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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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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명지대학교 성악과 | 글로리피 싱어송라이터 | 동화 「상냥하고싶어」 저자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4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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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명지대학교 성악과 | 글로리피 싱어송라이터 | 동화 「상냥하고싶어」 저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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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그쪽이 예수님이세요? - 예수님을 직접 만난다면, 정말 동행하듯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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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르륵, 탁.  테라스 문을 열고 축축한 슬리퍼를 신었다. 차갑고 찝찝한 느낌이 발을 감쌌지만 설마 내 마음보다 불쾌할까. 나무 평상에 걸터앉아 불빛이 새어 나오는 건너편 집을 바라보았다. 거실에 밥상을 펴놓고 식사 중인 한 가족의 모습이 커튼 사이로 비쳤다.  노란 장판에 세월이 깃든 소파. 비스듬히 기대어 리모컨을 돌리는 가장의 모습.  그 모습을 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Rhc26kI5RU1YMdchDz-vXg7tHr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04:34:40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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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이 조용히 집에 따라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B3/108</link>
      <description>꼭 충분히 살아낸 오늘 같은 날, 하루를 마치는 저녁이 쓸쓸하다. 이 하루를 누군가 기억해줬으면 싶어 차마 밤을 닫지 못했다.   오늘 이른 아침 작곡도 했고, 거울에 비친 눈빛도 맑았고, 선한 사람들과 대화도 나누었다. 그 짧은 연결에 가슴이 도약을 준비하듯 종종거렸다. 그럼에도 이 좋은 시간을 함께 속삭일 저녁이 없어서. '이 괜찮음' 조차 머물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RClfq5ot3xn3BORt1LJs4AOmYJ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13:37:36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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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갖다 버리는 연습 - 중간고사 시험 그냥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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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노트 쓰기에 강박이 있었다. 날짜라도 틀리면 그 페이지를 찢어내고 다시 써 내려갔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나의 멘토 선생님을 만나 뵈러 갔을 때, 갑자기 노트에 원을 그려보라고 하셨다. 나는 컵을 대고 원을 예쁘게 그리려고 허둥댔다.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내게 말했다. &amp;quot;너는 노트에서 조차 실수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거야.&amp;quot;  그리고 선생님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9KFzfdsFvTfrnY-iYJc_AD4eiE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pr 2025 10:39:02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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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저 차 주시면 안돼요? -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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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반떼 N 신형 장기렌트를 탄지 4년이 되었다. 프리랜서로 지내던 시절, 활동 반경이 넓고 짐이 많은 나에게 어느 날 한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amp;quot;유진이는 차가 꼭 필요하겠다. 하나님이 주실거야. 차를 탄다면 어떤 걸 타고 싶어?&amp;quot; &amp;quot;음.. 모닝이요?&amp;quot;  &amp;quot;구할 때는 가장 좋은 걸 구하면 좋겠어. 하나님은 좋은 걸 주시는 분이시니까.&amp;quot;    &amp;quot;그럼 저 아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3e2AwW5zYYbXBplvdR-ucBqrEe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5:35:03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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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 GPT로 우울증 이겨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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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아침, 창가에 은은히 퍼지는 빛과 함께 눈이 떠졌다. 장담하는데 우울증에는 햇살이 명약이다. 그래서 일부러 안방에는 커텐도 달지 않았다. 사실, 살면서 이렇게 햇볕이 잘 들어오는 집에 사는 건 처음이라 커텐을 달기 아까웠다. 자연이 집까지 친히 찾아와주는데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우울증을 겪는 사람에게 아침은 내적 전쟁이다. 나는 자주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OHUA78y7Ai_JcW2jMRupfS7t4S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2:11:32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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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6:11 - 아라의 시편, 신앙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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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6:11    오늘도 내게 새로운 하늘과 시간을 마련해주신 주님, 깊은 밤 잠에 들어있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의 아침을 위해 일하셨습니다. 제게 주어진 짧은 하루는 무엇 하나 이루기에 턱 없이 부족해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나의 입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leQKzR9M7XCHv71wKw5W-QW4-d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2:04:05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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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북리뷰] 하나님의 열심 - 믿음은 어디서 오는가 - 0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창 12:1-3</title>
