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Noname</title>
    <link>https://brunch.co.kr/@@3scK</link>
    <description>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58:2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마흔까지 천일의 기록을 진행중입니다. 우아한 죽음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cK%2Fimage%2FTYmkdasPZupwRhCDNFqAYa6PKZI.png</url>
      <link>https://brunch.co.kr/@@3sc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참을 인이 세번인건 그 이후는 고의라는 뜻 - 굳이 참아야해?</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92</link>
      <description>참 재밌는게,  어쩜 그리 열에 아홉은   친절히 웃어주고 잘 대해주면  선을 자꾸 넘는다는 것이다.   가령 회사 시스템을 관리하는 업체 직원분께 오실때마다 문제가 있어도 문제는 문제니 친절하게 잘 대해드렸더니 점점 친구 대하듯 말투가 바뀌시길래   &amp;ldquo;그렇게 따지실 필욘 없으실텐데요,&amp;rdquo; 하고 정색하고 나도 똑같이 대했더니 바로 얼마지나지 않아 친절한 말투</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3:39:41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92</guid>
    </item>
    <item>
      <title>자취 16년만에 택배로 받아본 엄마의 김치 - K장녀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91</link>
      <description>서울살이를 시작한건 성인이 되면서부터였지만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이모의 배려로 한동안은 자취를 하지 않았다.   자취를 시작한 건 일을 시작하고 2년 후, 박봉에 겨우 모은 천만원으로 동작구에 다세대 주택이었다.   당시 여동생과 같이 살았기에 어쩌면 한번쯤,  부모님이 와보셨을 법도 하고 다른 친구들처럼 부모님이 보내주신 뭔가가 가득할 법도 한데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scK%2Fimage%2FSYGE_d8YMZeBXHyquQ7ShPFFIg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34:13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91</guid>
    </item>
    <item>
      <title>대못상자에서 데굴데굴 - 얼마나 아플까</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90</link>
      <description>충남이 고향인 사람들은 태어나서 두세번 이상은 가게 되는 곳이 있다.   천안 독립기념관.   만만하게 소풍을 갈만한 곳이 몇 군데 있는데 독립기념관은 초등학생 당시만 해도 2-3번은 갔던 것 같다.   어쩐지 지금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부터 비효율적인 걸 싫어했던 나는   서울로 놀이공원을 가는 것 보단 천안이 낫다고 생각했더랬다.   같은 장소도 여러번</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29:55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90</guid>
    </item>
    <item>
      <title>자격지심과 피해의식 - 그럴수있지</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9</link>
      <description>그동안 어느새 또 켜켜이 쌓아올려진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이 터졌다.   보통 말도 되지 않는 돌발적인 반응과 과민반응으로 도출되는데,   종종 생각하기를 어쩌면 나는 그저 그 순간에 지독히 미워하고 탓하고 싶은 악의 덩어리가 되어버리는 것 같다.   그냥 미워하기 위해 존재하는 느낌   그리고 그 모든게 다 틀어지고 잘못된 것 같은  묘한 불안감에 휩싸여</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3:51:38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9</guid>
    </item>
    <item>
      <title>상처받을 여유가 없다. - 사랑을 할 수 없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8</link>
      <description>나는 왜 아직도 혼자일까.  이래저래 곰곰히 이유를 갖다 붙여보려고해도 어쨌거나 근본적인 문제는 타인을 사랑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타인을 사랑할 여유, 타인에게 상처를 받을 만한 여유, 타인에게 상처를 줘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  문득 느꼈다.  결국 나는 타인을 판단하지 결코 타인을 사랑하진 못하게 되어버렸다는 것.  상처받고 싶지 않다. 상처</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8:00:12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8</guid>
    </item>
    <item>
      <title>마음이 헝클어지다 - 뒤죽박죽</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7</link>
      <description>마음이 헝클어졌다.   이럴때를 위해서 필요한게 기간이 임박한 고난이도의 어떤 작업들.   이런식으로 감정을 회피하는게  몸과 마음에 좋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수도 써보기 싫을 정도로 헝클어진 마음을  봐주고 싶지가 않다.   스스로에 대한 미움은 대체로 이런 마음 상태일때 발동해서는 스스로를 외면하게 만들고, 방치해두다가 끝내는 몸이 어딘가 아파버리게</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45:54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7</guid>
    </item>
    <item>
      <title>지적을 하려거든 근거와 대안을 꼭 함께  - 무책임한 말의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5</link>
