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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취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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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술마시러 여행 다니는, 여행 다니러 세계에서 살고 있는, drinkingnomad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39: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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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마시러 여행 다니는, 여행 다니러 세계에서 살고 있는, drinkingnomad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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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조사에서 멀어진 떠돌이 - 함께 나눌 기쁨도, 슬픔도 없어 외로운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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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코로나가 이제는 잠잠해질 즈음, 대학 동기가 결혼했다. 저번 달에도 작년에도 또 더 이전에도 많은 지인의 결혼식과 장례식, 수많은 경조사 소식들이 곳곳에서 들려온다. 20대를 지나 서른 즈음의 우리 주변은 참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많다. 하지만 나는 떠돌이라는 핑계로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경조사를 제대로 참석한 일이 없다. 유독 한국에는 경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KPmdK8Bz3JtYDNpj5lOMpNoBu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0 02:22:53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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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어 하나의 삶 - 노마드의 짐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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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자주 다녔던 어렸을 때 이사는 매번 쉽지 않은 일이었다. 물론 온 가족 다섯명이 달라붙어 이삿짐 센터의 전문가 분들과 함께 하면 어느새 후다닥 물건들은 제자리를 찾아간다. 하지만 정작 제일 게으른 막내의 불만은 항상 너무 많은 짐이었다. 냉동고, 냉장고를 열면 가득 차 있어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머니와 누나들의 옷장은 계절별로 다양한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aBbyt_lAFmrz686RukiMiw6sA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01:00:21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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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돈 훌리오 그리고 투박한 손 - 아버지와 아들, 둘만의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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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을 때 나는 아직 오키나와에 있었다. 항상 가시던 산악회 산행길의 전날, 나는 이상하게도 갑자기 부모님이 보고 싶어 영상통화를 걸었고 그게 마지막으로 들은 아버지의 목소리였다. 마지막으로 함께 간 여행은,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로 넘어가기 직전 정말 갑작스럽게 아버지 공장의 출장에 따라나선 멕시코 여행이었다. 중국과 일본의 거래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i4kt5JP2C0a0eBI_9k2hEWVUm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20:15:57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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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린 밤일수록 별이 더 밝다 - 외롭고 힘든 밤이 조금은 괜찮아지는 주문</title>
      <link>https://brunch.co.kr/@@3uh7/19</link>
      <description>내 인생의 암흑기야 지금까지도 많았지만은 또 아직 미처 오지 못한 것까지 세면 얼마나 수도 없이 많을 예정일 런지. 그래도 방랑 중에 어느 순간이 제일 힘들었거나 외로웠는지 되짚어 보면, 뉴질랜드에 있을 때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지 불과 몇 개월 되지 않은 채라 이제 막 실감을 하고 있었을 때고, 안정적이던 오키나와보단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lQVqBl6Cvm9pwZgEVpdH5MAIV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0 17:18:57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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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해 - 세계일주와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방법론 4부작 (4)</title>
      <link>https://brunch.co.kr/@@3uh7/18</link>
      <description>5년을 떠돌았음에도 궁극적으로 추구했던 5 대륙 전부 살아 보기, 지구를 한 바퀴 돌아보기는 아직 완성되지 못했다. 여전히 수중에는 여윳돈 하나 없고,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도 아직은 부족하다. 런던에서 뜬금없이 다시 도쿄로 돌아왔지만 아직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다. 시간이 아무리 걸려도, 혹은 돌아가더라도 언젠가는 세계지도가 내가 가본 국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XTsi5VXbDRiAlgmNY4zGbf8on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02:11:41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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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리어의 세계일주 - 세계일주와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방법론 4부작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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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호텔리어가 되리라고 꿈도 꾼 적 없었다. 호텔경영학과에 나오지도 않았고, 호텔리어를 꿈꾸며 실습이나 아르바이트를 해보지도 못했다. 나는 그저 내가 어디로 향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20대 중반의 졸업반 학생이었다. 누차 얘기한 것처럼 나는 남들처럼 끈기 있게 취업 준비를 할 자신이 없었고, 여러 가지 정신 승리적인 이유를 만들어 세계일주를 떠나고자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aV-S3u16w0uEqhZYDle52-uLp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0 00:10:38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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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홀리데이에서 먹고살 길을 찾다. - 세계일주와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방법론 4부작 (2)</title>
      <link>https://brunch.co.kr/@@3uh7/16</link>
      <description>나는 지금까지 5개의 국가에서 생활했다. 한국, 영국, 미국, 일본, 뉴질랜드.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나 한 달 살기와 같은 짧은 이벤트는 아니었고, 6개월 이상 현지에 살아가며 일하고 생존했다. 특히 영국, 일본, 뉴질랜드는 세 국가 모두 워킹홀리데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비자를 취득했다. 워킹홀리데이 트리플 크라운, 그랜드슬램. 이쯤 되면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3sY6knzyKkDX7_kM3sDvXwNFl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0 23:50:20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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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수저여야만 세계일주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 세계일주와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방법론 4부작 (1)</title>
      <link>https://brunch.co.kr/@@3uh7/15</link>