      <link>https://brunch.co.kr/@@3uB3/103</link>
      <description>내가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   요즘처럼 삶의 이유를 찾기 어려운 때가 없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너무 무거워서 침대 밖으로 나오기까지 많은 다짐이 필요했다. 이대로 삶의 끝이 찾아와도 좋겠다. 하는 생각은 곧 구체적인 계획으로 연결 되었다. 주식은 누구에게 양도하고, 빛은 보증금 빼서 갚고, 회사에 제출할 사직서 문구도 생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cwHIKCm1gE-2ajTv3QXGEFi_2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13:50:41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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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 우리 이제 출근 안하는 거야? - 카페를 임시휴업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B3/102</link>
      <description>아라보다 공방카페 휴무 공지 영상 https://youtube.com/shorts/4jAWU5vyYzg?si=CZ_2cPR5Qiei7qqC  출근을 안한지 열흘이 되었다. 매일 같이 출퇴근 하던 새벽이는 갑자기 바뀐 일상이 이상한듯, 아침에 혼자 나가는 나를 보며 같이 나가자고 종종 거렸다. 낮에 잠깐씩 산책을 하고 싶었지만, 집 건물에 유치원이 있어서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cOkok5Gf0vmHJZcgzAL0P0_Uc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4:52:46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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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상공인으로 살아남기 - 내 꿈이 자영업 소상공인이었던가?</title>
      <link>https://brunch.co.kr/@@3uB3/100</link>
      <description>이번주 아라보다 카페는 한 주 동안 임시휴업을 걸었다.    머리를 싸매고 손익계산을 때리던 겨울. 예상했던 임계점은 4~5월이었고, 많은 분들의 응원과 손길로 열었던 아라보다 카페를 계속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들을 세워야 했다.  카페 운영에 어려움이 찾아온 이유는 간단했다.    &amp;quot;유진 씨는 외부 일정도 많고 창의적인 사람이라 카페에 메여있으면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rU_YE9S-Z-NbjlESyWgudYftC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15:13:52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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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로 강의 제안이 들어왔다. - 2024 자립준비청년 아이디어 도전트랙 | 소상공인진흥공단</title>
      <link>https://brunch.co.kr/@@3uB3/99</link>
      <description>메일 알림이 와서 들어가보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왔다. 담당자님은 창업 과정을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린 것을 보고 메일을 보냈다고 하셨다.    https://youtu.be/TLg-8SyTku4?si=iqsvx1fmpm5pL2gP  창업을 처음 도전한 나는 인테리어 공사 순서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랭이였다.&amp;nbsp;대부분은 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F1ieTB3qlrYMRsFeGX55TWXPo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pr 2024 11:47:14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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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이 기대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 - 매일 조금씩 나와 친해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3uB3/97</link>
      <description>며칠 전, 아이 엄마 손님이 블로그를 봤다고 말씀하시며 조심스레 말을 건네셨다. &amp;quot;번아웃 왔다는 거 보고 걱정돼서 그날 잠을 못 잤어요. 무슨 일 있어요?&amp;quot; 별일 아니라고 웃어 넘기는 내게, 손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짧게 들려주었다.  &amp;quot;저도 정말 힘든 일이 많았어요. 지금도 야구르트 하면서 무시도 많이 받아요. 그래도 살아가고 있어요. 사장님 잘하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gjgQ3ZCrtkjGhaIiGYAaHoiz2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10:09:53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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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장님도 우울할 때가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3uB3/96</link>
      <description>카페에 올 때마다 뻥튀기, 딸기, 컵밥과 같은 간식을 사다주시는 단골손님이 있다. 그 손님이 오실 때면 나도모르게 &amp;quot;오셨어요~?!&amp;quot;하고 반가운 마음을 따라 목소리도 올라간다. 카페에 손님이 없을 때면 그 손님과 앉아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같이 새벽이랑 산책도 다녀온다. 새벽이가 1살을 맞은 생일날에는 케이크도 사다주셨다. 물론 새벽이는 먹을 수 없으니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mOID6Ry-njBnJonaC4vTXhtK3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7:49:00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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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가 상업적 아이템? 집사한테 그게 무슨 막말이애옹 - 초면에 조언은 안 듣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B3/94</link>
      <description>여기는 고양이가 한 마리밖에 없어요?하남에 보니까 고양이 수십 마리 있는 고양이 카페 있던데, 그런 카페 차리시는 건 어때요?   아이 손님과 처음 방문한 엄마 손님이 내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amp;quot;그래요? 그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amp;quot;라고 대답하며 자리를 치우러 가는데 엄마손님은 내게 다시금 제안하셨다. &amp;quot;진짜 좀 넓은 곳에서 고양이 많이 데려다 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shfOPDgdCWWYDiKiZv8upZ16w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10:17:54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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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만족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 ep.3 유튜브 구독자 1만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B3/93</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정리하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매일 아침 출근을 준비하는 과정은 보통 지루하며 미루고 싶은 마음이 든다. 화장실에 들어가 씻을 때는 '아.. 얼굴이 많이 부었네. 어제 야식을 참았어야 하는데.'  옷을 고를 때는 '다이어트 언제 하지. 점점 맞는 옷이 없는데.'같은 생각들로 약간의 짜증과 불만이 섞인 감정을 겪는다.   매일 같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6RK21fIlR83Mub_jy-dqs4P4o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11:27:20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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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amp;quot; - 고양이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요. Ep.02</title>
