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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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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제 2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늦깎이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 아직 성장중인 30대. 그림책 애호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8:1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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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제 2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늦깎이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 아직 성장중인 30대. 그림책 애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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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아홉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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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여름의 끝 자락인가 싶다가 다시 더워지는 요즘이야. 9월부터 새로 벌려놓은 일들 시작하는 오늘이었어. 오늘은 한국 시차에 맞춰 일어나느라 아침 6시부터 강제적으로 기상했어. 오랜만에 일찍 일어날려니까 너무 힘들더라. 근데 안 되는 건 아니더라고, 신기하게도. 지난달 해가 중천에 떠있을 때까지 잠을 자다가 겨우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 날들이 많았어. 어</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23 03:14:43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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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하기 연습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여덟 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3u7X/31</link>
      <description>미국은 새 학기가 9월에 시작하다 보니, 8월 말부터 새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분주한 것 같아. 끝날 것 같지 않던 무더운 여름도 한 풀 꺾이고 나면 새로운 시작과 함께 어느덧 가을이 오는 것 같아. 그래서인지 가을이 오는 냄새는 뭔가 묘한 설렘을 안고 있어. 올해도 가을을 정점으로 붉게 물들었다가 서서히 마무리 지어지겠지. 우리 새 학기 새 마음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fx7xl97c_z0qXUdgY-MYrdM1-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23 04:42:27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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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붕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일곱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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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마음이 붕붕 떠있는 기분이야. 발이 땅에 닿지 않은 채로 살아가는 느낌이라고 하면 혹시 이해가 될까. 다들 자신의 길로 의연하게 잘 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 난 그렇지 못한 것 같단 생각이 들어. 다들 어느 정도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안고 나아가는 것 같은 느낌인데, 난 그 속에 매몰되서 한발 자국도 못 떼고 있어.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 싶은</description>
      <pubDate>Fri, 25 Aug 2023 01:48:59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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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소한 즐거움 10가지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여섯 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3u7X/29</link>
      <description>언니 나한테 좋은 생각거리를 전해줘서 고마워. 나 자신이 무얼 할 때 가장 행복하고 좋은 지 안다는 건 그만큼 나 자신을 아끼고 좋아한다는 소리겠지. 언니의 소소한 즐거움엔 뭐가 더 있을까 궁금해  나의 소소한 즐거움 10가지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가에서 오늘의 날씨를 확인하는 것 흐린 날은 쉼을 더할 이유를 주고 맑은 날은 하루를 좋은 것들로 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1p8pTjj1Mf9nYQS92zD28ERs8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3:29:31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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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세히 보면 아름답다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다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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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을 느낌이라 공유하고 싶었어.  오늘 남편이 한국에서 돌아와서 공항으로 픽업을 갔었어. 초행길이라 길을 잃으면 어떡하지 긴장도 잔뜩 했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게 공항에 도착해서 기분이 좋더라고. 남편의 입국심사가 길어지고 차를 데기도 애매해서 한 시간 동안 그 주변 동네를 돌아다녔어. 뉴욕 하면 제일 먼저 맨하탄을 떠올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q2FhaiQQhOnFmMNWDeLv6HjxO4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ug 2023 03:12:44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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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자유로워 지자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네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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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변에서 요가라니 너무 낭만적이다. 그 낭만 속에서도 어쩔 수 없이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게 되는 우리를 발견하게 되니 좀 씁쓸하면서도 반발심에서 일까 한편으로는 더 신경 쓰지 말고 나 좋을 대로 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학창 시절부터 같은 교복에 같은 머리를 하고 튀지 말라며 교육받고 살았던 경험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 거겠지? 하지만 이젠 뭐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BQzk-l5F-Yu8UIqxfng4Vo3urJ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02:48:20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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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으며 보며 그렇게 느끼며 깨달으며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세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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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이 나와서 말인데 나도 보스턴에 있을 때 종종 공동묘지를 방문했었어. 