDate>
      <author>불가사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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