      <link>https://brunch.co.kr/@@3uB3/92</link>
      <description>&amp;quot;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amp;quot;  2017년 3월 모의고사의 필적확인 문구였다. 내가 만약 올해 고3이었고, 교실 한편에서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는 학생이었다면 이 문구를 받아 적으며 울었을지도 모르겠다.  감독 선생님의 목소리와 시험지 넘어가는 소리만 들리는 교실. 긴장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적절하고 따듯한 위로 건네주는 것 같아서.    작가에 서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5yyFhgPuBQehYlFeLEA6__CRB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08:41:50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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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공족에서 카페 사장이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B3/91</link>
      <description>나는 카페에서 일하는 카일족이었다.  카페를 업무공간으로 삼는 것을 보통 사회적으로 환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러 시도 끝에 눈치를 보면서 카페에서 업무를 하게 되었다. 집에서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조명과 음악을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고 카페처럼 꾸며도, 남이 꾸려놓은 공간만큼 편하지 않았다. 사실은 불안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amp;nbsp;누가 쫒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cTQ17PCIvjiqOHmd_vztWe3Z-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6:50:13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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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카페에서 본 멋진 엄마 공통점 - ep.1 고양이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B3/89</link>
      <description>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카페를 오픈하고 두 번의 계절이 지났다. 초반에는 아파트 주민분들과 NGO&amp;nbsp;재단 관계자 분들이 주로 찾아오셨다. 오픈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걸음이 줄어들 때 즈음, 아라보다는 동네 맘카페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새벽이 덕에, 카페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러 오는 부모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찾아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h_dTkcwhMpx4gNA9-2H5mDK_c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10:17:00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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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창업하고 기쁘게 운영하는 법 - 어려운 경제 속에서 청년 창업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3uB3/87</link>
      <description>오늘 단골 손님이 옆에 꽃집을 잠깐 다녀오신다고 하셨다. &amp;quot;다녀오세요~!&amp;quot;하고 인사 드리고 일을 보고 있을 때, 손님은 양손에 꽃을 들고 돌아오셨다. 하나는 서울에서 직장 다니는 따님이 집에 오는 날이라 테이블에 꽂아 두신다고 하시며, 다른 손에 있는 꽃을 내게 건네 주셨다.   &amp;quot;어, 제거에요?&amp;quot; &amp;quot;카운터에 두면 좋을 것 같아서. 푸릇푸릇한 거 좋아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lPWsD4yOmYoudecx5Uh5bOGm2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8:42:12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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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H 희망상가로 카페 창업하기 [사업계획서] - LH 유스타트 서포터즈 &amp;amp; 기아대책 활동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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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아라보다 공방카페 선장 모유진입니다. 이번에 판교 대장동에 자립준비청년 공방카페를 창업했어요 :)  원래 1호만 청년 / 경력 단절여성 전형으로 풀렸었는데, 옆호실 2호도 해당 전형으로 풀리면서 많은 분들이 카페에 와서 문의를 주셨어요.      오늘은 희망상가 공모 지원하는 법에 대해 안내해드릴게요. LH 청약 플러스에 들어가면 하단에 상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LpreM9T4pzid7ipkorHKHxMTZ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6:28:18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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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진아, 걱정할 시간에 기도로 맡기고 너는 꿈을 꾸렴. - 하나님의 딸로 살아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3uB3/84</link>
      <description>자립준비청년 공방카페 아라보다.    어느덧, 오픈한지 한 달이 되었다. 인테리어를 배워가며 바닥 에폭시부터 천장 페인트까지 작업한 내 손길이 닫지 않은 곳이 없는 공간.   오픈 이후로 기아대책, 대한적십자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브라더스키퍼, 선한울타리, 주식회사 보라, NaCl 재단, 선덕프랜즈 등 많은 NGO 재단에서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B3%2Fimage%2Fc8Js6Vi27d4s8YOn5yw7r0cj7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8:16:00 GMT</pubDate>
      <author>모유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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