      <description>지적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또 뭐 지급상 위계를 확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적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이 각박한 세상에 지적이나 악플은 오히려 자아성찰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정도의 에너지를 쓴다는건 대단히 번거롭고, 괜히 오해만 사기 좋은 불편한 일이다.   지적을 해주는 사람이 오히려 더 인간적일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9:53:04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5</guid>
    </item>
    <item>
      <title>뭐 자꾸 세월을 잊고 동안 자태를 운운해 - 늙음을 거부하도록 설계된 시장</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4</link>
      <description>나도 늙는게 싫고 두려워서 한때는 마흔에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내가 어릴땐 미혼의 서른 이후의 여성에게는 뭘하건 노처녀라는 꼬리표를 붙여놓고 툭하면 노처녀 히스테리를 운운했으니 늙음은 취한 여성의 가치를 그토록 심하고 무식하게 짓밟아야만 했던 것일까    그덕에 나 역시 마흔이 넘은 노처녀인 지금  얼굴에 생긴 주름 하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1:41:38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4</guid>
    </item>
    <item>
      <title>도긴개긴 - 부럽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3</link>
      <description>다들 뭐 그리 가진게 많고 잘나서  이 사람 저 사람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을까   그게 뭔지 참 나도 한번 가져보고 싶다.   뭐가 그렇게 잘나서 거들먹거리고 아는 체를 하고  뭐가 그렇게 잘나서 거만하게 사람을 재단할까   어떻게 하면 그런 정도의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걸까   사실 부럽다는것 또한 한편으로 그런 사람들을 나의 잣대로 비꼬는 것 뿐이기</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1:53:46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3</guid>
    </item>
    <item>
      <title>[독후감]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님은 ENFJ - 현재의 우리에겐 페이커 장군님이 계신걸</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2</link>
      <description>논문도 마치고, 기분 좋게 책장에서 집어든 책은 난중일기였다. 2월 내내 읽은 것 같다.  이순신 장군님은 제사를 제외하고는 매일 같이 공무를 보시는데,  일기의 대부분은 어머님의 안위에 대한 염려와 방문객들의 이름들과 공무를 본 이야기가 짤막하게 적혀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현대는 참 살기 좋은 세상이다. 그 옛날엔 그렇게 사는 것이 당연했겠지만, 지</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4:16:47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2</guid>
    </item>
    <item>
      <title>부모가 보여준 세상 : 학습된 공포 - 아무나 애를 낳아선 안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1</link>
      <description>저명한 심리학 박사님이 TV에 나와서 부모들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그건 부모님의 탓이 아니에요, 부모도 처음 겪는 일이었잖아요.'라고 아무리 합리화를 해줘도  아이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안타깝게도 전적으로 주양육자인 부모에게 있다.  발달심리학에서는 이에 대해 명백히 이야기하고 있으며 조현병과 부모의 양육 태도에 대한 상관관계를 밝힌 논문에서 명백하게</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2:18:58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1</guid>
    </item>
    <item>
      <title>나는 평생을 이것과 싸워왔다 - 도대체 왜</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80</link>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이었을때부터 였을거다.   그때부터 줄곳 지금까지 나는 평생 이것과 싸워왔다.  이것은 나를 통째로 집어 삼키려는듯했다.   끝도 없이 충동이 일었다.   어떻게 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감정이라는게 너무 싫다.  이 감정이 호르몬에 의해서 비롯된다는 것도   결국 체내에서 뭔가가 통제 불가능하게 흘러내리는 동물이란 너무나도 하찮은 법이</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5:31:09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80</guid>
    </item>
    <item>
      <title>할말 다하며 이겼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 상종하고 싶지 않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79</link>
      <description>같이 소속된 무리 중에  굉장히 무례하게 구는 어린 여자 사람이 하나 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지나면 그건 가정교육 탓도 아니고 그냥 사람의 천성이거나 스스로 배우려 노력하지 않은 것  대대분의 예절은 유치원 시절부터 선생님과 부모님과 사회생활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배우게 마련건만   그러나 도무지 될 성 싶지 않으니 포기를 하게 되는 사람이 있는데,</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2:52:16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79</guid>
    </item>
    <item>
      <title>고통으로 고통 덮기 - 아직도 그걸 신경 쓰고 있을 정신이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78</link>
