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분홍 돌고래</title>
    <link>https://brunch.co.kr/@@3t5m</link>
    <description>일주일에 두 번 여행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0:04:2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주일에 두 번 여행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Un5rVLbCH_eCELtSLp58ocSUnyI.png</url>
      <link>https://brunch.co.kr/@@3t5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San Fran 06. 청춘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62</link>
      <description>일정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랐다. 창밖이 어둑어둑해질 즈음 가이드 아저씨가 노래 &amp;lt;샌프란시스코&amp;gt;를 틀어주었다. 전에도 들어본 적이 있는 노래지만 노래의 제목인 샌프란시스코에서 들으니 가사가 궁금해졌다. 자연스레 귀를 기울였다.  샌프란시스코에 가면잊지 말고 꼭 머리에 꽃을 꽂으세요.샌프란시스코의 거리에서는머리에 꽃을 꽂은 평화를 사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GhobOwRmWE6Ewa9y3OIbUga-1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y 2021 07:43:22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62</guid>
    </item>
    <item>
      <title>San Fran 05. 다른 세계에 발을 딛다 - 미국 국민이 직접 뽑은 국립공원 베스트 5</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61</link>
      <description>침엽수&amp;nbsp;숲 그늘 아래서 거대한 절벽을 올려보았다. 날카로운 칼로 깎아낸 듯한 화강암 절벽 밑으로 폭포수가 하얗게 부서셨다. 대도시에서 겨우 네 시간 거리의 이곳은 하나의 다른 세계였다. 수천&amp;nbsp;년&amp;nbsp;전으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듯한 착각이 들었다.  이 세계의 이름은 바로 &amp;lsquo;요세미티' -&amp;nbsp;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볼 만한 여행지이다. 국립공원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2FtgmNgZ8ejDwWmvS7TKURxUI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6:04:48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61</guid>
    </item>
    <item>
      <title>San Fran 04. 감옥으로부터의 사색</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60</link>
      <description>&amp;quot;Best view of Alcatraz!&amp;quot;  세상에 어떤 사람이 밥을 먹으면서 감옥을 구경하고 싶겠냐마는 관광객이 붐비는 항구 레스토랑에는 알카트라즈 감옥이 제일 잘 보인다는 배너가 자랑스럽게 걸려있었다. 그렇다. 항구에서 훤히 보일 만큼 감옥은 샌프란시스코 도시에서 가까웠다.   감옥으로 출발하는 배의 갑판 위에 섰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뜨거운 햇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2xh_nrCY_JdEw63giUzCzudC4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15:32:13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60</guid>
    </item>
    <item>
      <title>San Fran 03. 샌프란시스코스러운</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59</link>
      <description>&amp;lsquo;커피계의 애플&amp;rsquo;과 &amp;lsquo;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하는 빵&amp;rsquo;이 있다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의 이미지를 이용한 뻔한 수식어였지만 나 또한 그것에 혹해 타르틴 베이커리로 향했다.   나는 게으르지만 먹는 일에 한해선 누구보다도 부지런한 사람이다. 아침부터 빵집으로 출발했다. 그런데 빵집은 나같은 부류로 인해 벌써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줄이 너무 길었다.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bTWAOuIqZ-ktCrpeXerWheI_i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y 2021 13:47:26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59</guid>
    </item>
    <item>
      <title>San Fran 02. 샌프란시스코의 언덕길 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58</link>
      <description>샌프란시스코는 언덕길이 많은 도시로 유명하다. 경사길 위에는 비슷비슷하면서 조금씩 다른 디자인의 복층 주택들이 서로 다닥다닥 포개져 있다. 20세기 초에 서민들 주거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렇게 지었다는데 벽간 소음이 들린다고 할 정도다. 이럴 거면 차라리 아파트를 짓는 게 낫지 않았을까. 어찌 됐든 이 집들 중 하나가 내 숙소였다. 집주인이 미리 일러준 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UfP2z4uD-Bl1AeH0E10iKOp5L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3:32:29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58</guid>
