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예원</title>
    <link>https://brunch.co.kr/@@3tpk</link>
    <description>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마주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잠시 멈춤과 여유가 되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40: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마주한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잠시 멈춤과 여유가 되기를 바랍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Avj958RTIESKE5u5Hmohwkt5eRc</url>
      <link>https://brunch.co.kr/@@3tp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경쟁 너머 순수한 앎의 즐거움 - 타인과의 비교 대신, 나를 움직이는 순수한 힘</title>
      <link>https://brunch.co.kr/@@3tpk/27</link>
      <description>한국 사회에서는 아주 어릴 때부터 경쟁이 자연스럽게 시작된다. 이제는 7세부터 의대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한다는 이야기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때로는 그 모습이 낯설고, 조금은 기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점은, 그렇게까지 치열한 경쟁을 견디며 의대를 목표로 하는 이유가 결국 &amp;lsquo;안정적인 삶&amp;rsquo;에 있다는 것이다. 경쟁을 통과해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HszEc2zBz9JlGJ__P60Bb0TCkr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5:27:07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27</guid>
    </item>
    <item>
      <title>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법 - 나를 몰아붙이던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3tpk/26</link>
      <description>성향은 환경에 따라 바뀌기도 한다.  대학 시절의 나는 그냥저냥 학교를 다녔고, 욕심이 없어서였는지 불안감도 지금보다 훨씬 낮았다. 성적에 대한 걱정도, 미래에 대한 걱정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래서였을까. 졸업하고 나니, 당연하게도 내가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는 건 쉽지 않았다. 그때서야 깨달았다. 어디에 있든 매 순간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vaO5yTQq45Ipi6pmVMRnU5NSs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7:05:17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26</guid>
    </item>
    <item>
      <title>회사에서는 오늘도 수양 중 - 회사 안에서도 나를 잃지 않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3tpk/25</link>
      <description>요즘은 가끔, 아니 거의 매일 혼자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아무래도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엮인 사람들과 지내다 보니, 서로의 사소한 점들이 눈에 밟히는 일이 잦다.나 역시 그들과 마찬가지로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존재일지도 모르겠다.그래서 그냥 &amp;lsquo;그러려니&amp;rsquo; 하는 게 정신 건강에는 제일 좋은데, 모두가 바쁜 와중에도, 유난히 예민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UMjrzl8NkmsKakNLiHELD3KlO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39:03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25</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점을 보러 갈까 - 사실은 위로가 필요했던 순간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3tpk/24</link>
      <description>인생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사람들은 운세를 보러 간다. 우리는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도,가끔은 누군가 이미 답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이미 정해진 운명이 있는 것처럼 기대하면서 사주나 점집을 찾는다. 아마도 스스로에게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지금의 상황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이 보이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sjILbHIDZGW2WeFW0elxDc1VR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3:31:27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24</guid>
    </item>
    <item>
      <title>덕질이 내게 알려준 것들 -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사적인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3tpk/23</link>
      <description>요즘 나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바로 아이돌이자 배우인 한 사람을 덕질하는 일이다.사실 예전의 나는 아이돌 팬덤 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했다.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 그런 무조건적인 사랑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다.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까지 누군가를 응원한다는 건 나와는 거리가 먼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0KfnA1Yry5O99-eNKGi_K-Wx5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3:22:24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23</guid>
    </item>
    <item>
      <title>내가 원하는 것을 모를 때, 우리는 중독된다 - 무의식의 스크롤에서 의식적인 삶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3tpk/22</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숏폼에 그렇게 쉽게 빠져들까.  특히 피곤한 날이면, 차라리 잠을 자면 될 것을 침대에 누워 아무 생각 없이 쇼츠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두세 시간이 훌쩍 지나 있다. 그리고 나서야 스스로가 한심해져 &amp;ldquo;이건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이 아닌데&amp;rdquo;라는 생각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 지나지 않아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된다.  도대체 나는 무엇을 찾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AlAPAiPLHY4xezimPlmtAidnX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4:13:00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22</guid>