      <description>지구 한 바퀴를 도는 세계일주는, 많은 사람의 꿈이었고 지금 이 순간도 누군가의 꿈이다. 어떤 사람은 80일 안에 세계일주를 해야만 했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가며 세계일주를 떠난다. 코로나 사태 이전 까지만 해도 날이 갈수록 저렴해지는 비행기 값과 수많은 정보들로 인해 세계일주의 체감거리는 점점 짧아졌고, 많은 사람들이 책과 방송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d6ef0oVIuEcKNW4Lg90AhSXF1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0 20:53:52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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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에 도착하면 우선 탱크 펍을 찾아가는 겁니다. - 자고로 여행은 한잔의 술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3uh7/14</link>
      <description>프라하 공항에 내리면, 한국인의 아니 한국 관광객의 위상을 알게 된다. 수많은 나라의 공항에 내려 안내 표지판을 바라볼 때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그 나라의 언어, 그 뒤에 영어 또 그 뒤에 중국어. 아시아 권에서는 일본어가, 유럽권에선 스페인어 혹은 프랑스어가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동유럽 국가 체코의 수도 프라하의 공항에서는, 자랑스러운 한글이 눈에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Z43TiESzNLIFrVq43IFWf4pb3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0 22:06:28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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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꿈꿔왔던 환상을 모두 이뤄주진 않는다 - 외로움과 고독보단, 웃음과 잠을 채워준 시베리아 횡단 열차</title>
      <link>https://brunch.co.kr/@@3uh7/13</link>
      <description>시베리아를 블라디보스토크부터 모스카바까지 일주일 간, 도시 별로 내리지 않고 기차 그대로 즐기기 위해 시베리아 열차를 타는 많은 청춘들은 꿈에 부풀어 있다. 기차 안에서의 일주일이 본인의 인생에서 최고의 멋진 외로움과 고독, 미래와 과거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게 해 주리라고. 덜컹대는 기차 창 옆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zc5fi0OweDVLAq2uQBVQmGVCo6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10:51:53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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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 최고로 행복한 날을 찾아서 - 1990년산이 1990년생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3uh7/12</link>
      <description>포르투갈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역시 리스본,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에서의 주인공의 출생지이자 게임의 시작 무대였다. 숱한 모험가의 나라, 에그 타르트의 나라, &amp;lsquo;빵&amp;rsquo;이라는 단어의 나라 정도? 그래서 포르투갈 여행을 준비할 때 최우선 목적지는 역시 리스본이었다. 리스본에서 에그 타르트도 먹고, 바다도 보고, 그래 완벽한 계획이야. 그런데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k26ofh8p0PuUXeKqF9Wq6Gstr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17:32:14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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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을 배회하는 술꾼들을 위한 펍 사용설명서 - 술 마시다 기억을 잃어도 괜찮아, 다시 반복하면 되지</title>
      <link>https://brunch.co.kr/@@3uh7/11</link>
      <description>유명한 미드들을 보고 있으면 기시감이 들게 하는 장면들이 있다. 내가 겪은 일도 아니고, 분명 난 아직 이 에피소드를 보지 않았는데 왜 이런 기시감이 드는 걸까? 그들이 항상 가는 술집, 항상 마시는 술들이 있어서다. 주로 친한 친구들, 동료들로 나오는 배우들은 항상 같은 술집에서 하소연이나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심지어 본인의 자리까지 지정되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6Uadk4syxswaaBc-07SZB5r9A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0 06:36:54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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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외쳐 야마스! - 그리스 신화보다 우조와 수블라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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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쿰쿰하고 비릿한 우조가 하얗게 변해갈 때쯤, 수블라키 크게 한 입 베어 물고 옆 자리 모르는 아저씨에게 수줍게 외친다. 야마스! 우조를 홀짝홀짝, 혹은 깔끔하게 원샷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현지인들이 껄껄 웃는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고? 여름날 지중해 바닷가보다 따듯하고 파아란 그리스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 내 이야기다. 런던의 첫 반년은 지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bfQS0cRhBnTk8KiO2VbZbFREn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0 12:04:45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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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랑의 동반자, 술 - 술 한잔, 이야기 한점</title>
      <link>https://brunch.co.kr/@@3uh7/9</link>
      <description>내 방랑 생활 곳곳에서, 아니 그 이전 20대의 시작부터 나와 내 여행은 술을 빼놓곤 이야기를 할 수 없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혼자 자취를 해서, 사람 만나서 밤새 떠들고 노는 게 좋아서 이것저것 주종을 가리지 않고 무엇을 마시는지도 모르는 채로 부어라 마셨다. 그러다가 군대에 가면서 부대에서 진정한 주당 선후임들을 만나면서 술부심은 격하게 꺾여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8_nFn5wZJO9LoIIMhNMpoN99D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0 11:13:55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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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세계일주를 시작하였는가. - 끝나지 않는 방랑, 그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3uh7/8</link>
      <description>세계일주를 본격적으로 행동으로 옮긴 것은 2015년 12월 홋카이도로 떠나는 편도 비행기였다. 하지만 세계일주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2011년 말부터였던 것 같다.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너무나도 느리게 가는 시간에 심심했던 나는, 미래 계획을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끄적거렸다. 학생회장이 하고 싶다, 교환학생을 가고 싶다, 이게 하고 싶다 저게 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yQLEO8rom-i0XHy3HpqGCEqHF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0 06:25:30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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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 5년 차, 프로 떠돌이입니다. - 진득하니 한 곳에 머물지 못하는 떠돌이의 본격 핑계 가득 보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3uh7/6</link>
      <description>한국을 떠나 해외 이곳저곳에서 방랑 생활을 하다 고개를 들어보니 어언 5년 차. 갑작스레 일본으로 건너와 홋카이도에서 3개월, 오키나와에서 6개월,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 9개월, 런던에서 1년 반, 그러고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에서 6개월 차 생활을 하고 있다. 캐리어 하나 들고 이 나라 저 나라 기웃거리며 여행하다 보니 벌써 둘러본 곳이 40개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uh7%2Fimage%2F8wXwJnXwd6o7rHUvZ5AJrxuTU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0 10:17:30 GMT</pubDate>
      <author>방랑취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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