    </item>
    <item>
      <title>San Fran 01. 셰어링 캘리포니아</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57</link>
      <description>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다. 드디어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담았다는 건포도를 통해서가 아니라 내 피부로 직접 캘리포니아 햇살을 느껴보는 순간이었다. &amp;nbsp;그런데 왜 이러지. 당황스럽게도 나를 기다리는 캘리포니아의 햇살은 따뜻하고 반가운 포옹이 아니라 모든 걸 다 태워버리겠다는 집념에 가까운 강렬함이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전에 없던 폭염이란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ZNeuD9sFGuPW4HiMKRoyQKsAJ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6:19:28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57</guid>
    </item>
    <item>
      <title>MTL 07. 보장된 행복 - 메이플, 어디까지 먹어봤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53</link>
      <description>캐나다에서 돌아와서 몇 주간 거의 매일 아침으로 메이플 버터를 바른 크루아상을 먹었다. 그리고 메이플에 대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캐나다 여행에서 메이플 이야기라니 식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이플 이야기를 쓴다. 흔히들 알고 있는 메이플 시럽 이외에 다른 메이플 특산품도 아주 먹을만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메이플 시럽은 단풍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mUpwVl9Hd9gNwnwIVvauy9qZl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08:57:00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53</guid>
    </item>
    <item>
      <title>MTL 06. 알면 보이고 모르면 느낄수 없는 - 퀘벡 시티의 숨겨진 감성</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52</link>
      <description>따그닥 따그닥 리드믹컬한 말발굽 소리가 나를 지나쳐 사라졌다. 소리의 주인공인 전통 사륜마차를 쫓아 두터운 성곽문을 통과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퀘벡 시티 도심이다. 퀘벡 시티는  드라마 &amp;lt;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amp;gt; 열풍 후 본격적으로 한국인에게 인기를 얻은 관광지이다. 나 역시 종영 후에 책까지 사서 봤을 정도로 푹 빠졌던 기억이 있다. 좋아하는 드라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jF_Zk05hA6wEKlSeHklOJ4Go6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10:37:59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52</guid>
    </item>
    <item>
      <title>MTL 05. 한 끼를 먹어도 품위 있게 - 퀘벡인의 밥상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51</link>
      <description>퀘벡 시티의 역사도 물론 흥미로웠지만 국회의사당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사실 따로 있었다. 그건 바로 식사였다.&amp;nbsp;투어가 끝나니 정오가 되었다. &amp;lsquo;어디를 가야 맛있는 점심을 적당한 가격에 먹을 수 있을까&amp;rsquo; 고민하는 찰나, 가이드가 의원 식당에 가보라는 꿀팁을 주었다.&amp;nbsp;백 년도 넘는 깊은 역사의 의사당에서 점심까지 해결할수 있다니!  의원 초상화가 걸려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DiENIE_zxDwU3BqNO-RfP9hCI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pr 2021 14:49:14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51</guid>
    </item>
    <item>
      <title>MTL 04. 졌지만 지켜낸 도시 - 퀘벡 시티 당일치기: 국회 의사당</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50</link>
      <description>기차 여행은 역시 창가 좌석이 최고다. 새벽같이 일어나느라 무거워진 머리를 차창에 털썩 기대고 멍하니 앞을 응시했다. 컴컴한 지평선 위로 커다란 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중이었다. 정면에서 뜨겁게 솟아나는 빛을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2분 남짓한 짧은 순간에 새로운 하루가 탄생했다. 새것의 설렘이 열차 안까지 스며들었다.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해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LBpB4C1wr9nNePoziS3qZK6Xd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pr 2021 09:17:12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50</guid>