    </item>
    <item>
      <title>관성은 삶에도 작용한다 - 작은 꾸준함이 만드는 시간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3tpk/21</link>
      <description>닮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한 약속을 변명하지 않고 지키는 사람이다. 한 분야에서 이름이 난 사람들은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고 지켜낸다. 반대로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불평과 남 탓만 하는 사람은 성장하기 어렵다.  요즘 운동을 꾸준히 하지 못했다. 해외 출장을 온 탓도 있지만, 퇴근 후에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한 채 하루를 흘려보내는 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urfbpfaXDV8plEXlAXcq7i3bcq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6:12:42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21</guid>
    </item>
    <item>
      <title>내가 나다울 수 있는 곳 - 사람이 고향이 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3tpk/20</link>
      <description>고향이라고 느끼는 건, 그곳에 누가 있느냐가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 나는 학창 시절 자주 이사를 다녔다. 길어야 4년, 짧게는 2년마다 새로운 동네와 학교에 적응해야 했고, 그때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 그래서인지 중학교 때쯤엔 &amp;lsquo;굳이 친구를 만들지 않아도 괜찮다&amp;rsquo;는 걸 깨달았다.    전학을 갈 때마다 나는 새로운 페르소나를 만들어냈다. 활발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p0Y_27DqhT6XogWLu9K95RE5u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8:36:29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20</guid>
    </item>
    <item>
      <title>취향을 갖는다는 것 - 덜 들이고, 오래 두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9</link>
      <description>&amp;quot;집 안에 쓸모가 있는 것이나, 아름답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두지 마라.&amp;quot; &amp;ndash; 윌리엄 모리스  좋은 취향을 가진 사람을 보면 괜히 눈길이 한 번 더 간다. 가진 물건들을 보면 어떤 취향을 지녔는지 느껴질 때가 있는데, 가방 속 물건들, 옷차림, 자주 가는 장소까지 모두 그 사람의 취향을 닮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취향이란 무엇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UguQPRarqlVGHBAAvfS31RMej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10:51:00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9</guid>
    </item>
    <item>
      <title>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가 삶을 바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8</link>
      <description>&amp;ldquo;궁전이나 움막 어딘가에 특별한 행복이 있는 것이 아니다.어디에서건 느낄 수 있는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이 따로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amp;rdquo;&amp;ndash;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대학에 진학하면, 회사에 취업만 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다.우리는 종종 행복해지기 위한 목적지를 정해두고 그곳을 향해 달려간다. 하지만 막상 그 지점에 도착하고 나면, 생각보다 큰 변화가 없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7Nkq601LrffDxKvZsIhFzENR9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8</guid>
    </item>
    <item>
      <title>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 완벽한 하루보다, 오늘이 내 손안에 있다는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7</link>
      <description>&amp;ldquo;고통은 대부분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할 때 생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라.&amp;rdquo; - 스토아 철학하루에 계획한 일이 있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괜히 불안해진다. &amp;lsquo;오늘을 제대로 살지 못했다&amp;rsquo;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가 원하는 건 완벽한 하루라기보다, '오늘이 내 통제 안에 있다'는 안정감 일지도 모른다.그래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NR_PfxcB5IUiw-MdayprQ5GEx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8:28:20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7</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언제 꿈을 포기하고 안주하게 될까 - 꿈을 꾸지 않기로 한 삶의 심리</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6</link>
      <description>꿈꾸는 자와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 중 누가 더 행복할까.질문만 놓고 보면, 현재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 더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 심리학자 에드 디너의 행복의 공식 &amp;ldquo;행복 =  가진 것 &amp;divide;  원하는 것.&amp;rdquo;에 대입해 보면, 꿈이 클수록 현실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질 수 있다.하지만, 지금 가진 것에만 만족하고 더 이상을 꿈꾸지 않는다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ZjnbEjuZ4gJZqnE2kONcWmgx4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1:43:33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6</guid>
    </item>
    <item>
      <title>글이 멈췄던 시간 - 마음에 대하여(1)</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5</link>
      <description>불 꺼진 거실 소파에 앉아 숏폼을 넘기며 멍하니 시간을 보내던 중, 문득 화면을 멈췄다. &amp;ldquo;지금 나는, 뭘 하고 있는 걸까.&amp;rdquo; 그 순간, 정적 속에서 나 자신이 어딘가 멀리 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그제야 생활의 균형을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또렷해졌다.  올해는 꼭 글 쓰는 습관을 들이자고 다짐했는데, 요즘 들어 도통 글이 써지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Rvd7XB9XE2os0UgQAYHdrg7jh2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09:55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5</guid>