한국의 묘지들과는 왠지 모르게 다른 느낌을 주는 그 차분한 공간에서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 언니 말처럼 우리는 백 년도 못 채우는 유한한 시간을 살아가는 데 우리 스스로를 다그치며 불행을 선택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지나고 보면 행복할 생각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lC4fvlIFpzPIDeLe8226WeEla5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02:37:06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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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이 주는 선물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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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움을 만나고 그 새로움이 익숙함이 되어가는 반복적인 과정 속에서, 언니가 만난 티켓 하우스처럼 '우연'스러운 순간을 떠올려 보게 돼. 언니도 어쩌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 해외생활에 적지 않게 힘듦을 느껴봤을 텐데, 그래도 꿋꿋하게 루틴을 만들어 가며 나아가려는 모습이 참 언니답고 참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도 언니 일상의 이야기 자주 들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Kl0T41UceaMsBaruqf5MVdu0ah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04:08:37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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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책방 데이트 성공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물한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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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을 조금 더 다채롭게 경험하고 그 안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생각해 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언니의 편지를 읽으며 내심 다시 깨닫게 된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시간 속에 내가 설레는 일을 찾는 것 그게 참 중요한 것 같아. 취향이 확실한 언니를 보니 왠지 멋있어! 나도 서서히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나는 유난히 몸의 컨디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G8ZBuUMMSQGZHR_jeAZ81L7Xk_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23 04:27:43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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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와 사랑의 열병을 겪고 온 지금  - 언니에게 보내는 스무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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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에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어. 사실 며칠 동안 이유 모를 두통이 너무 심했었어. &amp;nbsp;지난 경험들을 빌어 생각하면 그럴 때마다 몸 상태가 안 좋을 경우가 많았어서, 힐링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어. 사람들 간의 소히 '케미', 합이 잘 맞는 게 중요한데 이 마사지사 분은 나와 케미가 좋은 것 같아. 뉴저지 이사 온 지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s7sEvvA04Wq9S1zi1Qb99Bnfl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3:20:51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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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미술관에 걸린 티셔츠 한 장 - 언니에게 보내는 열아홉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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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취향을 겪으면서 나도 깨닫는 바가 많은 것 같아.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편견들을 하나씩 깨부수면서 같이 더 우리 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 훗날 우리가 이 교환일기를 통해 서로를 추억하며 웃음 지을 수 있은 앞으로가 되길 바라며 오늘은 Moma (Museum of Modern Art) 뉴욕 현대 미술관에 다녀왔어! 뉴욕에는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76DKmvEkFUnalwb2WtZLQvcWYS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05:33:31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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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그리고 빛 - 언니에게 보내는 열여덟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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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도, 보스턴도 그리고 여기 뉴저지도 비가 내려. 뉴저지 이사 오고도 종종 핸드폰 앱에 등록된 보스턴 날씨를 괜히 확인해보곤 해. 뉴저지와 보스턴은 그다지 멀지 않아서 인지, 날씨가 비슷한 날들이 많더라. 이곳에서의 여름은 올해가 처음이라 잘 모르긴 하지만, 분명 작년 보스턴은 행복에 벅찰 만큼 맑은 날이 많았는데. 요즘은 정말 미국, 한국 할 것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LQw7I7t8itd-GvwA5SMk-itV41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l 2023 03:53:47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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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지턱: 잘못하면 날아갑니다 - 언니에게 보내는 열일곱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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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건강하게 사는 법: 운동, 독서 취미언니 글에서 공유해 줬던 말을 다시금 새겨보며더 나은 다음 주를 위해 오늘은... 쉬어가려 해!  오늘은 길 가다가 참 재밌는 표지판을 봤어.  난생처음 본 방지턱 표지판이라 뜬금없긴 한데 기승전결이 보여 기존 것 보다 와닿는 게 너무 재밌더라! 그냥 별생각 없이 가다가는 놓칠 수 도 있었는데, 기억하고 싶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chOzyZb-QY6gArSGEPfAQTt7GJ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23 02:30:08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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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가 된 것처럼 - 언니에게 보내는 열여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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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생한 게 아깝지 않게 너무 아늑한 공간이다 언니! 