    </item>
    <item>
      <title>MTL 03.&amp;nbsp;정원을 가꾸는 사람들 - 몬트리올 속 세계 3대 식물원</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49</link>
      <description>화창한 햇빛 아래 분수 물줄기가 크리스털 조각처럼 부서졌다. 길 양옆에 핀 붉은 꽃송이들이 나를 입구로 안내했다. 싱그러운 기분에 발걸음이 가벼웠다. 오늘은 몬트리올 정원을 방문하는 날이었다.  몬트리올 정원은 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다. 해바라기는 고개를 푹 숙인 반면 이제 막 계절의 바통을 이어받은 호박 덩굴은 복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nsIWoIWKXRj6-SdNKK2FA7ktz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pr 2021 12:34:10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49</guid>
    </item>
    <item>
      <title>MTL 02. 반전 매력의 노트르담 - 몬트리올의 신앙과 전통</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47</link>
      <description>몬트리올은 &amp;lsquo;세인트 시티 (성자의 도시)&amp;rsquo;라는 별칭을 가졌다. 실제로 길 이름들이 경쟁하듯 너도나도 &amp;lsquo;세인트&amp;rsquo;로 시작한다. 예를 들어 &amp;lsquo;세인트폴 거리&amp;rsquo;같은. 성자의 도시에 성당이 빠질 수는 없다. 몬트리올에는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성당, 아니, 캐나다라는 나라가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했던 성당인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다. 나도 빼놓지 않고 노트르담을 여행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Rr_aRatlwr2XMmCIl87-1q0au7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05:59:11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47</guid>
    </item>
    <item>
      <title>MTL 01. 지금 이곳도 캐나다 - 캐나다 동부 몬트리올</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46</link>
      <description>허리를 숙여 택시 안의 그와 눈을 맞추었다. 흑갈색 피부, 뽀글뽀글 라면땅 머리, 캐주얼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 뉴욕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듯한 20대 흑인 청년이 나의 택시 기사였다.   &amp;ldquo;헬로!&amp;rdquo;   반갑게 인사를 건넸더니 저음의 외계어가 돌아왔다.   &amp;quot;봉주르!&amp;quot;   캐나다는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라고 하더니만 이곳에서는 프랑스어가 강세였다. 밴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dNuw2A98rgiAt1DFukrZulr1d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1:27:52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46</guid>
    </item>
    <item>
      <title>Van 07. 산으로 향했다  - 밴쿠버의 명산들</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45</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밤새 가랑비에 적셔졌던 나무껍질 냄새, 흙 내음이 코 깊숙하게 들어왔다. 밖으로 어서 나가고 싶어지는 냄새다. 포슬포슬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편안했다. 창문 너머로 이름 모를 산이 희미하게 보였다. 이 냄새는 저 산에서 넘어온게 분명하다. 산이 많은 도시 밴쿠버에서는 도시 어디에서든 산이 눈에 띄었다.  특히 밴쿠버 북쪽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dKJZMHkrUoTUciFZmSiFA2bBha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pr 2021 09:58:55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45</guid>
    </item>
    <item>
      <title>Van 06. 아무도 모르는 국민 칵테일 - 캐나다인은 무엇을 마실까</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44</link>
      <description>&amp;lsquo;시저(Caesar)&amp;rsquo;를 처음 만난 건 시큼한 효모 냄새를 풀풀 풍기는 맥줏집에서였다. 맥주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코스터로 어지럽혀진 우든 바.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생맥주 디스펜서. 앉고 나서 보니 왠지 시저를 만나기에는 적합한 장소가 아니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우리의 만남을 다른 날로 미뤄야 하는 걸까. 잠깐 고민을 했지만 주사위는 던져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ZHanywbIGpOjiIll9VBQ4ol7N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16:11:31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44</guid>