      <description>과거사로 인해 고통스럽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내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한다.   즉, 현재에 발생한 당장 처리해야할 일들이나 풀어나가야하는 과제들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는 경우  과거를 곱씹으며 마음 아파하거나 고통스러워할 여유가 없달까  &amp;ldquo;언니 언니한테 있었던 그 큰 일이 왜이렇게 오래된 거 같아?&amp;rdquo;  &amp;ldquo;나 올해 대학원 다니느라고 그걸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3:05:09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78</guid>
    </item>
    <item>
      <title>공공장소 이동시 휴대전화 사용 금지 - 10초 초과 사용 시 벌금</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77</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새로운 법이 적용되어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신설된 이 법은 공공장소에서 권익을 보호하기 위함인데요,  자세한 내용으로는 공공장소 이동시 휴대전화 10초 초과 사용자에 대하여 벌금형이 내려집니다.  이를 위해서 현재 설치되어있는 공공장소의 CCTV를 지능형, 고해상도 사양으로 전격 교체하고 추가 설치하였습니다.  최</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0:15:50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77</guid>
    </item>
    <item>
      <title>육체 렌탈 서비스 : 100% 사람 육체  - 프리미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7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육체 렌탈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저희가 보유한 육체는 인공 조작 없이 100% 사람입니다.   다른 육체 렌탈 서비스에서는 경험해보실 수 없는 태초 인류의 DNA로 살아남은 마지막 세대  그 어떤 인공감미료(=인공지능, 메카트로닉스, 바이오공학)가 첨부되지 않음을 보증합니다.   그 증거로 섭취한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식후에는 낮잠을 자주</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00:38:22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76</guid>
    </item>
    <item>
      <title>사람과 사람이 만나 마음을 나누는 일 - AI시대 우리에게 주어질 마지막 일</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75</link>
      <description>사회단체 자선단체 봉사단체   사람이 이념과 신념을 갖고 나아가야하는 일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고, 살아있다 느낄 수 있는 일  결국 돈의 가져가던 그 모든 에너지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사는 일로 바뀔지도 모른다.    아니 인공지능에게서 느낄 수 있는 편향적 따뜻함 말고   티격태격하고, 그러다가 울고 웃고   감정을 소모하며 감정으로 가치를 나누</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2:52:16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75</guid>
    </item>
    <item>
      <title>AI시대, 조직에서 사람에게 요구하는 건 - 가장 현명한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74</link>
      <description>AI시대, 이제 조직에서 사람에게 요구하는 건 더더욱 확실하게 인성과 사회성과 협업능력일 수 밖에 없다.  조직생활에서 일하는 능력으로만 인정받고 싶다면 부디 제발 꼭 창업을 하길  조직이란 서로가 부족한 부분 보완하고 채워가나며 일을 성사시키는 곳이기 때문에 협업과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사람, 근시안적 사고로 본인 고집대로 하</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2:20:28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74</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접하는 그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사람&amp;nbsp; - 그 순간을 이해하고, 그 순간마저 감싸 안아야 하는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73</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들을 겪고, 그 일들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든 이성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배움을 얻는다고 생각한다.  그 배움의 질과 방향은 그 사람이 살면서 쌓아온 경험과 축적한 지혜에 의하여 정해질 것도 같지만,  대체로 어느 찰나의 순간에는  &amp;quot;나도 내가 아닌 순간&amp;quot; &amp;quot;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닌 것 같은 순간&amp;quot;  들에 직면하기도 한다.  도대체 그</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3:31:19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73</guid>
    </item>
    <item>
      <title>사람들은 정말 나를 싫어할까? - 애석하게도</title>
      <link>https://brunch.co.kr/@@3scK/1272</link>
      <description>종종 어떤 사람들은 어쩐지 거리감이 느껴진다. 어쩐지 다가갈 수 없는 느낌이랄까.  왜 저런 말을 할까 싶기도 하고  미움받고 있는 걸까  혹은 나를 싫어하는걸까 하고 고민을 해보지만 사실은  애석하게도 그 누구도 나에게 관심이 없는 것에 가깝다는 것이다.  싫어하려면 가까워야하는데 가깝게 느낀 적이 없달까  그냥 관심이 없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면</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2:10:40 GMT</pubDate>
      <author>Noname</author>
      <guid>https://brunch.co.kr/@@3scK/127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