집 랜선투어 시켜줘서 고마워~ 언니 편지 보니까 몇 달 전 내 이삿날 생각나서 그맘때쯤의 설렘이 생각나기도 하고 벌써 집 같은 이곳이 새삼스럽기도 하고 그래. 언니의 새 보금자리에서 더 많은 행복과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랄게! 난 이번 주에 뉴욕 나가는 게 목표였는데, 어제 정말 눈 뜨자마자 긴 외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cfGjS5VAy6ACXTk3qgUS9_cham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01:33:35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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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켓 공학이 아니야 - 언니에게 보내는 열다섯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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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의 솔직한 감정이 담긴 편지가 정말 뭉클했어. 그래 우리 그렇게 솔직하고 담백하게 살아보자. 서로의 존재를 마음의 담보와 위로삼아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한국에서 뉴저지로 돌아온 지 오늘로써 딱 일주일이 됐어. 시간 참 잘 간다! 이사 온 뒤로 남편이 바빠져서 집에 없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늘 둘이던 시간을 정말 오롯이 혼자 잘 보낼 수 있을지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C0cP-xe2xBUpkADOM8wJi9Wx4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l 2023 16:11:34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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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은 나의 무기  - 언니에게 보내는 열네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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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립기념일 인파 속에서 고생한 언니 글 읽으니까 나도 뉴스로만 보고 듣던 장면이 생각나서 덩달아 무서운 마음이 들었어.. 사고 없이 집에 잘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언니!  트라우마 얘기가 나온 김에 오늘은 가볍지만은 않은 내 얘기를 좀 해볼게.   나는 사실 결핍이 많은 사람이야. 이걸 인정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 한 때는 내가 결핍의 이유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ZgY09_ThSvjphccPt5ztKmjBNH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l 2023 04:20:24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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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장 정리를 했어. 그림책을 쓰려고! - 언니에게 보내는 열세 번째 편지/ 백수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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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FA (Museum of Fine Arts)가 미국 3대 미술관 중 하나인걸 이번에 알았어. 나도 보스턴에 살 때 갔었는데, 순수 미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놓쳤던 부분이 많았을 것 같아. 언니랑 뉴욕 미술관 나들이 하기 전엔 미리 공부를 좀 해서 더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게 해야겠어! 조금 흐릿해도 흥미로운 시간을 함께 보낼 생각 하니 벌써 좋아(ㅎ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PzT-BuczNCHdd1B2OhUlFSHxV1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12:34:13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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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진짜 '명품'을 만나다 - 언니에게 보내는 열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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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수히 많은 선택들 사이에서 내가 내린 결정이 맞았던 것일까 하는 생각이,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의 고민이란 말이 묘한 위로가 됐어 언니. 언니가 10년 차 직장인에서 전업 주부가 되면서 했던 수많은 생각과 느낌들을 공유해 줘서 고마워. 어쩌면 쉽게 묻지도 듣지 못할 얘기를 이렇게 나눌 수 있단 거, 이게 편지의 매력인가 봐. 오늘은 다행히 하루가 맑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t378XF9LRzg8qnQmisxExc4W4x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23 00:49:28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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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백수의 날씨는 흐림 - 언니에게 보내는 열한 번째 편지 / 백수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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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가 혼자 시간을 보내면서 소소한 행복 행복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 봤다니,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니는 참 내공 있는 사람인 것 같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일상에서 감사를 느낀다는 거, 심리 도서나 자기 계발서에서 몇 번이고 말해주고 있지만 실천까지는 쉽지 않은 일이야. 난 한국에 다녀온 한 달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shq-Bijs36XGr4QRqD_LZ8ErV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04:11:37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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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폭풍전야  - 언니에게 보내는 열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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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7월이야!이런 말 하면 좀 소름 돋긴 하는데, 정말 이젠 2023년의 반이 지나갔어. 시간 참 빠르다 그렇지?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지 아직 이틀 밖에 안돼서 시차적응도 잘 안된 거 같아..졸려. 하지만 월 초가 주는 묘한 설렘과 긴장감이 이렇게 언니에게 편지를 쓰게 만들었으니... 오히려 좋아! 오늘은 남편이랑 오랜만에 함께 하는 주말이었어.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7X%2Fimage%2FbY7han2zV8VTgxhwKihO3F9i8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02:17:46 GMT</pubDate>
      <author>나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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