    </item>
    <item>
      <title>Van 05. 야성味 즐기는 자 - 밴쿠버에서의 색다른 식사</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42</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니 밴쿠버에서는 생각보다 맛집을 많이 가보지 못했다. 여행의 9할은 식도락인데! 커피 맛집, 맥주 맛집, 이어서 아이스크림 맛집까지 섭렵했지만 정작 식사를 위한 맛집을 찾지는 못했다. 현지 맛집은 현지인이 제일 잘 알겠지? 아침에 카페에서 말을 섞게 된 현지인 손님에게 물어봤다.  나: 밴쿠버는 뭐가 맛있어요? Her: 내가 대단한 곳을 알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IQPpqxwfp3JkIKGUdlqQ5Fcw8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05:36:30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42</guid>
    </item>
    <item>
      <title>Van 04. 그들의 신이 나에게 물었다 - 밴쿠버 원주민의 기원: 인류 박물관</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41</link>
      <description>우리는 매일같이 세상 밖으로 나갈지 말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애처로운 일인지 다행스러운 일인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건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이다. 잠시 잊고 살아가던 그 사실을 새삼스레 일깨워준 것은 밴쿠버 인류 박물관에 전시된 삼나무 조각상이었다.   밴쿠버 인류 박물관은 캐나다 원주민(특히 하이다 족)의 기원과 문화를 전시해 놓은 박물관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CcGhOvLszCtgUKIWu_lBw0rxa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16:03:45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41</guid>
    </item>
    <item>
      <title>Van 03. 현지 미술관을 가는 이유 - 밴쿠버 시민의 문화생활, 밴쿠버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40</link>
      <description>솔직히 털어놓자면 이번 여행에 밴쿠버 미술관을 들릴 생각은 딱히 없었다. 프랑스의 루브르나 뉴욕의 MoMA처럼 반드시 들려야하는 관광지라고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가스타운을 걷는 나의 눈에 &amp;lt;Vancouver Art Gallery - Monet&amp;gt; 가 써진 배너가 포착되었다. 밴쿠버 미술관에서 모네 특별전이 열린다는 소식이었다. 걸음을 멈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DhnocVU3mdHOS-xjV2JenCzr_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06:01:53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40</guid>
    </item>
    <item>
      <title>Van 02. 노숙자와 힙스터 - 한 걸음 더 가까이서 만난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39</link>
      <description>다음 날 다시 밴쿠버 전철 &amp;lsquo;하늘 열차&amp;rsquo;(Skytrain)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나왔다. 캐나다 서부의 대표 항구 도시답게 메인 역사 이름이 &amp;lsquo;워터 프런트&amp;rsquo; (항구) 역이었다.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글로벌 회계법인 마크가 새겨진 유리 마천루와 마주쳤다. 높게&amp;nbsp;치솟은 밋밋한 직각 건물은 회계법인의 이미지에 어울렸다. 맞은편에는 정반대 스타일의 화려한 유럽풍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ygykaFcdnAA0mvecKmkp1N2gb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21 02:37:33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39</guid>
    </item>
    <item>
      <title>Van 01. 나를 환영해준 도시 - 도시의 첫인상</title>
      <link>https://brunch.co.kr/@@3t5m/138</link>
      <description>밴쿠버는 왠지&amp;nbsp;모르게&amp;nbsp;안정감을 주는 도시였다. 아마&amp;nbsp;뒤에서&amp;nbsp;든든하게&amp;nbsp;도시를 받쳐주는&amp;nbsp;노스 쇼어 산맥과 앞에서&amp;nbsp;도시의 모습을&amp;nbsp;&amp;lsquo;보아라!&amp;rsquo;&amp;nbsp;하고 자랑하듯 비추는&amp;nbsp;태평양 때문이 아닐까. 이 곳의 조상은 사실&amp;nbsp;한국인이 아니었을까 의심될 정도로 밴쿠버는&amp;nbsp;'배산임수'의 표본이었다.  한 편&amp;nbsp;밴쿠버만의 독특한 지형에 비해 다운타운은 전형적인 북미 도시의 모습이었다.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5m%2Fimage%2Fny8yvN8uma5AqofXOnXbuOzDd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Feb 2021 16:29:32 GMT</pubDate>
      <author>분홍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3t5m/13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