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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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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의 정서와 삶의 정서가 동일하기를 원하며,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회복지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5:42: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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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의 정서와 삶의 정서가 동일하기를 원하며,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회복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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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용자의 자기 결정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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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써보겠다는 다부진 마음을 먹고, 요즘 젊은이들의 트렌드인 스터디 카페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 글쓰기를 하고 싶었다.  오래된 노트북을 가지고 카페에 갔다. 노트북이 엄청 오래된 거라 부피와 무게가 많이 나갔다. 조금 과장해서 부팅 만 3박 4일이 걸리는 듯하였다.  옆에 앉아 있는 대학생이 의식되었다. &amp;lsquo;무슨 아줌마가 스터디 카페를... 노트북도 대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KVIy--9TD5Z9e2bg9-op9ooEP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12:28:15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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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8세의 근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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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삼 남매의 존경을 한껏 받으시는 친정아버지는 88세이시다. 아직도 근로하고 계신다.  우체국에서 유료포장센터를 운영하신다. 우체국 근처가 큰 재래시장 근처라 특수 포장하여 등기로 보내야 할 물량이 많은 상인들이 주요 고객이다.  내용물의 상태에 따라 아버지는 날렵한 손으로 &amp;nbsp;포장박스를 즉석으로 제작을 하기도 하신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 특수 포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f-RCjyE6Rj4obcvHDyrHiT0mJ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13:27:06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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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급한 마음으로 가져가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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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를 간 적이 있다. 토요일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가 매우 독특한 상점을 하나 발견하였다. 식료품을 파는 곳인지, 생활용품을 파는지 분간이 되지 않는 곳이었다. 한쪽에는 식품이 즐비하고 다른 공간에는 팬시용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지하상가에 식당도 아니고 웬 음식 재료가... 사람들이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w6ckeT866KfodCe6uIQKcswuf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23:30:32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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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는 사회복지사보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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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긴 단어를 쓰는 것보다 줄여서 단어를 사용한다. 이유는 줄임 단어가 더 빠르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낄끼빠빠라는 줄임말을 듣고 엄청나게 웃었다. 남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단어 이건만, 처음에 무슨 말인지 몰라 옆에 있는 친구한테 되물었더니 시대에 뒤떨어진다며 핀잔을 하면서 &amp;ldquo;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진다.&amp;rdquo;라는 줄임말이라 설명해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x5QsGeU9h-taVbLgK_QHaMPBp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14:19:29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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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게, 산인지 구름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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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지방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해 질 무렵&amp;nbsp;&amp;nbsp;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하늘이 빨갛게 물들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니, 이문세의 붉은 노을의 후렴구가 어느새 내 입가에 맴돌았다.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흥얼거리며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BY-ZeyNjFzuXhC07oclT6dEn5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3:50:16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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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땡땡이 원피스 입고 출근하고 싶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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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매일 출장을 다니는 나의 차림은 짧은 머리, 편안한 캐주얼에다 단화를 신고 온 동네를 헤집고 다닌다. 어느 날부터 내 입에서는 거의 매일 &amp;ldquo;에구 힘들다&amp;rdquo;가 붙어있다. 그래서 나는 기분 전환을 위해 평소와는 다른 옷이라도 입고 싶었다.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면서 &amp;ldquo;오늘 나의 드레스 코드는 원피스다&amp;rdquo;라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얼마 전 남편 몰래 사놓은 까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mBONt_kbwI6aUQCD1z1y-NuzX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07:14:38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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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 한 끼, 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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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끼의 점심, 누구에게는 그저 그런 일상의 시간, 누구에는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주는 시간, 누구에게는 정성스러운 끼니에 감사하는 시간, 누구에게는 함께 해줌을 감사하는 시간, 누구에게는 영혼이 없는 밥상을 받는 시간, 오늘 나와 함께 하는 점심의 한 끼의 시간은 어떤 느낌의 식사일까?  어느 날, 인근에 있는 중학교 위클래스에서 연락이 왔다. 한 소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gLkrnDB5oNHabOdhgqEkEkpa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1:32:10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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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였던 내가 그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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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겁쟁이였던 내가 그립다 나는 사회복지사이면서 정신보건사회복지사이다. 정신과 병원에서 근무하였다. 내가 근무했던 병원은 약 250병 상의 정신과 병동이었으니 그 지역에서는 꽤 큰 병원이었다. 입원 병동은 4층에 있었고, 사회복지실과 임상심리실이 옥상에 있었다.  옥상에서 환자들은&amp;nbsp;흡연실에서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간식을 가지고 와 다른 환자들과 나누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IWaZykFr_q5l7EC2toeoXzNVv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13:02:04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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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리에서 프랑스 자수 뜨는 우아한 친구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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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태리에서 프랑스 자수 뜨는 자칭 엘레강스 친구가 내 글을 보고 톡을 남겼다. 난 그녀가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얼마 전 친구로부터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내 친구가 글을 쓰다니 그 어렵다는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었다니  한 편 한 편 읽어 내려가는데 한마디로 맘이 무지개색이 되어 버리는 거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Rl8bl-fgcZFaiSvQvi3gY6I9w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11:49:59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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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후반에 어렵사리 브런치작가 입문해보니...  -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아주 좋아 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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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0대 후반에 어렵사리 브런치 작가 입문해보니... 어느새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정신없이 세월을 보냈다. 늘 몸과 마음이 분주했다. 어느 순간 이러한 내 모습을 보면서 글을 쓰고 싶었다. 평소 말보다 글이 편했다. 글을 잘 쓰지도 못하지만 간혹 사람들이 내가 보낸 문자나 톡을 보면 글재주가 있다고 하였다. 지인들의 글 칭찬이 싫지 않았다.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DysUYx2oibTZC64BuaYrJkuuF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9:33:16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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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과 죽음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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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겨울에 태어났다. 그것도 12월 끝자락에... 나는 12월생인 게 늘 억울했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1월에 각종 모임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1월생인 회원들의 생일을 챙겨 주면서 모임이 끈끈해진다. 하지만 12월 생일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라 다들 바빠 제대로 생일을 챙겨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학창 시절에는 겨울방학에 생일이 있어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pOxjdt_sBGhYWzvcRlYZwNJ6u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13:51:46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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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로 향하는 희망 전차에 몸을 싣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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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없이 을씨년스러운&amp;nbsp;&amp;nbsp;3월의 꽃샘추위에 그를 만나다.  금년 꽃샘추위는 코로나 19로 인해 유난히 옷깃을 더 여미게 만들었다. 먹구름이 낮게 드리워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3월의 어느 날 이주무관한테 다급하게 전화가 왔다.  &amp;ldquo;선생님, 행정복지센터 근처 행복 고시원에 사시는 분인데 고시원비가 4개월이나 밀려 쫓겨나게 생겼다고 내방하신 분이 계신데,</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13:21:09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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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 여사, 소진되다 - 나의 소리를 듣고 싶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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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대한민국의 사회복지사이다.  1984년&amp;nbsp;대학을 입학할 당시에 사회복지학과가 전국에 손에 꼽을 정도였다 35년이 지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마치 운전면허증같이 소지하고 있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결혼하였다. 바로&amp;nbsp;출산하여 사회복지현장에서 동떨어진 삶을 살았다. 시간이 지나자 사람 냄새나는 사회복지현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F1%2Fimage%2FA6qwuSPjRcHiTITiuikI6r5lZ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Dec 2021 06:45:38 GMT</pubDate>
      <author>이한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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