    </item>
    <item>
      <title>주변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사는 연습 - 삶에 대하여(6)</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4</link>
      <description>사람은 여유가 없을수록 주변을 잘 보지 못한다. 눈앞에 놓인 당장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다 보면, 바로 곁에 있는 아름다움은 자연스럽게 지나쳐 버린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쇼츠 속 짧은 감동적인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여, 채 1분도 되지 않는 영상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생각해 보면 1분 남짓한 영상에 감동시켜 울리다니 엄청나게 잘 만든 쇼츠인 건 틀림없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cEK_4S70ECfzR8i3U66PCvaXa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4:03:46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4</guid>
    </item>
    <item>
      <title>아빠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착각 - 결혼에 대하여(1)</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3</link>
      <description>&amp;ldquo;아빠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amp;rdquo;  친구에게서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종종 놀란다. 아버지가 그만큼 자상하고 이상적인 존재라는 뜻일 테니, 부럽다는 마음이 먼저 들기도 한다. 하지만 동시에 이런 질문도 따라온다. 정말 아빠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물론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어, 그런 모습을 떠올리며 한</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8:29:43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3</guid>
    </item>
    <item>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 삶에 대하여(4)</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1</link>
      <description>&amp;ldquo;인생은 고통이다.&amp;rdquo; 조던 피터슨의 이 말은 이상하게도 내게 위로가 되었다. 삶이 본질적으로 고통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 앞에서 흔들리지 않게 된다. 현실을 부정할수록 더 괴롭다. 그래서 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오늘도 조용히 해내려 한다. 그게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다.  하지만 처음부터 &amp;lsquo;오늘</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8:33:15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1</guid>
    </item>
    <item>
      <title>직장 생활 권태와 마주하는 방법 - 삶에 대하여(3)</title>
      <link>https://brunch.co.kr/@@3tpk/10</link>
      <description>요즘 2030 세대가 부모 세대처럼 회사에 헌신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열심히 일하며 회사에 충성해 왔음에도, 40대가 되면 &amp;ldquo;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amp;rdquo;를 불안해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깨닫는다. 충성의 대가가 반드시 돌아오는 건 아니구나 하고. 그렇다고 회사를 취미로 다닐 수는 없다. 억지로 눈치만 보며 하루를 버티기에는 회사에서 보내</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7:45:17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10</guid>
    </item>
    <item>
      <title>여백이 공간을 완성한다 - 삶에 대하여(2)</title>
      <link>https://brunch.co.kr/@@3tpk/9</link>
      <description>신혼집을 꾸미면서 &amp;lsquo;공간&amp;rsquo;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지금의 집에서 각 방을 어떤 용도로 써야 우리의 생활 패턴에 맞을지, 어떤 가구를 두어야 오래도록 질리지 않을지를 고민했다.결혼 전, 남편과 짐을 합칠 때의 일이다.이미 여러 번 안 입는 옷과 쓰지 않는 물건들을 정리했지만, 남편은 내 짐을 살피며 끊임없이 물었다.&amp;ldquo;이거 꼭 필요해?&amp;rdquo;&amp;ldquo;음&amp;hellip;</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03:20:31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9</guid>
    </item>
    <item>
      <title>인생에서 외로움을 다루는 방법 - 삶에 대하여(1)</title>
      <link>https://brunch.co.kr/@@3tpk/8</link>
      <description>20대 초중반의 나는 &amp;lsquo;혼자 지내는 법&amp;rsquo;을 잘 몰랐다. 혼자 있으면 괜히 외롭고 불안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SNS를 들여다보거나,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며 하루를 채웠다. 외로움 때문이었는지 그 시절 나는 연애의 공백기가 거의 없었다. 누군가와 헤어지면 곧바로 소개팅을 잡았고, 나 자신에게 집중할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늘 다음 인연을 기다렸다.   지</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1:23:48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8</guid>
    </item>
    <item>
      <title>잘 쉬는 것도 중요하다 - 나는 어떻게 일하고 싶은가(3)</title>
      <link>https://brunch.co.kr/@@3tpk/7</link>
      <description>요즘 회사에서 나의 표명은 &amp;ldquo;휴식기&amp;rdquo;다.  최근 전쟁 같은 프로젝트를 치르고 나니, 지금은 한 박자 쉬어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팀원들도 과도한 업무로 지쳐 날 선 말들이 오가며 서로 눈치를 보고 있다. 이럴 때야말로 쉬어야 한다. &amp;ldquo;당분간은 새로운 일을 벌이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잘 정리해 놓자. 야근이나 주말근무도 최대한 줄이고, 근무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tpk%2Fimage%2FNoTNEZ1IDdrzUSYQdWrfnS6sL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3:51:27 GMT</pubDate>
      <author>예원</author>
      <guid>https://brunch.co.kr/@@3tpk/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